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ig - Wild World ,Shine

Mr Big -Wild World

 

 

 

 

 

Wild World

 

 

 

 

Now that I've lost everything to you
You say you want to start
something new

And it's breaking my heart
you're leaving
Baby I'm grieving

And if you wanna leave
take good care
Hope you have
a lot of nice things to wear
A lot of nice things
turn bad out there

난 이제 당신에게 흠뻑 빠져 있는데
당신은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그건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당신이 떠난다는 것은요
슬퍼요

그리고, 떠나야 한다면,
몸조심 하세요
좋은 옷도
많이 입기를 바랄께요
바깥 세상에는
나쁜 일들이 많이 생겨요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oh baby,baby, it's a wild world
I'll always remember you
like a child, girl

밖은 험난한 세상이에요.
미소만으로는
살아가기는 어렵죠

세상은 정말 험난하죠
난 당신을 항상 어린아이로만
기억할 거에요

You know I've seen a lot of
what the world can do
And it's breaking my heart in two
Coz I never want to
see you sad girl
Don't be a bad girl
But if you wanna leave
take good care
Hope you make
a lot of nice freinds out there
Just remember
there's a lot of bad
and beware, beware

세상이 주는 고통을 내가 많이
당해왔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어요
그건 내 맘을 쪼개듯
나를 아프게 해요
나는 당신이 슬퍼하는 걸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에요
나쁜 아가씨는 되지 말아요.
하지만 떠나야 한다면,
몸조심하세요
바깥 세상에서 많은 좋은 친구들을
사귀기를 바래요.
나쁜 일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조심하세요

 

 

 

 

 

 

 

 

 

 

Shine

 

 

I never really feel quite right and I don't know why

난 제대로 된 기분이었던 적이 없고,왜 그런지 모르겠어 

 

All I know is something's wrong

내가 아는것은 뭔가 잘못됐다는것 

 

Everytime I look at you,you seem so alive

너를 볼때마다 너는 생기있어 보여 

 

Tell me how you do it,walk me through it

어떻게 한건지 말해줘,인도해 줘 

 

I'll follow in every footstep 

나는 모든걸음마다 따라갈테니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아마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but all I want is for you to shine

그만두고 싶을때까지,그러나 나는 네가 빛나는것을 원해 

 

Shine down on me

나에게도 빛을 비쳐줘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g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쳐주는것

 

I say a lot of things sometimes that don't come out right

난 가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말들을 많이 말하기도 해 

 

And I act like I don't know why

이유모를 행동을 하기도 해 

 

I guess a reactions all I was looking for

그저 누군가의 관심을 찾고있었나봐 

When you looked through me,you really knew me

네가 날 들여다볼때면,넌 정말로 날 알고 있었어 

 

Like no one has ever looked before

전에 누구도 보지 않았던식으로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아마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but all I want is for you to shine

그만두고 싶을때까지,그러나 나는 네가 빛나는것을 원해 

 

Shine down on me

나에게도 빛을 비쳐줘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g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쳐주는것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아마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but all I want is for you to shine

그만두고 싶을때까지,그러나 나는 네가 빛나는것을 원해 

 

 Shine down on me 

나에게도 빛을 비쳐줘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g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쳐주는것

 

 

 

 

 

Mr.BIG

미스터빅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화려한 테크닉과 빠른 속주의 Guitar, Bass 솔로 일것이다.

(현재는 맴버가 아니지만 GIT 수석 졸업생이며 Racer X 을 이끌었던 Paul Gilbert, Talas 시절부터 이미 최고의

베이스 테크니션으로 손꼽히던 Billy Sheehan, Impelliteri 에서 활동한 바 있는 드러머 Pat torpey, 그리고 솔로 활동을 통하여 견실히 이미지를 쌓아온 소울풀한 보컬리스트 Eric martin 이였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바로 드릴피킹 주법이다. 사실 이 주법은 밴 헤일런이 가장 먼저 시도한 부분이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미스터빅에 의해서이다.

Daddy, Brother~ 는 마치 Judas Priest 의 영향을 받은 듯 정통 브리티쉬 메탈풍의 유일한 록 비트로 전개되는 이곡은 그 만큼 친숙감과 흥겨움을 전해준다.

스튜디오 곡에서는 Paul 의 첨단적인 기교와 암 사용,이펙팅 효과가 돋보이지만 라이브에서 그는 애용하는 Ibanez 기타에 Ampeg 사의 100W 짜리 앰프만 연결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이펙터 사용도 전혀없고 아밍 주법도 앰프의 조화만으로 훌륭한 연주를 구사해낸다.

참고로 이곡을 시작할 때 엔진의 발동소리 같이 들리는 효과음은 기타연주를 리버스 녹음하여 샘플링 한것인데

 '리버스 녹음' 은 릴 테입을 거꾸로 돌려 녹음하여 다시 정상 플레이하는 일종의 녹음기교 중 하나이다.

 

기타 속주라면 단연 잉위 맘스틴을 꼽지만 베이스와의 릴레이식의 솔로는 미스터 빅 만이 할수 있는 주특기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락 밴드는 보컬의 목소리 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연주 실력일 것이다.

기타를 치는 폴 길버트는 미국 기타 학교인 GIT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또 학교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어렸을 때는 잉위 맘스틴음악을 듣고 자랐다. 사실 그가 기타에 대한 집념을 가지게 했던 이유 중 하나로 잉위 맘스틴의

음악이라고 말한다.

전국 guitar player 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그가 잠깐이나마 방심했던 마음을 깨끗히 털어주었던 것이 잉위의

음악이였다. 그가 자주 사용하는 것은 Ibanez 기타 Dimazio pickups, Laney tarAmps, Pro-mark sticks을 사용한다.



팀의 리더이자 베이스를 치고 있는 빌리 시안은 폴 길버트를 두고 내가 만난 기타리스트중 최고의 기타리스트라고

칭찬한 적이 있다.

 이유인 즉 자기가 만난 기타리스트 중 자기의 속주를 따라올만한 기타리스트는 폴 길버트 뿐이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기타리스트 중에 속주에 자신이 있다고 자신하는 기타리스트들은 많다.

하지만 베이스로 기타만큼의 속주를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적어도 락계에서 빌리시안 만한 베이시스트가 탄생할지 의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의 솔로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베이스연주를 한다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속주도 속주려니와 마치 베이스 2대를 가지고 연주하는 느낌이다. 베이시스트로서는 Right hand 주법을 완벽하게

 베이스에 정착시킨 최초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lean into it 의 타이틀곡인 Daddy Brother~ 는 빌리시안이 작곡을 했는데 웃기는 것은 커피숖 에서 생각나는대로 적은 곡이라고 한다.

 노래를 만드는데 3~5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빌리시안은 Yamaha Bass 와 Ampeg Bass Amp 를

사용한다.

드럼인 pat torpey 는 임펠리테리에서 드럼을 연주한바있는 실력파이다.

고등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연주를 했으며 여태까지의 실력을 다지는데 혼자 독학으로 공부했다.

물론 주위에서 지도를 해 주었을 때도 있었지만, 드럼 솔로 때는 항상 그의 애창곡 yesterday 를 노래부르면서 드럼을

친다. 의외로 노래를 잘 부른다.

에릭 마틴은 솔로로 활동을 하였다. 최대의 히트곡 To be with you 는 2집을 내기 전 7년 전에 만든 노래라고 한다.

힘든 가수 활동의 종지부를 찍게 해 주었던 곡이다.

 지금 나이가 40대 이지만 솔직히 너무 젊어 보여 20대 까지 보인다.

라이브무대에서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