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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Imagine Dragons - It's Time ,Radioactive

 

 

 

 

 

 

 

 

 

 

 

 

 

 

 

It's Time

 

 

 

 

 

So this is what you meant
이게 네가 뜻하던 거였니
when you said that you were spent?
지칠대로 지쳤다고 했을 때


And now its time to build from the bottom of the pit
그리고 이젠 구덩이 밑바닥부터 지어올릴 시간이야
right to the top, Dont hold back
꼭대기까지 주저하지마

 

 

Packing my bags and giving the academy a rain-check
짐을 싸고 학교는 다음으로 미루지
I dont ever want to let you down
널 절대 실망시키고 싶지않아


I dont ever want to leave this town
이 마을을 절대 떠나고 싶지않아
Cause after all
왜냐면 결국엔


This city never sleeps at night...
이 도시는 절대 잠들지 않거든

Its time to begin, isnt it?
시작할 시간이야, 안그래?


I get a little bit bigger, but then I'll admit,
난 조금씩 성장해가, 하지만 인정해
Im just the same as I was
난 예전의 나와 달라진게 없다고


Now dont you understand
이제 이해하지 못하겠니?
That Im never changing who I am?
난 내 자신을 절대 바꾸지 않을거란걸

 

 

So this is where you fell
그리고 네가 여기서 무너진거니
and I am left to sell
그리고 난 여기서 남겨져 팔아먹고 있지


The path to heaven runs through miles of clouded hell
그리고 천국으로의 길은 수십마일의 구름낀 지옥이야
Right to the top Dont look back
꼭대기까지 돌아보지마


Turning to rags and giving the commodities a rain-check
다시 걸레로 돌아가고 물질따윈 다음을 미뤄
I dont ever want to let you down
널 절대 실망시키고 싶지않아


I dont ever want to leave this town
이 마을을 절대 떠나고 싶지않아
Cause after all
왜냐면 결국엔


This city never sleeps at night...
이 도시는 절대 잠들지 않거든

 Its time to begin, isnt it?
시작할 시간이야, 안그래?


I get a little bit bigger, but then,Ill admit
난 조금씩 성장해가, 하지만 인정해
Im just the same as I was
난 예전의 나와 달라진게 없다고

 

 

Oh, dont you understand
이제 이해하지 못하겠니?
That Im never changing who I am
난 내 자신을 절대 바꾸지 않을거란걸

 

 

Its time to begin, isnt it?
시작할 시간이야, 안그래?
I get a little bit bigger, but then I'll admit
난 조금씩 성장해가, 하지만 인정해


Im just the same as I was
난 예전의 나와 달라진게 없다고
Now dont you understand
이제 이해하지 못하겠니?


That Im never changing who I am
난 내 자신을 절대 바꾸지 않을거란걸

 This road never looked so lonely,
이 길은 이렇게 외로워 보인적이 없어


This house doesnt burn down slowly
이 집은 천천히 타들어 가지않아
To ashes, to ashes...
잿더미로, 잿더미로

 

 

Its time to begin, isnt it?
시작할 시간이야, 안그래?
I get a little bit bigger, but then I'll admit
난 조금씩 성장해가, 하지만 인정해


Im just the same as I was
난 예전의 나와 달라진게 없다고
Now dont you understand
이제 이해하지 못하겠니?


That Im never changing who I am
난 내 자신을 절대 바꾸지 않을거란걸 x 2

 

 

 

 

 

 

 

 

Radioactive

 

 

 

 

I'm waking up to ash and dust

난 재와 먼지에 깨어 있어

I wipe my brow and I sweat my rust

내 이마를 훔치고 녹물을 흘리지

 

I'm breathing in the chemicals

난 화학물질들 속에서 숨을 들이키고 있어

 I'm breaking in, shaping up, then checking out on the prison bus

감옥버스에서 훈련하고, 갈고 닦으며, 확인하고 있지

 

This is it, the apocalypse

이것이 끝이고 바로 종말이라고

Whoa

우오~

 

I'm waking up, I feel it in my bones

난 뼈속에 있는 그 더러움을 느끼며 잠에서 깨

Enough to make my systems blow

나의 시스템을 날려버리는데 충분하지!

 

Welcome to the new age, to the new age

새로운시대에 온걸 환영한다, 신세계에

Welcome to the new age, to the new age

새로운시대에 온걸 환영한다, 신세계에

 

Whoa, whoa, whoa, whoa, whoa, I'm radioactive, radioactive

난 방사성물질이야

Whoa, whoa, whoa, whoa, whoa, I'm radioactive, radioactive

난 방사성물질이야

 

I raise my flags, don my clothes

난 깃발들을 올리고 옷을 입지

It's a revolution, I suppose

이게 혁명이야 내생각엔

 

We're painted red to fit right in

딱 여기 맞게 하기 위해 적색으로 칠할거야 흐흐

Whoa

I'm breaking in, shaping up, then checking out on the prison bus

감옥버스에서 훈련하고, 갈고 닦으며, 확인하고 있지

 

This is it, the apocalypse

이것이 끝이고 바로 종말이라고

Whoa

우오~

 

Welcome to the new age, to the new age

새로운시대에 온걸 환영한다, 신세계에

Welcome to the new age, to the new age

새로운시대에 온걸 환영한다, 신세계에

 

Whoa, whoa, whoa, whoa, whoa, I'm radioactive, radioactive

난 방사성물질이야

Whoa, whoa, whoa, whoa, whoa, I'm radioactive, radioactive

난 방사성물질이야

 

All systems go, the sun hasn't died

모든 시스템은 끝났고 해는 지지 않아

Deep in my bones, straight from inside

내 뼛속 깊은 곳, 그 바로 안에서

 

Enough to make my systems blow

나의 시스템을 날려버리는데 충분하지!

