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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Bieber노래모음
Justin Bieber-Mistletoe
Justin Bieber & Sean Kingston-Eenie Meenie
Justin Bieber-Baby
Justin Bieber-Bigger
Justin Bieber-Down To Earth
Justin Bieber feat. Jaden Smith-Never Say Neve
Justin Bieber-Common Denominator (LIVE)
Justin Bieber-Favorite Girl
Justin Bieber-First Dance
Justin Bieber-Love Me
Justin Bieber-Never Let You Go
Justin Bieber-One Less Lonely Girl (French Vocal)
Justin Bieber-One Time (MTV's Discover - Acoustic)
Justin Bieber-Overboard (featuring Jessica Jarrell)
Justin Bieber-Pick Me
Justin Bieber-Runaway Love
Justin Bieber-So sick
Justin Bieber-Somebody To Love
Justin Bieber-Stuck In The Moment
Justin Bieber-That Should Be Me
Justin Bieber-Up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이슈된 아이돌 중 하나이다. 관심과 인지도는 세계 제일이라고 자부한 만큼 모은 재산도 엄청나다. 총 자산이 2억 달러(2015년 9월 기준으로 한화 2381억 원이다)이며 2014년 수입은 8천만 달러(대략 952억) 언저리를 오갔으며 매년 수입이 5천만 달러에서 9천만 달러 (한화 약 1,054억3,500만 원) 로 추정된다. [2] 한 마디로 엄청난 재벌 가문이 아닌 이상 저스틴 비버보다 돈이 많은 동 나이 대의 청춘은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영향으로 음악을 좋아하던 비버는 초등학교 때 캐나다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지역예선에서 나가 3위를 했고 그때 오디션에서 니요의 'So sick' 을 부르는 동영상을 친척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2007년 1월 유튜브에 자신의 ID인 kidrauhl[3]로 동영상을 올리게 된다. [4] 다음해인 2008년도에 그 동영상이 미국의 초보 연예기획자인 스쿠터 브론의 눈에 띄어 부모를 설득해 미국 애틀랜타로 이사 온 뒤 브론과 함께 기획사를 알아보던 중 어셔를 만난 후 우여곡절 끝에 아일랜드 레코드사와 계약해 본격적으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9년 데뷔 싱글 'one Time' 은 발매된 지 30시간만에 10개국에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2010년 2월 24일 발표한 앨범 'My World 2.0' 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4주간 1위를 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또한 약 10개의 나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했고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10년 1월 발매된 세 번째 싱글 'Baby' 는 10개의 나라에서 10위권 진입을 했다. 10월 23일 2번째 싱글 'Sorry'를 발매한다. 하지만 아델의 신곡에 밀려 미국, 영국 모두 2위로 데뷔. 하지만 결국 11주차에 아델의 'Hello'를 밀어내고 드디어 빌보드 1위를 달성했다. 본인 커리어 2번째 빌보드 1위. 4주차 UK차트 1위로 올라섰다.스트리밍이 532만회나 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앨범 발매와 함께 1위 'Sorry', 3위 'Love Yourself' , 5위 'What Do You Mean?' 이렇게 저스틴 비버의 3곡이 차트 탑 5에 들어왔는데 남자 가수 노래가 한 주에 UK차트 탑 5에 3곡이 올라온 건 1981년 존 레논이 사망한 그 다음주에 1위 'Imagine', 3위 'Happy Xmas (War Is Over)', 5위 '(Just Like) Starting Over' 이렇게 3곡을 탑 5에 진입시킨 이후로 3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무려 1, 2위를 본인 곡으로 장식했다. 한 가수가 차트 1, 2위를 거둔 것은 1985년 마돈나 이후 30년만에 나온 기록이라고 한다. 그리고 UK차트에 탑 5에 3곡을 2주동안 올린 역사상 첫 가수가 되었다. 그리고 3주 연속 1, 2위를 독점한 것도 UK차트 역사상 최초, 그리고 3주 연속 1, 2, 4위로 탑 5에 3곡이 올라간 것도 UK차트 역사상 최초. 11월 13일 본인의 정규 4집 'Purpose'를 발매. 