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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Linkin Park-​New Divide
















New Divide - Linkin Park





New Divide - Linkin Park





New Divide





I remembered black skies The lightning all around me

난 검은 하늘을 잊지않고 있어 그 번개가 날 감싸 안았지

I remembered each flash As time began to blur

난 희미해질 때의 섬광들을 기억하고 있어


Like a startling sign That fate had finally found me

놀라운 징조처럼 운명은 결국 날 찾아 냈어

And your voice was all I heard

그러자 내가 들은 전부였던 당신의 목소리는


That I get what I deserve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을 얻게 해줬어

So give me reason To prove me wrong To wash this memory clean

그러니 이 기억들을 지우려 한 내가 잘못했음을 보여줘야 할 이유를 줘


Let the floods cross The distance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서 눈물을 먼곳으로 보낼 수 있게

  Give me reason To fill this hole Connect the space between

내가 세상 사이를 연결하는 구멍을 채워야 할 이유를 줘 


  Let it be enough to reach the truth that lies

거짓말하고 있는 진실에 닿을 수 있도록 해 줘

Across this new divide

저 분수령을 넘어서


There was nothing in sight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But memories left abandoned

기억들 마저도 버림받은 채로 남아 있었지


There was nowhere to hide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어

The ashes fell like snow

재들이 눈처럼 떨어져 가


And the ground caved in Between where we were standing

우리가 서 있던 땅조차 무너져가는거야

And your voice was all I heard

그러자 내가들은 전부였던 당신의 목소리는


That I get what I deserve

내가 찾고자했던 것을 얻게 해줬어

So give me reason To prove me wrong To wash this memory clean

그러니 이 기억들을 지우려고 한 내가 잘못했음을 보여줘야 할 이유를 줘


Let the floods cross The distance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서 이 눈물을 먼곳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해줘

Across this new divide

저 분수령을 넘어서 (Music Break / New Divide)


In every loss in every lie

모든 상실 속에, 모든 거짓 속에

In every truth that you`d deny

당신이 부인하는 모든 진실 속에


And each regret and each goodbye

각자의 후회, 각자의 이별은

Was a mistake too great to hide

감추기엔 너무나 큰 실수였어


And your voice was all I heard

그리고 내가 들은 전부였던 당신의 목소리는

That I get what I deserve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을 얻게 해줬어


  So give me reason To prove me wrong To wash this memory clean

그러니 이 기억들을 지우려 한 내가 잘못했음을 보여줘야 할 이유를 줘

Let the floods cross The distance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서 이 눈물을 먼곳으로 보낼 수 있게


  Give me reason To fill this hole Connect the space between

내가 세상 사이를 연결하는 구멍을 채워야 할 이유를 줘

Let it be enough to reach the truth that lies

거짓말하고 있는 진실에 닿을 수 있도록 해 줘


Across this new divide

저 분수령을 넘어서 Across this new divide

저 분수령을 넘어서 Across this new divide

​저 분수령을 넘어서











린킨 파크(Linkin Park)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의 록 밴드이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Theory"로 2005년 RIAA 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Meteora" 또한 2003년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되었으며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되었다.


Modern RockTracks 차트에서 'Numb' 곡이 12주 1위, 102주 2위, Numb 곡을 비롯하여 도합 75개 곡이 1위를 하였다.
뉴메탈과 랩 메탈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린킨 파크는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뉴메탈 노선을 탈피해 새로운 장르를시도하였다.


"Minutes to Midnight"은 2007년 빌보드 차트에서 모든 앨범들 중 3번째로 높은 데뷔 성적을기록했다.

이후로는 계속해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중이다.


2010년에 발표한정규 4집"A Thousand Suns"에서는 신스를 주로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했으며,

 2012년에 발표한 정규 5집"Living Things"에서는 기존의 1~4집에서 시도되었던 모든 음악적 장르를 총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 아티스트들과 합작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2004년에 랩퍼 [wiki:"Jay-Z" 제이-지]와작업한 매쉬업 "

Collision Course EP", 그리고 다수가 참여한 "Reanimation" 등의앨범이 있다. 총 6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그래미상을 2번 수상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밴드이다. 2003년 첫 내한을 했다.


