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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Chris Rea-Love`s Strange Ways

 

 


 

 

 Chris Rea-Love`s Strange Ways

 

 

 

 

Love`s Strange Ways

 

 

 

 

 

When passion shines her blinding light on you
You know my friend there's nothing that you can really do
Just follow on behind her veil of deepest purple haze
Down, to love's strange ways


Drowning in a laughter as you go
Intoxicating laughter that spins you high and low
Dangerous times are these, but oh so wonderfully new

Laugh along you fool, can't you they're laughing at you
Lost in the haze
Of love's strange ways


Ain't it funny how it turns
When it's all over, nothing's learned
Just a passion and a fool

And a memory that burns
And that's what you get
When you play with love's strange ways

 

당신을 향해 비치는
여인의 눈부신 광채가 당신의 열정을 불사를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될거란 걸

당신도 알 거예요
그녀의 심홍빛 안개의 베일 뒤를
그저 따라갈 뿐이지
알 수 없는 사랑의 행로를 향해서 말이야

길을 나설 때마다 웃음소리에 파묻히고,
그 떨쳐 버릴 수 없는 비웃음은
어딜 가나 당신을 괴롭게 해요

이 때가 바로 어려운 시기죠
하지만 정말 뜻밖에도
당신도 바보가 된 듯 따라 웃게 돼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사랑의 행로에 빠진 당신을
비웃고 있잖아요

그 파국은 정말 우습지 않나요?
지나고 나면 배우는 건 아무 것도 없고

그저 열정과 바보가 되어버린 느낌과
타올랐던 사랑의 추억뿐이죠
알 수 없는 사랑의 행로에 빠지면

 

 

 

 

 

 

크리스 리 (Christopher Anton Rea)

 

생년월일 : 1951년 3월 4일생

대뷔 : 1978 년 1집 앨범 [Whatever Happened To Benny Santini?]

 

절제된 감성과 우수에 젖은 듯한 허스키한 목소리.
영국의 '레오나드 코헨' 으로 비교되기도 하는 Chris Rea.

 

지적인 감성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따스하게 우러나오는 인간적인 내음, 이것이 바로 Chris Rea의 음악성이다.
관조적인 시각으로 인생에 대한 진실을 기타와 목소리를 통해 전하고 있는 세월과 관록이 담긴 그의 음악.

 

중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와는 대조적으로 기타는 맑고 경쾌하게 많이 연주하는 듯.

 

맘씨좋고 푸근한 인상의 Chris Rea가 최근 들어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는 소식이 들린다.

Chris Rea는 Love's Strange Ways라는 곡이 영화 거짓말에 O.S.T 로 삽입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사랑을 받게된

 1951년 영국 클리브랜드출신의 가수이다.

 

 23세 때는 딥퍼플 출신의 보컬리스트인 데이빗 커버데일이 결성한 그룹 Magdelene에서 활동하다 1978년 솔로로

전향하여 "Fools"란 곡이 미국 차트 넘버텐에 진입하였으며 그래미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되었다.

 

 386 세대에 아주 귀에 익은  September Blue는 7080 우리 세대는 물론 음악적 감수성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때때로 영국의 스프링스틴으로 불리우는 CHris Rea는 호감이 가는 성격과 사람들에게 깊은 우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노래를 끊임없이 작곡할 수 있는 요령을 가지고 있었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의 혈통을 반반씩 이어받은

Chris Rea는 Joe Walsh의 레코드를 듣고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 후 Rea는 1975년 MAgdelene이라는 밴드를 결성하나 재빨리 Beautiful Losers로 개칭하면서 최고 신인 밴드를

 뽑는 그 해에 Melody Maker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그의 록 그룹인 Beautiful Losers에는 훗날 WHitesnake의

리더가 된 David Coverdale도 소속되어 있었다.

 

 

1976년 Magnet레코드사와 솔로로 계약한 Chris Rea는 자신의 여동생을 위하여 <Fool If You Think It's Over>를

작곡해 주고 Elkie Brook의 노래로 써주어 이 노래들이 영국내에서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한때 소리를 지르는 창법의 대명사였던 펑크의 등장으로 그의 읊조리는 듯한 스타일이 조금 위축되는 듯했으나

 1983년 Chris Rea는 히트곡 <I Can Hear Your Heartbear>와 50만장의 판매를 기록한 앨범 「Watersign」으로

자신의 스타일로 힘차게 복귀했다.

