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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Alain Morisod & Sweet People -vant De Nous Dire A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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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Morisod & Sweet People -vant De Nous Dire Adieu

 

 

vant De Nous Dire Adieu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Pour les moments merveilleux
Qui ont colore ma vie
Tous ces instants de bonheur
De tendresse ou de folie
Pour le pire et le meilleur
Je voudrais te dire merci,

 

우리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할께
내 삶에 화려한 색을 입혀준
황홀한 순간들이었다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들
다정하고 미친 듯이 사랑했던
아주 불행하고,
아주 행복한 순간들이었다고
너에게 고맙다고 말할께,

 

 

Ca n'va pas changer la terre
Mais c'est notre histoire a nous
Une histoire bien ordinaire
Dont le monde entier se fout
Comme dans un film un peu triste
Notre amour a chavire
Mais si le bonheur existe
Il sera nous retrouver,

 

대지를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슬픈 영화의 줄거리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막을 내렸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은 아직 남아 있잖아
우리들은 다시 찾을거야,

 

 

Faux espoirs ou bien detresse
On s'est fait souvent la guerre
Jours de blues, nuits de tendresse
Notre amour etait gagnant,

 

헛된 희망 뒤의 깊은 슬픔과,
푸른 낮과 슬픈 밤 우리들은 싸웠지
우린 결국 사랑을 이뤘어,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C'etait pourtant bien nous deux
Pas de regrets, c'est la vie
C'etait pourtant bien nous deux
Pas de regrets, c'est la vie,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거니까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거니까.

 

 

 

 

 

 

 

스위스 출신의 그룹 Sweet People(스윗 피플)은 과거의]인기 무드 오케스트라인 미스틱 무드 오케스트라를

연상시키는새소리, 파도소리등 자연음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스켓 보컬과 일렉트로닉사운드의 로맨틱한 무드를

중심으로 하는 이색적인 그룹이다.

 

Sweet People은1977년 그룹 리더인 Alain Morisod(알랭 모리소드)가 같이 연주 활동을 해오던Mady Rudaz(마디 루다즈: 여성 보컬), Jean Jacques Egli(장 자크 엘리:남성 보컬,작사)와 함께 Eurovision Song Contest

(유로비전 송콘테스트)에 참여할 목적으로 결성한 연주그룹이다.

 

그룹을 결성한 이후 지금까지 스위스, 프랑스등 유럽에서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멤버는 4명으로 1995년에 새로합류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Fred Vonlanthen(프레드 볼란텐)이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에 A Wonderful Day(1982)라는 앨범이 나오면서알려졌다.

 

 

국내에 발매된 앨범은 LP(Tape)로 11개 CD로 7개 정도이다. 중복되는앨범도 있고 히트곡 모음도 2번 발매되었다.

 

Sweet People은 새소리, 바다소리등의자연음을 사운드로 활용해 정서상 명상적이고 위안적인 효과를 원하는

 

 대중들에게생활속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 그룹의 여러 곡들이 실제로 명상 음악이나배경 음악으로 실생활에 많이 활용됨으로서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로 그 영향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Pull Marine

 

 

 

 

 

이 곡의 원곡은,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로, 싱어 송 라이터 'Kris Kristofferson' 이 1970년에

작사/작곡하여 그의 데뷔앨범 'Kris Kristofferson'에 수록된 노래이다.

연이어 컨트리 女가수 'Sammi Smith' 가 불러, 1971년 빌보드 Top 10 (컨트리 차트 1위) 까지 올려놓았고,

1971년 'Kris Kristofferson' 에게 그래미에서 '베스트 컨트리송', 'Sammi Smith' 에게는 '베스트 컨트리 여성

보컬'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후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하여 '올리비아 뉴튼존', '타미 위넷'등 수많은 가수들에 의하여 불리워지며, 역대 팝중

가장 많은 가수들에 의하여 불리워진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Sweet People & Alain Morisod'는, 여성싱어 'Mady Rudaz',

싱어겸 기타리스트 'Jean-Jacques Egli'와 'Fred Vonlanthen', 그룹리더인 작곡자겸 피아니스트 'Alain Morisod'의

4인으로 구성된 스위스 출신의 그룹이다.

 

 

 

 

 

 

 

 

 

 

 

 

스위트피플은 국내에 "A wonderful day"(1982)라는 앨범이 나오면서 알려진 뮤지션으로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은 LP(Tape)로 11개 CD로 7개 정도이며 중복되는 앨범도 있고 히트곡 모음도 2번 발매되었다.
리더는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Alain Morisod 이며,현재 총 4명으로 구성 이들의 사무실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캐나다 등지에서 활발히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스위트 피플은 새소리, 바다소리등의 자연음을 사운드로 활용하여
정서상 명상적이고 위안적인 효과를 원하는 대중들에게 생활속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악단의 여러 곡들이 실제 명상음악이나 배경음악으로 실생활에 많이 활용됨으로서

도리어 들어보지 않은 이가 드물 정도로 그 영향이 상당했었다.
초기 "Wonderful Days"를 비롯하여 "오페리아의 눈동자",
"Swiss Concerto","Summer Dream"등이 모두

명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