A tale that wasn't right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A tale that wasn't right
Here I stand all alone
Have my mind turned to stone
Have my heart filled up with ice
To avoid it`s breaking twice
여기 홀로 나혼자 서있어요
내 마음을 돌처럼 굳혀 버리고
내 마음을 얼음으로 가득 채워버리고서.
두 번 다시 마음의 상처 입지 않으려구요
Thank to you, my dear old friend
but you can`t help,
This is the end of a tale that wasn`t right
I won`t have no sleep tonight
고맙네, 내 오랜 친구여
그렇지만 나도 어쩔 수 없네.
애당초 잘못된 이야기는 이젠 모두 끝났지.
오늘밤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군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Should be strong, young and bold
But the only thing I feel is pain
내 마음, 내 영혼에
이 고통을 치르기는 정말 싫어요
강인해져야 하고, 젊고 대담해야 하지만
내가 느끼는 건 오로지 고통뿐이야
It`s alright,
we`ll stay friends trusting in my confidence
And let`s say it`s just alright
You won`t sleep alone tonight
괜찮네, 우린 친구로 남을거야
내 자신감을 믿으라구
괜찮다고 말해 버리자구
당신은 오늘밤 혼자 잘 수는 없을거야.
With my heart, with my soul
Some guys cry you bought and sold
They`ve been strong, young and bold
And they say, play this song again
내 마음과, 내 영혼을
누군가 말하지 당신이 사고 팔았다고
그들은 강인하고, 젊고 대담했지
그리고 말하길 이 노래를 다시 연주해 보라고 하지
Helloween - "Forever And One"(Neverland)
Forever And one
What can I do?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Will I be getting through?
나는 견뎌낼 수 있을까?
Now that I must try to leave it all behind
이제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야만 합니다.
Did you see what you have done to me?
당신이 나에게 한 짓을 봤습니까?
So hard to justify
변명하기가 힘들것입니다.
Slowly it's passing by
천천히 그것은 지나갑니다.
Forever and one
영원히 한가지..
I will miss you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할것입니다.
However, I kiss you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입을 맞추겠습니다.
Yet again
다시 한번
Way down in Neverland
Neverland에서 멀리....
So hard I was trying
너무 힘들어도 나는 참았습니다.
Tomorrow I'll still be crying
내일도 나는 여전히 울고 있을것입니다.
How could you hide your lies , your lies
당신은 당신의 거짓말을 어떻게 숨길수 있습니까,거짓을....
Here I am
여기에 있습니다.
Seeing you once again
다시 한번 당신을 보는 중입니다.
My mind's so far away
내 사랑은 너무 멀리 있습니다.
My heart's so close to stay
내 마음이 너무 가까이 머물러 있어도.
Too proud to fight
너무 자존심이 강해 싸움이 가능할지....
I'm walking back into night
나는 암흑 속으로 되돌아 갑니다.
Will I ever find someone to believe?
나는 언제 진실된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요?
Forever and one
영원히 한가지..
I will miss you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할것입니다.
However, I kiss you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입을 맞추겠습니다.
Yet again
다시 한번
Way down in Neverland
Neverland에서 멀리.
So hard I was trying
너무 힘들어도 나는 참았습니다.
Tomorrow I'll still be crying
내일도 나는 여전히 울고 있을것입니다.
How could you hide your lies , your lies
당신은 당신의 거짓말을 어떻게 숨길수 있습니까,거짓을....
Forever and one
영원히 한가지..
I will miss you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할것입니다.
However, I kiss you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입을 맞추겠습니다.
Yet again
다시 한번
Way down in Neverland
Neverland에서 멀리....
So hard I was trying
너무 힘들어도 나는 참았습니다.
Tomorrow I'll still be crying
내일도 나는 여전히 울고 있을것입니다.
How could you hide your lies , your lies
당신은 당신의 거짓말을 어떻게 숨길수 있습니까,거짓을.
Your lies
당신의 거짓을...
