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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Taylor Swift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2016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I remember when we broke up the first time
난 우리가 언제 처음 깨졌었는지 기억해
Saying, "This is it, I've had enough," 'cause like
"바로 이거야, 난 지긋지긋해," 라고 말하면서, 왜냐면 그건


We hadn't seen each other in a month
우린 한 달 동안 서로 만나지 못했잖아
When you said you needed space. (What?)
너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뭐라고?)


Then you come around again and say
그러고 나서 넌 다시 와서 말하지
"Baby, I miss you and I swear I'm gonna change, trust me."
"난 너가 그리워 그리고 나 달라질거라고 약속해, 믿어줘."


Remember how that lasted for a day?
그거 하루동안만 그랬던 거 기억하니?
I say, "I hate you," we break up,
그래서 난 말하지 " 난 너가 싫어," 우린 깨지게 되고


you call me, "I love you."
넌 내게 전화를 해서, "사랑해," 라고 하네
 

 Oooh we called it off again last night
오 우리 어젯밤에 다시 또 취소했잖아


But oooh, this time I'm telling you, I'm tell

ing you
근데 오, 이번에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내가 말하는데

 

<hook>
We are never 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우린 절대 절대 절대로 다시 함께 하지 않을 거야
We are never 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우린 절대 절대 절대로 다시 함께 하지 않을 거야


You go talk to your friends, talk to my friends, talk to me
넌 친구들한테 가서 얘기 하지, 내친구들 한테도, 나에게
But we are never ever 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하지만 우린 절대 절대 절대로 다시 함께 하지 않을 거야


Like, ever...
절대로

 

I'm really gonna miss you picking fights
정말로 난 니가 나에게 싸움 걸려고 했던걸 그리워할거야
And me, falling for it screaming that I'm right
그리고 난,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서 소리칠거야


And you, would hide away and find your peace of mind
그리고 넌, 어딘가로 숨어서 너만의 마음의 평화를 찾겠지
With some indie record that's much cooler than mine
내 음악보다 훨씬 멋진 인디 음반을 들으면서

 

 

Oooh, you called me up again tonight
오, 너 오늘밤 또 전화했구나
But oooh, this time I'm telling you, I'm telling you
하지만 오, 이번엔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말하는데

 

<hook>
Oooh yeah, oooh yeah, oooh yeah
Oh oh oh
 


I used to think that we were forever ever
난 우리가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었어
And I used to say, "Never say never..."
그리고 "절대, 절대란 말하지 마.."라고 말했었어


Uggg, so he calls me up and he's like, "I still love you,"
으으, 그래서 그가 내가 전화를 해서 이랬지, "난 여전히 널 사랑해,"
And I'm like... "I just... I mean this is exhausting, you know, like,
그리고 난 이랬어.. "난 글쎄.. 그니깐 이거 너무 힘들어, 알잖아, 그니깐


We are never getting back together. Like, ever"
우린 절대 절대 절대로 다시 함께 하지 않을 거야. 절대"
No!
절대!
 

<hook>

 

We, ohhh, getting back together,ohhh,
우린,오오오, 다시함께하는게, 오오오
We, ohhh, getting back together
우린,오오오, 다시함께하는게

 

You go talk to your friends, talk to my friends, talk to me
넌 친구들한테 가서 얘기 하지, 내친구들 한테도, 나에게
But we are never ever 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하지만 우린 절대 절대 절대로 다시 함께 있지 않을거야

 

 

 

 

 

 

 

 

15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58회 그래미상에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테릴러 스위프트(27)가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 3관상에 올랐다.

무려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시상식 전부터 화재를 모았던 힙합 뮤지션 켄드릭라마(29)는 최우수 앨범상 등 5관왕이

됬지만 주요부문 수상은 하지 못했다.

2006년 데뷔한 테일러스위프트는 상을 받은 5집1989를  비롯해 지금까지 3500만장의 앨범을 판 수퍼 스타다.

컨트리음악을 기반으로 해서 듣기좋은 멜로디와 재치있는 가사를 잘 곁들일줄 아는 재능있는 음악가로 2010년에도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5집을 발매 했을때는 음악가격이 너무 싸다며 스포티파이등 음원재생 사이트에 음원을 유통하지  않아 화제거 됬다

애플社가 3개월간 무료음원 재생  서비스를 제공한것도 비판했다.