 

또한 그는 BIll Wyman과 함께 Willie And The Poor Boys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키보드 주자인 Pete Wingfield와

 Rob Argent와 함께 앨범 「Deltics」를 제작했다.

 

80년대 내내 이러한 체제를 유지해 온 Chris Rea는 비평적인 환호를 받았던 몇 장의 LP를 시리즈물로 내놓았는데,

이중 「Dancing With Strangers」가 영국 앨범 차트 2위에 랭크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앨범 「Stamrock」는 영국 앨범 차트 20위에,「On The Beach」는 10위에 그쳤다. 그의 앨범 중 국내에서

 가장 사랑을 받았던 앨범은 「On The Beach」로 타이틀곡인 <On The Beach>를 위시해 여러 곡들이 앨범 발표 후

서서히 팬들을 잠식해 와서 급기야는 희귀 앨범 (1990년도의 Camel의 <Stationary Traveller>와 같은) 이라는

명칭을 듣게 되었다.

 

마침내 크리스 리는 1989년 앨범 「The Road To Hell」로 LP차트의 정상을 차지하고, 이 곡을 사용했던

 어떤 작은 광고 캠페인으로 큰 배당금을 받았다.

 

어 1991년에는 그의 앨범 「Auberge」가 다시 한번 영국 차트의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Chris Rea는

 이 앨범의 발매 기념 유럽 순회 공연을 가졌다.

 

그는 매사에 느긋한 자세와 음악에 대한 적극적인 시도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1951년 영국 미들스보로우에서 출생한 'Chris Rea' 절제된 감정과 우수에 젖은 듯한 허스키한 목소리로

유럽 전역에 걸쳐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싱어 송 라이터 겸 기타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계 부모님이 경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종사하던 그는 'Joe Walsh'(이글스 멤버,기타리스트)와  'Ry Cooder'(아프리카 블루스의 창시자)의 영향을 받아 기타에 심취, 연주를 시작했고 한때 '딥 퍼플' 출신의

 보컬리스트 '데이빗 커버데일'과 함께 로컬 밴드인 '마그델린'(Magdalene)을 결성, 잠시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75년, 이들은 '뷰티풀 루저스'(Beautiful Losers)로 밴드 이름을 바꿔 내셔널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우승의 영예를

얻기도 했지만 별반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그는 곧 솔로로 전향, 1978년 발표한 'Fool' (If You Think It's Over)가

큰 반응을 얻고 US 차트 10위까지 올라 그해 그래미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하였다.

 

뛰어난 록 기타 솔로와 낮게 읊조리는 듯한 거친 블루스적인 그의 노래 스타일과 음색은 '레너드 코헨'의 시적 감성과

 '톰 웨이츠'의 지독한 고독감을 연상케하는 흡인력으로 유럽 전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냄은 물론 점차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엔 1986년에 발표한 'on the Beach'로 뒤늦게 그의 존재가치가 알려져 사랑받기 시작했으며 1989년

LP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CF에 사용돼 큰돈을 안겨준 'The Road To Hell'의 힛트로 인해 비로소 그의 모든 앨범을

 선호하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영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크리스 리가 '87년 발표한 Dancing With Strangers 앨범 수록곡. On The Beach로 국내에 알려진 그는 오래 전부터 활동했으나 국내에는 늦게 알려졌다.


절제된 감성과 우수에 젖은 듯한 허스키한 목소리로 블루스를 기반으로 끈적한 기타를 들려주는 음악을 주로 해서 80년대엔 그를 ‘브루스 스프링스틴에 대한 영국의 해답’ 이라고 하기도 했다.

앨범 Dancing With Strangers는 on The Beach 다음에 나온 앨범이고 이 곡은 국내 두 번째 히트곡이다.

 그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상적인 기타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을의 쓸쓸함이

묻어나오는 곡.

 

국내에서 유독 인기를 얻었던 곡임에도 불구 발매되지도,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지도 않아 그를 아끼는 팬들이

무척 찾았던 곡이다.

