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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 Newage* )

Nathalie Fisher-L'etreinte외

 

 

 

 

 

 

 

 

 

 

Nathalie Fisher - L'etreinte

Nathalie Fisher - A Granny

Nathalie Fisher - Fin D'un Reve 꿈의 끝

Nathalie Fisher - Lamasquere

Nathalie Fisher - Le Cedre Vert 푸른 삼나무

Nathalie Fisher - Les Splendeurs

Nathalie Fisher - L'etreinte [raining version]

Nathalie Fisher - Un Enfant

Nathalie Fisher - Une Nuit a Moureau 무로에서의 하룻밤

 

 

 

 

 

 

 

 

나탈리 피셔(Nathalie Fisher)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리토리아(Pretoria)출신으로 1921년에 출생하여 1998년에 사망한 뮤지션..

뉴에이지의 경계 언저리에 서있는 Nathalie Fisher의 연주는 깔끔하고 시원한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때로는

 보리밭 위를 지나가는 봄바람 .

 

그리고 대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구름의 그림자 마냥 편안하며 여러가지 감성을 지니고 있는 영혼의 휴식같은 음악.

높히지도 낮추지도 않는..그녀의 음악의 톤은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그녀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톡특한 음색 탓인지 전체적으로 매우 쓸쓸 하지만..하나의 라인에 다른 라인을 중첩시켜 만들어 내는 대위의 효과는 너무도 아름답다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