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of Gold
I wanna live I wanna give
I've been a miner for a heart of gold
It's these expressions I never give
that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I've been to Hollywood
I've been to Redwood
I'd cross the ocean for a heart of gold
I've been in my mind
It's such a fine line
that keeps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Keeps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You keep me searching
And I'm grow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I've been a miner for a heart of gold
사랑을 베풀며 살고 싶어
난 순수한 마음을 찾아 헤맸지
내가 순수한 마음을 찾는 걸
멈추지 못하는 건 내가 절대
입밖에 내지 않았던 이 말 때문이야
나이는 들어 가는데
난 계속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어
나이는 들어 가는데...
헐리우드에도 가봤고
레드우드에도 가봤어
순수한 마음을 찾아 바다를 건너기도 했지
마음속으로 생각해 왔었어
참 근사한 말이라고 말야
그 때문에 난 멈추지 않고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는거야
나이는 들어 가지만
난 계속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어
나이는 들어 가는데...
순수한 마음을 찾게 하고 있어
당신 때문에 난 멈추지 않아
나이는 들어 가는데
계속해서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어
난 순수한 마음을 찾아 헤매고 있어
이 노래는 닐 영이 1972년에 발표한 앨범 ‘Harvest’(수확ㆍ추수)에 실린 곡입니다.
닐 영은 이 노래를 쓸 당시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앉아서 부를 수 있게 통기타 반주를 이용한 노래를 여러 곡 썼는데요,
당시에 만든 노래들 중 하나가 ‘Heart of Gold’ 입니다.
마지막 후렴 부분에서 ‘Long long time'의 린다 론스태드와 앞에서 포스팅한
‘You've got a friend'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제임스 테일러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닐 영은 1971년 초 테네시 주 내슈빌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이 노래 녹음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린다 론스태드와 제임스 테일러가 텔레비전 쇼에 출연하기 위해 내슈빌에
왔다가 녹음에 참가하게 됐다고 합니다.
‘Heart of Gold’는 영화 제목이기도 한데요,
<Neil Young: Heart of Gold>란 제목의 이 영화는 2005년 8월 18일과 19일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열린 닐 영의 두 차례 공연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었습니다.
(Montreal)'주 '토론토(Toronto)'에서 태어났죠, 1966년에 '그룹 버팔로 스프링필드(Group Buffalo Springfield)'를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청년 의식에서 발산된 '메세지(Message)' 있는 가사는, 많은 음악 '팬(Fan)'들에게 동지 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발매되어 음악 '팬(Fan)'들의 친구로 자리잡았지요. 기타(Acoustic Guitar)'를 연주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멀다하고 틀어댔습니다. '컨트리(Country)'의 고장인 '내쉬빌(Nashville)'에서 녹음한 '72년 그의 5집 걸작 '앨범(Album)'인 '하비스트(Harvest)'는. '앨범 차트(Album Chart)' #1위에도 당당히 입성한 '앨범(Album)'입니다. '우디 거스리(Woody Guthrie)' '존 덴버(John Denver)'등등의 여러 운동권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며 인간의 진정한 삶과 철저한 민주주의 의식을 배워왔습니다, (Heart Of Gold)' 이지만, 오늘 올린 이 '포 스트롱 윈즈(Four Strong Winds)'는 1960년대 미국도 먹고 살기 힘든 시절 일을 찾아 떠돌아 다니는 일용직 일꾼들에 대한 애환을 담은 노래입니다,
이었습니다
~ 애풀잭 ~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닐 영의 음악은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요즈음에 와서 그의 음악은 서서히 퇴색되어 가고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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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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