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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One Direction - What makes you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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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You Beautiful




You’re insecure, don’t know what for
You’re turning heads when you walk through the door
Don’t need make-up to cover up
Being the way that you are is enough

Everyone else in the room can see it
Everyone else but you

Baby you light up my world like nobody else
The way that you flip your hair gets me overwhelmed


But when you smile at the ground it ain’t hard to tell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If only you saw what I can see
You’ll understand why I want you so desperately
Right now I’m looking at you and I can’t believe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oh oh
That’s what makes you beautiful

So co-come on
You got it wrong
To prove I’m right Ill put it in a so-o-ong


i dont know why
You’re being shy
And turn away when I look into your eye eye eyes

Everyone else in the room can see it
Everyone else but you

Baby you light up my world like nobody else
The way that you flip your hair gets me overwhelmed


But when you smile at the ground it ain’t hard to tell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If only you saw what I can see
You’ll understand why I want you so desperately
Right now I’m looking at you and I can’t believe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oh oh
That’s what makes you beautiful

Na na na na na na na

Baby you light up my world like nobody else
The way that you flip your hair gets me overwhelmed


But when you smile at the ground it ain’t hard to tell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Baby you light up my world like nobody else
The way that you flip your hair gets me overwhelmed


But when you smile at the ground it ain’t hard to tell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If only you saw what I can see
You’ll understand why I want you so desperately
Right now I’m looking at you and I can’t believe


You don’t know,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oh oh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oh oh
That’s what makes you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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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보이 밴드

영국 오디션 TV 프로그램
엑스 팩터 시즌 7에 개개인으로서 참가한 5명의 남자들을 사이먼 코웰이 모아서 만든

보이밴드.


2010년 7월 23일 결성되어, 2011년 9월 11일 데뷔하였다.
원 디렉션이란 이름은 멤버 중 가장 어린
해리 스타일스가 지었는데, 각자 출신, 나이, 가치관이 다른 멤버들이

 One Direction(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고 한다.

그들의 팬들은 스스로를 Directioner(다이렉셔너)라고 부르며, 주로 10대에서 20대 사이의 여성 팬이 많다.
영국 출신 보이 밴드 중 왬 이후 오랜만에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한 보이 밴드다.

선배 격인 테이크 댓, 보이존, 웨스트라이프 등이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진 못했기 때문.

2015년 3월 26일부로 제인 말리크가 원 디렉션을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그 후로 원 디렉션은 5인조 체제에서 4인조 체제로 바뀌었다.


 2015년 7월 31일에는 5집에 수록될 싱글인 'Drag Me Down' 을 출시했고, 출시된 지 11일 만에 빌보트 차트 3위에

 드는 등 다이렉셔너가 아닌 이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팬심으로 먹고 살았던 예전의 원 디렉션의 모습에서 탈피했다는 결과를 보여준 셈이다.








글로벌 보이밴드의 선두주자! one Direction & JTR

    


       




One Direction의 시초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팩터"이다.

이들의 만나과 시작이 바로 2010년 영국 액스팩터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경연의 막이 올랐을 때만 해도

One Direction은 존재하지 않는 팀이었다.


 Louis Tomlinson (1991년생), Zayn Malik, Liam Payne, Niall Horan (이상 1993년생), Harry Styles (1994년생) 모두 혼자 무대 위에 올라 중도 탈락했다.

그러나 경연 중간 단계에서 탈락자를 다시 불러 그룹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 결과 Louis, Zayn, Liam, Niall,

Harry가 절호의 기회를 잡고 one Direction"이라는 이름으로 뜻을 모았다.

액스팩터 이후 사이코 뮤직(Syco Music)과 계약을 맺은 one Direction은 바로 음악활동에 돌입했다. "엑스팩터"를

통해 one Direction을 경험한 대중도 이들의 정식데뷔를 고대했다.

그 결과 2011년 9월 데뷔 싱글 'What Makes You Beautiful'이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그 해 11월에 나온

데뷔 앨범 [Up All Night]도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2년 11월에 나온 두 번째 앨범 [Take Me Home]과 세 번째 앨범 [Midnight Memories] 역시 블록버스터급 기록을 남겼다.

One Direction은 그렇게 세 장의 앨범을 모두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린 최초의 그룹이 되었다.


결국 2013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한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one Direction이 뽑힌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거기가 끝이 아니었다.


2014년 11월에 나온 네 번째 앨범 [Four]는 영미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One Direction은 4장의 앨범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최초의 그룹으로 자리해있다.


