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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Helene Rolles-Pense A 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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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e Rolles-Pense A Moi (내 생각을 해줘요)

 

 

Pense A Moi

 

(내 생각을 해줘요)

 

 

 

Pense a moi le soir en te couchant
Pense a moi en te reveillant
Pense a moi en te brossant les dents
Pense a moi, a moi, tout le temp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Pense a moi en buvant ton cafe
Pense a moi chez le boulanger
Pense a moi en marchant dans la rue
Pense a moi ou ne pense plu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Pense a moi en serrant dans tes bras
Cette fille que tu n'aimes pas
Pense a moi en lui disant tout bas
Tous ces mots que j'attends de toi

J'ai compris pourquoi je te dis ca
Meme si je ne comprends pas pourquoi
J'ai compris pourquoi je te dis ca
C'est qu'au fond je pense encore a toi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잠에서 깨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양치질을 하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언제나  내 생각을 해줘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커피를 마시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빵집에서 내 생각을 해줘요
길을 걸으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내 생각을 해줘요 아니면

이젠 더 이상 생각하지 말던지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그대가 좋아하지도 않는

그 소녀를 껴안으면서도
내 생각을 해줘요
내가 그대에게서 기대하는 그 모든 말들을
그 소녀에게 속삭이면서도 내 생각을 해줘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고 있었어요
내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알고 있었어요
그건 사실은 내가 아직도

그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걸

 

 

 

 

 

 

  

 



 

 

 

영원히 미성의 만년 소녀일것 같은 Helene(엘렌)은196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햇빛처럼 긴 금발과 밤색 눈을
가진 Helene은 만화와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시골과 산책. 낚시를즐기지만 Helene의 경력은 예상외로 화려하다.

12살때 Jacques Dutronc(자크 뒤트롱)과 영화 Le Mouton Noir(검은 양)을 찍었고 21살때인 1987년에
첫 싱글인 Dans Ses Grands Yeux Verts로 데뷔하면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와함께 그녀의 이름을 알렸다. 23살인

 1989년에는 첫 앨범 Ce Train Qui S'en Va(기차는 떠나고)를 발매하여 대 히트를 하면서 그 이듬해에는 중국에서

전국 순회공연까지 가진다.

 

전천후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번뜩이는 Helene의 기질은1991년에 Premiers baisers(첫 입맞춤)으로 TV 드라마에서유감없이 발휘되어 그녀는 10대의 우상으로 떠오른다

 

Helene Et Les Garcons(엘렌과 남자 친구들)이라는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드라마의 히로인으로 TV를 점령하였고
주제곡 Pour D'amour D'un Garcon으로 첫 주만에 top 50에 진입하여2위까지 올라 프랑스 10대들의 우상이

 되었으며 음악 시장까지 휩쓸어 버렸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발표했던 몇장의 음반 또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가수다.

 

그리고우리나라에서도 영화 '카라'에 삽입된 Je M'ap Pelle Helene과 드라마 '첫사랑'에삽입된 Premiers Baisers를 비롯 CF등에 소개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Helene의 2집 앨범이 발표되자 첫 주 만에 Top 50에 진입하여 차트

 

2위까지 올라가는 인기로 전세계의 음악시장을 휩쓸었고 Helene의아름다운 외모 역시 많은 남성 팬들에게 어필하였다.

 

 

 

 

 

 

 

엘렌 롤(프랑스어: Hélène Rollès, 1966년 12월 20일생, 사르트 주 르망 출신)는 프랑스의 가수이자 여배우이며,

 세바스티앵 로슈 (Sébastien Roch)와 함께 프랑스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 (Hélène et les Garçons

엘렌 에 레 가르송)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그녀는 시트콤 첫 번째 키스(Premiers Baisers)에서

쥐스틴(Justine)의 언니인 엘렌 지라르(Hélène Girard) 역을 맡았다.

 

롤 배우 주위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장뤼크 아줄레(Jean-Luc Azoulay)가 1992년에 그녀의 역할에 기반한 시트콤을 만드는 것을 결정할 수 있었고, 시트콤을엘렌과 소년들(Hélène et les Garçons)이라고 이름지을 수 있었다.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대학생 밴드의 사랑 이야기를 계산한 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매일 밤 650만 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미합중국, 노르웨이,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러시아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엘렌은 그녀의 뮤지컬 데뷔 작품인 <사랑과 소년을 위하여(Pour l'amour d'un garçon)>와 <9월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Peut être qu'en septembre)>를 만들었다.

 

엘렌은 1989년에 가수로 데뷔했고, 배우로는 그보다 10년 전인 1979년에 데뷔했다. 2005년부터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0년에 재개했다

 

 

 

 

 

 

 

 


1966년생으로 햇빛처럼 긴 금발과 밤색 눈을 가진 엘렌느.

만화와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시골과 산책, 낚시를 즐기지만 그녀의 경력은 예상외로 화려하다.

12살때 Jacques Dutronc과 영화 “검은 양”(Le Mouton Noir)을 찍었고 21살 때 첫 싱글

 ‘Dans ses grands yeux verts’를 내놓아 10만장 이상 판매, 23살인 89년에는 첫 앨범 ‘Ce train qui s’en va’를
발매하고 그 이듬해에는 중국 순회공연까지 가진다.

전천후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번뜩이는 그녀의 기질은 91년 ‘첫 입맞춤’(Premiers baisers:emmanuelle의 1집

 앨범에 수록)으로 TV드라마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어 그녀는 10대의 우상으로 떠오른다.

또 ‘엘렌느와 남자 친구들’(Helene et les garcons)이라는 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드라마의 히로인으로 TV를

점령하는 한편, 주제곡인 ‘Pour d’amour d’un garcon’(한소년의 사랑을 위해, Helene의 2집 앨범에 수록)으로

 첫 주만에 top 50에 진입하여 2위까지 올라 음악시장까지 휩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