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ASSIC

Mozart - Piano Concerto No. 11 in F major, K. 413

 

http://cafe.daum.net/niegroup

모짜르트 : 피아노협주곡 제11번, K. 413

Piano Concerto No.11 in F Major, K.413
Murray Perahia, piano
Murray Perahia, cond.
English Chamber Orchestra



Ⅰ. Allegretto (08:48)
Ⅱ. Largetto (09:04)
Ⅲ. Tempo di Menuetto (05:25)

 

 

 

 
 

<곡해설>

 

"너무 화가 나서 피가 솟구치는 것 같아요! 내가 너무도 사랑하고 친애하는

 아버님 마음도 틀림없이 저와 같으실 거예요, 나의 인내심도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만큼 한게에 다다라서 폭발 직전입니다.

 

나는 이제 잘츠부르크에서 이런 식으로 일하는 불행에는 결코 견딜 수

 없습니다......"

 

이것은 1781년 5월 9일 모차르트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 날로 젊은 모차르트는 대주교와 결별하고 쓰라린 잘츠부르크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

잘츠부르크에서 빈으로, 그야말로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새로운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피아노 협주곡 분야에서 모차르트는 잘츠 부르크 시대에 다른 사람의 클라비어 소나타를 협주곡으로

 편곡한 7곡을 제외하고도 6곡의 작품을 남겼다.

 

모차르트는 이 잘츠부르크 수업시기의 작품에 이어 1782년 말에서 1783년 초까지 3곡,

소위 1782년의 세트를 완성하고, 다시 1784년에서 1786년에 걸쳐 극히 풍성한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을 계속해서

 쏟아내게 된다.

 

이 "F장조,"K.413 을 포함한 1782년의 세트는 처음에 말한 대로 모차르트가 독립을 선언한 직 후나온 작품으로 빈

계열 피아노 협주곡의, 말하자면 선구적 위치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 3곡의 협주곡은 초기 수업시기의 작품과 비교햇을때 그다지 빛을 발하는 것으로여겨지지는 않는다.

 

1784년 이후 개화기의 작품에 비하면 평범함과 수수함을 감출 수 없다고까지 할 정도이다.

물론 이런 평가를 받을 만한 이유가 확실히 있긴 하지만, 모차르트의 뛰어난 자질을 곳곳에서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이 사실을 인정하면 그의 협주곡 계역안에서 이 3곡은 가장 수수한 세트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결국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수수함>이야말로 당시 빈 악장의 지지를 받았기때문에 모차르트가 양보적인 자세를 취해나타난 것임에

 틀림없다.

1781년 독립의 길로 용감하게 발을 내딛은 모차르트가 즉시 힘든 생활에 부딪쳐야 했다는 것은 당시의 작품-4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3개의 목관 세레나데,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의 성격을 보더라도 이해 할 수 있다.그러나 모차르트는 오락적인 음악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피아노의 도신 빈에서 자신의 무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결국 피아노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청중의 요구와 악딘의 유행 사이에서 모순을 일으키지 않으며 동시에 자신의 예술성을 주장하도록 노력했다.

 1782년의 세트는 이런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1782년 봄에 열리게 될 예약 연주회을 위해 씌어진 것이다.

 

특히 F장조 K.413 에 대해서는 "수수함"이 다양한 의미로 가장 잘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다.

즉 나타나는 주제는 모두 매우 소박하고 온건하며 형식 구성도 매끄러움을 주로하여 대조를  강조하지는 않는다.

곡 전체가 이처럼 균질의 흐름으로 일관하는 것은 후기 피아노 협주곡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모차르트다운 풍족함과 온건함이 함께 한다.

 

이 곡에서 볼 수 있는 모차르트의  어법은  많은 점에서 선배 작곡가들, 특히 크리스티안 바흐나 슐레터와 같은 이들의 영향을 보여주며, 얼핏 어울리지 않는 평범함 가운데 분명한 모차르트의 특징이 부각되고 있다.

아울러 이 곡은 피아노 협주곡으로는 매우 소규모 편성이며 작곡가 자신이 피아노 5중주로 연주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목관 파트는 독립적으로 취급되지 않고 현악기에 부주적으로 뉘앙스를 더하는 데에만 머무르고 잇다.

