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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Drake Ft Lil Wayne And Eminem
[Chorus]
It may not mean nothing to y’all,
understand nothing was done for me,
so i don’t plan on stopping at all,
I want this sh-t forever man, ever man, ever man,
I’m shutting sh-t down at the mall,
and telling every girl she the one for me,
and i aint even planning to call,
i want this sh-t forever man, ever man, ever man,
[Drake]
Last name ever,
first name greatest,
like a sprained ankle boy ain’t nothing to play with,
it started off local but thanks to all the haters,
i know G4 pilots on a first name basis,
and your city faded off to brown, Nino,
she insists she got more class, we know!
swimming in the money come and find me, Nemo,
if i was at the club you know I ball, Kimo,
drop the mixtape that sh-t sounded like an album
who’d have thought a country wide tour would be the outcome
labels want my name beside the X like Malcom
everybody got a deal, I did it without one,
yeah n-gga i’m about my business,
killing all these rappers you would swear I had a hit list,
everybody who doubted me is asking for forgivness,
if you aint been a part of it at least you got to witness,
b-tches,
[Chorus]
[Kanye West]
I used to have hood dreams,
big fame, big chains,
i stuck my d-ck inside this life until that b-tch came,
I went hard all fall like the ball teams,
just so I can make it rain all spring,
y’all seen my story my glory,
i had raped the game young,
you can call it statutory,
when a n-gga blow up they can build statures of me
old money Benjamin Button, whaat, nuttin,
now superbad chicks giving me macLovin,
you would think I ran the world like Michelle’s husband,
you would think these n-ggas would know me when they really doesn’t
http://www.elyricsworld.com/forever_lyrics_drake_ft_lil_wayne_and_eminem.html
like they was down with the old me no you f-cking wasn’t,
your’e such a f-cking loser,
he didn’t even go to class Bueller,
trade the Grammy plaques just to have my granny back,
remember she had that bad hip like a fanny pack,
chasing that stardom would turn you into a maniac,
all the way in Hollywood and I can’t even act,
they pull their cameras out and God damn they snap,
I used to want this thing forever y’all can have it back,
[Chorus]
[Lil Wayne]
Ok, hello its da martian,
space jam Jordan’s,
I want this sh-t forever wake up and smell the Garden,
fresher than the harvest
step up to the target,
if i had one guess than I guess im just New Orleans,
and I will never stop like i’m running from the cops,
hop up in my car and told my chauffeur to the top,
life is like a f-cking roller coaster then it drops,
but what should I scream for this is my theme park,
my minds shine even when my thoughts seem dark,
pistol on my side you don’t wanna hear that thing talk,
let the king talk check the price and pay attention,
Lil Wayne thats what they got to say or mention,
Im like Nevada in the middle of the summer,
i’m resting in the lead I need a pillow and a cover,
shhh, my foots sleeping on the gas,
no brake pads no such thing as last,
[Chorus]
[Eminem] *corrected
There they go, back in stadiums as Shady spits his flow
Nuts they go, macadamia they go so ballistic, whoa
We can make them look like Boso’s
He’s wondering if he should spit this slow
F-ck no! Go for broke
His cup just runneth over, oh no
He ain’t had a real buzz like this since the last time that he overdosed
They’ve been waiting patiently for Pinocchio to poke his nose
Back into the game and they know
Rap will never be the same as before
Bashing in the brains of these hoes
And establishing a name as he goes
The passion and the flame is ignited
You can’t put it out once we light it
This sh-t is exactly what the fuck that I’m talking about when we riot
You dealin’ with a few true villains
Whose stand inside of the booth truth spillin’
And spit true feelings, until our tooth fillings come flying up out of our mouths
Now rewind it!
Payback muthafucka for the way that you got at me, so how’s it taste?
When I slap the taste out your mouth with the bass so loud that it shakes the place
I’m Hannibal Lecter son just in case you’re thinking of saving face
You ain’t gonna have no face to save by the time I’m through with this place
So Drake…
[Chorus]
드레이크 (Drake),
1986년생 영머니 소속, 이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시대 힙합씬 최고의 슈퍼스타.
본명은 어브리 드레이크 그래햄, 켄드릭 라마, 제이 콜 등과 더불어 현시대 힙합씬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
인기 측면으로만 따지면 가히 원톱이라 보아도 무방한데 장르 음악을 하는 랩퍼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파급력을
자랑한다. 일례로 다른 수준급 랩퍼들이 정규 앨범을 통해서도 찍기 힘들다는 골드(5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드레이크는 습작 개념인 믹스테잎으로 단숨에 찍는 파괴적인 상품성을 자랑했다.
음악적 역량은 물론 각종 구설수까지 여러모로 '스타'라는 타이틀이 힙합씬의 그 어떤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캐나다 출신으로 연기자로서 먼저 데뷔했다.
이후 힙합을 하기로 결심, 세번째 믹스테잎 'So Far Gone'이 크게 히트하며 힙합씬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이때부터 이미 스타성은 출중했고 앨범 판매량은 다른 기성 랩퍼들을 압도하는 수준, 영머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뒤 나온 본인의 첫번째 정규앨범 'Thank Me Later' 역시 앨범차트 1위를 찍었다.
이후 발매한 두번째 앨범 'Take Care'은 보다 알앤비적 색채를 가미해 큰 성공을 거뒀고 지금도 드레이크 최고의
앨범으로 이 2집을 꼽는 팬들이 많다.
세번째 앨범 'Nothing Was The Same'은 '드레이크는 힙합이 아니다'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반례로 내밀어주면
좋을 앨범, 그만큼 힙합적인 색채를 더해 랩에 주력했고 역시 수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드레이크는 정규 3장을 모두
히트시킨 씬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믹스테잎 개념의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를 아이튠즈를 통해 깜짝 발매했는데 왠만한 수준급
랩퍼들의 정규 앨범 판매량을 상회하는 기록을 남기며 드레이크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했다.