One Direction은 4인 체제로 활동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하며 2015년 2월에 시작한 투어를 10월까지 이어나갔다.

 그 사이에 나온 새 싱글 'Drag Me Down'과 'Perfect' 그리고 이어진 그들의 다섯 번째 앨범 [MADE IN THE A.M.]은 one Direction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팬들의 불안감을 한번에 없애주었다.



[Made In The A.M.]은 one Direction의 통산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번 신작은 4인 체제에서 나오는 첫 앨범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남자는 여전히 록의 얼개와 대중적인 사운드에 기반을 둔 친근한 음악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을 통한 열창 역시 그대로다. 해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해간 one Direction 멤버들의 작사•작곡 능력은

이번 신작에서도 빛을 발한다.

Louis, Liam, Niall, Harry는 과반수가 넘는 곡에서 작사가 겸 작곡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록 모든 곡이 외부 작곡가와의 협업 하에 만들어졌지만, 그 동안 이들이 소화한 살인적인 일정을 고려하면 오히려

 참여 자체에 큰 의의를 둘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네 멤버 모두가 곡 작업에 관여한 'A.M.', Louis가 작곡자, Liam이 프로듀서로 나선 'Love You

Goodbye'는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가 된다.


7월에 나온 첫 싱글 'Drag Me Down'은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여러 나라 차트에서 보란 듯이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

10월에 나온 두 번째 싱글 'Perfect'의 경우 히트를 넘어 대기록을 세웠다.

 그전까지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 이내에 오른 곡을 가장 많이 보유한 그룹은 4곡을 기록한

 The Beatles였다.

그런데 'Perfect'가 빌보드 차트 10위에 오르면서 one Direction은 The Beatles가 갖고 있던 기록을 5곡으로 경신했다.

이미 대중성을 검증 받은 두 싱글 외에 앨범은 예비 히트곡들로 가득하다. 그룹 The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1997)에서 리듬 힌트를 얻은 듯한 'Hey Angel', 어쿠스틱 악기의 풍성한 편성이 다정한

느낌을 자아내는 'Olivia', 후렴의 합창이 운치를 뽐내는 'What A Feeling'등 모든 수록 곡이 팝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그 중에 Niall Horan 이 John•Julian•Jamie 트리오와 함께 곡을 쓴 'Never Enough'는 one Direction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을 제대로 담고 있어 여러 모로 호응이 예상된다.

One Direction은 올해로 활동 5년 차를 맞았다.

그 과정에서 5명의 10대 청년들은 20대 성인이 되었고,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들은 프로급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이들의 이름이 내걸린 다섯 번째 앨범이자 네 사람이 만든 첫 앨범 [Made In The A.M.]가 그 사실을 여실히 증명한다.


이제 남은 것은 여느 때처럼 대중이 음악을 즐기는 일뿐이다.

그것이 예전부터 one Direction이 바라던 "단 하나의 지향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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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루이, 리암, 해리, 나일, 제인(탈퇴)




One Direction리암 페인, 해리 스타일스, 루이 톰린슨, 나일 호란으로 이루어진 영국의 보이 밴드이다.

이들은 2010년 영국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시즌 7에 참가해 3위까지 오른 후

사이먼 코웰의 음반 레이블 사이코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


원디렉션의 네 앨범 《Up All Night》, 《Take Me Home》, 《Midnight Memories》, 《Four》는 수 많은 국가에서

차지하며 기록을 갈아치웠고, 〈What Makes You Beautiful〉, 〈Live While We're Young〉, 〈Story of My Life〉 등의 히트 싱글 배출과 함께 소셜 미디어를 통한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원디렉션은 네 번의 브릿 어워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일곱 번의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열아홉 번의 틴 초이스 어워드 수상을 포함한 수 많은 시상식에서 수상과 후보에 지명되었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UK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 닉 가필드는 "원디렉션은 5,000만 달러의 가치가있는 비지니스

제국"이다 라고 말했다.


 2012년에는 빌보드의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2013년 4월 《선데이 타임스 리치 리스트》에 따르면 원디렉션은 30세 이하 영국 음악가 중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데, 개개인의 재산을 합치면 2,500만 파운드로 추측된다고 발표했다.


 2014년 《포브스》에서 발표한 30세 이하 유명인의 소득 순위 중 원디렉션은 2013년 6월부터 2014년 6월까지

7,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2위에 올랐다.


네 번째 정규 음반 《Four》를 발매한 이후 원디렉션은 미국 빌보드 200 역사상 데뷔 앨범부터 네 번째 앨범까지

 모두 1위로 데뷔시킨 첫 밴드가 되었다.

