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play - A Sky Full Of Stars

 

 

 

 

 

 

 

 

A Sky Full Of Stars

 

 

 

 

Cause you're a sky, cause you're a sky full of stars

너는 하늘이니까, 너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니까
I'm gonna give you my heart

나는 너에게 나의 심장을 줄꺼야

 

Cause you're a sky, cause you're a sky full of stars

너는 하늘이니까, 왜냐하면 너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니까
Cause you light up the path

왜냐하면 너는 길을 밝혀주니까

 

I don't care, go on and tear me apart

상관없어, 어서 나의 맘을 찢어버려
I don't care if you do

너가 그렇게 해도 상관없어

 

Cause in a sky, cause in a sky full of stars

왜냐하면 하늘에, 왜냐하면 하늘에 별이 가득하니까
I think I saw you

내가 너를 본 것 같아

 

 

Cause you're a sky, cause you're a sky full of stars

왜냐하면 너는 하늘이니까, 왜냐하면 너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니까
I want to die in your arms, arms

나는 너의 품안에서 죽고싶어, 품안에서

 

Cause you get lighter the more it gets dark

왜냐하면 더 어두워질수록 넌 더 빛나니까
I'm going to give you my heart

나는 너에게 내 심장을 줄거야

 

 

And I don't care, go on and tear me apart

상관없어, 어서 나의 맘을 찢어버려
And I don't care if you do

너가 그렇게 한대도 난 상관없어

 

Cause in a sky, cause in a sky full of stars

왜냐하면 하늘에, 왜냐하면 하늘에 별이 가득하니까
I think I see you

내가 널 보고 있는 것 같아

 

I think I see you

내가 널 보고 있는 것 같아

Because you're a sky, you're a sky full of stars

왜냐하면 넌 하늘이니까, 별이 가득한 하늘이니까

 

Such a Heavenly view

그런 천국 같은 광경
You're such a Heavenly view

너는 그토록 천국 같은 광경이야.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정규 6집을 선보인다. 

콜드플레이는 정규 6집 ‘고스트 스토리즈(Ghost Stories)'를 19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화려했던 전작의 스케일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뿜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11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보컬 크리스 마틴의 개인적인 슬픔이 잘 녹아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틴은 개인적 슬픔을 멜랑콜리한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 중독성 강한 사운드 등으로 담아냈다.

크리스 마틴은 앨범 발매 전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우리 모두에게 굉장히 중요한 앨범이다. 내면적이고 개인적 앨범이지만, 누군가는 이 앨범을 듣고 공감할 것”이라며 “상처받은 앨범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기쁜 앨범이기도 하다. 고통을 감내한 후의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은 ‘매직(Magic)’ ‘미드나잇(Midnight)’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즈(A Sky Full Of Stars)’를 포함해 총 9곡이다.
 
크리스 마틴의 개인적 아픔으로 전환기를 맞은 콜드플레이의 6집 앨범은 19일 발매된다. 

 

콜드플레이는 사회와 정치적으로 활발한 기여를 많이 해왔는데, 옥스팸(Oxfam)에서 시작한 Make Trade Fair 캠페인이나 국제 앰네스티에 관련하여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한, 콜드플레이는 기부 밴드 20(Band Aid 20), 라이브 8(Live 8), 사운드 릴리프(Sound Relief) 그리고 10대 청소년 암 자선단체 등에 자선기금을 모으고자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Coldplay)는 1998년 영국 런던 UCL 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밴드의 멤버로는 그룹의 보컬이자 피아니스트, 또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마틴과 리드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

 베이스에 가이 베리맨, 그리고 드러머와 기타 악기 연주로 윌 챔피언이 있다.

콜드플레이는 싱글 Yellow를 냈을 때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직후 머큐리 상을 받은 그들의 데뷔 앨범

 Parachutes를 2000년에 발표했다.

이후 2002년에 나온 다음 앨범 A Rush of Blood to the Head는 NME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이후에 나온 앨범 X&Y는 2005년에 발표되었으며, 그전의 앨범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밴드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2008년 발표되었다.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가 참여했으며 역시 호의적인 평을 많이 받았다. 또한, 이 앨범으로 여러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콜드플레이는 현재까지 5천 여만 장의 앨범을 팔았다.

초기 콜드플레이는 라디오헤드(Radiohead)나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U2, 또는 트래비스(Travis)에

 비교되곤 했다.
앨범 Parachutes 이후, 그들은 다양한 여러 밴드에서 영향을 받았다.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앨범 같은 경우는 에코 & 더 버니멘(Echo & the Bunnymen), 케이트 버쉬(Kate Bush), 그리고 조지 헤리슨(George Harrison)[4]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X&Y의 경우에는 죠니 캐쉬와 Kraftwerk, 그리고 블러(Blur)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2008년 앨범 Viva la Vida는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콜드플레이는 사회와 정치적으로 활발한 기여를 많이 해왔는데, 옥스팸(Oxfam)에서 시작한 Make Trade Fair 캠페인이나 국제 앰네스티에 관련하여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한, 콜드플레이는 기부 밴드 20(Band Aid 20),

라이브 8(Live 8), 사운드 릴리프(Sound Relief) 그리고 10대 청소년 암 자선단체 등에 자선기금을 모으고자

공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