최근에는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밝히며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그녀는 '이상을 두 번 받은  여성은 내가  처음'이라며 '세상에는 젊은 여성의 성공을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럴수록 여성들이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 갔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올해의 앨범상과 함께 주요부문인  올해의 노래상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애드시런,올해의 레코드상은 DJ겸 프러듀셔

마크론슨이 받았다

신인상은 메간 트레이너에게 돌아갔다

 

 

그래미 시상식 3관왕 오른 3400억원 자산가 ‘테일러 스위프트’
-시상식서 주목받은 수백만원짜리 ‘아틀리에 베르사체’ 치마

[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민상식 기자ㆍ김세리 인턴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26)가 15일(현지시간) 열린 제58회 그래미 시상식(Grammy Awards)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10년에 이어 올해 또 ‘올해의 앨범’ 상을 차지해, 그래미 역사상 처음으로 이 상을 두 번 받은 여가수가 됐다.
스위프트가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올라서자 참석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주황색 크롭탑과 핫핑크 치마를 입은 그가 무대에 서자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져나왔다.
스위프트는 이런 과감한 의상 못지않게 당당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젊은 여성들이 타인에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라”는 뜻의 말을 했다.

그의 화려한 의상은 명품 브랜드 ‘아틀리에 베르사체’(Atelier Versace)에서 제작한 ‘컬러 블로킹’(Color Blocking) 스타일의 패션이다.
컬러블로킹은 비슷한 색을 조합해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내는 기법으로, 최근 패션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가 입은 드레스의 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우리 돈으로 4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에서 다른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거의 같은 디자인 의상이 3300달러(한화 약 400만원)에 팔리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스위프트 외에도 배우이자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도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틀리에 베르사체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우아한 실루엣을 더한 베르사체의 새로운 ‘오트 쿠튀르’(최고급 맞춤복)

컬렉션이다.
베르사체의 설립자인 고(故)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ㆍ1946~1997)가 고급 여성복을 목표로 1989년

 아틀리에를 선보였다.

이후 아틀리에는 할리우드 여배우 등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최고급 여성복으로 자리잡았다.
2014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식에서 아틀리에의 흰색 드레스를 입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베르사체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지아니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명품 브랜드다.


스위프트는 2006년 1집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로 데뷔해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업능력도 뛰어나다. 2011년에는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 아덴’(Elizabeth Arden)과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향수 ‘테일러 스위프트 원더스트럭’(Taylor Swift Wonderstuck)을 발매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는 ‘기부천사’라는 이미지도 갖고 있다. 10대 소녀팬에게 끼칠 영향을 고려해 평소 담배나 문신은 하지 않고,

 유니세프와 해비타트 등 다양한 자선단체에 거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다. 스위프트의 보유 자산은 2억8000만

달러(약 3400억원)로 평가된다

 

 

 

 

 

 

 

 

 

 

 

컨트리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22)가 또 하나의 기록을 만들었다.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 스위프트의 새 앨범 ‘레드(Red)’의 수록곡인 ‘위 아 네버 에버 게팅 백 투게더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가 지난 16일에 공개된 이후 여성 아티스트 중 ‘데뷔 첫 주 최다

다운로드(Top Debut Digital Sales Weeks)’를 기록했다.

닐슨 사운드스캔(Nielsen SoundScan)이 지난 13일에 공개한 성적에 의하면 이 곡은 한 주 만에 62만3,0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그 동안 데뷔 첫 주 최다 곡 다운로드 랭킹 1위의 기록을 쥐고 있던 여성아티스트는 레이디 가가였다.
레이디 가가는 2011년 2월에 발표한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로 첫 주 44만8,000건의 다운로드 기록을

 세운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됐다.

