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vage Garden-Truly Madly Deeply
Truly Madly Deeply
(Verse 1)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wish I'll be your fantasy.
I'll be your hope I'll be your love Be everything that you need.
I love you more with every breath Truly madly deeply do..
I will be strong I will be faithful 'Cos I'm counting on a new beginning.
A reason for living. A deeper meaning.
(Chorus)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Verse 2)
And when the stars are shining brightly In the velvet sky,
I'll make a wish Send it to heaven Then make you want to cry..
The tears of joy For all the pleasure and the certainty.
That we're surrounded By the comfort and protection of..
The highest power. In lonely hours. The tears devour you..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Oh can't you see it baby? You don't have to close your eyes
'Cos it's standing right before you. All that you need will surely come...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wish I'll be your fantasy.
I'll be your hope I'll be your love Be everything that you need.
I'll love you more with every breath Truly madly deeply do...
저는 당신의 꿈, 소망, 환상이 되겠어요.
저는 당신의 희망, 사랑,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렵니다.
제가 숨쉬는 한 진심으로 맹령하게 깊이 더욱더 당신을 사랑해요.
전 강하고도 진실할께요.왜냐하면 새로운 시작을 믿거든요.
살아야 할 이유, 깊은 의미를 믿어요..
저는 산 위에서도 당신과 같이 있고 싶고,
바다에서도 함께 헤엄치고 싶고, 햇빛을 쬐고 싶어요
이렇게 영원히 있기를 바랄께요 하늘이 내게 무너져 내릴 때까지
비단 같은 하늘에 별들이 밝게 빛날때..
소망을 하늘로 보내어 당신을 울고 싶게 만들 거예요.
모든 기쁨과 확신의 눈물을..
우린 마음이 안정되는 안락함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최고의 보호를 받겠죠.
길었던 시간들. 당신은 눈물에 빠지겠죠.
저는 산 위에서도 당신과 같이 있고 싶고,
바다에서도 함께 헤엄치고 싶고, 햇빛을 쬐고 싶어요
이렇게 영원히 있기를 바랄께요
하늘이 내게 무너져 내릴 때까지
아직 모르시겠나요? 그대여?
눈을 감을 필요는 없어요.
상상은 필요하지 않아요..그것은 바로 당신 눈앞에 있을거에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분명히 나타날 거에요..
저는 당신의 꿈, 소망, 환상이 되겠어요.
저는 당신의 희망, 사랑,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렵니다.
제가 숨쉬는 한 진심으로 맹령하게 깊이 더욱더 당신을 사랑해요.
저는 산 위에서도 당신과 같이 있고 싶고,
바다에서도 함께 헤엄치고 싶고, 햇빛을 쬐고 싶어요
이렇게 영원히 있기를 바랄께요
하늘이 내게 무너져 내릴 때까지..
새비지 가든은 1993년 한 잡지의 광고를 통해 알게된 다니엘 존스와 대런 헤이스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94년 레드 에지(Red Edge)라는 커버 밴드를 조직하였다. 대런이 21세(1972년 5월 8일생), 다니엘이
20세(1973년 7월 22일생)의 젊은 나이였던 이들은 새비지 가든이란 이름으로 밴드를 재 결성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실험해갔다.
그 후 몇 달 간 스튜디오에서 데모 테이프를 제작하여 150개 이상을 음반사에 보냈던 새비지 가든은 존 우드러프
(John Woodruff)라는 유명 제작자에게 픽업된다.
그렇게 해서 1996년 첫 번째로 내놓은 싱글이 'I Want You'. 스웨덴 팝/록 듀오 록시트(Roxette)의 'The Look'을
연상시키는 뉴 웨이브성의 강렬한 록 비트와 매력적인 훅이 흘러나오는 이 곡은 호주인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미국 시장에서도 골드를 기록하며 차트 2위까지 올랐다.
귀에 쏙 들어오는 예쁜 멜로디라인 위에 신서사이저로 펼쳐내는 일렉트로닉 댄스 사운드, 펑키한 흑인 음악,
그리고 얼터너터브까지 뭔가 서로 맞지 않는 것 같은 부조화 속에서도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새비지 가든의 음악은
호주를 넘어 전 지구촌에서 환영받았다.
편안한 연주와 대런의 부드러운 가성 창법은 특히 여성 팬들에게 어필했다.
1997년 새비지 가든은 데뷔 앨범 [Savage Garden]을 세계 시장에 발표했고, 이듬해 1월에는 세 번째 싱글
'Truly Madly Deeply'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새비지 가든은 1999년 프로듀서 아파나시에프와 함께 두 번째 앨범 [Affirmation]을 발표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집에서도 달콤하고 편안한 음악을
유지했으며, 특히 당대의 프로듀서 월터 아파나시에프(Walter Afanasieff) 뛰어난 팝 감각은 전체적으로 앨범을
좀더 평화롭게 조율했다.
앨범의 리드 싱글 'I Knew I Love You'는 이들의 두 번째 미국 차트 1위 곡이 되었다.
