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ez Mas(다시 한번만)
1번 벼젼
Se me fue con el sol, sin hablar sin un adios
no recuerdo ni su cara ni su voz.
Se me fue con timidez, con la luz del anochecer
ahora se que no le supe comprender.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Se me fue, tan normal,una tarde, un dia mas
tan fugaz que no le pude perdonar.
Me miro,sonrio, como iba yo a saber
que tal vez su sonrisa era un adios.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Se me fue tan natural como rio al mar se va
se me fue de aqui a la etern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아무 것도 해야 할 일이 없어요
어디에 내가 있어야 할까요
나 이외에는 대답해 줄 이가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줏빛의 하늘도
내 마음이 천천히 식으면서
내 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만약 당신을 한번만 더 안을 수 있다면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 거에요.
그러니 내 곁에 머물러 주세요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했지요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거에요.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거에요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지요
여전히 당신의 품 안에서 길을 잃고 있어요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면서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갔어요
당신을 한번만 더 안을 수 있다면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내가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 거에요.
그러니 내 곁에 머물러 주세요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했지요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거에요.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거에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2번 버젼
Siempre estabas tú
Tan cerca de mí
duele este final
y aceptar que te perdí.
Si mi felicidad
se refugiaba en ti
todo me da igual
vivir o morir.
Quisiera amarte una vez más
unir las almas y volar
de tu mirada angelical
no separarme más.
Una oración para implorar
juntos hasta la eternidad
para el mundo e intentar
amarte una vez más.
Memoricé tu piel
bebí de tu ansiedad
fui toda una mujer
y ahora te me vas.
Y ahora te me vas.
Quisiera amarte una vez más...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
.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3번 벼젼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 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 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Myriam Hernandez(미리암 에르난데스)는 발라드 가수로 칭송받고 있다
그녀의 노래는 다른 라틴음악 가수와는 다른 낭만적 분위기가 묻어있는데,특히, 이곡(One more time 번안 곡)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슬퍼진다
Myriam Hernandez(미리암 에르난데스)
1967년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Santiago)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노래는 다른 라틴음악 가수와 다르게 심금을 울리지만그것을 배경으로 깊이 있는 감성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Myriam Hernandez 는..
1967년 5월 2일에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 Mexico 워너와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기회를가지게 된다.
그녀는 두번째 앨범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미국 라틴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앨범을 발표하면서 라틴음악 시장에 그녀의 위치를 단단히 굳혀가기
시작한다.
최근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앨범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명 라틴음악의 로멘티 발라드 가수로 칭송받고 있다.
미리암 에르난데스(Myriam Hernandez)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 출신(1967년생)
라틴 음악계의 별..
라틴 음악의 로멘틱 발라드 가수..
흐르는 곡 Una Vez Mas는 이탈리아 출신의 여가수
"Laura Pausini"가 부른 영어버젼의 노래인
one more time"으로 우리에게 익숙한곡..
에르난데스에 의해 스페인어로 불리워 졌다
칠레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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