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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The J.Geils Band - Angel in Blue

 


 

 

 

 

 

 

 

 

We met in a bar
Out on Chesapeake Bay
우리는 체사피크 해안에서 처음 만났지.

With her white patent boots
And her blouse red lame
A tabletop dancer
하얀 부츠에 빨간 블라우스를 입고서
술집 탁자 위에서 춤을 추는 그녀.

She would smile on cue
Oh those lips of an angel
Angel in blue
큐 사인이 떨어지면 바로
미소를 지어보이는 슬픈 천사의 그 입술.

She'd been dancin for ages
Through cities of bars
도시의 술집 곳곳을 돌며 오랜시간
춤을 추었던 그녀.

She was kickin' the habit
Of scoring in cars
그녀는 차안에서 갖는 섹스는
이제 그만 두었지.

She'd been drained of her spirit
All caged up in this zoo
A wild cat angel
동물원 같은 곳에 같혀 있었던 그녀의
영혼은 이제 고갈이 되어버렸고
삵괭이 같이 되어버렸네.
 
Angel in blue And as she stared out into nowhere
물끄러미 바라보는 슬픈 천사의 눈동자.

I thought yes I thought she might break down and cry
그래, 나는 그녀가 곧 눈물을 보이며 지쳐 쓰러질거라는 생각을 했지

Oh when I whispered I thought I could love her
She just said, "Baby don't even bother to try"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질지도 모른다고 속삭였을 때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꿈도 꾸지 마세요."라고.

And I watched as she spoke
그녀가 그렇게 말할 때, 나는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어.

Her words chilled my bones
그리고 그녀의 말은 나를 차갑게 만들었지.

All her friends did her favors
That were really just loans
많은 친구들이 그저 건성으로
그녀에게 도움을 주었고.

And she never had dreams
So they never came true
그녀가 꿈 같은 건 꿀 수도 없었고
꿈을 이룬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어.

Oh the palest of angels
Angel in blue
창백한 천사, 슬픈 나의 천사


And the bees they had stung her
The birds they had flown
그녀를 괴롭혔던 일들 그리고 그녀를
환상에 잡히게 했던 일들

There were guys she could number
But none had she known
그녀가 많은 남자와 같이 했지만,
그들이 누군지 알지 못했어.

And she never had dreams
So they never came true
그녀가 꿈 같은 건 꿀 수도 없었고
꿈을 이룬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어.

Oh my fade away angel...
오, 사라져 가는 나의 천사...

Angel in Blue 

Angel in Blue 

Angel in Blue...

 

 

Come back ㅡThe J.Geils Band

 

 

 The J. Geils Band

 

제이 가일스 (J. Geils) 기타, 출생 1946년 2월 20일 미국 뉴욕
피터 울프 (Peter Wolf) 보컬, 출생 1946년 3월 7일 미국 뉴욕
대니 클라인 (Danny Klein) 베이스, 출생 1946년 5월 23일 미국 뉴욕
매직 딕 (Magic Dick) 하모니카, 트럼펫, 하프 출생 1945년 5월 13일 미국 코넷티컷
세스 저스트만 (Seth Justman) 키보드, 출생 1951년 1월 27일 미국 워싱턴
스테판 조 블라드 (Stephen Jo Bladd) 드럼, 출생 1943년 7월 13일 미국 보스턴
데뷔 1970년 1집 앨범 [The J. Geils Band]

 

 

The J.Geils Band - Come Back

 


 The J.Geils Band - Come Back

 

 

6인조 그룹 The J. Geils Band 1967 J. Geils Blues Band란 이름으로 시작된 그룹입니다.

당시 이들은 5인조 그룹이었는데 현재의 Rock & Roll이 아닌 BluesRock이 혼합된 음악을 연주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것은 1971, 첫 앨범 J. Geils Band를 발표하여

인기를 얻으면서부터라고 합니다.

 1973년에 발표된 앨범 Blood Shot은 이들의 음악이 본격적으로 안정되고 Rock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으로

 성장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특히 싱글 ‘Give It To Me’는 이들 음악의 장래를 보여주는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 외에도 싱글 ‘Southside Shuffle’이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 앨범은 50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해인 1973년에 Ladies Invited를 발표해, 이 앨범에서 싱글 ‘The Lady Makes Demands’

인기 챠트에 오르는 등 계속적으로 열정적인 음악활동을 보여 주게 됩니다.

