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 Ayado-Get into My Life
One day my boy asked me
Why I am your child?
with a little surprise I said God decided
Then he asked me why that God made you my mom
His words made me stop to think for a while
Honey, I carry on and on and never give up
So now I'm here to be your mom
And this happening made me sure I need you!
For us to be tied together
Get into my life You came in to my life
So smoothly, so Naturally
Get into my life ..You came in to my life
So smoothly who wanted, maybe both
Now I can tell you my son
Carry on and on
If its eases your pain even if I'm gone from you
Then I can live in your heart
So now you can see what you want but one more thing
You will have your style, no doubts
I just remember When I was little girl
I asked the same question to my mother
And I forgot what she said that time
but now I see my mom in me
어느날 내 아들이 나에게 물었어
'왜나는 엄마의 아들이에요?'라고
나는 조금 놀라면서 대답했지 하늘이 정한거라고
그러자 아들이 나에게 물었어
왜 신은 엄마를 나의 엄마로 만들었냐고
그의 질문은 날 잠시종안 생각할 수 없게 했어
아가야. 난 (너의 엄마가 되길) 계속해야만하고
절대 그만둘 수는 없단다.
그러니 지금 난 여기 너의 엄마가 되기위해 있는거야.
그리고 이 사건은 나에게 네가 필요하단걸
확인시켜주는구나!우리가 하나로 묶여있기 위해..
* 나의 삶으로 들어와. 네가 나의 삶에 들어왔지
너무도 부드럽게...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의 삶으로 들어와. 네가 나의 삶에 들어왔지
너무도 부드럽게...내가 원했던것 처럼..
어쩌면 둘다 원했던 것처럼.
이제 난 너에게 말해줄수 있어 나의 아들아.
너의 고통이 없어졌다 해도.
넌 계속 나의 아들인거야
심지어내가 너의 곁을 떠났다 해도
난 너의 마음속에 살 수 있어
그리고 지금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너는 알수있을거야
한가지더. 넌 너의 방식을 갖게 될거야.
아무런 의심 없는..
내가 작은 소녀였을때가 기억나는구나
난 너와 같은 질문을 내 어머니에게 했었지
그리고 난 그녀가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 잊어버렸어
그러나 이제 알았어.
내어머니가 내 안에 있다는걸,,
일본 최고의 Jazz vocalist로
총 100만장 이상 앨범 판매 기록한 뮤지션..
키 148cm의 왜소한 여자임을 의심케하는 성량과 음색!
일본에서 가장 공연 티켓을 구하기 힘든 아티스트!
연간 120회 이상의 콘서트와 이 모든 공연 매진 기록!
17여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며 체득한
본토의 재즈 감성을 충실히 구현하며 일본 재즈계를 평정,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대접 받고 있다.
綾戶智繪(CHIE AYADO) 는 일본의 오사카부에서 태어났으며(1957) 3세때부터
교회에서 가스펠을 부르고, 중학교를 다니면서 밤에는 클럽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17세에
2001. 1월에는 NHK BS Hivision 드라마에서 선생역으로 데뷰.
2003. 12월31일 제54회NHK홍백가합전 출전 "테네시월츠" 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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