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ovarius - Coming home

 
 
Stratovarius / Coming home

 

 

Coming home

 

I wake up in the morning
so far away from home
trying to make it through the day
Many miles are between us
I'm sending my love from this payphone

Through the storms we've wandered
many mountains
we have climbed but all
the bad times are behind
The road is free - I'm coming Home

Without you I am like
a ship without it's sails
calling the wind to save me
I'd climb the highest mountain
I'd cross the seven seas
just to see your smile again
All the trust that was built
along the years is coming
back to stay I know
Just look ahead the road is free -
I'm coming Home

With every step I'm closer to home
when I'm back you won't be alone
Soon I'll see the familiar door
before my eyes and you

Through the storms we've wandered
many mountains
we have climbed but all
the bad times are behind
The road is free - I'm coming Home

이 머나먼 타향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짐하지
내 집은 여기서 멀고
공중 전화로 내 사랑을 전할 뿐이야

폭풍과 험난한 여정을 모두 이겨낸 지금
이제 힘 든 시절은 모두 지나갔어
길은 이제 활짝 열려있어
난 집으로 가고 있어

 

당신이 없는 난 돛이 없는 배와도 같아
바람에 내 운명을 맡긴 그런 배
당신의 미소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험난한 산이라도 오를거야
어떤 바다라도 건너갈 거야
지난 시간동안 생겨난 모든 믿음이
이제 내 곁으로 와 머물고 있어
이제 앞을 봐 길은 활짝 열려 있어
난 집으로 가고 있어.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갈 때마다
난 집에 가까워지고 있어
내가 집으로 돌아가면
당신은 외롭지 않을 거야
이제 곧 따뜻한 대문이 보일 것이고
당신을 만나게 되겠지

폭풍과 험난한 여정을 모두 이겨낸 지금
이제 힘 든 시절은 모두 지나갔어
길은 이제 활짝 열려있어
난 집으로 가고 있어.

 

 

 

 

 

Stratovarius 가 라인업 재정비를 끝마쳤습니다.지난달 보컬리스트 Timo Kotipelto 와 드러머 Jörg Michael 을 내보낸뒤에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었던 후임에 대한 것입니다.

 

자주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소식을 알려주는 Timo Tolkki 의 말에 따라 여성보컬리 스트라는 사실 정도만

 알려졌었는데 사진과 자세한 프로필이 소개 되었습니다.

웹사이트에 밝혀진 소개글에는 락부터 클래시컬 오페라까지도 소화해 낼수 있는 재능있는 핀란드 여성 이라고 했으며

3옥타브를 넘나드는 성량(聲量) 을 자랑한다고 합니다.또한 그녀는 Strato- varisu 를 메탈계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못했던 독특한 사운드로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는데요 보컬의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 입니다.

" 그녀는 30세이며 체조경력으로 두번이나 핀란드 챔피언에 오른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연기도 했었지요 " 그동안 그녀는 핀란드의 지역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한 이력 이 있으며 200 회 이상의

공연 경험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드러머 후임으로는 키보디스트 Jens Johansson 의 형제인 Anders Johansson 이 확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50만장을 팔았던 Stratovarisu 는 이제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이동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밝힐수 없는 장소에서 오는 5월 신보의 녹음을 시작 하는데요 11번째 앨범이 될 이번 신보의 타이틀은

Popkiller (가제) 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Rocknew 에서 예상했던 대로 (당연했지만) 레이블 Sanctuary Records 사는 Timo Tolkki 에게

100백만 유로를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여의치 않을 경우 법적 대응 도 불사할 태세인데요

 그것도 그럴것이 레이블은 이들의 이전 라인업을 보고 계약을 했었 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imo Tolkki 는 거부했으며 변호사에게 상의해 본 결과 자신 있다라는 판단하에 법정에 가서도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Stratovarius 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Timo Kotipelto 와 Jörg Michael 의 마지막 공연은

2월 28일 스페인으로 시작으로 3월 7일 체코슬로바키아까지 약 11여회의 공연으로 마감합니다.

이미 자신의 두번째 솔로 앨범 제작을 마친 Timo Kotipelto 는 이번 공연에 참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계약에 의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 있 는 힘껏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 stratovarius.com (Photo: Tinian Seri / Studio Sette for Miss K Photosession)

* 기사출처: rock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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