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울음, 간절한 마음,다 덮을수 없는 아픔

☞ 참을 수 없는 울음 ★...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분향을 마치고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 한겨레

 

☞ 노란 리본 묶는 간절한 마음 ★...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묵념을 마친 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 리본을 나무에 묶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 한겨레

 

☞ 다 덮을수 없는 아픔 ★... 29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체육관 의자에서 한 여성이 이불을 덮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진도/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