▶새비지 가든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남성 2인조 그룹으로 보컬을 담당한 대런 해이즈(Darren Hayes)와 기타와 키보드를 담당한 대니엘 존스 (Daniel Jones)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비지 가든은 93년에 결성이
나오자 마자 고향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히트를 했고 지금까지 'I Want You,' 'Truly Madly Deeply,' 'To the Moon and Back' 등의 히트곡을 내며 전세계적으로 천 백만 장이 팔렸으며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인 [Affirmation]은 1999년 11월 9일에 발매가 되었는데 나온 지 1달 만에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아주 잘 나가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뮤지션이 이들처럼 미국시장에서 예는 드물며 지금 현재 사랑받고 있는 보컬이랍니다.
다른 유명 뮤지션들처럼 이들도 처음에는 조금 우울한(?) 음악활동을 펼쳤습니다 남의음악이나 흉내내며 연주 활동을 하는 커버 밴드가 이들의 음악 인생의 첫걸음마 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만남은 영국 출신이었지만 호주에서 Red Edge라는 커버밴드를 조직해서 활동하던 Daniel이.
Savage Garden이라는 그룹명은 Anne Rice의 흡혈귀 소재의소설 제목에서 따온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감미로운 음악을 하는 이들이 왜 하필 Savage Garden이라는 그룹명을 사용하게 되는 이들은 밴드를 결성한 후 보통 가수들의 음반 제작기간 보다도 긴 약 8개월간에 걸친 정성들인 자신들의 데모테잎을 제작했고 이 테잎들을 거의 모든 음반 제작사에 다 보내었다고 합니다
이 때 이들의 재능을 알아본 제작자는 에어 서플라이의 앨범제작에 참여했었던 찰스 피셔와 함께 작업을 하여 첫 앨범을 낼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이 앨범이 완성 된 후 제작자 우드러프는 이 앨범을 호주의 인디 레이블인 <로드쇼 뮤직>에 넘겨 라이센스 계약 체결해 이들의 음악을 세상에 내어놓게 되며 ,이들의 노래는 단숨에 호주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 받게 됩니다! . 특히나 싱글 커트 된 I WANT YOU는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싱글로 기록되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싱글 커트 된 TO THE MOON AND BACK.. 역시 차례로 1위를 록하였고 특히 이 곡은 이듬해 호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리아 시상식에서 97년 호주 최고의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이 시상식에서 무려 10개 부문의 수상자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TRULY MADLY DEEPLY는 예전 노래배달에서도 한 번 소개를 해 드린 기억이 있는데 이들의 섬세한 신디사이즈 연주와 애수에 찬 보컬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노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이곡은 또 I Knew I Loved You와 Santa Monica등과 함께 국내 팬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후 이들은 콜롬비아 레코드사에 소속되며 미국시장으로 진출하여.. 위에서 언급 된 노래들을 선두로 그들의 명성을 더 큰 세상으로 알리게 됩니다 커버 밴드 출신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싱어 송 라이터로써의 실력을 갖춘 DARREN, 그리고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섬세함으로 음을 만들어내는 DANIEL,그리고 거기에 노력과 정성스러움을 더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자세 이 모든것들이 Savage Garden이라는 훌륭한 음악적 상품을 만들어내는 부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필자에게 지난 몇 년 동안 나온 노래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을 꼽으라고 한다면 필자의 조그마한 머리에선 'Truly Madly Deeply'가 자동적으로 튀어나올 것이다. 'Truly Madly Deeply'는 정말로 너무나 아름답고 로맨틱한 곡으로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 문제의 곡을 만든 새비지 가든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남성 2인조 그룹으로 보컬을 담당한 대런 해이즈 (Darren Hayes)와 기타와 키보드를 담당한 대니엘 존스(Daniel Jones)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97년 초 그들의 'I Want You' 뮤직비디오를 처음 본 이후그 길로 달려가 이들의 시디를 산 경험이 있는데, 후에 이들이 'Truly Madly Deeply'로 엄청, 정말 장난 아니게 뜨게 되니 내심 내 자식 성공한 것처럼 기뻐하기도 했다.
새비지 가든은 93년에 결성이 되었다. 그때 당시 Red Edge라는 그룹에서 활동하던 대니엘이 리드 싱어 구함이란 신문광고를 보고 찾아온 대런을 처음 만나게 되고, 쿵짝이 잘 맞던 두 사람은 얼마 후 그 그룹을 나와 새비지 가든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룹 이름인 새비지 가든은 이들이 좋아하는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뮤직 비디오에서건 공연에서건 어쩌면 이런 두 사람의 '불균형의 조화'가 이들을 더 어울려 보이게 만드는 요인인지도 모른다. 나오자 마자 고향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히트를 쳤고, 지금까지 'I Want You,' 'Truly Madly Deeply,' 'To the Moon and Back' 등의 히트곡을 내며 전세계적으로 천 백만 장이 팔렸다. 기록하며 아주 잘 나가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뮤지션이 이들처럼 미국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것이 도대체 언제 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데 아마도 마지막이 INXS 아니었던가???—이 두 잘 생긴 남자들의 성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내심 궁금하고, 부디 히트곡만 내는 그런 그룹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랑도 많이 받는 그룹이 되길 바란다
|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chard Marx & Kenny G (색소폰)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0) | 2016.02.10 |
---|---|
Boney M-Heart of Gold (0) | 2016.02.10 |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0) | 2016.02.09 |
Elvis Presley -Anything That's Part Of You (0) | 2016.02.03 |
Trubrot -Rain (0)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