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Once, doesn't mean anything to me
Come, show me the meaning of complete
Where, did our love go wrong
nullce we were so strong
How can I go on?
예전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래요 완벽하다는 의미를 보여줘 봐요
어디에서, 우리 사랑은 잘못된 거였나요
예전에는 우리도 열렬했었죠
어떻게 혼자 지내죠?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Did you know it would take me the rest of my life
To get over the feeling of knowing
A dream didn't turn out right
When you let me believe that you weren't complete
Without me by your side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go
That you would run
Baby, I thought you were the on-e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을 때
내 남은 생의 전부란 걸 알았나요
안다는 느낌을 져버리게 하려고
꿈은 실현되지 않았죠
나 없이는
당신은 완전할 수 없다고 믿게 했을 때
어떻게 제가 알겠어요
당신이 떠나리라는 걸
당신이 가버릴 거라는 걸
베이비 당신이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Why, can't I just leave it all behind
I, felt passion so bright that I was blind
Then, something made me weak
Talking in my sleep
Baby, I'm in so deep
and you know I believed
왜 잊을 수 가 없는 걸까요
너무 열정적이어서 눈이 멀었었나 봐요
무언가가 내가 자는 동안 말을 하자
약해졌었나 봐요
베이비, 너무 깊이 빠졌어요
내가 믿었다는 걸 당신도 알 거에요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Did you know it would take me the rest of my life
To get over the feeling of knowing
A dream didn't turn out right
When you let me believe that you weren't complete
Without me by your side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go
That you would run
Baby, I thought you were the on-e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을 때
내 남은 생의 전부란 걸 알았나요
안다는 느낌을 져버리게 하려고
꿈은 실현되지 않았죠
나 없이는
당신은 완전할 수 없다고 믿게 했을 때
어떻게 제가 알겠어요
당신이 떠나리라는 걸
당신이 가버릴 거라는 걸
베이비 당신이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Your lips, Your face
Something that time just can't erase
My heart Could break All over again
당신의 입술, 당신의 얼굴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것들
내 마음은 부서지네요 또 다시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Did you know it would take me the rest of my life
To get over the feeling of knowing
A dream didn't turn out right
When you let me believe that you weren't complete
Without me by your side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go
That you would run
Baby, I thought you were the on-e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을 때
내 남은 생의 전부란 걸 알았나요
안다는 느낌을 져버리게 하려고
꿈은 실현되지 않았죠
나 없이는
당신은 완전할 수 없다고 믿게 했을 때
어떻게 제가 알겠어요
당신이 떠나리라는 걸
당신이 가버릴 거라는 걸
베이비 당신이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본 명: Jessica Ann Simpson
생년월일: 1980년 7월 10일
출생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머리,눈 색: 금발,갈색
가 족: 부모님 Joe 과 Tina , 여동생 Ashlee ,
애완 돼지 Brutus ,남편 닉 러세이
취 미: 쇼핑,일기 쓰기,정크 푸드,영화 감상
데뷔곡 Sweet Kisses (1999년)
출연 영화: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2005)
수상 : 2004년 TV쇼 '인사이더' 설문조사에서
미국 최고의 금발미녀'로 선정
공식홈페이지 http://www.jessicasimpson.com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170만달러짜리 저택에, 최신형 은색 벤츠 스포츠카를 몰고 다닌다.
제시카 심슨은 12살 때부터 노래 실력을 쌓기 위해 무섭게 연마 침례교 목사였던 아버지를 둔 탓에 그녀의 수련장이
된 곳은 교회 아이들 스타 등용문<미키마우스 클럽>을 통해 출연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오디션에서 탈락, 하지만
그녀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가스펠 음악 진영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갔다.
여기서 제시카 심슨의 꿈을 이루게 도와준 이가 "소니뮤직"의 사장 Tommy Mottola 집에서 손수 제작한 그녀의 레코드가 좋은 평판을 얻자 토미 모톨라가 그녀를 즉각 불러들여 계약을 체결 이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식의 상부상조였다
당시 10대 여가수가 없었던 "소니 뮤직"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소속된 "자이브"의 대박 흥행을 그저 옆에서 지켜봐야 했고 그 같은 열세를 만회하길 바랐던 "소니 뮤직"으로선 제시카 심슨이 어둠 속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1999년 말 첫 앨범 [Sweet Kisses]를 공개하며 예정된 팝 스타의 절차를 밟았고 이번에 2년 만에
출시된 신보는 전작에서 선보였던 디바형 발라드에서 10대 취향인 댄스 팝으로 전향한 앨범 말하자면 머라이어
캐리보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가까운 것이다.
Jessica Simpson은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수많은 틴 아이돌 가수 중 하나지만 폭발적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가수로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이 곡으로 더욱더 유명해저 우리와 너무나 친숙한 가수다
포스트 머라이어 시대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백인 R&B의 샛별 제시카 심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여자 가수로현재 소니 뮤직에서 포스트
머라이어 캐리로 키우고 있는 Jessica Simpson 소니 뮤직의사장이자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인 토미 모톨라가 직접
오디션해 발탁했다는 것도 그녀에게거는 기대를 짐작케 한다.