작곡은 1782년에서 1783년까지의 겨울에 빈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완성된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모차르트는 1783년 초부터 몇 차례의 연주회에 출연했으며, 1월 11일 집회장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초연했을

 가능성이 높다.

 

 

 

Stunning  Photographs  That Will  Leave You in  Awe

 

 

 

 

I. Allegro  F장조, 3/4박자. 협주풍 소나타형식

 

처음부터 투티로 연주되는 제1주제는 제1악장에서는 드불게 사용되는 3박자를 사용하는 사실 외에 주제로서 특별한

점이 없는 평범한 것이다.

이 주제에 이어지는 악구는 먼저 비올라와 제1바이올린의 명로하고 산뜻한 대화, 그리고 제1, 제2바이올린의 대위법적인 주고 받음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들은 모두 신선한 리듬 실려 나오고 즉시 온건한 제2주제로 이어진다.

 

이 제2주제는 정석과 달리 처음부터 C장조로 시작하지만 곧 F장조로 돌아가 되풀이되는데. 이 본래의 모습으로 제시되어 목관도 가세한다.

그리고 매우 흔한 모습의 코데타가 이어진다. 그러나 독주 피아노가 시작하는  대목은 매우 독창적이다.

 

 빠른 악구의 코데타는 화음을 강하게 연주하면서 끝낸 후 그대로 피아노 독주로 들어가고, 현악기는 갑자기 소리를

 약하게 하며 독자적이고도 부드러운 방법으로 피아노가 살짝 나오게끔 길을 터준다.

 

이렇게 살며시 들어오듯 시작된 피아노의 아인강은 새로운 제3주제를 보여주는데, 이것은 이미 사용된 여러 주제들과

같은 질을 지니고 있으며, 일종의 변주로도 볼 수 있다.

 

원래의 제1주제는 관현악과 독주로 분할되어 나타나지만,  얼마 후 피아노의 변주로 이어진다.독주 피아노가 왼손과

오른손을 교차하면서 화려하고 삐른 악구를 연주하면 C장조으이 제2주제가 반주에 나타나고 다시 피아노가 매우 빠르게 음계를 연주하면서 주도권을 쥔다.

 

단지 빠르기만한 이 흐름은 투티의 코다로 마무리된다.

발전부는 피아노가 연주하는 새로운 주제에 의해 시작된다.

이 새로운 주제(c단조)에 의해 지금까지 온건한 주제로 유지되어온 등질성에 처음으로 다른 요소가 끼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되어 양식적인 균형은 그대로 유지된다.

 

재현부는 독주 피아노가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부드럽게 시작되며, 제2주제가 일반적인 소나타 형식의 틀대로 으뜸조로 재현되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이 제시부 그대로 진행된다.

카덴차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생각낫다는 듯이 악장 처음에 제1주제에 이어 나타났던  부주제가 등장한다.

 

이 처리는 악장 끝에 폴리포닉한 두터움을 주지만 자의적인 인상은 별로 없다.

이런 자유스러움은 즉흥적인 기지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즐거운 느낌을 주며, 카덴차에 이어지는

코다는 매우 시원하고 독주 피아노가 유도하는 다정한 경과구를 회상하면서 악장이 끝나게 된다.

 

 

 

 

Stunning  Photographs  That Will  Leave You in  Awe

 

 

 

II.  Larghetto  Bb장조, 4/4박자.

 

베이스에서 계속 아르페지오로 반주되는 주제는 6박을 단위로 하는 악구를 이루고 있으며 이것이 4박 단위의 마디와

 얽히는 독특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자아낸다.

 

형식은 관현악 서주를 가진 2부 구성으로, 독주 피아노를 주체로 하는 주부는 주제와 조성의 폭이
넓어지는 반복과 새로운 삽입구라는 일련의 과정을 2회 되풀이한 후 간단한 코다로 마친다.
악장 전체를 통해 나른한 꿈를 꾸는 듯한 기분이 지배하는데, 이것은 주제 자체의 성격과 그것이 변주되는 관습적인 어법에서 나오고 있다.

 

 

 

다만 각 부분의 끝에 나오는 에피소드의 아름다움은 이 권태로운 기분속을 지나가는 유일한 잔물결과도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성격의 악장에서는 목관 부분에 숨을 불어넣지 않는 점이 한층 외로운 느낌을 준다.

