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o Ferrer-Longtemps Apres

 

 

 

 

 

 

 

 

 

Nino Ferrer-Longtemps Apres

 

 

 

 

Longtemps Apres(그후로도 오랫동안)

 

 

C'etait comme aujourd'hui, il pleuvait sur Paris

그때도 오늘 같았어 .빠리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 
je t'ai reconnu.ouvrant ta main connais. 
난 너를 알아보았어 네 손도 알아보았지

 

je t'ai suivi longtemps. perdu comme an enfant.

난 널 오랫동안 따라갔지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ou hasard de cette ville. tu n'as pas reconnaitre.

이 도시를 모르는 사람처럼 넌 나를 모르고 있었지.

 

longtemps apres. longtemps apres.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오래 뒤지만
longtemps apres  je ne peut pas oublie.
오랜 세월이 흐른 후지만 난 잊을 수가 없어

 

nous nous etions quittes  il y a combien d'annees
우린 헤어졌었지 아주 오래전에
en passe les jours.  je t'aime toujours

세월이 아주 많이 흘렀지만 난 항상 널 사랑하고 있어

 

longtemps apres

오랜 세월이 흐른 뒤지만

 

longtemps apres

오래 세월이 흐른 뒤지만
longtemps apres

이처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지만

 

 

 

je ne peut pas t'oublie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non je ne peut pas t'oublie

그래 널 잊을 수가 없어 

 

non  잊을 수 없어  

non  잊을 수 없어 
    non  잊을 수 없어...

 

 

 

 

 

 

 

 

1934년 프랑스 태생의 Nino Ferrer는 프랑스 대중 음악계에서매우 독특한 존재로 기억되는 아티스트 입니다.

프랑스의 제임스 브라운 프랑스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는 "니노 페레" 만의 매력인 애절한

읊조림은 여타 프랑스 아티스트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그만의고유 매력이기도 합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감정을 절제한 듯 하지만 거기서 아련함이 느껴지지요.

 

 

 

 

 

1934년 프랑스 태생의 니노 페레(Nino Ferrer)는 프랑스 대중 음악계에서 매우 독특한 존재로 기억되는 아티스트이다.
1966년 발표한 니노 페레의 앨범 [Nino Ferrer(Digipak)]는 그가 60년대 프랑스 팝 씬에 블루스와 소울, 그리고

 브라스 사운드를 도입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많이 알려진 "Longtemps Apres"가 실려있다.

 그당시 많은 프랑스 아티스트들이 그랬던것처럼 그 역시이 앨범에서 미국 힛트송들에 자신이 만든 가사를 붙여 불렀다. 특히 제임스 브라운의 "It's a Man's Man's Man's World"와 함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를 "Si Tu M'Aimes Encore", "Le Millionnaire"라는

 제목으로 담았다.
프랑스의 제임스 브라운, 프랑스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등 수 많은 애칭으로 불리는 니노 페레만의 매력인 애절한 읊조림은 여타 프랑스 아티스트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그만의 고유한 매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