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yan Adams-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Look into my eyes
You will see what you mean to me
Search your heart Search your soul
내 눈을 보십시오
당신이 얼만큼 소중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마음속을 살펴보세요 영혼을 살펴보세요
(And) when you find me there
You will search no more
Don't tell me (it's) not worth trying for
You can't tell me (It's) not worth dying for
(You) know it's tru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그 안에 내가 있다면
더 이상 찾지 않아도 됩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목숨을 버릴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죠
내가하는 모든 일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Look into your heart
You will find (there's) nothing there to hide
Take me as I am
Take my life
I would give it all I would sacrifice
당신 마음속을 살펴보십시오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 겁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내 삶을 가지세요
모든 것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모든 것을 희생하겠습니다
fighting for I can't help it
(There's) nothing I want more
(You) know it's tru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투쟁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죠
내가하는 모든 일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There's no love like your love
And no other could give more love
There's no way unless you're there
All the time, all the way
당신의 사랑 같은 사랑은 없습니다
당신보다 더 많은 사랑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곳에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끝까지....
Oh, You can't tell me (It's) not worth trying for
I can't help it (There's) nothing I want more
Yeah, I would fight for you I'd lie for you
Walk the wire for you
난 어쩔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예, 당신을 위해서 싸우겠습니다 거짓말도 하겠어요
줄타기 곡예라도 할 수 있습니다
Yeah, I would fly for you
Yeah know it's tru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예,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예,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죠
내가하는 모든 일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쳐 큰 성공을 거둔 캐나다 출신의 로큰롤 싱어 송라이터 브라이언 아담스
(Bryan Adams)는 팝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진솔한 가수 중 한 명이다.
출중한 외모도, 잘빠진 몸매(?)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도 타고나진 않았지만 그의 솔직 담백한 노래와
'이웃집 형' 같은 친근한 이미지는 짧은 기간에 그를 1980년대 메인스트림에서 확고부동(確固不動)한 순수 로큰롤의
영웅으로 끌어올렸다.
음악 자체보다는 화려한 뮤직 비디오와 요란한 의상처럼 음악 외적인 요소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1980년대,
브라이언 아담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뉴 웨이브와 MTV 유행으로 일반 가수들이 신시사이저가 찍어내는 인공적인 음악과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귀와 눈을 현혹시킬 때 그는 요란한 치장을 배제하고 기타를 중심으로 하는 로큰롤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으면서 의상비를 절약(?)한 그가 자신만의 수수한 패션 스타일을 고집한 것은 당시 음악 외적인
것에 쏠려 가는 음악계의 트렌드에 대한 반발이었다.
1959년 11월5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州) 킹스턴에서 태어나 요즈음 빌보드 싱글차트를 강타하고 있는 니클벡
(Nickelback)의 고향인 서부 해안 도시 벤쿠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 개구쟁이 소년은 바로 그곳 벤쿠버에서 미래 로큰롤의 파수꾼으로 성장하는 꿈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작곡가 짐 발란스(JimVallance)와 파트너십을 형성, 같은 국적의
러버보이(Loverboy)에게 'Jump'나 미국 하드록의 거물급 밴드 키스(Kiss)의 'Down on your knees'와
'Rock and Roll Hell' 등을 제공하면서 나름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1980년과 1981년, 연이어 처녀작과 소포모어 앨범을 공개했지만 팬들로부터 주목받는데 실패하고 만다.
두 번째 앨범에서 커트된 'Lonely nights'는 84위를 기록하곤 2주만에 차트 밖으로 밀려나는 참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그의 진가는 1983년에 발표된 3집
그의 첫 히트곡이 된 허스키 록 보컬의 발라드 'Straight from the heart(10위)'는 같은 해에 여성 로커 보니 타일러(Bonnie Tyler)에 의해 웅장한 스케일로 커버되었고, 팬들은 이 앨범의 'Cuts like a knife(15위)'와 'This time
(24위)'도 애청했다.
특히 음반 타이틀곡 'Cuts like a knife'의 그 유명한 후반부 코러스는 이 곡을 로큰롤의 고전으로 만들었다.