Welcome to the new age, to the new age

새로운시대에 온걸 환영한다, 신세계에

 

Welcome to the new age, to the new age

새로운시대에 온걸 환영한다, 신세계에

Whoa, whoa, whoa, whoa, whoa, I'm radioactive, radioactive

난 방사성물질이야

 

Whoa, whoa, whoa, whoa, whoa, I'm radioactive, radioactive

난 방사성물질이야

 

 

 

 

 

 

 

 

보컬인 댄 레이놀즈가 2008년에 밴드활동 하다가 웨인 서먼을 소개받고 웨인 서먼은 벤 맥키를 소개하면서 밴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EP를 발매하여 인기를 끌고 라스베가스로 넘어가 활동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지역 락페 헤드라이너의 대타로 어찌어찌 나가게 되었는데, 이게 대박이 나서 Imagine Dragons는

 

유명 프로듀서와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다니엘 플라츠먼이 합류하면서 우리가 아는

 

Imagine Dragons가 되었다.

 


그리고 2012년, 정규 1집인 Night Visions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차트 얼터너티브 록 1위, 빌보드 어워드 최고의 록 앨범,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록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까지 하게 되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밴드로 떠올랐다. 

 

수록곡인 'Radioactive'는 빌보드 핫 100에 87주 동안 머무르는 신기록을 달성하기까지 해

 이후에는 계속 린킨 파크가 맡던 트랜스포머의 OST를 맡기도 했다.

 

 

그 외에도 아이언맨 3의 OST에도 참여하고 2014년에는 너희들이 알다시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쉽의

주제가인 'Warriors'를 발표하고,롤드컵 결승에서 라이브 무대도 갖게 되었다.

 오프닝에서는 'Warriors' 엔딩에서는 'on Top Of The World', 'Demons', 'Radioactive'를 불렀다.

 

 처음 Imagine Dragons를 접한 만큼, 한국에서의 인지도도 롤드컵 무대를 통해 엄청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2015년 2월에는 정규 2집인 'Smoke + Mirrors' 를 발표하게 되자 전작이 워낙 대단한 앨범이었을까

이번 앨범은 크게 뜨지 못했다.

 

 

'I Bet My Life'가 빌보드 핫 100 50위권을 진입한 것 정도.

 

그리고 월드 투어를 진행하게 되는데,  8월 13일에 역사적인 첫 단독 공연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졌다.

 

한국 팬들은 떼창과 종이비행기 이벤트, 플래시 이벤트같은 이벤트들로 Imagine Dragons를 감동시켰다.

 

한국인들은 뮤지션들 감동시키는 데에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이에 Imagine Dragons도 'Radioactive'를 부를 때

 

태극기를 펄럭이며 부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온글

 

 

 

 


 

 

 

 

요즘 주목받는 미국 신예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 (Imagine Dragons) .

데뷔 앨범 Night Visions가 빌보드 앨범차트 2위로 데뷔하더니, 발매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음악은 브리티쉬록.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나며보컬 댄 레이놀즈의 보컬도 매력이 있다.

특히 이 앨범의 첫번째 싱글 It's Time 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번째 싱글 Radioactive 도 좋구.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되었으며 킹스 오브 리온같은 느낌도 살짝 나고있다

 

 

 

 

 

 

 


이번 앨범의 대부분은 투어 기간 중에 만들어졌다.

 

스튜디오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녹음을 시작한 것은 2014년 봄부터지만 그때까지 틈틈이 투어 중에 만들어 둔 데모만

 

50개가 넘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번 앨범은 투어를 통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얻은 영감의 결과이다.

 

스칸디나비아의 추운 겨울을 경험하며 그때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음악에 반영되기도 했고 여름 페스티벌에 서면서

 

그때 느꼈던 뜨거운 감정이 음악에 반영되기도 했다.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고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스타급 밴드가 된 것도 앨범의 감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대형 공연과 대규모 팬들, 많은 돈과 수많은 셀럽들에 둘러싸이면서 삶의 방식에 변화가 생겼고, 그 와중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이 수록곡 곳곳에 배인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예전의 스타일에서 한 단계 성숙되고 발전된 형태의 앨범이다. 록, 포크. 전자음악을 섞는다는 기본

 

컨셉엔 변화가 없지만 작은 디테일들에서 변화의 의지와 배가된 노련함이 느껴진다.

 

특히 'Gold', 'Shots', 'Polaroid' 같은 곡에선 이들의 장르 퓨전이 이미 베테랑 수준이란 걸 느낄 수 있다.

 

'I'm So Sorry'에선 강력한 헤비록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훨씬 웅장해진 사운드 스케일을 읽을 수 있고,

 

'I Bet My Life'에선 포크에 대한 여전한 애정과 더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변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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