1980년대 후반에 활동한 독일의 가수 그룹 Helloween(헬로윈)
들어보면 너무나 귀에익은 곡 "A tail that wasn't right"를 대금으로 연주 합니다.
악과 싸우다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는 아픔을 노래한 곡의 가사에서 보듯이
잘못된 관계가 결국 파국을 맞게 되는 것을 "잘못된 이야기의 끝"이라고
말하는듯한 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록의 조류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유럽세력의 중심국은 영국,스웨덴,독일로 대변될 수 있다.
그중 독일세력은 대단히 비대해져 이제는 'German Metal' 표현 자체가 매우 일반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세계적인 거물 밴드 Scorpions의 눈부신 활약은 물론 Accept, Michael Schenker를 선명히 떠올릴 수 있는 독일의 록은, 분명 전문 레이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독일 메틀의 위상과 영향까지도 격상시킨 'Noise International'의 공로를
빼놓고는 거론할 수 없을 것이다.
보다 첨단적이며 진보된 연주기법을 선보이는 많은 우수 밴드들을 배출시킨 '노이즈 레이블'은 이제 완전히 독일의
메틀계를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노이즈 레이블'을 끌어온 힘의 원동력이자 간판 스타로 지목할 수 있는 밴드는 누구일까?
시간을 지체하거나 생각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쉽게 "헬로윈" 이라는 그룹명을 지목할 수 있다.
"Thrash Metal"이라는 영역이 생성되어 정착해 가면서 헬로윈이 끼친 영향은 꽤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스래쉬 메탈이나 스피드메탈이 가지고 있는 어두운 이미지나 과격, 극단, 중압감을 벗어 버리고 그들 특유의 유모어와 구성, 콘셉트 형식, 유럽적인 서정미와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단히 개성적인 헬로윈형 스피드 메틀을 정착시켰다.
극적인 구성과 유럽의 역사성 및 스케일이 담겨 있는 그들의 음악은 우리나라 팬들의 기호를 충족시켜줄 만한 매력 요건을 갖추고 있다.
거의 한국형 곡이자 흠잡을데 없는 메틀 발라드 "A TALE THAT WASN'T RIGHT"-우리나라에서도 일부 광고음악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등의 곡은 굳이 메틀 팬들이 아니더 라도 우리나라에서 즐기고 선호하는 명곡으로 자리잡은 상태이고
보면 쉽게 이들의 지명도나 인기 상황을 잠작할 수 있게 된다.
헬로윈의 역사가 숨어있던 운명의 방에 걸려 있던 자물쇠에 필연적으로 열쇠를 꽂은 인물은, 현재 ' Gamma Ray'라는
밴드를 결성하며 독립한 탁월한 뮤지션 "카이 한센"이었다.
거슬러 올라가 1978년에 카이 한센은 초급 밴드 수준인 4인조'Gentry'를 결성하게 되는데 결국 헬로윈의 운명적 시작은 이 그룹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
이후 무명 밴드의 성년식 중 꼭 겪어야 하는 멤버 교체의 어수선함을 거친 이후 이 밴드의 이름은 'Second Hell'로
바뀌어 클럽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된다.
이렇듯 신진 밴드의 코스를 착실히 밟아오며 6년여를 지낸 이들은 84년에 가서야 밴드명을 현재의 "헬로윈"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프로 입문의 기회를 엿보게 되었다. 카이 한센을 중심으로 미하엘 바이카츠(리드기타),
마쿠스 그로스코프베이스), 잉고 슈히텐베르크(드럼)의 함부르크 출신 4인조로 구성된 당시의 멤버진은 85년에 들어
그들의 재능을 세계적으로 공표해준 Noise와 계약할 수 있게 되었다.
곧 그들은 시험 무대가 되었던 옴니버스 앨범에 참가, 두 곡을 실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바로 5월의 여신은 그들에게 미소를 보냈던 것이 다.
이에 용기를 얻은 그들은 '85년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스한 5곡짜리 미니 앨범[HELLOWEEN]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 여세를 몰아 독일 및 유럽 투어를 감행하기도 했다.