원디렉션과 맞붙게 되어 많은 이들에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저스틴 비버의 압승. 비버의 첫주 판매량은 무려 52만장.[5] 스트리밍까지 합산하면 64만장. 2015년 남성 아티스트 중에 가장 많은 초동을 기록했다. 심지어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초동을 기록하게 된다. 에미넴의 'The Marshall Mathers LP 2'[6] 이후 가장 많은 초동을 기록한 남성 아티스트라고 한다. 월드 초동은 86만장으로 데뷔했다. 올려버린 것. 이전 기록은 비틀즈와 드레이크의 14곡으로 비버가 이 기록을 깨버렸다.그리고 빌보드 핫 100 탑 10에 3곡이나 본인곡으로 올려버렸다 그리고 2월 13일자 차트에서 'Love Yourself'가 빌보드 1위를 데뷔했다. 이로서 한 앨범에 3개에 빌보드 1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후 10년만에 남성 아티스트가 한 앨범의 3개의 빌보드 1위를 기록한 것이므로 상당히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댓글을 보면 '내가 저스틴 비버 노래를 좋아한다니!' 라고 쓴 댓글이나 비버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크게 늘어났다. 그것도 남자들이. 그 전까지는 믿고 거르는 비버였다면 현재는 어느 정도 믿고 듣는 이미지가 됐다. 물론 안티야 여전히 많지만 비버 음악 들려주면 경기 일으킨다는 것도 사실상 다 옛말. [7] 그 예로 전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전세계, 미국, 영국 스트리밍 차트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델의 'Hello'보다 높다. 더불어 본인의 커리어에 전환점이 될 확률이 높은 앨범이다. 비버는 앨범 차트에서 많은 성공을 거둔 가수였지만 싱글 차트에서는 별 재미를 못 봤다. 아이돌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팬들의 화력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반짝 상위권을 기록하다보니 롱런하는 곡이 없었기 때문. 하지만 이번 앨범으로 그런 오명을 말끔히 벗어났다. 현재 그의 리드싱글 'what do you mean'은 9월부터 2016년이 넘어서까지 차트에서 롱런 중이며 두번째 싱글 'Sorry'도 히트, 3번째 싱글 'Love Yourself'도 대흥행 중이다. 팬들도 앞으로도 이런 행보를 보여주고 어그로를 끌며 안티들을 생성해낼 만한 행동은 그만 둬 지금까지 있었던 까임과 안티의 대명사라는 이미지도 점차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비버의 이미지는 분명 다시 좋아질 것. 그러나 엄청나게 많은 수의 10대 여성팬 물량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나 안티들이 팬들보다 더 많다. 유튜브의 'Baby' 공식 업로드 동영상을 보면 비추천이 추천의 거의 두 배가 된다. 아니 지금 와서 누그러든 것이지 두 배가 넘은 적도 있었다. 아무리 안티를 몰고 다니는 가수[9]라도 빌보드 1위 정도 하는 가수라면 유튜브 추천 대 비추천 비율이 10:1 정도는 되는데 저스틴 비버에겐 사실상 그런 거 없다. 물론 있기는 하지만 전부 1억 뷰 미만. 또한 공식 업로드 동영상 댓글들을 보면 비버빠와 비버까가 서로 키보드 배틀을 뜨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이렇게 많은 안티가 생긴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 목소리로 후크송을 부르는 비버를 보고 있자면 빡친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음악 동영상의 베스트 댓글 중 3~40%는 "저스틴 비버보다 낫다 (Better Than Bieber)" 등의 비버 까는 댓글들. 거의 꾸준글급이다. [13] 오죽하면 Know Your Meme에 'Better Than Bieber' 가 등재되어 있다. 게다가 자신이 저스틴 비버보다 낫다는 동영상을 올리는 유저들도 있으니 더 무슨 말을 하리. 비버의 안티들의 가장 큰 숙원은 비버에게 변성기가 오는 것이었지만 이마저도 잘 넘기고 가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뭐 이 부분 자체는 비버 본인의 의도가 아니니 까기 뭐한 감이 있지만... 아무리 목소리와 얼굴이 여성스러워서 재수없어 보일지라도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이 정도로 까일 리가 없다. 사실 비버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군중심리도 안티의 생성에 한 몫을 담당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문제적 발언을 여럿 날리긴 했지만. 그냥 일반인이라면 어린 시절의 흑역사 정도로 넘어갈 일이 모든 발언이 공개되다시피 하는 연예인이다보니 좀 더 가혹하게 까인 감도 없지 않아 있다. 