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Learns to Rock-That's Why
That's Why
Baby won't you tell me why
There is sadness in your eyes
I don't wanna say goodbye to you
Love is on-e big illusion
I should try to forget
but there is something left in my head
당신..내게 이유를 말해주지 않을래요?
그대의 두 눈에 슬픔이 보이네요
당신에게 헤어짐의 인사를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이란 하나의 큰 환상과도 같죠
잊으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내 머리 속엔 여전히 뭔가가 남아있어요..
You're the on-e who set it up
now you're the on-e to make it stop
I'm the on-e who's feeling lost right now
Now you want me to forget
every little thing you said
but there is something left in my head
먼저 시작한 건 당신이에요
그리고 이젠 이 사랑을 멈추려 하는군요.
이제 방황하는 사람은 바로 내가 되는 거군요
내게 했던 그 모든 말들 하나하나를
이젠 잊어주길 바라는군요..
하지만 내 머릿속엔 여전히 뭔가가 남아있어요..
I won't forget the way you're kissing
The feeling's so strong were lasting for so long
But I'm not the man your heart is missing
That's why you go away I know
난 당신이 내게 하던 키스를 잊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지속할 것만 같은 그 감정..
하지만 이젠 당신에게 난 더 이상 그리움의 존재가 아니죠
그러니 이렇게 날 떠나려는 거에요..
You were never satisfied
no matter how I tried
Now you wanna say goodbye to me
Love is on-e big illusion
I should try to forget
but there is something left in my head
내가 얼마나 노력을 하든지 간에
당신은 결코 만족한 적이 없죠..
이제 당신은 내게 작별의 인사를 하려는 군요..
I won't forget the way you're kissing
The feeling's so strong were lasting for so long
But I'm not the man your heart is missing
That's why you go away I know
난 당신이 내게 하던 키스를 잊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지속할 것만 같은 그 감정..
하지만 이젠 당신에게 난 더 이상 그리움의 존재가 아니죠
그러니 이렇게 날 떠나려는 거에요..
Sitting here all alone in the middle of nowhere
Don't know which way to go
There ain't so much to say now between us
There ain't so much for you
There ain't so much for me anymore
어딘지 알 수 없는 곳 한 가운데서
이렇듯 홀로 앉아 있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할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리 사이엔 그다지 할말도 별로 없군요..
당신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더 이상은 없군요
I won't forget the way you're kissing
The feeling's so strong were lasting for so long
But I'm not the man your heart is missing
That's why you go away I know
난 당신이 내게 하던 키스를 잊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지속할 것만 같은 그 감정..
하지만 이젠 당신에게 난 더 이상 그리움의 존재가 아니죠
그러니 이렇게 날 떠나려는 거에요..
덴마크 출신의 마이클 런즈 투 록(Michael Learns To Rock/이하 MLTR)은 록 밴드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는
저항심과 사회성 대신 사랑과 이 별을 노래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저항할 수 없는 멜로디와 편안한 가사는 특히 북유럽과 아시아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록 밴드답지 않은 얌전한
용모와 품행은 많은 사람들과의 친밀감을 극대화시키는 장점으로 작용했다.
대중음악의 산실인 미국과 영국의 입김 에 좌우되지 않고 그 밖의 지역에서 자립의 기반을 다진 것은 비 영어권 출신의
뮤지션으로서는 보기 드문 성공사례다.
곡 만들기를 좋아하는 야사 리히터가 카피 밴드를 조직하기 위해 코어 원셔, 미켈 렌츠, 소렌 매드센을 영입한
1988년이 MLTR의 원년이다.
아마추어 밴드 시절에 이들의 무대를 유심히 지켜본 JP 앤더슨(JP Andersen/MLTR의 매니저)은 MLTR에게
정식으로 데뷔할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은 이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이로서 마이클이 본격적으로 록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밴드의 리드 싱어인 야사 리히터가 작곡에 참여하고 올리 푸울센(Oli Poulwen), 젠스 호프만(Jens Hoffman) 같은
프로듀서의 공으로 제작된 셀프타이틀 데뷔작
‘I still carry on’이 덴마크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The actor’는 MLTR의 최대 히트곡으로 점지되었다.
1993년에 선보인
‘25 Minutes’, ‘Out of the blue’, ‘Wild women’같은 노래들이 쏟아졌다.
세 번째 앨범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Someday’, ‘That’s why(you go away)’, ‘How many hours’, ‘Love will never lie’ 등
이 반응을 얻었으며 총12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배울 것이 없는 록, 변화가 없는 음악이 지겹다는 불만,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에 기교가 없는 음악이 진부하다는 등의
평가에도 MLTR은 얼터 너티브와 힙합의 시대에 10여 년 동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록 밴드라고 해서 자극적이고 격렬한 사운드만을 분출하는 것이 능 사는 아닐 것이다.
그것은 단지 장르에 얽매인 하나의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MLTR은 록을 기반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하모니를 창조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록밴드’이다.
덴마크 록밴드 마이클런스투록 (Michael Learns To Rock= MLTR )은 “마이클, 록을 배우다” 라는 뜻의 밴드명이 독특해 쉽게 기억되는 밴드입니다.
팝에 가까운 소프트 록을 주로 해온 MLTR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있지요
대중음악의 산실인 미국과 영국의 입김 에 좌우되지 않고 그 밖의 지역에서 자립의 기반을 다진 것은 비 영어권 출신의
뮤지션으로서는 보기 드문 성공사례입니다.
변화가 없는 음악이 지겹다는 불만,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에 기교가 없는 음악이 진부하다는 등의
평가에도 MLTR은 얼터너티브와 힙합의 시대에 10여년 동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록 밴드라고 해서 자극적이고 격렬한 사운드만을 분출하는 것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MLTR은 록을 기반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하모니를 창조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록밴드’입니다.

변화가 없는 음악이 지겹다는 불만, 첨단 테크놀로지 시대에 기교가 없는 음악이 진부하다는 등의 평가에도
Michael learns to rock 은 얼터너티브와 힙합의 시대에 10여년 동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록 밴드라고 해서 자극적이고 격렬한 사운드만을 분출하는 것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Michael learns to rock 은 록을 기반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하모니를
창조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록밴드’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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