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 ROCK

Fun- We Are Young ( ft. Janelle Monae )

 

 

 

 

 

Fun- We Are Young ( ft. Janelle Monae )

 

 

 

 

 

 

 

 

 

 

We Are Young

 

 

 

Give me a second I
잠시만 내게 시간을 줘, 난
I need to get my story straight
내 이야기를 확실히 해둬야겠어

 


My friends are in the bathroom
내 친구들은 화장실에서
Getting higher than the Empire State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높게 떠있는 중이야

 

My lover she's waiting for me
내 여자친구는 나를 기다리고 있어
Just across the bar
길 건너편 술집에서 말야

 

My seats been taken by some sunglasses
왠 선글라스 낀 놈이 내 자리를 차지하고
Asking 'bout a scar
흉터에 대해 물어보고 있지

 

And I know I gave it to you months ago
난 알아. 몇달 전 나때문에 생긴거라는걸
I know you're trying to forget
너가 잊으려 노력 중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

 

But between the drinks and subtle things
하지만 술과 미묘한 것들 사이에서
The holes in my apologies
내가 한 사과에는 허점들이 있지

 

You know I'm trying hard to take it back
내가 그 순간을 돌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걸 너도 알잖아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러니 술집이 문을 닫을 시간쯤에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니가 우울해진다면
I'll carry you home
내가 집으로 데려다 줄게

 

Tonight
오늘밤
We are young
우리는 젊어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그러니 이 세상에 불을 질러보자
We can burn brighter
우린 더 밝게 태울 수 있어

 

Than the sun
저 태양보다도 더 밝게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Now I know that I'm not
이제는 나도 알아. 내가
All that you got
너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I guess that I
난 아마도
I just thought maybe we could find new ways to fall apart
난 그저 우리가 이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But our friends are back
하지만 친구들이 돌아왔어
So let's raise a cup
그러니 건배를 들자

 

Cause I found someone to carry me home
왜냐하면 날 집으로 데려다 줄 사람을 찾았으니까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the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Feat. Janelle Monae) Carry me home tonight
오늘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그냥 오늘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Carry me home tonight
오늘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그냥 오늘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The world is on my side
저 달도 내편이야
I have no reason to run
난 달려야할 이유가 없어

 

So will someone come and carry me home tonight
그러니 누군가 좀 와서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래?
The angels never arrived
천사들은 도착하지 않앗지만

 


 

But I can hear the choir
난 합창소리를 들을 수 있어
So will someone come and carry me home
그러니 누군가 좀 와서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래?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러니 술집이 문 닫을 시간쯤에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니가 우울해 진다면

 

I'll carry you home
내가 집으로 데려다 줄게
Tonight
오늘밤

 

 

 

 

 

펀.(영어: Fun.)은 미국 뉴욕 시를 기반으로 더 포맷 출신 네이트 루스가 결성한 인디 팝 밴드이다.

2008년 더 포맷이 해산한 후, 루스는 아니살로의 앤드루 도스트와 스틸 트레인의 잭 안토노프와 결성한다.

펀은 현재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2009년에 Aime and Ignite, 2012년 2월에 Some Nights가 나와 있다.

 

싱글로 히트한 "We Are Young"이 빌보드 핫 100디지털 송 부문에서 1위까지 올랐다. 이 곡은 2001년 12월에

니켈백의 "How You Remind Me" 이후 지난 10년간 처음으로 여러 명의 록 밴드가 빌보드 핫 100에 1위로

데뷔하게 했다

 

 

 

 

 

 

 

 

아티스트: Fun
관련앨범: Some Nights 2012.2
장르: Indie pop


뉴욕 출신의 Indie pop 밴드인 Fun는 Nate Ruess (보컬), Jack Antonoff (기타, 트럼펫),Andrew Dost

(보컬, 키보드, 베이스, 드럼)에 3인조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하지만 Fun는 정규 밴드라기 보다는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즉, The Format 밴드에 Nate Ruess,Steel Train에 Jack Antonoff, Anathallo에서 활동했던 Andrew Dost가

구상해 낸 밴드인데, 현재 The Format과 Anathallo는 해체를 한 상태이지만 Jack Antonoff가 소속된
Steel Train는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에 행방이 관심을 갖지 않은 수없는 대목이겠습니다.

 

 

Fun.의 We Are Young Ft. Janelle Monae. 이 싱글은 2011년 10월에 이미발표가 되었고, 아울러 Fun의 2012년

 Fueled by Ramen 레이블로 옮기면서 갖게되는 2번째 앨범 Some Nights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Fun의 Some Nights 앨범은  2월 21일 발매  앨범입니다.

 

fun.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 밴드였지만 미국에서 슈퍼볼에배경음악으로 나오면서 아주 급상승하며 빌보트차트 1위를

거머쥔 그룹이죠.
재미난 가사와 동영상 이름에서도 fun을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2012년 빌보드싱글차트 결산 3위까지 오른 곡입니다.

Gotye와 Carly Rae Jepsen에 밀려 3위를 기록하긴 했습니다만 빌보드 싱글차트 6주간이나 1위했을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2012.3.17~2012.4.21)

 

  미국 드라마 Glee에 삽입이 되면서 메가히트를 기록하면서 인디밴드로 활동한지 10년만에 빌보드차트 1위까지

올랐습니다.

뿐만아니라 이곡으로 그래미시상식에서 "Song of the year"와 "Best New Artists" 부문에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합니다.

 

  이곡은 팝락음악임에도 불구하고 힙합비트도 섞여있는데 그건 Jeff Bhasker라는 힙합계에서는 알아주는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곡을 만들기 위해 Nate Ruess가 이 프로듀서와 같이 작업하려고 공을 많이 들였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de -Kiss Of Life  (0) 2016.11.15
SADE -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 . Soldier Of Love  (0) 2016.11.15
Guns N' Roses -November Rain   (0) 2016.11.14
Leonard Cohen-So Long Marianne   (0) 2016.11.13
Leonard Cohen - I'm your man  (0)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