 

 

 

 

 
Stunning  Photographs  That Will  Leave You in  Awe

 

 

 

 

 

III. Tempo di Menuetto  F장조, 3/4박자. 론도형식.                                                        

 

 

 

전곡 가운데  가장 뛰어난 악장.흘러 듣는다면 그저 사랑스럽고 즐거운 론도로만 볼 수 있으나 거기에 감추어진

 꾸밈없는 기교는 극도로 세련되어 있으며, 소박한 자유로움울 지니고 있다.

특히 그 자신이 자연스러운 통일체를 만들어나가는 주제를 임기웅변으로 분할하여 론도 각 부분을 연결하는 데 효과적으로 배치, 사용하는 형식적인 아이디어는 주목할 만하다.

 

즉 론도 주제는 처음부터 관현악이 연주하는 32마디에 달하는 것으로, 8마디씩 A-A-B-A를 이루는 전형적인 미뉴에트 주제이다

이 가운데 론도 주제로 반복되는 것은 A부분이며, B부분은 전반(a)와 후반(b)에 4마디씩으로 나뉘어

각각 연결 주제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관현악 제시에 이어 곧 나타나는 독주는 주제를 매우

 

단순한 스타일로 화원한 일종의 변주이다.

 

주제B는 반주와 독주로 나뉘어 연주되고 자유로운 경과구가 C장조를 유도하면 주제 악상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는

 부주제가 즐거운 경과부를 흘러 보낸댜.

이 흐름을 제때 맞게 끝내는 것은 주제부의 후반이다. 이것은 먼저 현에 나타나고 피아노에 의해

즉시 변주된다.
피아노에 나타났던 이 새로운 움직임은 왼손에 호른풍의 동기가 나타남으로 일단 평온해지며,

 

그대로 주제의 되풀이로 들어간다.

 

이리하여 론도 제2부가 시작되는데 이 주제는 악장 처음의 투티를 피아노로 바꿔 그대로 연주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곧 목관과 피아노로 되풀이됨으로써 충분한 변화를 거치게 되며 당시 론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 반복의 매너리즘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즉시 이 새로운 요소를 4도 위에서 되풀이하여 Bb장조로 옮겨가고 제2부는 한층 밝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다시 새로운 부주제가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피아노가 Bb장조 그대로 끝없이 밝게 소근거리며, 주제B가 원조로 되돌아오고 피아노의 아르페지오를 주로한 조옮김부로 들어간다.

 

조옮김 과정 자체는 매어 일반적인 것이다. 곧 원조로 되돌아와 예의 호른 음형으로 정착하는데.
여기서부터 피아노는 주제로 미끌어져 들어가며 제2부와 같은 방법으로 제3부를 시작한다.
제3부는 코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제는 마지막으로 다양하게 변화되어 연주된다.

 

먼저 현으로 주제가 연주된 후 피아노는 4옥타브에 달하는 빛나는 스케일을 연주하며 이것을 투티가 받아 약하게 연주된 후 피아노는 4옥타브에 달하는 빛나는 스케일을 연주하며 이것을 투티가 받아 약하게 연주하면서 코다는 최고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한다.

 

그러나 전체의 우아함을 깨지 않기 위해 활발하고 강한 연주도 극히 매끄럽게 약해지며, 호른의 다정한 음색으로 주제가 흘러나온다.

 

피아노가 그에 응하며, 호른이 이것을 다시 취해 주제를 연주하는 대목에 이르면 오히려 소박한 회상만이 감돈다.
간단한 코다가 피아니시모로 연주되면서 곡이 끝난다.

 

<펌>
 

 


 

 

 

 

모차르트의 생애[Wolfang Amadeus Mozart]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0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Salzburg)에서 슬라텐바흐 대주교의 궁정 음악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Johann Gerg Leopold Mozart)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천재적인 재능이 발견되어 아버지 레오폴트는 4세 때부터 그에게 클라비어를 가르치고 연주도 시켰다.
6세 때에는 이미 뛰어난 하프시코드 연주자가 되어 있었고, 오르간과 바이올린의

연주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는 공식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아버지에게서 음악교육만을 받았다.

