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ium Of Journey(지루한 여정)
이 곡의 원곡은 일본 가요 "知床旅情(しれとこりょじょう:시레토코 료조우)"이며 우리의 동요 오빠생각과
선율이 유사한 부분 때문에 국내 웹상에서도 많이 듣는 곡이기도 하다.
여기 음악들은 생리학적 데이터에 기초를 두고 소리나 영상을 통해서 정신적 건강과 예방의학 차원에서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분야의 상품을 연구 개발을 하는 일본의 데라주식회사에서 "몸과 마음에 상냥한 음악을"이라
는 슬로건으로 상품화한 음악이다.
별도의 연주자명이 없는 이 음악들은 데라회사가 각 분야의 장르에 맞게 외부 아티스트들로 부터 음악을 감수 받아
제작되어 표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인가 일부 웹상에는 데라회사의 사장인 宇津木 秀夫(Hideo Utsugi )가
연주자라고 잘못 표기되기도 하였다.
- 좋은소리밭(hyosungtr)
허밍 (humming)- 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창법 커다란 음량은 얻을 수 없으며
가사를 읊을 수도 없으나 특수한 음색효과를 얻을 수 있어 흔히 합창에서 사용되고 있다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는 상성(上聲)이 선율을 노래하고 다른 여러 성부(聲部)가 화성적인
반주를 허밍으로 부르는 방법 등을 들 수 있다 곡으로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제2막에 나오는 《허밍코러스》가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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