2014년 빌보드는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2015년 3월, 멤버 제인 말리크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전격 탈퇴했다.

2010년 나일 호란, 제인 말리크, 리암 페인, 해리 스타일스, 루이 톰린슨은 영국의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시즌7에 각각 개인으로 참가했다.


 이후 심사위원이던 사이먼 코웰의 제안을 받고, 결성되었다.

계약 초기에는 소니 뮤직과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지만, 북아메리카에서는 콜롬비아 레코드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9월 발매된 데뷔 싱글 〈What Makes You Beautiful〉는 UK 싱글차트에서 1위를 기록,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많이 팔린 데뷔 앨범이 되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에서는 첫주 28위로 데뷔해 최고 4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에서만 44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 정규 데뷔 앨범 〈Up All Night〉가 발매되었고, 영국에서 발매 첫 주 13만 1천장을 팔아

UK차트 2위를 기록했다.[8] 이후 2012년 3월 미국에서도 발매되었고, 17만 6천장을 팔아 빌보드 앨범 챠트 1위를

데뷔했는데, 이는 영국 그룹으로서는 최초이다.


2012년 2월 21일에 열린 브릿 어워드에서 〈What Makes You Beautiful〉으로 최우수 영국 싱글을 수상했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콘서트 투어 〈Up All Night Tour〉를 개시, 2011년 12월 18일부터 2012년 7월 1일까지

유럽​​ 26개 도시, 오스트레일리아 7개 도시, 북아메리카 26개 도시를 돌며, 총 62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고, 첫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8월 13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데뷔 1년차 신인으로는 파격적인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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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James Payne (리암 페인)



출생 : 1993 8월 29일
출신 :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울버햄프턴
신체 : 180cm

가족관계 : 부모님, 1남 2녀 중 셋째

태어날 때부터 안타깝게도 신장 하나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태어났다,

그렇기에 어린 나이에 살기 위해서 하루에도 주사를 수 십번씩 맞으며 먹거나 마시는 것에도 주의를 기울였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숟가락을 매우 무서워한다고 한다. 시리얼도 숟가락으로 먹지 않고
우유랑 따로 두고 먹는다고...

다행스럽게도 최근 인터뷰에서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허약해서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였는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아침 6시부터 일어나 트

레이닝을 하고 복싱을 배웠다고 한다.

복싱 스파링을 하다가 코뼈가 부러진 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오히려 자신감이 붙어서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였다.


그래도 괴롭힘은 계속 되어서인지 16번째 생일 파티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하며, 여자에게 구애를 해도 22번이나 거절당한 경험도 있다.

(그 여자가 리암의 전 여자친구인 소피아 스미스라는 설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14살이 되던 해(2008년), 엑스팩터 시즌 5에 출연하였지만 원 디렉션을 결성시켜준 장본인인
사이먼 코웰

탈락시켰다(...) 그리고 여기서 지금 사귀고 있는 10살 연상의 여친 셰릴 콜과 첫 만남이기도 하다.

하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노래 연습에 매진하여 엑스팩터 시즌 7에 재출연,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원 디렉션에 들어가 엑스 팩터 최종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여러모로 인간승리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원 디렉션 멤버 중에서도 노래를 잘 부르는 2인 안에 속하기 때문에 원 디렉션 앨범의 절반을 불렀다고 할 정도로 많은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사실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다른 아이돌 그룹이나 그냥 가수들과 비교해봤을 때 보컬이 안정적이다,


목소리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 톤이 상당히 낮아 튀는 목소리가 많아 자칫 듣는사람이 불편해 질 수 있는 원 디렉션의 노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곡의 느낌에 맞춰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원 디렉션 보컬의 핵심. 1집에는 거의 모든 곡들의 시작을 리암이 맡았다.


두 번째 후렴이 끝나고 간주 하는 도중에,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의 솔로 부분은 거의 다 리암이 차지한다.
여담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거북이인데 제일 처음 기른 거북이의 이름이 해리(...)였다.

토이 스토리배트맨을 매우(...) 좋아한다.
멤버 중
트위터 활동이 가장 왕성하다.

2015년 초에 갑자기 긴 잠수를 탄 적이 있었으나, 10 몇일 만에 기부를 하자는 엄청나게 긴 트윗롱거로 돌아와 꾸준히 트윗 중이다.

리암은 제인과 많이 엮인다.(래리만큼은 아니지만) 팬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커플(?)이다.