86년에 들어서는 정상적인 데뷔 앨범 [Walls of Jericho]를 공개했고 계속되는 투어에서 뽑은 3곡의 실황곡으로 꾸민
미니 앨범 [Judas]도 잇달아 선보였다.
차츰 세계적으로 알려지던 그들은 특유의 구상과 야심이 담겨있는 대형 앨범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을
준비하게 되고 그 과정 중에 당시까지 리드보컬과 기타를 모두 맡고 있던 "카이 한센"이 기타에만 몰두하게 되고 매력적인 고음역의 보컬리스트 미하일 키스케가 합류하게 된다.
이후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일련의 히트곡들이 쏟아지며 헬로윈은 스타의 대열에 올라섰다. 가일층 성숙한 그들은 음악적 야심의 완성작인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로 콘셉트의 종결을 지었으며 연이어 미니 앨범 [Dr. Stein]도 발매했다. '89년에 발표된 라이브 앨범을 끝으로 인기 멤버였던 카이 한센이 '감마 레이'를 만들며 탈퇴하여 헬로윈은 멋진 경쟁자를 하나 두게 되는 상황를 맞이한다.
카이 한센의 공백을 롤랜드 그래포우로 메꾼 헬로윈은 91년에 들어 무척 이색적 이고 재미있는 재킷과 타이틀을 지닌
[Pink Bub-bles Go Ape] 를 내놓았다하지만 이전의 음악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1993년에 헬로윈은 [Chameleon] 앨범을 발표하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외면당하고 만다.
멀지않아 해체를 맞이할것이라는 풍문까지 돌면서 헬로윈은 큰위기에 빠졌다가 [카멜레온]과 [핑크버블] 이 앨범들은
전작들과 너무나 판이하게 달랐다...
이때 "헬로윈"은 탈퇴했던 "카이한센"의 "Gamma Ray" 는 과거의 헬로윈의 사운드로 큰 환영을 받았다. 1994년에는
드러머인 잉고의 자살등의 겹쳤었고 그 후임으로 감마레이의 출신의 드러머 "Ulikusch" 가 가입을 하였다 두앨범의
흥행참패의 책임을 지고 보컬 미하일 키스케가 물러나고 Pink Cream69 출신의 보컬 Andi Deris 가새롭게 가입한다
앤디 데리스를 새롭게 영입한 헬로윈은 예전의 부활을 꿈꾸며 해체라는 뜬소문이 난무하는 시간속에서 힘겨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Master Of The Ring] 를 발매한다. 이 앨범에서 헬로윈은 재기의 몸무림과 엄청난 노력을 엿볼수
있다흥행에는 실패를 했지만 .
다시 살아나는 헬로윈의 모습을 볼수있다 .
그들의 존재를 다시 나타낸 헬로윈은 [High Live] 를 발표한다 .예전의 보컬 미하일키스케의 카리스마에는 미치지 못하는 앤디이였지만 앤디 나름대로 헬로윈의 리듬과 멜로디를 갖추어 완전히 헬로윈에 적응한 모습을 볼수 있다 그후
다양한 기교를 유감없이 편쳐보이는 앤디의 목소리 속에서 헬로윈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더 강력해진 사운드와 더욱 아름다워진 선율 헬로윈의 새로운 야심작
남을것이다.
독일 메탈계를 대표하는 밴드 헬로윈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완성 그 후로 엄청난 아류밴드들이 요즘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심지어는 익스트림 메탈 마저 이들의 연주방식을 도입한 멜로딕 블랙메탈 까지 등장했죠
헬로윈 스타일 이라고 하면 대충 안들어봐도 사운드가 짐작이 되는
보컬 키스케 탈퇴 후 데리스 가입, 팬들 사이에서도 극과극의 반응이 생기기도 했던
멜로딕 파워메탈 계열로 빠르고 경쾌한 사운드가 압권이나 한국과 일본에서 유독 엄청난 인기를 끈 곡
키스케 버전과 데리스 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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