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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Emmylou Harris & Don Williams-If I Need you

 

 

 

 




Emmylou Harris & Don Williams-If I Need you

 

 

 


If I Needed You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나 그대 필요하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 아픔을 달래려
내게 와 주시겠어요?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Well the night's forlorn
And the morning's born
And the morning's born
With lights of love
And you'll miss sunrise
If you close your eyes
And that would break
My heart in two

아, 밤은 외로웠지만
아침이 밝아 왔어요
사랑의 빛과 함께
아침이 밝아 왔어요
만약 그대 눈감는다면
태양의 떠오름을 놓치고 말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은 둘로 갈라지겠지요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나 그대 필요하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 아픔을 달래려
내게 와 주시겠어요?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Baby's with me now
Since I showed her
How to lay her lily hand in mine
Who could ill-agree
She's a sight to see
A treasure for the poor to find

사랑하는 이가 이제 내 곁에 있어요
그녀의 백합같이 고운 손을
내 손위에 올려놓게 한 이후부터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보물처럼
값지다는 것에 반대할 이 있을까요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나 그대 필요하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 아픔을 달래려
내게 와 주시겠어요?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Emmylou Harris

 

미국의 앨라배마(Alabama)주 버밍햄(Birmingham)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곡가 'Emmylou Harris

(에밀루 해리스)'는 보조 가수로 음악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Emmylou Harris의 아버지인 '월터 해리스(Walter Harris)'는 한국 전쟁 당시 미 해병대 장교로 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사로잡힌 후 10개월간 포로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고 한다.

버지니아(Virginia)주의 우드브리지(Woodbridge)에 있는 '가필드 고등 학교(Gar-Field Senior High School)'에

입학한 Emmylou Harris는 치어 리더 활동과 미인 대회에 출전하는 등의 적극적인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이로 인해

고교를 졸업할 때에는 졸업생 대표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Emmylou Harris : 1947년 4월 2일 미국 앨라배마 출생

장르 : 컨트리 록(Country-Rock), 팝 록(Pop/Rock), 포크(Fol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emmylouharris.com/

 

고등학교를 졸업한 Emmylou Harris (에밀루 해리스)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그린즈버로 캠퍼스(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Greensboro)'에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하여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하게

 된다.

 

또한 이때 부터 Emmylou Harris는 기타를 치면서 '밥 딜런(Bob Dylan)'과 '조안 바에즈(Joan Baez) '같은 포크

가수들의 노래를 연습하고는 하였다.

 

포크 음악의 매력에 점점 깊이 빠져들던 Emmylou Harris는 결국 학교 친구인 '마이크 윌리엄스(Mike Williams)'와

함께 포크 듀오를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멈출수 없는 음악을 향한 열정은 Emmylou Harris로 하여금

결국 학교 마저 그만두게 만들었다.

 

학교를 그만 둔 Emmylou Harris는 뉴욕으로 가서 식당 종업원으로 일을 하면서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의 커피하우스에서 포크 가수들의 보조 가수로써 프로 음악인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mmylou Harris가 본격적인 프로 가수로 데뷔한 이 당시 미국의 음악계는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에밀루 해리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포크 음악을 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포크 가수의 길을 가기로 선택하게 되었던 것이다.

 

Emmylou Harris는 1969년에 그리니치 빌리지에서의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작곡가 '톰 슬로쿰(Tom Slocum)'과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었다.

 

신혼 생활과 함께 진행된 에밀루 해리스의 데뷔 음반 녹음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같은 해에 '주빌리 음반사

(Jubilee Records)'를 통해 데뷔 음반 'Gliding Bird'를 발표하면서 포크 가수로 음반 데뷔를 하게 된다.

하지만 데뷔 음반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Emmylou Harris는 남편과 이혼하고 막 태어난 딸 '할리(Hallie)'와 함께

 워싱턴의 부모 집으로 와서 살게 된다.

 

Emmylou Harris는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여리면서 따뜻하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한없이 어루만져 주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특히 그의 노래 Pledging My Love(사랑의 언약)은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진다.

 

 -산천-

 

Emmylou Harris는 부모님 집에 머물면서 지역에서 활동하던 가수들인 '게리 뮬(Gerry Mule)'과 '톰 기데라

(Tom Guidera)'와 함께 트리오를 결성하여 가수 활동을 계속하였다.

그러던 1971년의 어느 날 밤 Emmylou Harris는 새로운 운명의 밤을 맞이하게 되는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에밀루 해리스를 객석에 있던 컨트리 록 밴드인 '플라잉 부리토 브라더스

(The Flying Burrito Brothers)'의 멤버들이 우연히 보게 되었던 것이다.

 

이날 밤의 공연 이후 에밀루 해리스는 플라잉 부리토 브라더스의 멤버들과 교류하며 지내게 되었고 멤버인 '그램 파슨스(Gram Parsons)'의 솔로 데뷔 음반 'GP'에 여성 보컬리스트로 참가하게 된다.