 

 

 

 

 

 

 

Chris Rea (크리스 리)

 

 

미국에 ‘미국의 희망’이라 불리는 록(Rock)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이 있다면 영국에는

그와 견주는 록음악의 영웅 ‘크리스 리(Chris Rea)’가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우수에 젖은 듯한 그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이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의 혈통을 반반씩 이어받은 크리스 리는 1951년 영국의

 Middlesbrough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경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하던 크리스는 조 월쉬(Joe Walsh), 라이 쿠더(Ry Cooder)의 영향을 받아 기타 연주를 시작했고, 이후 로컬 밴드인 마그델린

(Magdalene)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후 1975년 뷰티풀 루저스(Beautiful Losers)로 밴드 이름을 개칭하면서 그 해에

최고 신인 밴드를 뽑는 Melody Maker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그의 록 밴드인 뷰티풀 루저스에는 훗날 Whitesnake의 리더가 된 데이비드 커버데일(David Coverdale)도 소속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의 밴드는 그다지 성공을 구가하지는 못했고, 이에 크리스는 솔로로 독립한다.

 

1976년 마그넷(Magnet) 레코드사와 솔로로 계약한 크리스는 자신의 여동생을 위하여

 "Fool (If You Think It's Over)"를 작곡해 주고 Elkie Brook의 노래도 써주어

이 노래들이 영국 내에서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1978년 데뷔 앨범 [Whatever Happened to Benny Santini?]을 발표하여 수록곡 "Fool

 (If You Think It's Over)"로 US 차트 20위에 오르며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그였지만,

 한때 펑크와 뉴웨이브에 밀려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낮게 읊조리는 듯한 거친 블루스적인 노래와 연주곡 "Deltics"에서도 보여지듯 뛰어난 록 기타 솔로는 독일에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크리스는 유럽 전역에 걸쳐 서서히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후 1979년 "Deltics"가 UK 차트 54위로 데뷔한 것에 이어 "Tennis"(1980)가 UK 차트 60위에, "Loving You"(82)가 UK 65위, US 66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차트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때 소리지르는 창법의 대명사였던 펑크의 등장으로 그의 읊조리는 듯한 스타일이 조금 위축되는 듯했으나,

 1983년 실력 있는 키보드 연주자 맥스 미들레톤(Max Middleton)을 비롯한 백 그룹과 함께

 "I Can Hear Your Heartbeat"가 수록된 앨범 [Water Sign]으로 자신의 스타일로 힘차게 복귀했다.

 

그는 이 싱글로 50만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유럽 여러 지역에서 차트 20위권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얻는다.

 

또한 그는 Bill Wyman과 함께 Willie And The Poor Boys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키보드 주자인

 Pete Wingfield와 Rob Argent와 함께 앨범 [Deltics]를 제작했다.

 

80년대 내내 이러한 체제를 유지해온 크리스는 비평적인 환호를 받았던 몇 장의 LP를 시리즈물로 내놓았다.

1985년 발표한 앨범 [Shamrock Diaries]에서는 어린 시절 그가 자랐던 북 잉글랜드에 대한 향수 어린 곡

"Stainsby Girls"로 차트 27위에 올랐으며, 영국, 네델란드, 벨기에에서는 골드를, 독일에서는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둔다.

 

이후 1986년 국내에서 가장 사랑을 받았던 앨범 [On the Beach]이 차트 10위에 오르게 된다.  

 1987년 [Dancing With Strangers]로 UK 차트 2위에 진입한 크리스는 1989년 11번째 앨범인

[The Road to Hell]로 첫 UK 차트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둔다.

 

 1978년 이후 크리스는 영국을 비롯, 서독 아일랜드 덴마크 등 유럽전역에서는 줄기차게 히트작도 내놓고 공연도

 

 자주 펼쳤으나 정작 미국 진출은 기 피해 왔었다. 그러나 1988년에 앨범

 [New Light Through Old Windows]으로 미국 팝계에 진출하여 크게

성공하였다.

 

이 앨범은 미국의 라디오를 점령하기 시작했고 수록곡 "Working on it"은

빌보드 싱글차트에도 올라 모처럼 크리스 리라는 명함을 내밀게 했다.

 

이 노래는 그의 1978년 히트곡 "Fool"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발표된 작품으로 회고조의 가사와 심장의 박동처럼 질서정연한 리듬을 담은

성인용 록큰롤이었다.