'Faint' 곡이 2003년 대한민국 최고의 록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 11월 30일에 또 다시 방한하여 공연을 열었다.

2011년 9월 8일, "A Thousand Sun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3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린킨파크는 "Power The World" 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 세계에 밤이 되면 불이 들어오지 않는낙후지역에 전기시설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운동을 UN에 제안하였다. 미


국의 GlobalLeadership Awards Dinner에서 린킨파크는 유엔 재단과 유엔 총회에서 주는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

(GlobalLeadership Award)를 수락했다.

린킨파크는 상을 받으며 유엔 총장의"Sustainiable Energy For All" 계획의 후원을 받는 "Power The World"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 날 UN 사무총장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초청을 받아 만찬을 가졌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공식적으로는 2번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공식 팬클럽으로 린킨 파크 언더그라운드가 있다.

전 세계 최정상에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이다



린킨 파크는 원래 고등학교 시절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마이크 시노다브래드 델슨롭 버든과 함께 결성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음악적으로 좀 더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새로운 멤버로 조지프 한, 데이비드 "피닉스" 파렐 그리고 마크 웨이크필드를 영입하며 제로(Xero)라는 밴드를

 구성했다.


비록 한정된 환경이었지만 1996년, 마이크 시노다의 방에서 임시로 스튜디오 삼아 녹음 및 곡을 썼다. 밴드가 성장할

동안 여러차례 좌절을 겪었는데, 빈번히 음반사와의 계약 실패 경험을 했고 이어 경험 부족과 작업 도중 웨이크필드와 갈등을 빚었다.


그 때 보컬리스트인 웨이크필드가 다른 밴드를 알아보기 위해 탈퇴했다.

 파렐 또한 자신이 소속되어있는 테이스티 스낵스와 다른 밴드의 공연으로 인해 떠나게 되었다.

그 이후, 웨이크필드를 대체할 보컬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제프 블루의 도움으로 1999년 3월, 스크리밍 괴물로 불리는 애리조나 주 출신 보컬리스트 체스터 베닝턴을 영입했다.


베닝턴은 원래 그레이 데이즈의 보컬이었는데 밴드가 해체되면서 제로 보컬 지원자가 되었고 지원자 중에서 특유의

창법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 때, 제로에서 하이브리드 씨어리 (Hybrid Theory)로 이름을 바꿨다.


밴드의 이름을 바꾸고 마이크와 체스터는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적 요소를 실험하면서 밴드를 살리고자 노력한다. 이후 같은 이름을 가진 밴드가 밴드 이름을 바꾸라며 협박하자 다시 한 번 밴드 이름을 바꾸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린킨 파크이다.


 린킨 파크라는 이름은 밴드가 과거 자주 공연했던 산타 모니카의 링컨 파크에서 따와 철자를 조금 바꾼 것이다.

밴드의 노력에도 음반사들과의 계약은 진전을 보이지 않았고, 많은 주요 음반사들에게 계약 거절을 당하자 린킨 파크는 다시 한 번 제프 블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제프 블루의 도움으로 1999년,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와의 계약에 성공했고, 이듬해에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에서

밴드의 데뷔 음반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 Hybrid Theory를 발매한다


2000년 10월 24일, 린킨 파크는 첫 스튜디오 앨범인 Hybrid Theory를 발매하였다. 돈 길모어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발매 후 Hybrid Theory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서 훌륭한 음반으로 평가받았는데, 음반 발매 해에 2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2001년의 최고의 판매 음반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Crawling", "One Step Closer" 등 싱글은 얼터너티브 록 관련 라디오 방송에서 연주될땨 그 인기가 높아져 같다. 추가적으로 음반에서 싱글로 발매된 곡들은 영화 〈드라큘라〉, 〈리틀 니키〉,〈발렌타인〉의 삽입곡으로 수록되었다. 수상 실적도 화려했는데, 그래미상에서 최고의 신인 음악가, 최고의 록 음반, 최고의 하드 록 공연 ("Crawling")상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는 "In the End"가 최고의 록 뮤직비디오,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그래미상에서는 최고의 하드 록 공연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처럼 "Hybrid Theory"는 큰 성공을 거두며 주류 음악계에 린킨 파크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 때, 린킨 파크는 오즈페스트, 패밀리 발루스 투어, KROQ 얼모스트 어쿠스틱 크리스마스 등 거대한 규모의 음악

투어와 콘서트에서 많은 초대를 받았다.


