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play- The Scientist

 

 

 

Cold Play " The Scientist [Live at T in the Park 2011] " 

 

 

 

 

The Scientist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는군요)

 

I had to find you, tell you I need you,

(내겐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기위해)

Tell you I set you apart.

(내가 당신을 멀리했던 거라고 말하기 위해 난 당신을 찾아야 했어요)

 

 

Tell me your secrets and ask me your questions,
(당신의 비밀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의문을 내게 물어보세요.)
Oh let's go back to the start.
(처음으로 돌아가요)

 

Running in circles, coming in tales,
(원을 그리며 나타나는 흔적)
Heads are a science apart.
(과학에 몰두한 머리와는 달리)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 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건 너무 심한 일이죠.)

 

Nobod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this hard
(그 누구도 이렇게 힘들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Oh take me back to the start.
(처음으로 다시 되돌려주세요.)

I was just guessing at numbers and figures,
(당신이 품은 수수께끼들을 비판하며)
Pulling your puzzles apart.
(나는 그저 숫자와 도형만을 어림짐작하고 있었지요.)

 

Questions of science, science and progress,
(과학 그리고 과학과 진보에 관한 질문들)
Do not speak as loud as my heart.
(내 마음만큼 그렇게 소리를 높이지 말아요)

 

Tell me you love me, come back and haunt me,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돌아와 나를 괴롭혀주세요.)
Oh and I rush to the start.
(나는 처음으로 달려갑니다.)

 

Running in circles, chasing tails,
(빙빙 돌면서 꼬리를 뒤쫓으면서)
And coming back as we are.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 오면서)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 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Oh,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건 너무 심한 일이죠)

 

Nobod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so hard
(그 누구도 이렇게 힘들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I'm going back to the start.
(나는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갑니다.)
Oh Ooh...... Oh Ooh... Oh Ooh.. Oh Ooh.............

 

 

 

 

 

 

 

오늘의 노래 The scientist는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수록곡이다.

 1집의 어마어마한 성공뒤 2002년 발매한 2집앨범은 1집보다 전자음이 더 많이들어간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발매 첫추 UK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21세기 영국에서 8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에 등극했다.

 

많이들 아시는 In my place나 Clocks 등 명곡들이 속한 앨범

 2003년 그래미시상식에서 Best alternative album 상을 받고 이듬해 역시 그래미 시상식에서

Clocks가 Record of the year 상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19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노래 The scientist는 2집 앨범 'A Rush of Blood to the Head'의 4번 트랙.

(2번째 싱글)

 

  피아노 발라드 곡인 이곡은 밴드 멤버 전부가 공동으로 작업했다고 한다.

 

특히 크리스 마틴은 2집 작업중에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꼈고George Harrison의 "All Things Must Pass".을 듣고

이곡을 쓰고 나중에 앨범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곡은 사랑에 관한 노래이며사랑앞에 무기력했던 남자. 계산적으로만 사랑에 임했던 과거에 대한 사과를 하려는

 노래다.

 

 이미 지난일은 되돌릴수는 없지만 사과라도 하고싶었고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자책하고 있다.

 

 

 

 

 

 

콜드폴레이는 1997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이다.

밴드의 멤버로는 그룹의 보컬이자 피아니스트, 또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마틴과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 베이스에

 가이 베리맨, 드러머와 기타 악기 연주로 윌 챔피언이 있다.

콜드플레이는 현재 까지 4천 여만장의 앨범을 팔았으며 높은 히트 수를 기록한 싱글앨범 “yellow”, “the scientist”, “speed of sound” , “fix you” “viva la vida” 와 “clock”등이 있다. 그들은 현재까지 네 장의 정규 을반을 발매하여 모두를 영국 음반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밴드의 전 멤버가 영국 런던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 재학 시절 만나 콜드플레이를 결성하였다.

또한 <yellow>, <speed of sound>, 그래미상을 수상한 <clock> 등 많은 히트 싱글들을 발표하였다.

콜드플레이는 싱글앨범 yellow를 냈을 때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직후 머큐리 상을 받은 그들의 데뷔 앨범 “Parachutes”를 2000년에 발표했다.

2002년에 나온 다음 앨범 : A Rush of Blood to the Head”는 NME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상 등 여러상을 수상했다.

 

이후에 나온 앨범 “X&Y”는 2005년에 발표되었으며, 그 전의 앨범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밴드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2008년 발표되었다.

 이 앨범은 프로듀서 브라이언 에노가 참여했으며 역시 평론가와 대중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초기 콜드플레이는 라디오헤드, 제프 버클리, U2, 또는 트래비스에 비교되곤 했다.

앨범 Parachutes 이후 그들은 다양한 여러 밴드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앨범 같은 경우는 케이트 버쉬, 그리고 조지 해리슨 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X&Y의 경우에는 조니 캐쉬와 블러 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2008년의 앨범 Viva la Vida는 Arcade fire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콜드플레이는 사회와 정치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많이 해왔는데, 옥스팸(Oxfam)에서 시작한 Make Trade Fair

캠페인이나 국제 앰네스티에 관련하여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한 콜드플레이는 Band Aid 20, Live 8, 그리고 10대 청소년 암 자선단체 등에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공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