 1973년 1월에 발표된 그램 파슨스의 데뷔 음반에 Emmylou Harris가 참여하게 된 것은 플라잉 부리토 브라더스의

크리스 힐맨(Chris Hillman)의 추천에 의한 것이었다.

 

음반 발표 이후 Emmylou Harris는 그램 파슨스 밴드의 일원으로 순회 공연에 참가하였으며 그램 파슨스의 사망 넉달 후 발매된 두번째 음반 'Grievous Angel'에서도 함께 하게 된다.

 

그램 파슨스는 1973년 9월에 '조슈아트리 국립 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인근의 한 모텔 방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Emmylou Harris와의 짧은 인연을 마감하게 되는데, 그의 사인은 술과 환각제 과다 복용에 의한

것이었다.

 

그램 파슨스와의 활동을 정리하고 워싱턴으로 돌아온 Emmylou Harris는 자신의 밴드인 '엔젤 밴드

(The Angel Band)'를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재개하였고 1975년에는 '리프라이즈 음반사(Reprise Records)'를

통해 두번째 음반 'Pieces of the Sky'를 공개하였다.

 

Emmylou Harris의 첫번째 대형 음반사 데뷔 작인 'Pieces of the Sky'는 1969년에 발표했던 포크 형식의 데뷔 음반과 달리 컨트리 형식의 음악을 담은 것으로 싱글로 발매된 수록 곡 'If I Could only Win Your Love'를 컨트리 차트에서 4위 까지 진출시키게 된다.

 

음반 역시 컨트리 앨범 차트에서 7위 까지 진출하며 히트를 한 덕분에 Emmylou Harris는 생애 첫번째로 자신의

 이름으로 순회 공연에 나서게 된다.

이 공연에서 연주를 담당한 밴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순회 공연에 참가한 전적이 있던 인물들로 구성된 밴드였었는데

Emmylou Harris와의 첫 공연 이후에 핫' 밴드(The Hot Band)'라는 이름으로 Emmylou Harris의 공연에 함께

하게 된다.

 

포크 음악에서 컨트리 음악으로 바꾼 그녀의 선택은 적중하여 'Pieces of the Sky' 음반 이후 발표하는 음반마다

컨트리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컨트리 가수로써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1981년 11월에는 새 음반 'Cimarron'을 발표하여 컨트리 가수 '돈 윌리엄스(Don Williams)'와 함께 부른

 'If I Needed You'를 히트시켰다.

 

빌보드 컨트리 싱글 차트에서 3위 까지 진출한 이 곡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한 이 곡으로 인해

 Emmylou Harris라는 가수의 이름이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컨트리/포크 가수 Emmylou Harris(에밀로 해리스)>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수중 가장 슬픈 목소리를 지닌 가수.

'75년 앨범 'Elite Hotel'의 수록곡 'Together Again','Sweet Dreams'로 여자 컨트리 음악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 Pledging My Love 는 전설적인 R&B 싱어"Johnny Ace(자니 에이스)"의 원곡을 탑 컨트리싱어
Emmylou Harris가 1983년에 리메이크하여 (앨범명 "White Shoes") 사랑을 받았던 곡.

25년의 生을 산 "Johnny Ace(자니 에이스)"란 가수.

이 곡은 그가 사망한 이듬해 1955년 빌보드 흑인음악 차트에서 10주간 정상을 지켰다.
원곡이 워낙 좋아 Elvis Presley, Mavin Gaye, Platters, Tom Jones, Aaron Nevill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했지만,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구성지게 잘 불러준 Emmylou Harris의 곡으로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1960년대 후반부터 반세기 이상 꾸준히 왕성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Emmylou Harris는traditional한 컨트리음악을

할 때에도구슬프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녀 특유의 감성으로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언제 들어도 푸근하고 온후한 목소리의거인 돈 윌리암스.

 정말 외모 만큼이나 온화하고 감성적인 바리톤의 멋진 목소리는들으면 들을수록 정감이 가는

노년 소년가수로 우리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Don Williams (1939년 Texas 출생)은 컨트리송 가수이자 작곡자이다.

 그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톤때문에 컨트리계의 "The Gentle Giant"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어렸을 적 엄마로 부터 기타를 배웠다.

Susan Taylor를 끌어들여 우리들 귀에 익은 곡 "Time"을 불렀던 포크-팝 그룹 Pozo Seco Singers를 만들어

 7년간 활동하다가 1971년 해체하고 솔로로 활동하였으며 발라드형의 노래로 17곡이나 1위 자리를 차지했던 가수다.


7년동안 포크팝 그룹 활동을 하던 그는 1971년...그룹해체와 함께 솔로데뷔.

그해 발라드 음악으로 17번의 넘버원 히트를기록한다.

 

그의 솔직하고 부드러운 음성은"The Gentle Giant(젠틀 자이언트)"라는수식어가 따라다니게 되었다.

 

 

 

 

 

 

 

 

 

 

 

 

 

 

 


 

 

돈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