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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Gounod- Messe solennelle de Sainte Cec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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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Gounod
Messe solennelle de Sainte Cecile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

 

 

 

 

1. Kyrie 04'45          
 2. Gloria  09'24           
  3. Credo 11'26         
 4. Offertorium  02'39
  5. Sanctus 05'15      
 6. Benedictus 03'14
  7. Agnus  04'49         
 8. Domine salvum  02'56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한때는 신부를 지망하기로 했던 구노의    
종교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1855년에 완성한 성 세실리아는
3세기 말 순교한 성녀이자 음악의 수호신막� 추앙받는 인물이다.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독창에 혼성 합창, 하아프, 오르간을       
동반한 관현악으로 편성된 이 작품(전 8곡)은 프랑스적 세련미    
와 화려한 품격 속에 서정적 선율미가 특징을 이루고 있다

 

 

 

 

 

 


[성 세실리아]

성녀 세실리아는 AD 214년경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
어렸적부터 기독교 신앙을 깊이 새기면서 자란 세실리아는 신에게 동정을  지킬 것을 맹세하고 세상의 모든 쾌락과

 

 허식을 멀리하였다.

 

 

세실리아는 발레리아라는 청년과 마음에 없는 결혼을 했지만 첫날밤 그에게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신념과 항상
자신을 지켜준다고 믿는 수호천사에 대해서 이야기한 후 도움을 청했다.

 

발레리아도 세실리아의 말에 감명받아 그녀가 믿는 하나님을 자신도 받아들이고 자신도 세례를 받겠노라고 맹세했다.
세실리아는 처형당하는 순간까지 찬가를 부름으로써 교회 음악의 수호자로 추앙되엇다.

세실리아는 풍금을 발명했다는 전설로 인해 음악의 신으로도 추앙받고 있다.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이 바로 그 이름을 딴 것이다.

(이상은  몇 가지 웹자료를  참고하여 짜집기 햇슴) 

 

 





[Charles Francois Gounod]

 

 

Gounod



프랑스 음악사상 빛나는 존재인 구노는 오페라와 종교 음악의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린 사람이다.

구노는 파리 음악원 출신으로 1839년에 로마 대상을 받아 3년간 국비로 로마에 유학하였다.

1843년에 파리로 돌아온 그는 신학을 공부했고, 팔레스트리나의 영향을 받아 극음악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1857년부터 오페라의 작곡에 의욕을 갖게 되어 오페라 [파우스트] 에 착수하였다.

 1859년에는 이 오페라를 상연하였는데 처음에는 파리보다 베를린과 밀라노와 같은 외국에서 크게 성공하였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감수성과 가톨릭 신자로서의 조용함을 겸한 그는 명쾌한 선율과 부드럽고 투명한 색채감을 가지고

 

그의 두 가지 성격을 잘 융합시켜 대중적이면서도 품위있는 서정성이 내포된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그의 오페라는 아리아 중심을 피하여 섬세한 감성과 경쾌한 정서에 의해 전체적인 일관성을 갖도록 하였다.

1897년에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을 발표하여 연속 100회 상연을 기록하는 등의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종교 음악분야에서도 큰 활약을 하여 오라토리오와 같은 명작을 남기기도 하였고 그가 남긴 순수 가곡은 근대

프랑스 가곡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음반 해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