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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Axel Rudi Pell - The Temple Of The King

 

 

Axel Rudi Pell - The Temple Of The King

 

 

 

  The Temple Of The King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성서 시대의 어느 날 기억된 시간이 다가 왔는데

떠오르는 태양 같은 젊고 강한 사나이가

커다란 검은 종을 울리는 것을 들었어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Meant the time had cometh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성서 시대의 어느 날 종이 울리기 시작할 때

누군가 왕의 신전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어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


그 원의 중앙에서 그는 찾고 또 찾으며 서 있었지

떨리는 그의 손이 단 한번만 닿으면 해답을 알게 될거야

 

Daylight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

And then like the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
And the day had just begun

 

늙은 노인이 하늘의 도움을 바라는 동안 그 자리에서 기다렸지

그러고 나서 수천 개의 날개가 돌진하듯 그 위로 밝게 빛났고

마침내 동이 트기 시작했어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성서 시대의 어느 날 기억된 시간이 다가 왔는데

떠오르는 태양 같은 젊고 강한 사나이가

커다란 검은 종을 울리는 것을 들었어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s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th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성서 시대의 어느 날 종이 울리기 시작할 때

누군가 왕의 신전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어

 

There in the middle of the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With just a wave of a strong right hand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그 사람들의 한 가운데에서 그는 바라보며 느끼고 서 있었지

강력한 오른 손을 한번 크게 휘두르며 그는

왕의 신전으로 떠났지

 

Far from the circle at the edge of the world he's hoping, wondering

Thinking back from the stories he's heard of what he's going to see


세상의 가장 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는 희망하고 있고 걱정하고 있어

그가 무엇을 보게 될 것인지에 대해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며 궁금해 했어

 

There in middle of the circle it lies heaven help me

Then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the answer had been found

그 원 가운데 거짓이 있었지 하늘이여 도와 주소서

그때 그의 눈에 비친 서광을 보고 답을 찾았다는 걸 알수 있었어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 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원 안에 들어선 사람들의 뒤에 그는 주고 있고 느끼며 서 있었지

강력한 오른 손이 한번만 닿으면 그들은

신전과 왕에 대해 알게 돼

 

 

 

 

 

 

 

Axel Rudi Pell

 

 

 

독일 출신의 기타리스트 악셀 루디 펠.

 

그는 바로크 메탈의 전도사로 잉베이 맘스틴, 크리스 임펠리테리와 함께 바로크의 선율 속에서 살고 있는 뮤지션.


그는 클래시컬 기타의 지존, 리치 블랙모어의 영향을 받았지만 북구의 스피드 멜로딕 메탈을 가미시켜 매우 드라마틱하고

 

 신비스런 사운드를 추구,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지요.


1980년대 초반, 그는 독일 밴드 스틸러에 가입, 기타리스트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자신만의 활동을 위하여 1989년 그룹을 전격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합니다.


그는 게리 무어와 작업했던 보컬리스트 찰리 훈, 멜로딕 메탈 그룹 스트라토베리우스의 유명한 드러머

 

요르크 미카엘 등을 영입하여 솔로 데뷔작 ‘Wild Obsession’을 발표하지요.


1991년, 그는 임펠리테리 출신의 롭 록을 영입, 두 번째 작품 ‘Nasty Reputation’을 발표하고

 

계속해서 잉베이 맘스틴에서 활약을 했던 제프 스코트 소토를 보컬리스트로 영입, 많은 앨범들을 선보였습니다.

 

 

 

Axel rudi pell은 바로크 메탈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Rainbow의 리치블랙모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Axel rudi pell은 헤비메탈을 고수해 오고 있는 밴드기 때문에 스피디한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반기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오직 하나만을 추구하는
Axel Rudi Pell의 모습에서 보면 이들의 사운드는 항상 한결같은 소리를 고수하면서도
시대의 흐름을 잘 융화시키고 있는 메탈의 카멜레온 같은 변신도 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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