 

1762년에 레오폴트는 아마데우스와 그의 누이 마리아 안나 모차르트(Maria Anna Mozart)를 데리고 뮌헨으로
첫 번째 연주여행을 하였다. 이 후 10년 동안 연주여행을 계속하는 가운데 아마데우스는 유럽 여러 지역의 많은
작곡가들을 만나고 그들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게 된다.

 

빈에서는 전고전주의의 거장 바겐자일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1763년 파리에서는 쇼베르트(Johann Schobert)의
클라비어 양식을 익힐 수 있었으며 글록의 오페라도 알게 되었다.

 1764년, 런던에서는 J.C.바흐와 가까이 지내면서 그의 오페라와 교향곡을 통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 밖에도 만하임에서는 교향곡의 창작기법을 공부할 수 있었고, 네덜란드에서는 건반악기 음악을, 이탈이아에서는 오페라의 창작기법을 익힐 기회를 얻었다.

 

1766년 11월에 잘츠부르크로 돌아와서 최초의 오라토리오(1767)를 작곡하고, 1768년에는 빈으로 가서 또 다른
오라토리오를 위촉받아 작곡하였다.

1769년 다시 부친을 따라 이탈리아로 연주 여행을 하면서 즉흥연주와 암보로써 천재적인 재능을 소개하였다.

 

1771년 잘츠부르크를 돌아왔다가 다시 이탈리아의 밀라노 여행을 한 뒤 고향으로 와서 작곡과 연주활동을 하였으나
대우는 충분치 않았다. 모친과 함께 다시 외국에서 활동하기 위하여 독일의 여러 지역과 파리 등지로 갔으나 환영을
받지 못하였고, 모친도 이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779년에 잘츠부르크로 돌아와서 궁중 오르가니스트로 잠시 일하였고, 1781년에 궁중음악가직을 사임하고 독립된

음악가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귀족과 왕실 가족 앞에서 연주를 하거나 피아노 교습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였다.

1782년에는 콘스탄체 베버(Constanze Weber)와 결혼하면서 창작활동은 더욱 활발해졌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가정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1784년 프리메이슨(Freemason) 단원이 되어 이 운동을 위해 작품을 썼으며 1786년에는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을,
이듬해에는 <돈죠바니>를 작곡하였고, 실내악 작품과 교향곡의 걸작품들이 이 때에 나왔다.

그러나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여 1791년 마지막 <마적>을 작곡할 무렵에는 극도로 쇠약해졌다.

 

 모르는 사람에게 <리퀘엠>작곡을 의뢰받고 작업을 하는 도중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은 1971년 12월 6일에 행하였다.

모차르트의 죽음을 안 친지들과 그의 아내가 달려왔을 때는 전염을 두려워 한 빈의 관리들이 이미 공동묘지에 매장을

끝낸 후여서 그 묘지마저 알 수 없는 형편이었다.

출발과는 너무 대조적인 비참한 최후는 한 천재를 인간의 추억에만 영원히 남기기 위한 신의 섭리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하이든과 함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모차르트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이미 6세 때에 미뉴에트를 작곡했고, 9세에
교향곡을 ,11세에는 오라토리오, 그리고 12세에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음악 장르도 다양해서 교향곡이나 오페라와 같은 대규모의 기악곡과 성악곡에서부터 가벼운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이러한 작품들은 어려서부터 아버지 레오폴드 모차르트에게서 받은 음악교육과 많은 연주여행을 통해 얻은 자연적인

 체험으로부터 탄생한 것이다.

 

600여곡이 넘는 작품들에는 작품번호가 붙어 있지 않았는데 편집자 쾨헬(Ludwig von Kochel, 1800~1877)이

 주제별로 분류하여 K.(Kochel)번호를 붙였다.

 

그에 따르면 모차르트의 작품은 모두 626곡으로 알려져 있다.

짧은 생애에 비추어 많은 작품을 남긴 모차르트는 그의 생애에서 볼 수 있듯이 오스트리아라는 한 지역에서만

 정착하지 않고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활동한 국제적인 작곡가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음악이 하이든이나 베토벤의 음악보다 더욱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입증이

된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어느 한 국가나 민족의 음악만을 반영하지 않고 세계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전주의 음악의 사상과도 일치하며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모델이 되었다고 하겠다.

 

 <백과사전>

 

 

 

 

 

빈의 성 마르크스 묘지에 있는 모차르트의 가묘와 추모비. 모차르트가 묻힌 정확한 지점은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