 

The J. Geils Band의 리드 기타 J. Geils는 뉴욕 태생으로 원래 전통적인 JazzBlues 기타리스트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벤드 멤버들의 음악성에 따라 좀더 Rock을 동원한 사운드로 연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멤버는 지금까지 한번도 멤버교체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한 사람의 이름으로 그룹 전체를

 대표하는 것에 다소 불만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룹의 인화단결에 충실한 이들 밴드의 멤버들은 지금까지

 성실한 자세로 음악세계를 계속 추구해 가고 있다고 하니 벤드의 모범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이 그룹에 리드 기타 J. Geils에 못지 않는 아티스트 Seth Justman은 키보드에 Song Writer로서 이들 음악 전체를

 프로듀스하는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클래식에 입문한 전통적 음악성으로 이 그룹의 갈 길을

 잘 제시해 주는 주요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룹에서 가장 대표적인 보컬리스트 Peter Wolf의 인기는 이 그룹의 간판스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그는 영화배우 Fay Durnerway와의 오랜 결혼 생활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 이들은 좀더 새롭고 흥미 있는 사운드를 추구하게 되는데 경쾌하며 간략한 Rock & Roll Jazz적인 요소가

혼합된 앨범 Monkey Island를 발표하게 되는데 이 앨범에서 싱글 커트한  ‘Monkey Island’‘I Do’는 춤곡으로서

또한 Rock음악의 정통성을 지켜 냄으로써 Rock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던 곡입니다.

 

1979년 말, 이들은 앨범 Love Stinks를 발표하게 되는데, 이 앨범에서 커트한 ‘Come Back’은 동서양의

모든 Rock 팬들을 감동시켰으며, 다소 감각적이며 경이적인 사운드로 많은 인기를 얻게 해 주었던 곡입니다.

 

 80년대 초반 디스코장을 휩쓸었던 ‘Come Back’ 곡으로  J. Geils Band는 빅밴드임과 동시에 백인 블루스 밴드의

최고봉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을 뿐 아니라 국내 대 히트곡으로 자리를 잡았던 것입니다.

1981년 앨범 Freeze-FrameThe J. Geils Band에게 최고의 영광을 안겨준 앨범이었는데, 이 앨범 속의 노래 중

 ‘Centerfold’가 이들 벤드에게는 인기차트 No.1에 오른 최초의 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곡은 미국판쨍하고 해뜰날이라고 소개되기도 하였는데 당시 라디오에서 올드 팝을 진행하던 DJ 김광한씨는

 The J. Geils Band의 노래 ‘Centerfold’를 레코드에 자주 올려 놓으면서 가수 송대관의 노래와 비슷하다고

항상 말하던 기억이 나는 곡입니다.

 

우리 가요계에는 노래 한 곡이 인기를 끌게 되면 그에 따르는 수많은 논란들이 야기되곤 합니다.

그 중 표절 논란이 대표적 논란의 요지가 되는데 특히 한국 가요에 대한 표절이 아닌 외국 곡에 대한 표절 사건이

 종종 발생해 문제가 된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우리 가요가 항상 외국 곡만을 표절해왔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표절 못지 않게 외국가수들의 우리나라 노래 표절 논란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른바 역 표절이라고 표현하는데 가장 유명했던 것이 바로 송대관과 미국 J. Geils Band의 역 표절 논란입니다.

 

1967년 송대관이 발표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 뜰 날이 바로 역 표절된 대표적인 케이스에 해당하는

곡입니다.

1981The J. Geils Band‘Centerfold’ 라는 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 곡의 기타 주요 리프와

 주 멜로디가 1967년 송대관이 불러 히트한 해 뜰 날의 후렴구와 매우 유사해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The J. Geils Band가 송대관의 곡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미국과 우리나라 사이에 저작권법이 맺어져 있지 않았던 데다가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터라 지금처럼 사회적 큰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송대관 본인도 이러한 표절 관련 소식을 듣고도 그저 웃어 넘겼을 뿐이었다고 하니 송대관의 스케일이 대단히

크다는 생각이 들면서 최근 송대관의 파산에 따른 회생신청에 대해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송대관의 역 표절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1998년 발표한 네 박자의 경우 미국의 한 여가수가 Sorry Sorry I am Sorry 라는 곡으로 표절해 불렀던 것인데

특히 이 노래는 단순히 일부를 표절한 것이 아닌 전체를 그대로 모방한 수준으로 당시 누리꾼들은 송대관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것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늘 외국의 곡을 우리나라 가수들이 표절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많았는데 우리나라 곡도

 외국 가수들이 표절한다고 하니 선뜻 믿기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싶어 말씀드립니다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POP에 대한 열풍을 보면 이게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