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iam Hernandez - Una Vez Mas
Una Vez Mas (한번만 더)
가사가 3가지 버젼중에서
(1)
Se me fue con el sol,
sin hablar sin un adios
no recuerdo ni su cara ni su voz.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 줄 그 누구도 없어요.
Se me fue con timidez,
con la luz del anochecer
ahora se que no le supe comprender.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 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 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 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Se me fue, tan normal,una tarde, un dia mas
tan fugaz que no le pude perdonar.
Me miro,sonrio, como iba yo a saber
que tal vez su sonrisa era un adios.
나는 언제나 기도할 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때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Se me fue tan natural
como rio al mar se va
se me fue de aqui a la eternidad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 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나는 언제나 기도할 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 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
(2)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3)
Siempre estabas tú
Tan cerca de mí
duele este final
y aceptar que te perdí.
Si mi felicidad
se refugiaba en ti
todo me da igual
vivir o morir.
Quisiera amarte una vez más
unir las almas y volar
de tu mirada angelical
no separarme más.
Una oración para implorar
juntos hasta la eternidad
para el mundo e intentar
amarte una vez más.
Memoricé tu piel
bebí de tu ansiedad
fui toda una mujer
y ahora te me vas.
Y ahora te me vas.
Quisiera amarte una vez más...
'Myriam Hernandez'는.. 1967년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Mexico 워너와 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녀는 두번째 앨범의 실패에도 굴하지않고 미국 라틴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앨범을 발표하면서 라틴음악 시장에 그녀의 위치를 단단히 굳혀가기
시작한다.
최근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앨범을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명 라틴음악의 로멘티발라드 가수로칭송받고 있다.
그녀의 노래는 다른 라틴음악 가수와는 다른 낭만적 분위기가 묻어있는데,특히, 이곡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슬퍼진다
Myriam Hernandez(미리암 에르난데스).. 그녀의 노래는.. 다른 라틴음악 가수와는 다르게조금은 쓸쓸하지만
그것을 배경으로 한깊이 있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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