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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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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기억력.. '이 습관' 때문? [123RF] 휴가를 즐기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나 조건을 가진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너무 많이 혹은 적게 자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고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음하거나, 운동을 안 하면 기억력이 더 빨리 감퇴한다./사진=게티이미지 뱅크 뚝 떨어진 기억력.. '이 습관' 때문?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뇌세포 수가 줄고, 세포 간 연결망도 축소되기 때문이다. 노화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기억력 감퇴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너무 많이 혹은 적게 자기=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9시간 이상 자거나 5시간 이하 자면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이 약 40만 명을..
치료제·백신 없는 원숭이두창 WHO, 원숭이두창 세계적 비상사태 아직?...48개국 3200명 이상 발병 사진=픽사베이 출처 하이닥 치료제·백신 없는 원숭이두창 WHO, WHO, 원숭이두창 세계적 비상사태 아직?...48개국 3200명 이상 발병 [농업경제신문 박재현 기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원숭이 두창이 아직 세계적인 보건 비상사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 발병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는 분명히 진화하는 건강 위협으로 WHO 동료들이 극도로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WHO는 별도의 성명에서 위원회 내에서 약간의 다른 견해가 있었지만 궁극적으로 이 단계의 발병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아니라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상사태'는 현재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