또한 밴드는 사이프레스 힐, 아데마, 스눕 독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레볼루션라는 자선 투어를

도는 등, 320회 이상 공연을 선보였다.

투어 도중에는 전 베이시스트 데이브 파렐이 재합류하기도 했다. 많은 공연과 경험을 쌓은 린킨 파크는 2001년 11월,

그들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DVDFrat Party at the Pankake Festival을 내놓았다.


그 후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2002년 7월 30일 의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 아론 루이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리믹스 음반인

 "Reanimation"을 발매했다.


 "Reanimation"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고, 발매 첫 주 약 27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부에서는 음반 판매 수익을 노린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의 수법이라는 비판이 일기도 하였으나, 갓 데뷔한 밴드의

음악적 실험으로 보는 견해가 더 많았다.













"Hybrid Theory", "Reanimation"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알린 린킨 파크는 미국에서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다음 앨범을 위한 작곡 활동을 진행했다.

스케줄이 한창일때 작업을 시작했는데, 휴식 시간도 아껴 가며 투어 버스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계속했다.


 2002년 12월, 공식적으로 새 음반을 제작중이라는 것을 발표하며, 자신들이 그리스 메테오라 암석 지대 꼭대기에 있는 수많은 수도원을 보고 영감을 받았면서 새 앨범의 타이틀이 "Meteora"임을 밝혔다.

이 앨범은 이전 음반이 추구했던 뉴 메탈랩 록을 기반으로 하여, 대체로 1집 Hybrid Theory와 비슷한 느낌이다.


 하지만 일본의 악기 샤쿠하치등 여러 다른 악기들을 섞어서 사운드를 구성하는 등, 일부 곡들에서는 실험성도 엿볼 수 있었다.

"Meteora"는 2003년 3월 25일, 전 세계 발매 후 곧바로 영국, 미국에서 1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발매 첫 주에 8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거두었고 이때, 빌보드 차트에 최다 판매 음반에 기록되기도 했다.

이어 "Somewhere I Belong", "Breaking the Habit", "Faint", "Numb"등을 싱글 음반으로 발매하여 뮤직비디오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2003년 10월에 "Meteora"는 약 300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음반이 성공함에 따라 린킨 파크는 머드베인, 블라인드슬라이드, 엑스지빗 등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프로젝트 레볼루션을 다시 시작하였다.


림프 비즈킷, 머드베인, 데프톤즈와 함께 메탈리카에 의해 2003년 섬머 세니타리움에 초대받아 함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텍사스에서의 공연 실황을 CD 및 DVD로 담은 첫 번째 DVD 음반인 Live in Texas를 발매했다.

이후 린킨 파크는 다시 메탈리카의 초대를 받아 후바스탱크, P.O.D., 스토리 오브 디 이어와 함께 메탈리카 월드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Meteora"는 밴드에게 여러가지의 상을 안겼는데, MTV에서 최고의 록 뮤직비디오("Somewhere I Belong")와 팬들이 선정한 뮤직비디오("Breaking the Habit") 상을 받았고, 2004년 라디오 뮤직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 및 올해의 곡("Numb") 부문을 수상했다.


비록 《Meteora》는 《Hybrid Theory》만큼의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2003년 한 해동만 많이 팔린 음반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Meteora" 발매 이후, 밴드는 다음 음반 작업을 몇 년간 미루었다. 그 동안 여러 투어 및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마이크 시노다디페쉬 모드와 함께 작업하는 동안 체스터 베닝턴림프 비즈킷DJ 리설의 프로젝트 그룹인

"State of the Art"에 참여하고 자신의 프로젝트 밴드인 데드 바이 선라이즈에서 활동하였다.


2004년 밴드는 제이-지에게서 리믹스 앨범을 제안받았고, 그 결과 2004년 11월 Collision Course라는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였다.

