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ocelli -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없이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열정없이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수 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 모든 것들을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Che non c'e niente al mondo
심지어는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해요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사람 오직 당신이죠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e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손길없이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날 기다려준 사람의 사랑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수 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 모든 것들을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Che non c'e niente al mondo
심지어는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해요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사람 오직 당신이죠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e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손길없이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날 기다려준 사람의 사랑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Andrea Bocelli
그는 1958년 9월 22일 토스카나 주(州)의 Laiatico 에서 태어났다.그는 아내인 Enrica와 자식들인 Amos,
그리고 Matteo와 가족농장에서 살고 있다.
그의 아버지인 Sandro Bocelli는 'Chianti Bocelli'라고 불리우는 와인을 제조하고 있다.
그가 음악적인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부모들은 그가 6살 때부터 피아노를 가르쳤고, 후에는 플롯과 섹소폰을 배우게 되었다.
그는 Pisa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고,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음악을 하기 전에는 1년 여 동안 변호사로
활동했다.
1992년에 Zucchero Fornaciari는 그가 발라드에서 오페라의 아리아까지 모든 형식의 음악을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발탁했다.
앞을 못보는 장애는 그의 음악적인 재능을 가로막지 못하였고, 다른 활동들을 가로막는 장벽을 깰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는 시각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었고, 12살 때 축구경기 중의 사고는 그의 시력을 완전히 빼았았다.
가수인 Zucchero는 그를 1992년에 Miserere 앨범 작업에 참여시켰고, Luciano Pavarotti가 등장하는 세계적인
음반이 되었다.
1993년에 그는 Zucchero의 유럽 투어 연주에 동행했고, 솔로로 Nessum Dorma(공주는 잠 못들고)를 불러서
큰 환호를 받았다.San Remo 가요제에서의 그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곳에서 그는 최고의 인상을 관중에게
심어주었다.
1994년 9월, 그는 Modena에서 열린 Pavarotti의 공연에서 게스트로 초대되었고, 솔로곡을 부르고 Pavarotti,
Bryan Adams, Andreas Vollenveider, Nancy Gustavsson 그리고 Giorgia와 같이 듀엣곡을 불렀다.
그는 클래식계(界)에서 큰 명성을 얻었으며, 오페라와 콘서트 리사이틀 등에서 활동했다. 그는 199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황 앞에서의 공연을 비롯해서 국제적인 음악제 등에 많이 참가했다.
1995년 12월에 그는 Al Jarreau, Bryan Ferry, Roger Hodgson와 같이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페인, 프랑스
투어를 했으며, 45만이상의 사람들이 라이브 공연을 보았다.
그의 두 앨범인 ANDREA BOCELLI와 BOCELLI는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의 차트에 진입했고, 상당한 기간동안
인기가 있었다.
그의 2집인 Bocelli는 이탈리아에서 더블 플레티넘을 기록했고, 벨기에와 독일, 네덜란드에서 역시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그의 노래인 'Con te Partiro'(Time To Say Goodbye)는 프랑스에서 6주간 1위를 지켰고, 벨기에에서는 12주 동안 1위를 지켰다.
나폴리 전통음악과 유명한 아리아를 혼합한 3집 VIAGGIO ITALIANO가 발매되었을 때, 불과 몇 달만에 30만 이상이 팔렸다. 그의 앨범 ROMANZA는 서구를 강타했다.
1999년 독일,그 앨범의 수록곡들은 소프라노인 Sarah Brightman과 듀엣으로 부른 "Time To Say Goodbye"처럼
각종 팝으로 소개되었고, 곧바로 각종 차트에 상위에 올랐으며, 'Con te Partiro'의 싱글 버전은 300만장 이상
팔렸으며,6개의플래티넘을 기록했다.
"Time To Say Goodbye"는 이전의 싱글 앨범 판매량보다 100만장이상 더 팔렸다.
독일에서 'Time to say Goodbye' 는 14주 동안 1위를 지켰다.Romanza 앨범은 판매지역 모두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모두에서 차트 1위와 100만장 이상이 팔렸다. 그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고, 가장 늦게 앨범이 발매된 영국에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탈리아의 시각장애인 가수.
그는 자신이 꿈꾸었던 이탈리아 투스카니의 정통오페라 가수는 되지 못했으나
클래식 수업을 받은 탄탄한 성악적 실력을 기반으로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부드럽게 결합시켜 성공한 가수입니다.
"영혼의 목소리""눈먼 천사"등 여러 수식어가 따라붙는 보첼리는팝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를 확립했으며,
보첼리를 비롯하여 사라브라이트만 또는이탈리아의 마리아 칼라스, 필리파 지오다노와 같은 이들이
최근에"대중화된 오페라""팝스타일로 부른 오페라"라는 뜻의 팝페라(Popera)를 노래해
대중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으며 활약하고 있는 중입니다.
보첼리는 우리나라에서도 공연한 바가 있고,"Time to say goodbye"나 "Mai Piu"Cosi"Lontano"등의 곡들이
광고음악으로 쓰이면서 더욱 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영혼의 심연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그의 목소리는 숭고함마저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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