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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Fourplay - The Christmas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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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play - The Christmas Song

 

 

 

 

 

The Christmas Song

 

 

 

 

Chestnut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snipping at your nose
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Will help to make the season bright
Tiny little tots with their eyes all a, glow
Will find it hard to sleep tonight

They know that Santa's on his way
He's loaded lots of toys and goodies
On his sleigh
And every mother's child
Is gonna spy to see if
Reindeer really know how to fly
And so,


I'm offering this simple phrase
To kids from one to ninety, two
Although it's been said, many times
Many ways, Merry Christmas to you

They know that Santa's on his way
He's loaded lots of toys and goodies
On his sleigh
And every mother's child
Is gonna spy to see if
Reindeer really know how to fly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Will help to make the season bright

Although it's been said, many times
Many ways, Merry Christmas [Repeat: x3]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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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레이는 네 명 모두 연주는 물론 작곡에도 참여하기 때문에 음악적 완성도와 개성이 매우 뛰어난 밴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적인 컨템포러리 퓨전 밴드가 즐겨 연주하는 스탠더드나 팝 넘버를 연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오리지널을 주로 연주한다.

그런데 신보 < Journey >에서는 록 스타 스팅의 곡으로 시작하는 이채로움을 선보인다.


‘Fields Of Gold’는 재즈, 클래식 등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스팅의 곡으로 스팅은 비틀즈 다음으로 재즈 연주자들이

즐겨 연주하는데 대중음악인이 되어가고 있다.

반복되는 리듬과 멜로디에 이제는 보컬리스트로 당당히 입지를 굳힌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의 허밍과 노래가 가세된다.

 

이어지는 ‘Play Around It’에서도 나단 이스트의 아련한 허밍은 이어진다.

특히 래리 칼튼의 기타 연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재즈 팬들이 포플레이의 많은 앨범 중 1집 < Fourplay >와 2집 < Between the Sheets > 를 선호하는 이유가

리 릿나워의 경쾌하면서 절제된 플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인데 이번 에서 래리 칼튼은 블루지한 성향을 감추고

리 릿나워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포플레이(Fourplay)

 

 

멤버 하비 메이슨, 나단이스트, 래리 칼튼, 밥 제임스 포플레이(Fourplay)는 미국의 스무스 재즈 그룹이다.

초창기 멤버는 밥 제임스(Bob James, 키보드), 리 릿나워(Lee Ritenour, 기타), 네이단 이스트(Nathan East,

베이스), 하비 메이슨(Harvey Mason, 드럼)이었다.

 

 1998년, 리 릿나워가 그룹을 떠났으며, 포플레이는 그를 대신하여 래리 칼튼(Larry Carlton)을 영입하였다. 그래미상의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포플레이는 그들의 탄탄한 재즈 기반에, R&B와 팝 요소를 접목하여 예술적인 성공과 상업적인 성공을 유지하였다.

 

17년간,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고차원적이고 변형적인 재즈 음악으로 광범위한 팬들을 확보하였다.

 1991년에 발매된 첫 앨범, Fourplay는 100만장 이상 판매되었고, 빌보드 컨템포러리 재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차트에 33주간 머물렀다.

 

1993년 발매된 그들의 다음 앨범, Between the Sheets도 1위에 올랐고, 100만장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그래미상의

후보로 추천되었다.

 

1995년 발매된 앨범, Elixir도 100만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차트에 90주 이상 머물렀다.

포플레이 멤버들은 미국 하원으로부터 음악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미국 국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포플레이는 역사상 미국 국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은 유일한 음악 그룹이다.

컨템포러리 재즈 그룹 Fourplay의 베스트 앨범. 단 3장의 앨범을 발표한 이후의 베스트 앨범이라는 아이러니컬한 작품.

그러나, 이 앨범을 이후로 Lee Ritenour가 빠지고 Larry Carlton이 기타를 담당한다는 의미에서 Lee 시대의 Fourplay를 정리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4곡의 신곡을 함께 담고 있는 본작은 3장의 앨범 중 보컬이 가미된 곡들을 주로 선곡하여 수록되었으며 쉽고 편안한

 음률의 Pop Jazz 음반이다.

'포플레이'는 건반과 기타, 드럼, 베이스에서 최정상에 있는 재주 연주자 4명이 1991년 결성한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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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포플레이는 밥 제임스(건반), 네이단 이스트(베이스), 하비 메이슨(드럼), 척 롭(기타)등 각 분야 최정상에 있는

 재즈  연주자 네 명으로 1991년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의미라는 앨범에서 만나 세션으로 함께 연주한 이후 의기투합하여

결성되었다.

 이들은 세련된 느낌과 정교한 연주, 뛰어난 멜로디 감각으로 재즈는 물론 다른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들의 스타일을 구축하면서 결정 이래 지금까지 재즈신(Scene) 최고의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처음에 많은 사람들은 1~2장 정도의 앨범만 발표하고 곧 해산할 프로젝트 밴드 정도로 생각을 했었지만 포플레이는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을 깨고 지금까지 한결같이 최고의 재즈 밴드로 활동하며, 재즈에 뿌리를 두고 팝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세련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탄력적인 리듬을 선보이며 컨템포러리 재즈의

 최정상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포플레이는 고차원적이고 변형적인 재즈 음악으로 광범위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룹으로 음악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하원으로부터 음악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국회로부터 상도 수여 받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탄탄한 재즈 기반에 리듬 앤 블루스와 팝의 요소를 접목하여 예술과 상업 양면에서의 성공을

 유지하며 포플레이는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고 올해 결성 25주년 기념음반 ‘SILVER’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