 Collision Course의 곡들은 제이-지와 린킨 파크 각자의 히트곡이 한데 모여 하나의 곡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취했다. 이를 계기로 이 앨범의 수록곡들로 제이-지와 몇차례의 합동 공연을 갖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이 앨범의 "Numb/Encore"로 그래미상의 랩/음악 콜라보레이션 부분을 수상했다. 수상식에서는 제이 지와 함께 "Numb/Encore""로 합동 공연을 가졌는데, 제이지의 랩 중간에 폴 메카트니가 등장하여 체스터와 함께

Yesterday를 부르기도 했다.


이 장면은 일부 보수적인 평론가를 제외하고는 현장의 관중들을 비롯해 많은 극찬을 받았다.

 이후 2006년에 일본에서 메탈리카가 참여한 서머 소닉에 참여하면서 밴드는 일반적인 투어를 다시 진행하였다.

한편,2004년 11월 마이크는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포트 마이너를 새로 결성해 여러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데뷔 음반

The Rising Tied를 발매하였다.


이전에 함께 작업한 것을 인연으로 제이지가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앨범은 기존의 린킨 파크의 음악과

 다르게 힙합 곡 위주로 되어 있어 마이크의 랩핑을 들을 수 있다.


2006년 린킨 파크는 다시금 새로운 음반 작업을 시작했고. 음반의 프로듀서로 릭 루빈이 새롭게 참여했다.

음반 작업은 지연되어 애당초 계획했었던 2006년 발매가 무산되어 2007년으로 앨범 발매가 연기되었다.

2006년 8월, 체스터는 언론을 통해 약 30개~50개 정도의 곡이 완성 단계에 있으며, 이전에 자신들이 추구했던

 뉴 메탈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너브라더스는 음반의 제목이 "Minutes to Midnight"이며, 2007년 5월 15일로 앨범 발매일을 확정 발표하였다. 음반의 제목은 최후의 날 시계를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하며, 앨범 수록곡의 가사에서도 그 내용을 엿볼 수 있다.

밴드는 약 14개월 동안 작업하면서 그들은 17개의 곡을 완성했고, 그 중 5개를 걸러내었다고 한다.


3집 "Minutes to Midnight"은 첫 주에 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였다.

첫 번째 싱글 음반은 정식 앨범 발매 이전에 선 발매된 "What I've Done"으로 2007년 4월 2일에 발매되었다.

발매 후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곧 빌보드 차트모던 록 트랙, 메인스트림 록 트랙에서 상위권에 기록되었다.


이어서 2007년 부터 2008년 초까지 발매한 "Bleed It Out", "Shadow of the Day", "Given Up", "Leave out all the

Rest" 등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또한 버스타 라임즈의 곡 "We Made It"에 피쳐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2007년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앨범이 많이 팔렸다.


음반 발매 이후, 린킨 파크는 전 세계 곳곳에서 투어를 진행하였다.

2007년 7월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이브 어스 공연으로 시작해 다운로드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고 2007년 여름엔


 프로젝트 레볼루션을 개최해 마이 케미컬 로맨스, 테이킹 백 선데이 등과 함께 전개하였으며 2007년 11월 30일에는

국에 방문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후 유럽 투어와 2008년 프로젝트 레볼루션 투어를 마지막으로 3집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체스터 베닝턴은 이미 린킨 파크가 "Minutes to Midnight" 다음의 음반을 계획 중이며 롤링 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선

이미 몇 개의 곡을 만들고 있고 대부분 다음 음반에 실리고 2개의 트랙은 팀벌랜드의 음반인 《Shock Value 2》에

수록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시노다는 또한 이미 린킨 파크는 몇 개의 데모 곡을 녹음 했으며 다음 음반은 2009년 말 쯤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시노다는 또한 2008년 6월 29일 MK 보울에서의 프로젝트 레볼루션 공연 영상이 수록되어 있는

라이브 음반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2008년 11월 25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스터 베닝턴은 다음 음반이 컨셉 음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12월에는 디지디자인 사의 프로그램인 프로툴스 프로 8 제품의 미리보기의 일환으로 마이크 시노다와 롭 버든이 "Lockjaw"라는 곡을 만들어 후에 팬클럽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였다.


2009년 4월, 마이크 시노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린킨 파크가 한스 치머와 함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OS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5월 7일, 곡 제목이 "New Divide"이며 18일에 공개한다고 밝힌 뒤, 6월 12일에는

지프 한이 감독을 맡은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였고 6월 22일에는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빌라지에서 열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시사회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2009년 5월, 린킨 파크는 현재 정규 4집 작업 중이며 2010년에 발매된다고 알렸다.

