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nish Guitar
A smokey room a small cafe
They come to hear you play
And drink and dance the night away
I sit out in the crowd
And close my eyes
Dream you're mind
But you don't know
You don't even know that I"m there
담배연기 자욱한 자그마한 카페..
사람들은 당신의 연주를 듣기위해 오지요..
이 밤이 다 가도록 마시고 춤을 추어요
난 그들에게서 멀찌감찌 떨어져 앉아
눈을 감고 내 사람인 당신을 상상하죠
하지만 당신은 몰라요
심지어 내가 거기에 있다는것 조차 모르죠..
I wish that I was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nd you would play me through the night
Till the dawn
I wish you"d hold me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nd you would play me through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I"d be your song,
I"d be your song
(Seria tu cancion)
당신이 연주하는 그 spanish guitar가 되어
그렇게 품에 안겨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당신은 새벽이 다가올때까지 나를 연주할텐데..
당신이 연주하는 spanish guitar가 되어
그렇게 품에 안겨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이 밤이 다가도록 나를 연주해 주었으면..
내가 당신의 음악이 되어
이 밤이 다가도록 연주해 주었으면..
Fill my heart with
Every note you play
I pray you"ll look my way
And hold me to your heart someday, yeah
I long to be the one that
You caress with a tenderness
And you don"t know
You don"t even know that I exist
당신이 연주하는 음표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가득 채우네요..
당신이 나를 봐주길 간절히 소망해요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들어가길..언젠가..
부드럽게 안길 당신의 사람으로써 그렇게..
하지만 당신은 몰라요
당신은 내가 존재한다는것 조차 모르죠..
Unbreak my heart
Don't leave me in all this pain
Don't leave me out in the rain
Come back and bring back my smile
Come and take these tears away
I need your arms to hold me now
The nights are so unkind
Bring back those nights when I held you beside me
이 슬픔속에 나를 떠나지 말아요.
이 슬픔속에 나를 떠나지 말아요.
다시 돌아와서 내 웃음을 돌려줘요.
어서 와서 내 눈물이 지워지게 해줘요.
난 당신이 지금 안아줬으면 해요.
밤마다 슬퍼져요.
내가 당신곁에 있을 때의 밤으로 되돌려줘요.
Un-break my heart
Say you'll love me again
Undo this hurt you caused
When you walked out the door
And walked outta my life
Un-cry these tears
I cried so many nights
Un-break my heart
My heart
내 마음을 부셔지게 하지 말아요.
당신이 내게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요.
당신 때문에 다친 마음을 되돌려줘요.
당신이 이 문을 나갔을 때
내 삶도 빠져나간거에요
눈물을 흘리지 않을거에요.
나는 여러날밤에 울었어요.
내 마음이 부셔지지 않을거에요.
내 마음이..
Take back that sad word good-bye
Bring back the joy to my life
Don't leave me here with these tears
Come and kiss this pain away
I can't forget the day you left
Time is so unkind
And life is so cruel without you here beside me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한 것을 되돌려가요.
내삶에 기쁨을 되돌려줘요.
이 눈물과 함께 여기서 나를 떠나지 말아요.
다시와서 내 아픔에 키스해줘요.
난 당신이 떠난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시간은 참 나빳죠.
당신이 내 곁에 없으니 삶이 비참했어요.
Un-break my heart
Say you'll love me again
Undo this hurt you caused
When you walked out the door
And walked outta my life
Un-cry these tears
I cried so many nights
Un-break my heart
My heart
내 마음을 부셔지게 하지 말아요.
당신이 내게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요.
당신 때문에 다친 마음을 되돌려줘요.
당신이 이 문을 나갔을 때
내 삶도 빠져나간거에요
눈물을 흘리지 않을거에요.
나는 여러날밤에 울었어요.
내 마음이 부셔지지 않을거에요.
내 마음이..
토니 브랙스턴(Toni Braxton)은 68년 생으로 미국 매릴랜드(Maryland) 출신의 팝(pop) 가수이다.
브랙스턴스(the Braxtons) 활동 당시 발표한 싱글 'the Good Life'가 당시 소속 레이블인 라페이스(LaFace)의
소유주 L.A 레이드(Reid)와 프로듀서 베이비페이스(Babyface)의 눈에 띄었다.
그 후 그녀에게 에디 머피(Eddie Murphy)가 출연한 92년도 히트작 [Boomerang]의 사운드트랙에 베이비페이스
(Babyface)와 듀엣으로 부른 'Give U My Heart'가 수록되면서 솔로로서 성공의 기회가 찾아왔고, 두 번째 싱글인
'Love Should Brought You Home'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그녀는 대부분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그러하듯 '새로운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으로
일컬어졌다.
그러나 브랙스턴의 보컬 재능은 그녀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지지자들을 얻게 되었고 결국 데뷔 앨범 [Toni Braxton]
(93)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팝과 R&B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천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싱글 'Another Sad Love Song', 'Breathe Again',
'You Mean the World to Me'는 모두 R&B와 팝 차트에서 5위, 10위권 내에 랭크되었고 평가 면에서나 상업적
측면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이 앨범으로 브랙스턴(Braxton)은 93년 그래미(Grammy)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 가수상을 받았다.
두 번째 앨범인 [Secrets](96)는 베이비페이스(Babyface), 알 켈리(R. Kelly),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
키쓰 크로우치(Keith Crouch)와 같은 쟁쟁한 인물들이 참여한 앨범이었다.
역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데뷔작과 같은 성공을 거두었다.
정상을 차지한 싱글 'You're Making Me High', 발라드 곡인 'Unbreak My Heart', 'In the Late of Night'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은 그녀의 고향에서만 8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을 '오래된 토니 브랙스턴(Toni Braxton)'이라 칭할 정도로 브랙스턴이
휴스턴(Houston)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로 부각되었음을 의미했다. 이러한 성공의 여세로 브랙스턴(Braxton)은
9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board Music Awards)에서 2003년 리듬 앤 블루스 여성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2004년 토니 브랙스턴의 최고의 히트곡과 미공개 트랙, 희귀 리믹스 트랙이 다수 포함된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다.
5집 [More Than A Woman]에서 보여준 트렌디 R&B/힙 합 사운드의 연장선상에서 파악되는 로드니 저킨스
프로듀스 곡 'Whatchu Need', 알 켈리가 8년 전에 선사했던 'The Little Things' 등이 공개되었다.
흑인 음악 팬들이라면 R&B의 매혹적인 목소리를 느낄수있는 토니 브랙스턴의 베스트앨범이 새해 좋은 선물이 될것이다.
1968년 10월 7일 태어난 토니 브랙스턴은 데뷔 앨범에는 "Breathe Again"을 비롯해 영화 [Boomerang]의 O.S.T에서 히트한 두 곡이 포함되어 있었고, 1994년 2월에 열린 제 3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이듬해 열린 제37회 시상식에선 "Breath Again"으로최우수 여성 R&B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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