성공의 만족감을 채 누릴 수 없을 정도로 1984년 연말에 발표된 4집
우리나라에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Heaven'으로 그는 최초로 차트1위에 올랐으며 'Run to you(6위)',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조직했던 경험을 노래한 'Summer of 69(5위)', 'Somebody(11위)', 'one night love affair(13위)', 그리고 1984년에 인상적으로 재기한 흑인 여성싱어 티나 터너(Tina Turner)와 함께 로큰롤의 열기를
발산한 'It's only love(15위)' 등이 줄줄이 히트차트를 도배했다.
여섯 싱글 모두 Top20을 기록한 대수확이었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것은 물론, 수록곡들은 기타주자 키스 스코트(Keith Scott)가 이끄는 백업 밴드의 견고한 연주로
사운드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례로 오픈 코드를 구사한 'Summer of 69'는 기타지망생들의 연습교본이
되었다.
싱글들 덕에 앨범 역시 1985년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했고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항상 미국의 그림자에 눌려 있던 캐나다가 조니 미첼, 닐 영 등에 이은 또 하나의 팝 거목을 배출하는 순간이었다.
모여 부른 'Tears are not enough'를 작곡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 에이드'에도 기꺼이 동참하면서 뜨거운 인간애를
나누었다.
이렇게 타이트한 스케줄을 뒤로하고 1987년에 공개한
(26위)', 'Victim of love(32위)'가 나왔지만 전작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음 앨범
분위기를 선호하는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이 곡으로 그는 생애 처음으로 그래미상 트로피를 손에 쥐었고 아카데미 후보에도 오르면서 1990년대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빅히트 곡 외에도 'Can't stop this thing we started(2위)', 'There will never be another tonight(31위)',
'Though I'd died and gone to heaven(13위)', 'Do I have to say the words?(11위)' 등으로 인기를
이어갔으며, 이듬해에는 지난 10년 동안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베스트 음반
싱글 'Please forgive me'를 7위에 올려놓으면서 절정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형적인 브라이언 아담스표 발라드인
이 곡도 국내에선 오랫동안 애청되었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브라이언 아담스의 음악은 거친 혈기와 패기 속에서 낭만을 전하는 로큰롤보다는, 멜로디를 내건
성인 취향의 미드템포와 발라드 노래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그는 이 때문에 음악 향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성공 퍼레이드는 여전해 1994년에는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스팅(Sting)과 함께 '허스키 삼총사'를 이뤄 영화 <삼총사>의 주제곡 'All for love'로 또 다시 차트 정상을 수복했고, 1995년에는 영화 <돈주앙>에 삽입된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으로 빌보드 정상을 5주간이나 접수했다.
이 곡의 인트로 어쿠스틱 기타 연주부분은 팝 연주의 결정판으로 인정받았다. 이듬해에도 여장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와 함께 영화 <미러 해스 투 페이시스>의 주제가 'I finally found someone(8위)'을 불러
히트 레퍼토리를 추가했다.
나이 30대 중반을 넘어선 시점과 맞물린 1990년대의 두 번째 전성기는 이전의 로큰롤 스타일보다는 영화 주제곡이나
공연실황 음반을 발표하는 등 다소간 정체성을 조정한 듯한 인상이 투영되었지만 상기한 히트곡들은 예외 없이 차분한
발라드로 나타나 여전히 히트가수 이미지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히트곡 모음집
브라이언의 추억과 낭만이 긷든 로큰롤에서 자신들의 어렸을 적 꿈을 반추하길 원하는 팬들과 나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구하고 싶은 아담스 자신간에 불가피한 괴리가 생겨났다.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거행된 1997년의 프로젝트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음원으로 재생하는 절충적 방법을 취한 동시에 앞으로 그의 음악이 예전과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지만 실적은 저조했다.