이어 음반에 대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9년 7월, 유럽에서 열린 소니스페어 페스티벌에 참여하였고 8월에는 에피센터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였다.


2010년 2월, 린킨 파크는 아이티 지진 자선모금 운동 일환으로 뮤직 포 릴리에프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음반 Download to Donate for Haiti를 발매하였다.

2월 10일에는 자신들의 수록곡인 "Not Alone"의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이어 2010년 4월 26일, 자신들이 제작에 참여한 아이팟 터치아이폰, 아이패드 용 게임인 8-Bit Rebellion!

발매하였다.

게임을 제작하며 신곡 "Blackbirds" 를 공개하였으며 이어 여러가지 컨텐츠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6월 6일에는 새로운 음반의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림과 함께 2010년 첫 번째 투어 일정을 발표하였다.

10월 20일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유럽 지역 5개의 공연을 확정지었고,6일 후에는, 트랙 제목 및 가사 수정,

 믹싱, 음반 표지 선정 작업 등 마무리 작업에 다다랐음을 알렸다.


6월 14일에는, 마이크 시노다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지"라는 린킨 파크 공식홈페이지로 링크된 메시지를 게시하였다.

첫 번째로 2진법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공개하였고 두 번째는 마이크 시노다의 자필로 기록된 이미지를 공개하하였다.


이어 팬들이 수수께끼를 풀었고 첫 번째 메시지 해답은 음반의 제목으로 보이는 "A Thousand Suns"가, 두 번째 메시지의 해답은 음반의 첫 싱글 제목으로 보이는 "The Catalyst"와 발매일로 보이는 8월 2일이 기재되어 있었다.

7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의 뮤직 네트워크 지는 린킨 파크의 다음 음반이 9월 중에 발매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7월 8일, 마이크 시노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A Thousand Suns의 발매를 알리면서 첫 번째 싱글로

 "The Catalyst"가 발매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7월 9일부터 7월 25일동안에는 자신들의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Linkin Park, Featuring You"라는 이름의

 리믹스 대회를 개최하였다.


 "The Catalyst"의 파트를 공개하고 팬들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나 악기 등을 가미하는 리믹스로서 린킨 파크가 직접

선정하여 다음 음반에 수록된다고 알렸다.

 7월 17일에는 음반의 자켓이 공개되었으며[9] 7월 30일에는 리믹스 대회의 우승자를 발표하였고 또한 《메달 오브

 아너》의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된다고도 알렸다.


8월 2일, 음반의 첫 번째 싱글인 "The Catalyst"가 발매되었으며 9월 14일 4번째 정규 음반 "A Thousand Suns"가

발매되었다. 이어 두 번째 싱글로 "Waiting for the End"를 발매하였다.

린킨 파크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차트인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다.


이어 빌보드 연말차트 톱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92위를 기록하였고, 발매한 A Thousand Suns가 빌보드 연말 음반

차트 톱 200에서 53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2010년 연말 록 차트에선 7위를 기록했고 첫 번째 싱글인 "The Catalyst"는 록 송 연말차트에서 40위를

기록하였다.


2011년 1월 11일에는, "Download to Donate for Haiti"의 업데이트 버전인 "Download to Donate for Haiti V2.0"을

공개하였다.

"The Catalyst" 리믹스 콘테스트 "Linkin Park featuring YOU"에서 수상한 키튼 하시모토의 리믹스를 비롯한 여러 곡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그리고 이어 3월 21일, A Thosand Suns의 세 번째 싱글로 "Burning in the Skies"가 발매된다고 알렸다.

 또한 린킨 파크는 3월 3일, 전미투어를 마쳤다.

그리고 6월 3일A Thousand Suns의 네 번째 싱글로 "Iridescent"를 발매했는데, 이 곡은 트랜스포머: Dark of the

 moon의 OST로 사용되었다.






 




에반에센스, 더 콜링 등 메인스트림에서 대 스타가 된 밴드들의 앨범이 비교적 구매하기 쉬웠고 당시 TV에서

뮤직비디오가 종종 나왔습니다.

