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bye Farewell(작별) - Monika Martin ♣♡
(( Du Warst Da / Monika Martin))
Manchmal nachts such ich dich
in der Unendlichkeit
doch dein Stern ist so weit
viel zu weit
manchmal ha ich dich sagen
es war schon my love
Liebe ist, wenn man nie mehr vergisst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군요.
당신이 제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요.
그것이 아무리 사실이라고 믿으려고해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일도 해 낼수 있는데
당신을 포기하는 것만큼은 안 되는군요
Du warst da als der Sommer kam
ich fing neu zu leben an
der Wind sagt immerzu, I love you
Wenn du gehst lass die Sonne an
dass ich traumen kann
denn mein Herz sagt immer wieder
du warst da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지난 사랑도 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에는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별들에게 들려줄만한 추억들이요.
사랑하는 이여 저를 지마세요.
Roter Mond weisst du noch bring mir
die Zeit zuruk
sage nicht dass mein Herz traurig ist
Irgendwann werden Traen nur Erinnerung sein
denn wer liebt der ist nie mehr allein
벽에는 당신의 사진이 걸려있어요.
어떻게든 당신을 잊으려고 노력을 해 보았지만
당신은 나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구원 해 주세요.
이제 당신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노력 해 볼겁니다.
(( 영어 가사는 검색이 안 되며
내용은 대충 이렇다 합니다 ...))
구슬픈 뱃고동 울리며 여객선이 떠나가듯
그렇게 그렇게 옛사랑의 그림자는
수평선 너머 사라져 가는데...
고개를 넘어가는 황량한 나그네의 발걸음만
적막한 산중에 흐느낌 되어 주저 앉고..
찬란했던 꽃망울은 차가운 바람결에 흩날려
나무밑둥을 뒹굴다 아쉬운 기억을 지우고
세월의 흙속으로 사라진다...
안녕.. 내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 하지만 ..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우리에게는 그 명성에 비해 많이
알려 지지 않는 가수이지만 .....
목소리가 맑고 청순 하며 곡의 분위기가
우리 정서에 잘 맞아 점점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 하며,
차분함과 겸솜함에 베여 있어
수줍은듯한 매력과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 낸다
(( Monika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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