 Ziam Palik이 공식 명칭이며, 실제로 증거도 꽤 있다(...).

그렇지만 리암 역시
게이도 아니고, 앞서 언급했던 일반인 Sophia Smith(소피아 스미스) 라는 일반인 여자친구도

있었다.

몇 년 전까지는 다니엘 피저라는 댄서와 사귀기도 했었다.

소피아와는 4개월 동안 비밀연애를 해오다가 디스 이즈 어스(원 디렉션의 공식 영화)  연애를 밝히다시피 했다.


둘은 secondary school[1]을 함께 다녔다고 한다.

소피아는 리암의 가족과 친하다고 한다. 리암 역시 소피아네 가족과 친하다.

둘이 3년간 연애했지만 2015년 10월 끝자락에 결별했다.


2016년 3월, 소피아 스미스를 공식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언팔로우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엑스팩터 때 자신의 심사를 봤던 위원 중 한 명이던 영국의 가수 셰를 콜과 연애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셰릴은 현재 리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한다.

공식 별명이 '대디 디렉션' 이다.

이유는 다정다감한 스타일이기도 하고, 멤버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 때 늘 쉴드를 쳐 주기 때문.

실제로 더 원티드의 멤버 톰과 루이 간에 트위터 다툼에서도 원 디렉션 멤버 중 유일하게 참여해 한 방 먹였었다.


 그리고 제인의 탈퇴 이후에도 팬들을 진정시키는 감동적인 멘트를 남겼으며, 2013년 제인과 루이의 마약설 때도

나서서 해명했고, 용서해 달라는 듯의 글을 올렸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도 멤버 간의 분쟁 이야기나 해체 이야기가 나올 때 가장 먼저 정색하고 부인한다.

 인터뷰 중에서도 곤란한 질문은 늘 리암에게로 돌아간다(...)

휴식기에 들어가고서도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SNS에 올리고 원디렉션의 재결합에 대한 팬들의 걱정에 꼭 재결합을

할거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현재 다른 힙합 아티스트들과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등 솔로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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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ll James Horan (나일 호란)


출생 : 1993년 9월 13일
출신 : 아일랜드 공화국, 웨스트미스, 멀린가
신체 : 172cm

2남 중 2째

멤버 중 유일한 아일랜드인이다.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난도스 레스토랑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음식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귀를 많이 뀐다(...) 고 하고 그 관련 드립도 많이 친다.

멤버들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지금은 그의 방귀에 무척 익숙하다고.

리암은 나일이 영웅이 된다면 Batman(배트맨)이 아니라 Fart[2]man(방귀맨)이 될 것이라고 농담을 한 적도 있다.(...)

지금은 확실하지 않지만 한때는
저스틴 비버의 팬이었다고 한다.

비버의 집에서 둘이 같이 노는 사진이 올라온적이 있어 팬들사이에서는 성공한 덕후로 통한다.

리고 한때는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였던 셀레나 고메즈와도 스캔들이 있었다.

 Drag Me Down을 출시했을 때저스틴 비버가 나일에게 대단한 곡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원디 멤버 통틀어서 나일만 멘션)

루이 톰린슨과 함께 파트가 적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개성적이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나일은 기타를 담당하고 있어서 하는 역할은 콘서트에서는 꽤나 크다. 기타 실력도 프로급이다.

작사 실력도 좋아보인다.

'summer love'나 'don't forget where you belong', 'Illusion' 의 작사를 맡았다고 하며, 둘 다 평가가 좋기 때문.

특히나 Illusion은 리암의 여자친구 소피아에 대한 노래라고 리암과 live stream 중에 농담을 했었는데 거의 사실인

것처럼 와전이 되자 사람들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며 토크쇼에서 해명을 한적이 있긴한데 사실 요 셋이 묘한 관계가 있었다는 설도 아주 많았다.

셀카를 굉장히 많이 찍어 올리며, 팬들이 언제 나일에게 누드 셀피를 올리라는 것을 트렌딩 1위로 올린 적도 있었다.
그러나 나일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었고, 팬들은 그것을 #NiallYourBodyIsBeautiful 이라는

 트렌드를 이용해 위로(?) 해주며 트렌딩 시켰다. 팬들은 그의 인터뷰의 발언을 망언으로 여긴다.

스포츠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보면 골프, 축구, 테니스 등에 관련된 사진이 매우 많다.
엄청난 골프 덕후.

금발인 머리는 염색이다.