 

1991년 [Auberge]로 또 한번 차트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린 그는 한때

결장 파열로 몇 번의 수술을 받는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꾸준한 레코딩 작업을 통해 차트 20위권 내를 구가해왔고, 유럽 전역의 순회공연을 통해 명성을

 다졌다.

 

1992년 발표한 앨범 [God's Great Banana Skin]는 UK 차트 4위에

올랐으며 싱글 "Nothing to Fear"가 차트 20위에 오르는 히트를 기록했다.

 

 이듬해 발표한 앨범 [Espresso Logic] 역시 탑 10에 올랐으며, 그의 둘째 딸을 노래했던 곡 "Julia"는 그에게 11번째

탑 40의 기록을 안겨주었다.

 

 이후 건강악화로 인하여 1998년까지 그의 앨범 활동은 중단되었다.

 

오랜 공백 끝에 1998년 발표한 앨범 [The Blue Cafe]는 싱글도, 대단한 프로모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차트 10위에 오르며 여전히 그의 건재함을 보였다.

 

 이듬 해 [Road to Hell] 이후 10년 만에 발표한[The Road to Hell Part 2](1999)는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2000년에 발표한 앨범 [King of the Beach]는 호평을 받으며 탑 30위권에 안착하였다.

 

2002년 블루스로 회귀하여 앨범 [Dancing Down The Stony Road]을 발표한 크리스는 이듬해 레코드사의 압력과

 부담에서 벗어나고자 자신의 재즈블루스 레이블을 설립하여 블루스 앨범 [Blue Street (Five Guitars)](2003)와

[The Blue Jukebox](2004)를 발표하였다.

 

크리스는 두 장의 앨범 [Wishbones](2001)와 [Ship of Dreams](2004)에서 David Knopfler와 함께

작업하기도 하였다.

 

2006년 크리스는 25년간의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1월부터 5월까지 'Farewell Tour'를 가졌다.

5개월 동안 계속된 전 유럽 순회공연에서 크리스는 전회 매진이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으며, 공연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The Road To Hell And Back]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1996년 런던 영화 축제에서 상영되기도 한 그의 뮤지컬 영화 프로젝트 [La Passione]의 동명 타이틀 앨범을 비롯해,

 1998년 독일 영화 시리즈물인 [Schimanski]의 사운드트랙을 수록한 [The Blue cafe]를 발매한 크리스는

30여 년의 세월 동안 유럽대륙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은 스테디셀러 아티스트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출처 : http://cafe.daum.net/ulsan.best.drive/Iqzu/353?q=Chris%20Rea%20September%20Blue&re=1


 

 

 

 

 

 

 

 

 

 

 

CHRIS REA 영국 태생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리는Magdelene이라는 로컬밴드로 음악을 시작했다.
데이빗 커버데일이 참가한 적도 있는 이 밴드는 후에 이름을 Beautiful Loser로 바꾸고 각종 콘테스트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지만 레코드 계약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크리스 리가 솔로로 데뷔한 것이 1974년. 데뷔 앨범 [Whatever Happened To Benny Santini?]에 수록된
'Fool(If You Think It's Over)'가 미국에서 싱글차트 10권에 오르고 그래미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로 거론되는 등 성공적으로 솔로데뷔를 했다.
그후 영국과 유럽, 미국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 크리스 리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on The Beach'는 1986년 발표한 동명 타이틀 앨범의 수록곡으로,
미국과 영국에서도 크게 히트했다.
'Chris Rea'는 'Love's Strange Ways'라는 곡이 영화 거짓말에 O.S.T 로 삽입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사랑을 받게된
1951년 영국 클리브랜드출신의 가수다.
23세 때는 딥퍼플 출신의 보컬리스트인 데이빗 커버데일이 결성한 그룹 Magdelene에서 활동하다 1978년 솔로로 전향하여 "Fools"란 곡이 미국 차트 넘버텐에 진입하였으며 그래미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한다.

On The Beach 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국출신의 Chris Rea...
감상적인 기타 연주에 실려 흐르는 크리스 리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창법으로 국내에서 유독 사랑 받았고 지성과 우수를 지닌 것처럼 보이는 그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하고도 인간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한편으론 레오나드 코헨 같은 고혹적인 분위기가 있던 Chris 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