포스트 메틀리카로 불리우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다국적 멤버로 이루어진 밴드.


그리고 싸이 이전 가장 유명한 한국인 출신 팝 뮤지션이 있는 밴드 린킨 파크입니다.










미국, 한국, 일본의 뿌리를 가진 밴드로 뉴 밀레니엄에 가장 잘 어울렸던 밴드가 아닌가 합니다.

메틀 사운드 위에 힙합,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등이 혼재하는 음악을 가지고 나온 이 괴물신인은 데뷔 하자마자

 전 세계를 휩쓸면서 자신들의 이론을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2014년 영국의 락 전문지 커랭이 뽑은 현재 가장 영향력있는 락밴드로 선정되었고 2개의 그래미를

거머쥐었으며 16년 활동한 결과 현재까지 6천 800만장 이상을 팔아치운 괴물들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서 음반 판매고가 바닥을 치기 시작한걸 감안하면 엄청난거죠.






 




1집의 파급은 엄청났습니다.

빌보드 100위 안에 무려 4곡을 진입 시켰고 [In the End]는 2위를 찍는 기염을 토합니다.

 캐나다를 비롯해 여러국가에선 1위를 달성했죠.


기본 앨범도 무지 팔렸는데 이후 합본으로 나온 2장짜리도 300만장을 팔아치웁니다.

 2002년에는 마이크 시노다에 주도로 만들어진 리메이크 앨범[Reanimation]도 인기를 끌었죠.


2집때도 이들은 주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강렬하게 다가온 2집은 2500만장을 팔아치우며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1집의 2배를 넘게 팔았네요. [Numb]이 11위에 오르며 헤비 사운드로 꽤 높은 차트 진입을 만들어 냅니다.

이들의 행보는 이후 Jay-Z와의 콜라보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들의 격동적인 라이브가 보고싶었던 저는 DVD를 과감하게 구매해 1주일에 1회씩은 본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 라이브였고 정말 보고 있으면 에너지가 점점 파고들어 저 역시 계속 몸을 흔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3집은 이전 앨범과 사운드적 면에서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방위적으로 나서던 랩을 위시한 힙합사운드가 조금 줄어들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의 탈바꿈을 시도 했습니다.

조 한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네요.[

... it's us saying goodbye to how we used to be...]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해 영화계에 가장 큰 이슈중 하나였던 [트랜스포머]의 주제가로 이들의 곡 [What I've Done]이 실립니다. 그리고 차트 7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이들의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Paper Cut / Crawling / In the End / one Step Closer / Numb / Faint / From the inside / What I've Done / Bleed it out / New Divide





출처 :이종격투기      






 

하드코어를 매니아용 음악에서 '대중 음악' 으로 끌어올린 하드코어 계열의 최고 인기 브랜드 Linkin Park!
그들은 록음악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Fuck' 등의 비속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멤버 전원이 술, 담배, 마약 등과
담을 쌓고 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존의 록 밴드가 가지고 있던 불량스러운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는 '모범생 밴드' Linkin Park는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기성 세대에도 호감이 가는 밴드로 자리 잡았다.
Linkin Park는 사우스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인 Brad Delson(기타),
Mike Shinoda(보컬), Rob Bourdon
(드럼) 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이어 아트스쿨에서 공부를 하던 DJ Joseph Hahn (한국계라고 알려져 있다), Chester Bennington(보컬)이 합류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발표한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은 차트 16위에 올라서며 플래티넘을 획득했고, 수록곡 'Crawling'과
'one Step Closer'는 모던 록 차트에서 각각 9위와 5위를 차지하는 등 Linkin Park 돌풍을 일으켰다.

이들의 데뷔 음반은 2년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또한 이들은 4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하드 록 보컬 부문을 수상했으며, 롤링 스톤지는 '올해의 인물'로 Linkin Park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리하여 Linkin Park는 초창기 Korn이나 Limp Bizkit의 아류라는 편견을 완전히 뒤엎었다.
2003년에는 미국보다 하루일찍 국내에 소개된 [Meteora]를 발표하여
첫 싱글 'Somewhere I Belong'이 모던 록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들의 인기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출처] 005.Linkin park - Shadow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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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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