원래 머리색은 약간 어두운 갈색이다.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염색을 해왔던 것 같은데, 팬들은 이 때문에 나일이 갈색 머리 좀 보여달라고 늘 애원한다.
또한 데뷔 초에는 앞니의 치열이 좀 삐뚤한 편이었으나 교정했다.

멤버 중 유일하게 타투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나일은 한때 자신은 팬과 결혼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자신의 팬들을 Nialler라고 부른다.

케이티 페리덕후이다. 자세한건 케이티 페리 문서의 트리비아 항목 참조.

2016년 10월에 This Town으로 싱글데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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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William Tomlinson (루이 톰린슨)



출생 : 1991년 12월 24일
출신 : 영국, 사우스 요크셔, 동커스터
신체 : 175cm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최연장자이다.
한국에선 루이스라고 읽는 경우가 많지만 루이가 진짜 발음이다.

톰린슨이란 성은 본래 성이 아닌 새아버지의 성이라고 한다.
그 전 이름은 Louis Troy Austin.

[가족관계]

Freddie Tomlinson -아들
Troy Austin-아버지(루이가 2살 때 이혼)
Johannah Tomlinson(Deakin)-어머니
Georgia Austin- 의붓 여동생
- 의붓 여동생


Félicité "Fizzy" Tomlinson-의붓 여동생
Daisy Tomlinson- 의붓 여동생(쌍둥이)
Phoebe Tomlinson- 의붓 여동생(쌍둥이)
Doris Deakin- 의붓 여동생
Ernest Deakin- 의붓 남동생

여자 형제가 많으며, 여자 형제만 해도 6명이다.

 그러나 모두 이부동생이거나 이복동생. 의붓 여동생인 Charlotte "Lottie" Tomlinson 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화장품을 런칭한 적이 있다.

막내인
해리 스타일스와 가장 많이 엮이는데, 해리의 미성년자 시절 보호자 역할을 하기 위해 같이 동거를 하며,

 제일 돈독한 사이가 되었기 때문. 해리는 루이와의 관계가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느껴진다고 할 정도이다.

이러다보니 서양의 부녀자 팬들은 루이와 해리를 Larry Stylinson 이라 부르며 지지(?)중이다.


 래리 쉬퍼가 광장히 많으며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만 Proof 영상들도 유투브에 많이 떠돌고 있다.
실제로 래리는 2014년 왓패드( 서양의 유명 팬픽 사이트)에 가장 태그가 많이 된 커플 1위로 뽑혔다.


 이렇듯 다이렉셔너들 중에서 래리 쉬퍼가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둘의 연애가 거의 사실화 되자 4집 앨범을 내고부터는 일부러 엮이지 않게 웬만하면 서로를 피하다시피 하는듯 하다.

물론
게이는 아니고, 엘레노어 칼더라는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었다. 이 커플은 Elounor로 불렸고 래리 쉬퍼들 외에는 지지하는 사람들 또한 많은 커플이었다. 그

녀를 위해 Back For You 라는 노래를 작곡할 정도로 그녀에게 헌신적이다


 Strong도 그녀에 대한 가사라고.. (사실 이 여자친구도 해리가 소개시켜 주었다.) 하지만 장거리 연애 등으로 인해

 2015년 3월 결별한다.

 (래리 팬들만 좋아하는 듯) 결별 후 엘레노어에게 Love You Goodbye 라는 곡을 썼다.

브리아나 정워스라는 여자와 스캔들이 있던 이후로, 그녀와 아기를 가졌다. 

팬들을 제인 사태 이후로 굉장한 멘붕에 이르게 하였으며, 원 디렉션 역사상 최초로 아기 아빠가 되었다.


브리아나와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아기가 18세가 될 때까지 지원을 해주며 집을 사준다고 했다(그때 봐둔 집의

가격이.. 650억이라 한다...).

2015년 Good Morning America 방송에 나와 사실이라고 밝혔다.

Belive In Magic 자선 단체에 자신의 엄마 요한나 디킨과 공동 대표로 자선 활동을 하며, 병든 아이들을 위해 2015년

8월 11일에 다선 채리티 볼을 개최했다. 멤버 중에는 그와 함께 리암 페인이 참석을 했고, 해리 스타일즈와 나일 호란은 각각 티셔츠와 기타( 650유로, 1000유로에 옥션에 팔림) 를 옥션에 내놓았다고 한다.


그들은 그날 총 7.7 M달러를 기부에 사용했다.한화로 90억 6940만 6500원이라고 한다.