심지어 2012년 5월에 ‘마룬5(Maroon 5)’의 ‘페이폰(Payphone)’이 세운 49만3,000건보다도 훨씬 앞서는

기록이다.
‘위 아 네버 에버 게팅 백 투게더’는 ‘주당 디지털 최다 곡 다운로드(Overall Digital Sales Weeks)’에서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를 지키고 있던 케샤(Ke$ha)의 ‘틱톡(Tik Tok, 61만건, 2010년 1월, 싱글 발매 6주차)의 기록도

뛰어 넘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등극하게 됐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에게는 ‘위 아 네버 에버 게팅 백 투게더’가 빌보드 싱글차트(9월 1일자)에서 처음으로 1위를

 안겨준 곡이 됐으며 32개국의 아이튠즈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관계에서 ‘절대, 다시는 되돌아가지 않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에 담은 곡인 ‘위 아 네버 에버 게팅 백 투게더’의 스톱 모션 형식을 차용한 비디오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여섯 번이나 수상하고, ‘최단 기간 디지털 앨범 판매 여성아티스트

(Fastest Selling Digital Album by a Female Artist)’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타임지(Time Magazine)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인'에 뽑힌 바 있다.

 

 

 

 

 

 


 


 

2008년에 데뷔한 Taylor swift , 처음 Love story 인 그녀의 데뷔곡을 들었을 땐 차분해 보이는 면과 아주 특이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이쁘고 보기 좋은 가수라고 생각했다.
 
또한 You belong with me 까지 여성들의 로맨틱한 로망이나 소감, 짝사랑할 때의 기분을 감정을 잘 표현하여 함께

 

공감하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

 

 

Taylor swift 는 목소리가 깔끔해 듣기 좋다.

 

백팔십키라고는 무색하게 매력있고 굉장히 사랑스러 보이기까지 하다.

 

다만, 슬픈 감정의 표현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라이브에서는 음원들에서 느껴지는 강약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못하는

 

것 같아 더 살려주었으면 한다.

 

 
이번 앨범 Red로 돌아온 그녀는 모든 수록곡이 좋고 공을 많이 들인 노력이 보인다. 몇 년전보다 Live 실력도 정말

 

많이 는 것 같다. 또한 톤도 굉장히 세련되게 변했다.

 

Red의 수록곡 중 하나인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은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알고보니 전 남자친구인 제이크 질렌한의 경험을 쓴 가사라고 한다. 가사도 더 재미있고 통쾌해서 왜 이 노래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는지 알 것 같다.

 

 
나레이션도 너무 재미있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얘기를 들어달라 하듯이 노래 해 자연스럽다. 특히 라이브가 매우

 

맘에 들었다.

 

역시 더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부드럽고 고운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는 21세기 미국의 가장 뛰어난 싱어송 라이터라고 할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큰 키에 잘 빠진 몸매와 선굵은 미모를 지닌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로망이 대상이

되기도 한 미모와 가창력을 함께 갖춘 미국의 인기 커트리팝 여가수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하면 그녀의 뛰어난 작곡능력을 들 수 있는데 그녀가 부른 대부분의 히트곡들은 바로 그녀자신이 직접 작곡했던 곡들이란 점이다.

21세기 팝가수 중에서 이렇게 자신의 노래 대부분을 스스로 작곡할 정도로 뛰어난 작곡능력을 갖춘 가수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싱글 앨범 ‘Tim McGraw’를 발표하면서 미팝계에 데뷔했는데 그녀의 데뷔앨범은

 빌보드 컨트리 차트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2008년에 발표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두 번째 정규 음반 ‘Fearless’는 빌보드 200에서 무려 11주 동안 1위를 차지하는 파워를 과시하며 미국의 팝계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으며 2010년에 발표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세 번째 정규

음반 ‘Speak Now’는 첫 주만에 104만 장을 파는 기록을 세우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디

 

테일러 스위프트가 부른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You Belong With Me’ ‘Red’

‘Speak now’ ‘Love Story’ 등 수많은 곡들이 빌보드 50 랭킹 안에 들어갔디.

그녀가 부른 22곡의 노래들이 빌보드 랭킹 50위안에 올라갔을 정도로 그녀의 노래들이 얼마나 완성도가 높고

히트쳤는지를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는 빌보드 1위에 랭크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고의 히트곡.

테일러 스위프트의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는 2012년 한해동안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다운받은 배스트 13위를 기록한 곡으로 알려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곡이랍니다. 이곡은 2012년 한해동안 전세계인들의 다운건수가 4.367.000만건이라고 한다.

 

빌보드 랭킹에서는 1위를 하고 다운로드 베스트에서는 13위를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적인 히트곡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고메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