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tie Melua -If You Were A Sailboattie Melua
If You Were A Sailboattie Melua
If you were a cowboy I would trail you
If you were a piece of wood Id nail you to the floor
If you were a sailboat I would sail you to the shore
If you were a river I would swim you
If you were a house I would live in you all my days
If you were a preacher Id begin to change my ways
Sometimes I believe in fate
But the chances we create
Always seem to ring more true
You took a chance on loving me
I took a chance on loving you
If I was in jail I know youd spring me
If I was a telephone youd ring me all day long
If I was in pain I know youd sing me soothing songs
Sometimes I believe in fate
But the chances we create
Always seem to ring more true
You took a chance on loving me
I took a chance on loving you
If I was hungry you would feed me
If I was in darkness you would lead me to the light
If I was a book I know youd read me every night
If you were a cowboy I would trail you
If you were a piece of wood Id nail you to the floor
If you were sailboat I would sail you to the shore
If you were sailboat I would sail you to the shore
If you were sailboat I would sail you to the shore
만약 당신이 카우보이라면 나는 당신을 쫓아다닐 것이고
만약 당신이 나무 한 조각이라면 못으로 바닥에 박았을 거에요
만약 당신이 보트라면 당신이 있는 해안까지 노 저어 갔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강이라면 당신에게 헤엄쳐 건넜을 테고
만약 당신이 집이라면 당신과 일생을 보냈을 것이고
만약 당신이 설교자라면 당신은 내 인생을
바꾸어 주었을 겁니다
때때로 나는 운명을 믿지만
기회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항상 종소리가 더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동안 기회를 잡았지요
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기회를 잡았구요
내가 만약 감옥 속에 있다면 당신이 나를 구속한 것이고
내가 만약 전화기라면 당신은 하루 종일 나에게
전화를 걸겠지요
그리고 내가 만약 고통 속에 지낸다면
당신은 나를 위해 부드러운 노래를 불러주겠지요
때때로 나는 운명을 믿지만 기회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항상 종소리가 더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동안 기회를 잡았지요
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기회를 잡았구요
내가 만약 배가 고프다면 당신은 내게 먹을 것을 줄 테고
내가 만약 어둠 속에서 있다면
당신은 불빛이 있는 곳으로 나를 이끌 겠지요
내가 만약 책이라면 당신은 매일 밤마다 책을 읽겠지요
만약 당신이 카우보이라면 나는 당신을 쫓아다닐 테고
만약 당신이 나무 조각 이라면 못으로 바닥에 박았을 것이고
만약 당신이 보트라면 당신이 있는 해안까지 노 저어 갔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보트라면 당신이 있는 해안까지 노 저어 갔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보트라면 당신이 있는 해안까지 노 저어 갔을 겁니다
Katie Melua (케이티 멜루아)
"그루지아 공화국(Georgian SSR)" "Kutaisi"에서 1984년 9월 16일 "Ketevan 'Katie' Melua"라는 이름으로 출생한 "케이티 멜루아"는 8살때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후, 14살때 영국에 정착하여 2003년
영국에서 데뷔한 어쿠스틱, 블루스, 팝재즈 성향의 여가수이다.
보컬 실력은 물론이고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곡을 만드는 능력도 탁월하여 영국에서는
미국의 "노라 존스"에 비견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Nonsuch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문학과 역사등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음악인이 되기 위해
"영국 예술학교(BRIT School for the Performing Arts)" 입학을 선택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작곡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 곳에서 나중에 그녀의 메니저가 되는 프로듀서 "Mike Batt"를 만나게 된다.
"영국 예술학교"에서 공연을 하던 그녀를 "Mike Batt"가 픽업한 것인데, 그녀는 당시에 1996년 11월 2일 33살의
나이로 사망한 아이돌 스타 "에바 캐시디"를 위해 그녀가 직접 만든 노래 "Faraway Voice"를 불렀었다.
19살이던 그녀와 계약한 "Mike Batt"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작음 레코드 회사겸 메니지먼트사 "Dramatico"를 통해서 그녀의 데뷔 음반을 녹음했다.
