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리는 한덕수뿐"…尹, 취임 즉시 인사권 강행 예고 사진 국제뉴스 [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6. ⓒ뉴스1 윤석열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민중의소리 창간 22주년 기획 릴레이 기고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서육남(서울대 60대 남성)으로 불렸다. 첫 내각 인선 역시 비슷하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저희 인선 기준은 분야에 대한 전문성, 유능함, 직을 수행할 실질 능력”이라며 “국민들께 보여지기 위한 트로피 인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별, 지역, 연령에 따른 제한은 따로 두지 않고 부여한 직을 성실하게 제대로 수행할 최고의 전문가를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다양성과 포함(Diversity and Inclusion)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