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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OST

영화 Ost Notting Hill Boyzone-No Matter What



 

 

 

 

 

 

 

 

 

 

 

Boyzone-No Matter What

 

 

 

 

 

 

 

 

 

No Matter What

 

 

 

No matter what they tell us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든

No matter what they do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든

 

No matter what they teach us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알려주든

What they believe is true

우리가 믿는 게 진실입니다.

 

No matter what they call us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든

How ever they attack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손가락질하든

 

No matter where they take us

사람들이 우리를 어디로 멀리 데리고 가든

We'll find our own way back

우리는 우리 사랑으로 되돌아올 겁니다.

 

I can't deny what I believe

나의 믿음을 저버릴 수 없어요

I can't be what I'm not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 는 없어요

 

I know I love forever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 랍니다

I know no matter what

어떤일이 있어도..

 

If only tears were laughter

눈물이 웃음이라면

If only night was day

밤이 낮이라면

 

If only prayers were answered

우리 기도가 이루어진다면

Then we would hear god say

그러면 우리는 신의 말씀을 들을텐데.

 

No matter what they tell you

사람들이 그대에게 뭐라고 말하든

No matter what they do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든

 

No matter what they teach you

사람들이 그대에게 뭐라고 일러주든

What you believe is true

그대가 믿는게 진실입니다.

 

 

And I will keep you safe and strong

내가 그대를 안전하게 지켜 줄 겁니다

And sheltered from the storm

세상의 폭풍을 막아 줄 겁니다

 

No matter where it's barren

이 세상이 아무리 황폐한 곳이라도

Our dream is being born

소중한 꿈이 싹트고 있습니다

 

No matter who they follow

사람들이 누구를 따라가든

No matter where they lead

사람들이 어디로 인도하든

 

No matter how they judge us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판단하든

I'll be everyone you need

나는 그대의 전부가 되어 줄 겁니다

 

No matter if the sun don't shine

태양이 빛을 잃는 날이 와도

Or if the skies aren't blue

하늘이 파랗게 빛나는 날에도

 

No matter why they end is

세상이 어떻게 종말을 고하든지

My life began with you

내 삶은 당신과 시작하는 걸요

 

I can't deny what I believe

내가 믿는 바를 부인할 수는 없어요

I can't be what I'm not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니까요

 

I know this love forever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것을

That's all that matter's now

난 알고 있어요

 

No matter what

어떤 일이 있어도..

 

No, no matter what

어떤 일이 있어도

That's all that matter's to me

그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Boyzone 멤 버 : [Ronan Keating(로넌 키팅)], [Stephen Gately(스티븐 게이틀리)], [Keith Duffy(키스 더피)], [Shane Lynch(쉐인 린치)], [Mike Graham(마이크 그래험)]
장 르 : 발라드 / 팝
데뷔앨범 : 1995년 1집 Said and done
대표곡 : Love Me For A Reason, No Matter what, Words


1993년 매니저 [Louis Walsh(루이스 월시)]에 의해 30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Boyzone(보이존)]에
화려하게 입성한 다섯 명의 미소년들은 [Take That]의 등장으로 보이밴드 붐이 일고있던 유럽의 추세를 타고 등장한 [Boyzone]은 발라드를 주력으로 발표하는 차별성으로 승부를 걸었다.

[Detroit Spinners(디트로이트 스피너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Working My Way Back To You]로 데뷔했지만 이들의 인기는 아일랜드 안에서의 일일 뿐이었다.
하지만, 후속싱글 [Love Me For A Reason]으로 유럽과 아시아에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Words],[You Needed Me]등 리메이크 곡들을 주로 히트시켰다.

 2000년 한시적인 솔로활동을 벌인다며 휴점에 들어간 [Boyzone]은 리더격인 [Ronan Keating(로넌 키팅)]이 끝내 그룹에 합류하기를 거부함으로써 2001년 해체됐다.

이곡은 1999년 베스트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 영국 차트 1위를했던 발라드곡으로 [Julie Roberts(줄리아 로버츠)], [Hugh Grant(휴 그랜트)] 주연의 로멘틱 코메디의 영국영화[Notting Hill(노팅 힐, 1999)]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곡이기도 하다.

[Boyzone]의 존재는 바로 이시대 최고의 보이밴드인 [Westlife(웨스트라이프)]의 존재에 커다란 영향을 끌었던 보이밴드 그룹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해주고 있다.
 
 
 
 

 

 

 

Love You Anyway

 


 

 

 



 

 

 


Notting Hill


장 르 : 드라마 / 로맨스 / 코미디
국 가 : 영국
감 독 : Roger Michell
각 본 : Richard Curtis
출 연 : Julie Roberts, Hugh Grant, Richard McCabe, Hugh Bonneville, Rhys Ifans
음 악 : Trevor Jones

영국 런던의 [Notting Hill(노팅 힐)]이라는 곳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가 우연히 할리우드의 정상급 여배우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여배우 안나 스콧트(Julie Roberts)는 극도로 평범한 구멍가게 책방주인 윌리암 텍커(Hugh Grant)의 삶에 연결된다.

 

 런던의 [Notting Hill]과 미국의 [Beverly Hills]에 각기 살고있는 전혀 다른 인생의 두 사람이 만나 로맨스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은 미소하지만 때로 유명인사들은 방송이나 파파라치들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하루를 갖는 것이 간절한

소망일수도 있다.


[Notting Hill]은 그러한 전제를 토대로 구성되어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의 그럴듯한 신빙성과 함께 주변의 보통

사람들 캐릭터와 그들로부터 발생하는 유머스러운 연기들이 연결되어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Hugh Grant]와 할리우드의 여성 파워 [Julie Roberts]의 매력이 한껏 돋보이며 감초 역할을 한 조연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연출을 맡은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의 감독 [Richard Curtis]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골동품 및 벼룩

시장으로 유명한 [Notting Hill]의 거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등장 인물들의 심리를 적절히 반영하는 배경 음악을 곳곳에 배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테면 오해 때문에 [Julie Roberts]와 이별한 [Hugh Grant]가 상심에 빠져 비와 눈, 또 햇살을 맞으며 [Notting

 Hill] 거리를 걸어가는 명 장면에 [Bill Withers]의 [Ain't No Sunshine]이 깔린다.


또 기자 회견장에서 [Hugh Grant]가 [Julie Roberts]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결정적인 장면에 사운드트랙의 백미인

 [Elvis Costello)]의 [She]가 감미롭게 울려 퍼진다.

 

그밖에 멤피스 소울의 대가 [Al Green]의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나 [Boyzone]의 [No Matter What]등도 영화와 기막힌 앙상블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라스트 모히칸',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의 영화 음악을 통해 큰 스케일의 사운드를 전달했던 스코어

음악가 [Trevor Jones]가 낭만적 감성을 정교하고 미세하게 표현해냈다. 사랑의 설레임을 다시 북돋는 영화다.

가져온 곳 : 카페 메아리가 있는 정원

 

 

 





 

 

 

 

 

 

 

 

 

Key To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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