어린시절부터 가스펠로 가창력을 다져온 그녀는흑인을 능가하는감성의 팝발라드적인 R&B 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을 들려주고 있는데 머라이어 캐리와 토니 브랙스턴을 연상케 할 정도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웹 출처 -
10대 초반부터 부단히 연예계를 노크해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갔던
1980년생 텍사스 주 댈러스 태생 금발머리 소녀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어느새 메이저 데뷔 4년차의
중견 여성 싱어로 성장해 신작 앨범 [In This Skin] 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99년에 콜럼비아 레코드와의 계약 체결에 성공하면서 공식 데뷔싱 글로 발표해 빌보드 팝싱글차트 3위까지
올려놓았던 파워 발라드 "I Wanna Love You Forever" 시절만 해도 그저 노래 잘하고 예쁜 10대 팝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가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보다 템포감있는 팝/록 댄스 넘버와 R&B 비트 역시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음을 알린 소포모어 앨범
[Irresistible] 이후 그녀는 보다 자기만의 색깔이 강한 음악 세계를 고수하는 쪽으로 노선 전환을 꾀했다.
그런 변신이 무리없이 대중에 어필한 것은 그 녀가 만들어진 엔터테이너라기보다 "자수성가" 스타일에 가까운 과거를
지닌 덕이기도 하다.
그녀 역시 교회 성가대 활동을 통해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게 노래할 수 있음을 깨달은 축에 든다. 그러한 자신감은
그녀를 '미키 마우스 클럽' 오디션 장으로 이끌었지만 최종 결선을 앞두고 지나치게 긴장한 탓에 고배의 쓴 잔을 맛봐야 했고 당시 12살에 불과했던 어린 소녀 에게 그것은 어찌 보면 감당하기 힘든 좌절감일 수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가족의 따스한 위 로와 종교적 신념이 큰 힘을 선사했다. 기회는 전혀 의외의 때와 장소에서 찾아왔다.
이듬해 교회 여름 캠프에 따라간 그녀가 라디오에서 흐르는 복음성가 'Amazing Grace'를 흥얼거리는 장면이 강사로
초빙된 CCM 업계 관련인사에게 목격된 것이다.
마이너 음반 레이블에 소속되어 앨범 작업을 시작해 이후 3년간을 꼬박 스튜디오에 갇혀 지 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이 노래 잘 하는 꼬마라는 화제성 이상의 것을 가진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필요로 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음반사 자체가 문을 닫게 되 면서, 그녀가 일궈낸 모든 것들이 일순 물거품으로 돌아가기 직전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다행히 조모의 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앨범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마침 이런 상황에서 그녀의 노래 몇 곡이 10대 기독교 청소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행운이 뒤 따랐다.
그것은 그녀의 아버지 조(Joe)가 심리학자인 동시에 청소년 목회자이기도 했기에 더욱 수월하게 이루어진
기적이기도 했다.
그의 옥외 전도 집회장은 늘 청소년들로 붐볐고, 순전히 그녀 때문에 참석한 이들도 상당수가 되었다.
2만 명 이상의 관중들 앞에서도 떨지 않게 되었고, 창고 한 구석에 산더미 같이 쌓여 있던 그녀의 마이너 데뷔앨범 역시
이때 전 량 소진되었다.
당대 최고의 크로스오버 CCM 스타들인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갓스 프로퍼티(God's Property) 그리고
씨씨 와이넌스(Ce Ce Winans) 등과 한 무대에서 노래 하게 되었다.
하지만스스로를 CCM 가수로 한정짓지 않고 보다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경력을 구축하기를 희망했던 그녀는 급기야
당시 소니 뮤직 총수로 재임 중이던 토미 모톨라에게 합격 사인을 받아 콜럼비아 소속 가수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은 1990년대 후반 등장한 수많은 틴아이돌 팝 가수 중 하나 로, 어려서부터 가스펠을
부르며 다져온 파워풀한 창법에 타고난 미모까지 겸비하여 어렵 지 않게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1980년 댈러스에서 태어난 심슨은, 12세 때부터 교회 성 가대에서 노래하며 실력을 키웠다.
15세 될 즈음 그녀는 모 CCM 전문 레이블에 픽업되어 앨범을 녹음하기도 했는데, 이 앨범은 문제의 레이블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는 바람에 발매 되지 못할 뻔했으나 조모(祖母)의 도움으로 인해 간신히 세상빛을 볼 수 있었다.
이 앨범 이 어느 정도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그녀는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 씨씨 와이넌스 (Ce Ce Winans) 등의 CCM 스타들과 협연을 할 정도의 지명도를 얻게 된다.
십대 후반에 접 어든 그녀는, 드디어 소니(Sony)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팝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열어젖히게
된다.
소니로서는 당시 팝계를 휩쓸던 십대 여가수들의 열풍을 외면할 수도 없 었고, 마침 레이블의 간판이던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도 이적한 마당에 그녀와 비슷 한 음색까지 갖춘 심슨을 향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낄 까닭이 없었다.
그 결과 [Sweet Kisses]란 타이틀을 단 그녀의 정식 데뷔앨범이 1999년에 출시되었고, 이 앨범에서는 빌보 드
싱글차트 3위를 점령한 빅히트 곡 ‘I Wanna Love You Forever’가 배출되었다.
첫 발표 물을 통해 자신의 스타성을 훌륭히 확인한 그녀는 2001년 [Irresistible]을 후속타로 내놓 으며 지속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Irresistible]은 빌보드 앨범차트 6위에 오르며 나름대 로 분전했으나, ‘I Wanna Love You Forever’만큼의 히트곡을 생산해내지는 못했다.
2002 년, 그녀는 98°의 멤버인 닉 래치(Nick Lachey)와 결혼식을 올리며 팬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2003년에는 심슨의 3집 [In This Skin]이 출반되었다. 이 앨범은 싱글 "With You"의 히트에 힘입어 앨범차트 2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리며 심슨의 여전한 스타성을 증명하였다. 2004년에는 [Rejoyce]라는 타이틀의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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