그날 루이 톰린슨은 마치 마법의 성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병든 아이들에게 각각의 의상을 입혀주며 자기들의 이름이 적힌 요술봉까지 주었다.

 가짜 파파라치까지 고용해 아이들을 공주님 왕자님이 된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자신의 고향팀의 돈캐스터 로버스의 열렬한 팬이며, 돈캐스터에 입단해 이따금씩 2군 경기를 치른다고 한다.

2014년 6월경, 존 라이언과 함께 돈캐스터를 인수했고, 구단주로 취임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투자금이 모이지 않아 좌절되었다고.


함께 인수를 시도한 존 라이언은 ' 매우 실망스러우니 다시는 축구계에 입문 시도를 하지 않겠다' 라고 했지만, 루이는 돈캐스터를 EPL에 올리고 싶다고 까지 했으니, 축구에 대한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당근을 좋아한다.


때문에 콘서트때 팬들에게 당근 세례를 받았다.

여담으로, 당근을 먹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다.

별명은 Boobear 와 Tommo이다.

가창력은 매우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목소리가 가늘고 미성이라 특색있다.

동료 제인 말리크와 함께 게이 비하 발언, 인종 차별 발언 등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멤버 해리 스타일스의 다 벗은 뒷모습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빛삭한 적이 있다.

2016년 12월 9일 루이의 어머니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셨고, 멤버들과 제인까지도 트위터에서 그를 위로하는

 글을 올렸다.
루이는 어머니에 대한 솔로곡인 Just Hold on을 발표했고, 엑스펙터에서 공연도 했다.




파일:uan2012.png




Harry Edward Styles (해리 스타일스)


가족관계

앤(어머니), 젬마(누나)

신장

185cm

출생

1994년 2월 1일, 영국 우스터셔 레디치



디렉션의 막내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이다.

원 디렉션이란 이름을 지은 장본인.
보조개와 큰 초록색 눈과 허스키한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 포인트로 많이 꼽힌다.

인기가 가장 많다보니 대개 드라마나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그가 원디렉션의 대표나 주연격 자리를 맡는다.
원 디렉션에 들어가기 전에는 홈즈채플에 위치한 빵집에서 일을 했고,  친구들과 함께 화이트 에스키모라는 밴드를

하며 리드 싱어를 맡기도 했다.

Hazza/Cupcake 으로 팬들 사이에서 불린다.

Hazza는 루이가 처음 부른 이름이고, 컵케익은 언젠가 해리가 찍었던 사진 중에, 손을 꽃받침 자세로 모으고 활짝

웃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팬 서비스가 멤버들 중에서도 유난히 뛰어나다. 원 디렉션 하면 팬 서비스가 굉장히 많이 거론되며, 실제로 그들은

팬들이 무대에 던져준 의상을 입거나 팬들과 트윗캠도 초반엔 수 차례 하였고, 팬들을 위한 공로를 많이 하기로 유

명하다. 그러나 해리의 경우, 팬들과 무대 위에서 소통을 많이 한다.


팬의 핸드폰을 뺏어서 문자를 보내는 등(리암도 언제 팬의 엄마에게 전화해서 "해리 스타일스에요?" 라는 황당한 대답을 받았지만...) 귀여운 행동도 불사하는 가 하면, 팬이 구워서 준 과자의 용기를 돌려주기 위해 과자를 열심히 모두가

먹어치워서(...) 공연 후반부쯤에 깨끗이 닦아 돌려준 경우도 있었다.


소호의 생 로랑에서 쇼핑하는 해리를 보려고 팬들이 모여 있었을 때, 넘어진 팬을 손수 걱정해주며 안아주고, 진심으로 괜찮냐고 물어보며 팬의 안위를 신경쓴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의 행동들은 해리가 조금 더 유별난 것이지, 멤버들 모두 다 팬 서비스 면에서는 굉장하다.

셀럽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친절하고 스윗하고 재미있다며 남녀노소 불구하고 해리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스케쥴 중에는 스튜디오 안에 있는 모든 스텝들에게 일일이 다 악수를 하고, 파파라치에게 레스토랑에서 싸온 자신의 음식도 주는 등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매우 친절하다.


피프스 하모니멤버들에게 '앞으로 너희 다섯명을 갈라놓으려는 일들이 많을거다,

그러니 너희 다섯명은 서로 같은 위치에서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야 팀을 잘 유지할 수 있을거다'라며 조언을 한 적이

 있었지만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도 해리가 자기네 공연에 온 적이 있는데 정말 친절하고 재능있다며

칭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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