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ique
élastique
gimmicks
je te réplique
du tac tac au tic
quand certains jours pour moi ça rigole pas des masses
devant ma glace
je me fais des grimaces
élastique
des gimmicks
un peu comme Mick
Jagger que je trouve comique
Elastique
Gimmicks
Informatique
Sur l'amour file-moi ta doc
J'suis élastique
Dans mes gimmicks
Maths et chimique
Pas louper mon bac
Quand certains jours pour moi ça rigole pas des masses
Devant ma glace
Je me fais des grimaces
Elastique
Des gimmicks
Oui j'ai des ticks
Et c'est pas du toc
Elastique
Gimmicks
J'aime la musique
Le funky le roll and rock
J'suis élastique
Dans mes gimmicks
Mais hélas tic
Je vois tout en toc
Elastique
Gimmicks
J'aime les comic
Strip aussi les clips
Quand certains jours pour moi ça rigole pas des masses
Devant la glace
Je me fais des grimaces
Elastique
Des gimmicks
J'ai trop de tact
Je manque de tactique
Elastique
Gimmicks
T'es qu'un pauv'mec
T'es malade t'faudrait un doc
Quand certains jours pour moi ça rigole pas des masses
Devant ma glace
Je me fais des grimaces
élastique
des gimmicks
un peu comme Mick
Jagger que je trouve comique
Elastique
Gimmicks
T'es qu'un pauv'mec
T'es malade t'faudrait un doc
레드카펫에서
1971년생
샹송가수이자 배우인 제인 버킨과 뮤지션이자 배우,감독이기도 한 세르주 갱스부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11세때
제인버킨의 추천으로 <사랑할때와 이별할때>에 까뜨린느 드뇌브 딸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것을 본 자끄 드와이옹(제인 버킨의 현재 남편)감독이 <이자벨의 유혹>에
1984년에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근친상간의 분위기를 풍기는 <love on the best>을 발표 "lemon incest"로 스캔들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1986년 그녀의 아버지 세르주 갱스부르와 공연한<charlotte for ever>의 사운드 트랙 '매혹의 소녀 샤를로트'로
가수 로도 데뷔했다.
어머니인 제인 버킨은 그시대 패션 아이콘으로써 에르메스의 버킨백 디자인의 동기를 부여한 주인공.
지난 94년 쟝-자끄 골드만을 주축으로 ‘마음의 식당(Les Resraurants du Coeur)’ 콘서트(이 콘서트는 춥고 배고픈 이들을 위해 프랑스의 인기 연예인들이 총출연하여 펼치는 자선공연)에 모녀 스타가 나와 노래를 불렀다. 92년 프랑스 전역을 슬픔에 빠뜨린 채 세상을 떠난, 샹송과 영화계의 거목 ‘세르쥬 갱스부르(Serge Gainsgourg)’의 작품이고, 노래를 부른 가수는 그의 아내,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jane Birkin)’, 그리고 그의 딸이자 역시 영화배우 겸 가수인 ‘샤를롯뜨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였다. 실감하게 된다. (후일 ‘샤를롯뜨’라고 바뀌개 된다)’는 어머니의 미모와 아버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받았고 부모들의 예술적 재능과 영감에서 그 향기를 충분히 향유하며 자라게 된다. 그래서 샤를롯뜨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는 샤를롯뜨에게서 때로는 제인버킨의 모습을, 때로는 세르쥬 갱스부르의 그림자를 느끼곤 하는 것이다. 고집스런 몸짓, 어쩌면 모든 불확실한 미래를 가지고 있는 당대의 청소년들의 표정들을 가지고 있는 ‘샤를롯뜨’는 확실히 부모의 축복속에서 탄생된 스타임에 틀림없다. 멀리 떨어져 지내서 그런지 샤를롯뜨에게서 꽤 자주 깊은 외로움의 그늘을 느끼게 된다. 늘 말이 없이 얌전하고 소심하며 비밀 속에 자신을 감추어 두었던 샤를롯뜨가 드디어 이유 있는 반항을 하기 시작한 것은 14살 되던 해, 부모의 적극적인 권유로 시작한 영화 ‘L’effrontee(귀여운 반항아)’로 부터였다. 대해줘요)’, 또 맨 마지막 타이틀 곡인 ‘Lemon incest(레몬의 사랑)’에선 딸인 샤를롯뜨와 호흡을 맞췄다. 6. Plus Doux Avec Moi 차있다. 그러면서도 이 앨범만이 가지는 매력이라면 샤를롯뜨가 지닌 소녀적인 연약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조그맣고 귀여운 반항이 아버지의 관대함 속에 녹아 있는 것이다. 노랫말들로 청소년기의 혼란과 그것을 다독여 주는 아버지의 넓은 가슴이 절절히 느껴진다. |
미쉘 공드리 감독의 [수면의 과학] 中
영화 [Nuovomondo]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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