그리고 2003년 6월 8일 19세의 어린 나이에 발표한 데뷔앨범 [Call off the Search]는돌풍을 일으키며 영국 UK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발매 5개월만에 영국에서만 1백 8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유럽전역에서도 대단한 주목을
받았다.
2005 년 9월 26일에 발표된 2번째 앨범 [Piece by Piece]도 영국 UK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3*플래티넘"을
기록했고, 2007년 10월 1일에 발표된 3번째 앨범 [Pictures]는 영국 UK 앨범차트 2위에 올랐다. 싱글의 경우는 데뷔앨범에서 싱글커트된 "The Closest Thing to Crazy"가 2003년 12월 1일 데뷔싱글로 발표되어
영국 UK싱글차트 10위에 올랐다.
그리고 2007년 12월 16일자 영국 UK 싱글차트에서 "에바 캐시디(Eva Cassidy)"와
함께 부른"What A Wonderful World"로 무려 7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리오나 루이스"의 "Bleeding Love"를 2위로 끌어 내리고 생애 첫 UK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이곡은 2007년에 발표된 3번째 앨범인 [Pictures]에 수록된곡으로,
그녀만의 푸근한 연주와 독특한 목소리가 잘 어울려진 곡이다.
구 소련연방 그루지아 공화국의 Kutaisi에서 1984년 9월 16일, Ketevan Katie Melua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케이티 멜루아는 8살 때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후, 14살 때 영국에 정착하여 2003년에 영국에서 데뷔한
어쿠스틱, 블루스, 팝 재즈 스타일의 여자 가수.보컬 실력은 물론이고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곡을 만드는 능력도 탁월,영국의 노라 존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싱어 송 라이터이지요.
그녀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 등을 배우려고 하다가가수가 되기 위해 영국 예술학교에 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작곡 공부를 시작했으며, 이곳에서 나중에 그녀의 매니저가 되는 프로듀서 Mike Batt를 만나게 됩니다.
영국 예술학교에서 공연을 하던 그녀를 Mike Batt가 픽업을 한 것인데, 그녀는 당시 33살의 나이로 사망을 한
에바 캐시디를 위해 그녀가 직접 만든 노래 ‘Faraway Voice’를 불렀지요.
그리고 2003년 6월 8일, 19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 앨범을 발표,영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UK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앨범 발매 5개월 만에 1백 8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습니다.
재즈와 블루스 감성을 간직한 조지아 태생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Katie Melua의 2006년 두번째 앨범
[Piece by Piece]! 데뷔이전부터 그녀와 함께 했던 프로듀서겸 싱어송라이터 Mike Batt가 함께 했으며 이미
Jamie Cullum, Norah Jones와 함께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팝 싱어이기도 하다.
20살의 목소리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은 영롱함과 아름다움이 강점이 그녀!
영국과 미국에서 사랑받은 히트 싱글 'Nine Million Bicycles'와 그룹 The Cure 의 'Just Like Heaven', 아메리칸
컨츄리 거장 Willie Nelson의 'on The Road Again' 재즈와 블루스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Katie Melua(케이티 멜루아,1984년생)은 Gruziya(구,소련)에서 태어난 영국 팝재즈 싱어이다.
8살때 영국 북아일랜드로 이주, 다시 14살때 영국으로 이주했다고 하며,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고, 블루스에 기반을 둔 재즈와 포크 등을 혼재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Singer/Songwrighter의 재능까지 겸비한 차세대 스타이고 영국 음악계의 거물 프로듀서
Michael Batt의 지휘 하에 제작된 데뷔 앨범 'Call Off The Search'는 영국 앨범챠트 5주간 1위와 14주간 Top 10을 기록하며, 음악계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두번째 앨범인 'Piece by piece' 이외의 앨범들도 모두 좋다.
주목할 점은 이제 이십대의 문턱에 선 이 소녀가(1984년생이다) 그 또래들이 열광하는 틴 팝이나 혹은 가벼운 록 음악과는 거리가 먼 재즈/블루스라는 장르를 택했다는 점인데, 그녀와 노라 존스를 연결시켜 주는 것은 장르상의 유사성에서
찾기 보다는, 둘 모두 비 인기 장르를 가지고 차트 상에서 성공을 거두며 대중들 속으로 뛰어들었다는 점에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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