여기서 싱글 커트한 'Back to you(42위)'는 마지막 싱글 히트곡이 되었다. 1998년에 발표된 다음 앨범
사정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1994년 2월 내한 공연을 가져 국내의 팝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준 브라이언 아담스는 관객들 중에서 한 남학생을
무대 위로 초청해 함께 'Heaven'을 부르기도 했고, 관중석 중간에 간이 무대를 마련해 뒤쪽에 위치한 팬들과도 거리감을 좁히는 등 수수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실천, 큰 박수를 받았다. 그 이미지는 아직도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그를
기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싱어송라이터로 다섯 번의 ASCAP(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 상을 수상함은
물론, 캐나다에서 수여하는 주노 어워드(Juno Award), 영국에서 두 번의 아이볼 노벨로 어워드(Ivor Novello
awards)의 영예를 안고, 3번의 아카데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기록을 가진 브라이언 아담스는 팝 록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견 아티스트로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98년 '데뷔(Debut)' 10주년 기념앨범 '언 어 데이 라이크 투데이(On A Day Like Today'를 발매하기까지 전세계적으로 5,500만장의 '앨범(Album)' 판매고를 기록한 '캐나다(Canada)'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명실공히 '메인스트림[주류] 팝 록(Mainstream Pop Rock)'의 최고 가수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16살 때부터 '샤크(Shock)'란 '밴드(Band)'를 구성해 연주활동을 시작한 그는 잠시 '그룹(Group)' 활동을 한후 '솔로(solo)'로 '데뷔(Debut)'해, 198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데뷔 앨범 브라이언 아담스(Debut
Album Bryan Adams)'를 발표했습니다.
비록 첫 '앨범(Album)'은 본국인 캐나다에서 조차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지만, 이어 발표한 '컷스 라이크 어 나이프
(Cuts Like A Knife / 1983)'의 '스트레잇 프럼 더 하트(Straight From The Heart)'로 미국시장을 장악하여
'플래티넘(platinum= LP 레코드나 CD가 백만 장 이상 팔린 것)'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후 미국을 필두로 유럽, 일본, 호주 등지로 대대적인 순회공연을 한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1984년
'렉클레스(Reckless)'를 발표하고, '헤이븐(Heaven)'을 비롯한 6개의 '싱글(Single)'로 성공을 거두고,
1987년 '인투 더 화이어(Into the Fire)', '앨범(Album)' 발매 후 거의 1년 반 동안 자신의 '밴드(Band)'를 이끌고
북미, 유럽, 일본 순회공연을 했고, 공산국가였던 동독에서도 공연을 펼쳤습니다.
수려한 외모의 그는 1988년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영화인 '핑크 캐디랙(Pink Cadilac)'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데뷔(Debut)'를 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영화음악 작곡가인 '마이클 카멘(Michael Kamen)'이 만든 '로빈 훗(Robin Hood)'의 '사운드트랙
(Soundtrack)', '에브리싱 아이 두, 아이 두 잇 퍼 유(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로 미국, 영국, 캐나다
'차트(Chart)' 정상을 차지하며,'앨범(Album)'이 나오기도 전에 약 4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함으로써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에 이래로 최다 '싱글(Single)' 판매기록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또한 1993년에는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스팅(Sting)'과 더불어 '삼총사(93)'의 '사운드트랙
(Soundtrack)'인 '올 퍼 유(All For Love)'로 다시 '히트(Hit)' 하였으며, '그레이티스트 히트:1993(Greatest
Hits:1993)', '앨범(Album)'의 '플리즈 퍼기브 미(Please Forgive Me)'의 '히트(Hit)'로 전세계적으로 1,300만장의 '앨범(Album)'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1995년에는 영화 '돈 쥬앙 데 마르코(Don Juan de Marco / 영화명=조니 뎁의 돈 쥬앙)'의 '사운드 트랙
(Soundtrack)' '해브 유 에버 리얼리 러브드 어 우먼(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으로 미국
정상을 차지한 그는, 1996년 '에이틴 틸 아이 다이(18 Till I Die)'라는 '록 큰 롤(Rock 'N' Roll)'에 '힙합 사운드
(Hip Hop Sound)'를 가미한 '앨범(Album)'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싱어 송라이터(Singer, Songwriter / 가수겸 작곡가)'로 다섯 번의 '아메리칸 소사이어티 오프 컴포저스, 오서스
앤드 퍼블리셔(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 / 미국 작곡가, 저자, 출판인 협회)'
상을 수상함은 물론,
'캐나다(Canada)'에서 수여하는 '주노 어워드(Juno Awards)', 영국에서 두 번의 '아이버 노벨로 어워드 (Ivor
Novello awards)'의 영예를 안고, 3번의 '아카데미 어워드 노미네이트(Academy Award Winner Nominated)' 기록을 가진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팝(Pop)', '록(Rock)'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티스트
(Artist /연예인)'로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의 본명은 "Bryan Guy Adams" 이며 1959년 11월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에서 출생했다.