결국 비버 까기는 거의 유행이 되다시피 했고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남들이 다 싫어하니까 같이 싫어하기가 비버의 안티 생성에 큰 역할을 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저스틴 비버 까는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이런 걸 하면 녀석의 인기에 보탬만 주는 것이라며 짜증내는 사람들도 있다. 뭐 유년기에 스타가 된 연예인들이 성인이 되어 막장이 된 경우가 많기도 하니 비버의 사정을 아주 감안하지 못할 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비버처럼 어린 시절부터 인기를 끈 사람들이 다 비버처럼 된 건 아니다. 무엇보다 비버의 막장도는 이런 유형의 인간들 중에서도 탑 클래스다. 이제 그가 가장 악독한 형태로 구현된 음악계 병크의 결정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다. 저스틴 비버가 문을 열지 않은 채로 닥돌을 감행하다가 부딪혀서 자빠지는 등의 실수를 하는 동영상들은 순식간에 인터넷 인기물이 된다. 어느 때에는 저스틴 비버가 공연 도중 어떤 안티가 던진 안 딴 물병에 머리를 제대로 한 방 맞는 동영상도 나돌았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야 그래도 고작 사춘기 소년인데 너무한 거 아님?" 과 참고로 이 동영상 베스트 댓글 중 하나는 "헐 저 물병 괜찮은 거임?" 물론 앞서 서술했듯이 얘는 빠보다 까가 더 많은 가수이므로 어디까지나 소수 의견이다. 별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가루가 될 때까지 까인다면 까가 빠를 만들었겠지만 저스틴 비버는 분명히 비판을 자초하는 행동을 하는 편. 세계적 공개 이벤트 중 하나로 저스틴 안티들의 날이란 것도 있었다. 참가자만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십만대를 넘어섰다. 물론 빠들로서는 안타깝게도 위 대목의 각종 낭설 설파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건 문제의 소지가 딱히 없을 듯. 심지어는 저스틴 비버 안티 캠페인도 생겨날 정도.
비버의 팬들은 Bieber와 신도라는 뜻의 believer의 합성어인 Belieber 또는 바리에이션인 Bielieber 등으로 불린다
11월 20일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던 아델의 'Hello'를 제치고 3주 연속 2위였던 저스틴 비버의 'Sorry'가 발매
그리고 11월 27일 아델을 꺾고 2주 연속으로 UK차트 1위를 달성했다.
12월 6일, 2주 연속 1위를 한 본인의 노래 'Sorry'를 밀어내고 본인의 노래 'Love yourself'가 1위를 차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 신기록을 세웠는데 바로 11월 3째주 빌보드 싱글 차트에 무려 17개에 곡을
결과적으로 이 앨범으로 저스틴 비버는 상당히 많은 이미지 회복을 했다.
그리고 2016년 그래미에서 본인 생애 첫 그래미 상을 받았다.
비버가 받는 대접의 한 예. 제목과 베스트 댓글 업로더에 주목해보자. 추천수 합성 아니다
또 몇몇 미국의 비버 안티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비버를 미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 경련이 일어나도록 싫어한다. 그리고 캐나다인들은 그냥 미국이 비버를 데려가라고 외친다.
주된 이유로는 사람에 따라 재수 없이 들릴 만큼 높은 목소리.
자의든 타의든 간에 망언 및 어그로 끌기도 수준급으로 사실상 비버가 까이는 주된 이유다.
하지만 2012년경부터는 그냥 멀쩡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 되어버렸다.
비버의 안티들의 행태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다.
이도 모자라 안티들은 사망설, 게이설, 사이비 종교 신도설 트랜스젠더까지 만들고 퍼뜨리며 놀고 있다.심지어는 전
2014년 7월 30일에는 이비자의 한 레스토랑에서 올랜도 블룸을 발견하고 인사를 건넸는데 블룸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자 그의 전처 미란다 커를 암시하며 "She was good"[26] 이라고 했다.
블룸과 동행한 친구들이 당연히 언짢아했지만 블룸은 일단 참았다고. 그러나 비버가 계속 따라가며 시비를 걸었고 결국 블룸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진짜 때릴 의도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다행히 비버의 경호원들이 막아서서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버는 끝까지 블룸의 등 뒤에 대고 "Say 'Hi' to her!" 이라고 비아냥거렸고 동료들과 함께 블룸을 비난하며 웃는 사진이 찍혔다. 출처 추가바람.
