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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Toto - Ro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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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 - Rosanna

 

 

 

 

 

 

 

 

Rosanna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 rise
Rosanna, Rosanna

내가 바라는 것은  아침에 잠에서 깰때에
당신이 (잠에서) 꺠어나는 것을 보는게 전부다 입니다
로제나 ~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난 결코 당신처럼 나에게 잘 대해 주는 여자는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로제나~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is hold you tight Rosanna, Rosanna
내가 바라는 것은 한밤중에
당신을 꼭 껴안고 있는 것이 전부 입니다

 

 

로제나 로제나

I didn't know you were looking for
more than I could ever be

난 당신이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줄 몰랐어요

Not quite a year since she went away, Rosanna yeah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몇해전 그녀가 떠나가 버렸습니다.로제나
이제 그녀는 떠나가 버렸고 난 말을 해야 겠어요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한다고
어떡게든 당신을 만나야한다고
로제나 예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한다고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한다고
로제나 예

I can see your face still shining through
the window on the other side
Rosanna, Rosanna

난 아직도 다른쪽 창을 통해서
당신은 환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로제나, 로제나

I didn't know that a girl like
you could make me feel so sad, Rosanna

난 당신이 날 슬프게 만들 여인이란걸

몰랐습니다 로제나

All I wanna take is a night
you'll never ever have to compromise
Rosanna, Rosanna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하룻밤 당신이 결코
흥정의 밤을 보내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로제나 로제나

I never thought that losing you could ever hurt so bad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난 당신을 잃고 상처를 받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로제나 로제나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어떻게든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로제나 로제나

 

 


 

 

 

 

1970년 후반에 데뷔하여 일류 세션들이 모인 걸로 잘 알려져 있는 밴드입니다.


세션이기에 개개인으로도 유명하구요.

또 아무래도 밴드만큼 다른데서도 활동을 많이 해서 밴드보다 다른 곳에서의 활동이 바쁘거나 하면 쉽게 쉽게 탈퇴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밴드의 시너지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노래에는 세션이 10명 가까이 들어가지만 곡이 복잡하거나 조잡하지도 않고 굉장한 시너지를 보여주죠.


그리고 스티브 루카서는 밴드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쭉 토토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의 토토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죠.

 

원곡은 원곡대로, 라이브는 라이브대로 멋이 있습니다.

실험정신도 가득해서 원곡과 다른 분위기를 라이브에서 보여주는 적도 많지요.

 그리고 흔히 바운스리듬이라고 하는 어려운 비트를 넣어서 곡을 파헤쳐보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뭐 그것도 그것대로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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