브라이언은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그의 할머니는 몰타인의 혈통도 섞여 있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외교관이었으며 브라이언은 어릴 적에 그의 부모를 따라 세계 곳곳을 옮겨다니면서 살았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영국, 이스라엘,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보냈으며, 1973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돌아와 밴쿠버에 정착하였다.
15세 때 학교를 중퇴한 그는 음악을 좋아해 나이트클럽에서 라이브 밴드와 함께 연주를 시작하면서 음악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하였다.
1978년 토론토에 있는 A&M 레코드사에 약간의 시청용 녹음물을 보냈으며, 곧 그들과 계약을 맺는다. 1976년 그룹
스위니 토드의 리드 보컬로도 활약했다.
18세 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1980년 첫 솔로앨범 "Bryan Adams"를 출반했고 1984년 11월 4집앨점인
"Reckless"를 발표하게 된다.
그를 전세계 팝팬들에게 알리게 된 "Heaven"그 후 "Summer of 69" "Run to You", "It's only Love" 등이 연이어
히트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영화 로빈훗의 OST인 "Everyting I Do, I DO it for You" 가 다시 한번 크게 히트하면서
그를 대스타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2000년 최고의 남성 아티스트상, 1997년 올해의 남성 보컬시스트 상 등 18개의 상을 받았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명예 거리에, 2006년 4월에는 캐나다 음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Bryan Adams
'로빈훗'영화 테마곡으로 잘 알려진 곡
1998년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on A Day Like Today'를 발매하기까지 전세계적으로 5,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캐나다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명실공히 주류 팝 록(mainstream pop rock)의
최고봉이다.
학교를 그만두고 16살 때부터 샤크(shock)란 밴드를 구성해 연주활동을 시작한 그는 잠시 그룹활동을 한후 솔로로
데뷔해, 198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데뷔앨범 [Bryan Adams]를 발표한다.
비록 첫 앨범은 본국인 캐나다에서조차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지만, 이어 발표한 'Cuts Like A Knife' (1983)의
'Straight from the Heart'로미국시장을 장악하여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린다.
이후 미국을 필두로 유럽,일본, 호주 등지로 대대적인 순회공연을 한 브라이언 아담스는 1984년 'Reckless'를
발표하고, 'Heaven'을 비롯한 6개의 싱글로 캐나다 차트를 장식한다.
1987년 'Into the Fire' 앨범 발매 후 거의 1년반 동안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북미, 유럽, 일본순회공연을 했고,
공산국가였던 동독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수려한 외모의 그는 1988년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영화인 'Pink Cadilac'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데뷔했다.
그리고 1991년 영화음악 작곡가인 마이클 카멘(Michael Kamen)이 만든 로빈훗의 사운드트랙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로 미국, 영국, 캐나다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약 4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함으로써 'We Are The World'에 이래로 최다 싱글 판매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StreetBoys-As Long As You Love Me (0) | 2016.06.29 |
---|---|
Mariah Carey & Whitney Houston -- When You Believe (0) | 2016.06.29 |
Eagles-Lyin' Eyes (0) | 2016.06.27 |
Guns N' Roses -November Rain (0) | 2016.06.27 |
Backsteet boys -I want it that way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