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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Christian Castro- Nuestro Amor ,Yo Queria

 

 

 


Christian Castro-Nuestro Amor(우리들의 사랑)

 

 

 

 

 

 

Nuestro Amor(우리들의 사랑)

 

 

 

Que no es el amor una aventura
Que se cumbre de tormenta
A la sombra de un error
Porque es tan humana la locura
Como fragil es la entrega
Cuando duele el corazon...


실수의 그늘에서
사랑은 폭풍을 가릴 수 있는 모험이 아닙니다
인간은 보잘 것 없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아플때
뭔가를 시도하기엔 나약한 것 처럼 말이예요


Somos solo un eco en el silencio
Somos solo un trozo de ilusion


우리는 단지 침묵의 울림 속에 있고
환영의 한조각 속에 있습니다


Hoy quiero entregarte mi ternura
A pesar de la amargura
Porque asi te quiero yo...


쓰디쓴 내 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부드러움속에 당신을 바치고 싶은 것은
그토록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Amor, eterno amor, inmenso amor
Amor de vol incierto,
Pincelada de emocion


사랑, 영원한 사랑, 끝없는 사랑
불확실하게 날아가는 사랑
감정의 끼적임 같은 사랑


Amor eterno amor, inmenso amor
Amor que da la vida y la pasion
Amor de inocencia y el perdon
Amor donde sonamos tu y yo...
Nuestro amor, Nuestro amor...
Nuestro amor, Nuestro amor...


영원한 사랑, 끝없는 사랑
인생과 열정의 사랑
순수와 용서의 사랑
당신과 내가 꿈꿀 수 있는 곳에 사랑
우리의 사랑, 우리의 사랑


No sera buscando en lo perfecto
Sino hurgando en lo profundo
Donde se haya la verdad
Que sera en los brazos del afecto
Donde encontraremos juntos
Nuestra propia eternidad...


완벽한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사랑이 함께 만나
애정의 손길을 뻗칠 수 있는 곳 에서
진실이 떠다니는 깊은 사랑을 찾는 것이랍니다


Somos solo un eco en el silencio
Somos solo un trozo de illusion...


우리는 단지 침묵의 울림 속에 있고
환영의 한 조각속에 있습니다


Hoy quiero entregarte mi ternura
A pesar de la amargura
Porque asi te quiero yo...


쓰디쓴 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부드러움속에 당신을 바치고 싶은 것은
그토록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Yo Queria

 

 

 

 

Tantas promesas que se apagan hoy,

Y no sabemos ni el porque.

Porque el amor se esta muriendo, no,

Tras el porton de aquel cafe.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Obscuras en su fantasia.

Tantos amores se reencuentran hoy,

En todas las canciones y las poesias.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Yo queria, si queria.

Yo queria cambiar el mundo pero el mundo es como es,

Cuantas ganas de escarbar dentro de tu alma.

 

 

Yo queria tenerte sola,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Yo queria, si queria.

Tantos momentos que se extranan hoy,

 

Tu olor, tu risa y tu alegria.

Las cosas pasan y asi es el amor,

Mas no lo entiendo, no lo acepto, no.

 

Y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Yo queria, si queria.

Y yo queria, si queria.

 

 

Yo queria tenerte sola,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Yo queria, si queria.

Tantas parejas que se aman

Y yo esta noche sin tu amor.

 

 

 

 

오늘, 우리의 약속들은 사라지는가요?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요.

이루지 못할 사랑이기 때문인가요?

저기 카페, 저쪽 뒤쪽에는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장미빛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오늘, 연인들은 사랑을 찾아서..

어떤 감미로운 노래와 시인보다도..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그대의 모든 순간들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겁니다.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그병에 담아두지 않은 일들은 모두 비워버릴 거예요.

나는 그대의 영혼 속 깊숙히 남아 있을 거예요.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예요.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오늘, 지난 우리의 순간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그대의 향기, 그대의 미소, 그대의 즐거움

추억은 지나가고 남은 것이, 지금의 우리의 사랑인가요?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 없어요.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그대와의 모든 순간들을, 그 병에 담아 둘겁니다.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에요..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데..

나는 그대를 잃은 밤을 보내야 하나요?

 

 

 

 

 

 

 

 

 

 

 

 

Cristian Saenz Castro

 

 

 

Ch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12월 8일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 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이다.  

 

Cristian Castro는 금세기가 내놓은 최고의 라틴팝의 귀제 / 황제로 칭할만큼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랑 받는 뮤지션.... 잘 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풍부한 창법 그리고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정서적인 목소리가 국내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 세계 여러나라 버젼으로 앨범을 발표 했는데 그중 스페인 버젼으로 발표했던 앨범중에 Azul 이 타이틀곡으로 소개 되었던 앨범이 차트에 오르면서 국내뿐만 아니고 그를 잘 모르는 팝네티즌들 사이에 스폐인 출신이 아니냐 하는 착오가 생긴듯 하다. 라틴뮤직계에서 가장아름다운목소리를가졌다고하는 Christian castro는 어머니가 멕시코에서는 추앙 받는 배우였고 아버지 역시 방송계에 일하면서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어려서부터 음악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그는 5살의 나이로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때 프로그램 내에서 "Ch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에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고 하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도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Cristian Castro는 금세기가 내놓은 최고의 라틴팝의 귀제,황제로 칭할만큼 멕시코뿐만 아니라전세계적으로 많이

 사랑 받는 뮤지션이다.
잘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풍부한 창법 그리고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정서적인 목소리가국내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이다.

세계 여러나라 버젼으로 앨범을 발표했는데그중 스페인 버젼으로 발표했던 앨범중에 Azul 이 타이틀곡으로 소개 되었던 앨범이 차트에 오르면서국내뿐만 아니고 그를 잘모르는 팝 네티즌들 사이에 스폐인 출씬이 아니냐 하는 착오가 생긴듯

하다.

 라틴 뮤직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고하는 Christian castro는 어머니가 멕시코에서는
추앙받는 배우였고 아버지역시 방송계에 일하며,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어려서부터 음악 활동을 해왔다.
C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5살 때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7살 때는 프로그램 내의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으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 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