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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Coldplay -Viva La Vida

 

 

 

 

 


 

 

Viva La Vida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한때 세상을 다스렸었지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바다는 내가 한마디 할때 들썩거리곤 했어


 

Now in the morning I sweep alone 

 이젠 아침에 나 혼자 청소하고있어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내가 다스리던 그 거리를 쓸고 있어

 


I used to roll the dice 

 난 주사위를 던지곤 했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내 적의 눈에 비친 공포를 느끼면서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군중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봐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이제 늙은 왕은 죽었네. 폐하 만세.

 


One minute I held the key 

 잠시동안 나는 열쇠를 쥐고 있었지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바로 다음순간 벽들은 날 가둬버렸어

 


And I discovered 

 난 이제 발견했어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내 성벽은 소금기둥으로 세워졌고

 


and pillars of sand

모래기둥으로 세워진 거라는 걸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이 울리는걸 듣고있어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성가대가 노래하고있어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과 검과 방패가 되어줘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낮선 땅의 나의 사절들이여.........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잘 설명하지 못하겠지만
Once you go there was never 

 네가 한때 있던곳은

 


never an honest word 

 절대로 진실한 말은 없어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그게 내가 세상을 다스리던 때야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어둡고 거친 바람이 불어와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문을 부수어 날 들어갈수 있게 해줬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부서진 창문과 북소리들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사람들은 내가 뭐가 됬는지 믿지 못했지

 


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혁명가들은 은쟁반위의 내 머리를 기다리고 있어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난 그냥 외로운 줄의 꼭두각시일 뿐인데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아 누가 과연 왕이 되고싶어할까


ooooo ooooo ooooo oooooo ooooo 

 오오오오오오~~

 

한국어가사[출처] Coldplay

Viva La Vida ([ 워크래프트3 ]

워 랜덤블러드 2 공식카페) |작성자 Veritas

 

 

 

 

 

Chris Martin - 리드 보컬, 피아노, 키보드, 기타
Jonny Buckland - 기타, 하모니카, 백 보컬
Guy Berryman -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저, 백보컬, 하모니카
Will Champion - 드럼, 피아노, 백 보컬

 

 

 

웅장한 프랑스 혁명의 노래, 콜드 플레이 'Viva La Vida' MV 자막

 

 

21세기 초반에 등장했던 그 많고 많던 재능 넘치는 영국 밴드중에, Coldplay가 영국을 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는 밴드가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Travis와 초기 Radiohead의 아류 정도로만 느껴졌던 그들이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를 통해서

자신들의 모습을 확고히 하면서 성공을 거두었을 때 조차도, 필자는 그 힛트가 '일회성'일 뿐이며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을 비웃듯 그들은 3집 'X&Y'(2005)로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며 승승장구했다.

 현재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3천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대박 밴드가 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국 록밴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감상적이고 울먹이는 느낌의 보컬도, 낮게 깔린 안개를 보는 듯한 답답하면서도 멜랑콜리한 멜로디도 그닥
취향이 아니었다.

 

물론 'In My Place'나 'Yellow' 같은 노래들은 필자의 애청곡 중 하나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이들의 앨범을 들으면서 받았던 인상은 '비슷비슷하게 감상적인 멜로디를 답답한 목소리로 불러내는 심심한 록밴드'였다.

하지만, 미국 록음악에서는 일찍부터 사라진, 그리고 한때는 존재했으나 21세기에 들어와서 등장했던 수많은 재능있는

젊은 영국 록밴들에게서도 사라져버린 그 '감수성'과 '우울함'이야말로 바로 Coldplay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니었나싶다.

 

 이들 말고는 다른 밴드의 음악에서는 들을 수 없는 종류의 낮게 깔린 우울함과 서정성, 그리고 영국 밴드 특유의 뛰어난

멜로디는 이들을 영국을 넘어 전 세계, 특히 미국에서 성공한 영국 록밴드로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 물론,

기네스 펠트로와 Coldplay의 보컬인 Chris Martin과의 관계 역시 호사가들의 관심을 만족시켜주기 충분하기도 했지만.

4번째 앨범인 본작은, Coldplay로서는 제법 도전적인 앨범이다.