심지어 저 일이 있은 직후에 자신의 SNS에 비키니 차림의 커 사진을 올려놓아 또 어그로를 끌다가 금방 내렸으며
얼마 후에는 블룸이 연극을 홍보하다 눈이 부셔서 눈을 감고 있어서 얼핏 보면 눈물을 닦는 듯한 사진을 올려놓아
또 어그로를 끌어 비판 받았다.
참고로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이던 다른 일반인 목격자들도[27] 블룸이 행동에 나서고 비버가 떠나자 환호했다고 하니 말 다했다.
또한 이 사건이 보도되자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버가 비열한 짓을 했다고 비판하며 블룸이 화낸 것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블룸이 비버를 진짜로 못 때린 게 아쉽다는 반응이 적지 않게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비버 빠들에선 "아무리 비버가 어그로를 끌었어도 나이 많은 블룸이 어린 아이돌을 때린 것은 옳지 못하다.
블룸은 어린애를 상대로 깡패짓을 한 거다" 며 블룸을 비난하기도 했다.
한국 한정으로 미란다 커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국내에선 블룸을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기사만 많이 났고 이번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의 포털 메인에선 블룸이 전부터 비버의 전 여친인 셀레나 고메즈와 놀아났다는 루머를 사실인
양 언급하며 오히려 블룸이 비버를 먼저 자극해서 일이 났다고 비버 측에 유리한 보도만 내걸었기 때문에 비버는 욕을 덜 먹을 수 있었고 여친을 가로채간 아저씨한테 맞았다며 동정도 받았다.
참고로 여기엔 한국 특유의 어린 사람에게 관대한 문화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본문에 전술된
바처럼 비버가 블룸을 자극했어도 비버는 아직 어리니 블룸이 연장자로서 참았어야 옳다는 반응이 한국에서 유독
많았긴 해도 대체적으로는 미란다 커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게 원인이다.
그러나 정황을 자세히 아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비버가 블룸에게 먼저 언어 폭력을 행사해 맞을 짓을 했다고 맹비판하며 블룸을 옹호하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셀레나 고메즈가 직접 블룸에게 비버의 행위에 대해 사과했다.
그리고 이 사건 후에 2012년에 돌았던 "커와 비버가 깊은 사이다" 라는 루머가 다시 불거졌다.
최초로 돌았던 시기에는 비버가 미성년자라 다들 웃고 넘어간 루머였는데 비버가 블룸을 상대로 커를 갖고 어그로를
시전하는 바람에 다시 회자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커는 이혼 후에 미국은 물론 자국인 호주에서도 이미지가 심각히 나빠졌는데[28]
비버가 블룸과 다투는 과정에서 연루되며 이미지가 더 깎이는 봉변을 당했다. 비버 때문에 옛 루머가 확산되자 커는 대변인을 통해 즉각 "사실이 아니다!" 라고 단호히 부인했다고 한다.
커는 평소에 이미지 관리에 칼 같이 신경 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혼 직후에 불거진 고향 친구의 전남편이자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와의 불륜 열애설에 대해서는 끝내 부정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대처하면서 대신 전남편인
블룸을 수시로 언급해 눈총을 받아왔다.
그래서 이번 대처에 더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커의 대변인은 루머를 분명히 부인하면서 일이 더 커질 경우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인 대처도 불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비버와 커에 대해 함부로 떠든 찌라시, 네티즌들도 문제지만 원흉은 블룸 앞에서 커를 걸고 넘어진 비버인데
과연 어찌 될런지..
Justin Bieber Baby
1994년3월1일 캐나다 출생
You Tube에 자신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유명 해졌다.
16살 어린나이에 송라이팅 실력을 갖춘 멀티 Pop / R&B 팝스타이자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비버열풍의 주인공 이다.
94년도생의 떠오르고 있는 샛별 Justin Bieber캐나다 출신의 떠오른 미국 아이돌인 저스틴은 어셔가 키웠다
(2010)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AMA에서 4관왕도 수상했다~
Justin Bieber 는 북미권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캐나다의 유승호' 라 불리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데뷔앨범 '스터비원더' 이후 최연소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 하였다.
비버는 지난해 유투브에 자신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스타덤에 올랐고 미국으로 건너와 데뷔앨범을 발표하면서 정식가수가 되었다.
그의 나이는 17세에 불과하지만 아직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미성의 목소리로 많은 '누나'팬들을 몰고 다닌다
귀요미 의 대명사! 얼굴까지 작은 Justin Bieber는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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