그렇다고 해서 Coldplay가 갑자기 Arctic Monkeys가 되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이들로서는 자신들의 멜랑콜리함과

특유의 하늘거리는 음악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도를 해 본 느낌이다.

 

신인 밴드의 패기는 있었지만 무언가 두서 없었던 데뷔 앨범, 그리고 자신들의 스타일을 확립했던 2집과 3집에 비해서

 이 앨범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들라크루와의 유명한 그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앨범 자켓으로 채택한 것도 그래서 의미심장한데,
자켓 자체가 이전의 앨범 자켓들과는 상당히 틀린데다가, 자켓이 암시하는 '혁명'의 분위기가 이들이 이번 앨범에서

시도하고자 한 변화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앨범 수록곡은 10곡, 러닝타임도 46분 밖에 되지 않지만, 그만큼 앨범 수록곡들은 분위기 상 늘어지거나 skip 해버리고

싶은 노래 없이, 탄탄한 구성력을 자랑한다.

 

특히 5번 트랙 'Lovers in Japan / Reign of Love'와 6번 트랙인 'Yes'는 7분에 가까운 긴 러닝타임이 지겹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꽉 짜여져 있는 대곡들인데, 이런 노래들은 이전의 Coldplay 앨범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성질의

곡들이다.

 

두 곡 모두 노래 하나가 끝난 후 전혀 다른 노래의 노래가 바로 붙어 있는 접속곡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굴러가는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Lovers in Japan'이나 무거운 분위기의 저음 보컬이 인상적인 'Yes' 모두 앨범의 한 가운데에서
앨범의 분위기를 좌우하고 있는 트랙들이다.

 

 그 외에도 두들겨대는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이들로서는 상당히 파워풀한 곡 'Violet Hill'이나 조용하게 나가는 전반부와 몰아치는 후반부의 대조가 인상적인 '42' 같은 곡들 역시, 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곡들.

 

이전 'X&Y'의 힛트곡인 'Speed of Sound'를 생각나게 하는 밝은 분위기의 곡 'Viva La Vida', 그리고 전형적인

Coldplay 스타일의 곡인 'Cemeteries of London', 'Strawberry Swing', 그리고 마지막 곡

 'Death and All his Friends' 같은 곡들은 그나마 이전까지의 Coldplay 노래들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이질감 없이

다가갈만한 노래들. 이 노래들에서는 이들 특유의 영롱하게 울리는 사운드와 멜랑콜리한 보컬 스타일이 잘 결합되어 있다.


좀 강하게 몰아부치긴 했지만, 여전히 자신들만의 색깔은 버리지 않았던 이들의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2집인 'A Rush of Blood to the Head'가 Coldplay의 음악을 처음 들어보는 사람에게
'이들의 음악은 이런 것이다'를 알려주기에 적절한 앨범이라면, 본작은 지금까지 Coldplay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 그리고 살짝 싫증을 느꼈던 사람에게 기분전환을 시켜줄만한 그런 앨범. 나름 야심차게 만든 앨범인 것
같고, 결과물도 잘 뽑아져 나온 것 같다.



 

 

 


대학가 출신 인디 밴드로 출발하여 정규 앨범 네 장 만에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5천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음반 모두 영국 음반챠트 1위에 올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초기 콜드플레이는 Radiohead나 Jeff Buckley, U2, 또는 Travis에 비교되곤 했습니다.


앨범 "Parachutes" 이후, 그들은 다양한 여러 밴드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싱글앨범 "Yellow," "The Scientist," "Speed of Sound," "Fix You,"
"Viva la Vida"와 "Clocks"이 있습니다.


가사 내용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노래인데,샤를10세, 나폴레옹과 같은 독재자의 말로를 그린 노래라는 의견,
예수님이 한탄하실 만한 세상이라는 의견인 기독교적인 노래라는 의견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곡의 제목은 불꽃같이 살다 간 멕시코 여류화가 Frida Kahlo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고 합니다. 프리다 칼로는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죽기 얼마 전 그린 그림에 "Viva la vida" 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 곡은 2009년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Coldplay는 이 노래로 인해 U2 수준으로 평가받게 되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보컬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펠트로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글내용(다음블로그 땡큐삐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