4집 타이틀은 'View From The 6'로 알려진 상태고 올해 봄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는 소식이 예전에 나왔었는데
현재는 여러모로 소속 레이블의 상황이 어지러운 까닭에 정확한 시기는 가늠하기 힘들다.
랩 실력은 역시 수준급, 실력과 인기를 두루갖춘 케이스다. 보컬도 상당히 많이 참여를 하는 편이고 본인의 음악 스타일 자체가 리얼 힙합보다는 힙합에 알앤비를 가미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이라 장르 골수 팬들에겐 여전히 호불호의 시선이
존재하는 편이다. 주제 또한 일반적인 힙합의 주제에서 벗어나 여성팬들이 좋아할만한 사랑 노래를 많이 선보여
이부분 역시 비판의 도마 위에 종종 오르곤했다.
다만 랩퍼로서의 역량도 이미 수많은 작업물들을 통해 충분히 증명이 된 상태이며 줄창 사랑 노래만 내는 것도 아니기에 이러한 드레이크의 면모는 '다재다능함'으로 해석하는 쪽이 더 옳을 것이다.
여담인데, 개인적으로 국내 팬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해외 힙합 아티스트다.
힙합을 즐겨 듣지 않는 팬들에게도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질만한 색깔의 음악을 하며 주제 역시도 국내 팬들이 가장
익숙할 연인과의 사랑 노래가 제법 되기 때문.
드레이크(Drake, 본명: Aubrey Drake Graham, 1986년 10월 24일 ~ )는 캐나다 출신의 가수, 배우이다.
지미 브룩스의 텔레비전 시리즈인 "데가러시 :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에 첫 출현해 배우로서 먼저 데뷔했다.
2009년 6월, 릴 웨인의 레이블인 영 머니 엔터테인먼트에 픽업되면서 랩퍼로서도 데뷔했다.
영 지지, 카니예 웨스트, 에미넴, 제이-지 등 유명 힙합 가수들과 많은 작업을 해왔다.
그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토론토에서 출생하였다.그는 지미 리 루이스의 드러머로 작업했던 아버지 데니스 그래헴과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가 태어난뒤 5년후 이혼하게 되고,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다.그는 토론토의 포레스트 필 공립
초등학교를 졸업했고,포래스트 필 고등학교를 다녔다.그가 배우로써 데뷔할때 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데뷔 초[편집]
2006년 2월 그는 공식 믹스테잎인 《Room for Improvement》을 발매한다.
이것은 그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했고,공식적인 마이 스페이스 페이지였다.
첫 믹스테잎이 반응이 좋자,그는 두 번째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드디어 2007년 앨범 《Comeback Season》을 발매한다.이 앨범에 절반은 그의 랩에대한 혼란성을 다루었고,
게스트로는 칼디널 어피셔,트레이 송즈,클립스,릴 웨인,짐 존스,50 센트 등이 참여했다.이 앨범의 첫 싱글인
"Replacement Girl"은 뮤직비디오도 촬영됐고,BET에서 캐나다 출신 랩퍼의 공식데뷔 뮤직비디오로 소개되었다.
2008년 랩퍼 릴 웨인은 그의 실력을 눈여겨 봤고, 당시 랩 어 랏 레코드의 사장이었던 프린스 쥬니어와 웨인은 드레이크를 즉시 휴스턴으로 오게 했다.웨인과 드레이크는 결국 투어를 같이하게 됐고, "Brand New" 등의 곡 작업도 둘이 해냈다. 하지만, 드레이크는 웨인의 크루인 영 머니의 소속이 되어서도,그와 계약은 하지 않았다.
So Far Gone 과 Thank Me Later, 그리고Take Care (2009–현재)[편집]
2009년 2월 13일 그는 두 번째 공식 믹스테잎인 《So Far Gone》을 공개한다.
이 앨범은 그의 블로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이 앨범은 단 발매 2시간만에 2,000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언더그라운드에서의 갑작스러운 성공을 거둔 그는 라디오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됐다.그는 두 싱글인 "Best I Ever Had" 과 "Successful"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이 앨범에는 그의 절친한 친구들인 릴 웨인,트레이 송즈,로이드,오마리온 등이 참여했다.
EP로도 발매됐는데,그 앨범에는 영 지지가 참여한 "I'm Goin In"이라는 트랙을 포함해 5곡을 수록했다.
이 앨범은 랩앨범차트에서 2위,랩/알엔비 차트에서 3위,빌보드 200에서 6위를 거두었다.앨범 발매 후 그는
"The Hottest Mixtape of 2009 (So Far)"에 선정됐다. 또한 카니예 웨스트, 디제이 카레드, 영 머니, 제이 지,
영 지지, 메리 제이 블라이즈, 팀바랜드, 버드맨, 트레이 송즈, 제이미 폭스 등의 유명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다.
또한 닥터 드레를 위해 가사를 써줬다고 한다. 그는 2009년 릴 웨인과 영 머니의 히트싱글인 "Every Girl"과
"Best I Ever Had"로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1,2위를 기록했고,특히 "Best I Ever Had"로 그래미 어워드의 힙합
부문 2부문에서 노미네이트가 된 적도 있다.
2009년 6월 25일 드디어 그는 영 머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성사하게 된다.
빌보드지는 드레이크의 이러한 성공의 '기대되는 신인,거물로 거듭날 무서운 신인이 될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드레이크는 현재 릴 웨인과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메리카's 모스트 원티드 투어에 참여해 투어 중이다.
2010년, 그의 정규작인 Thank Me Later이 6월 12일 발매 되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 1위로 핫샷 데뷔 하였다.
또한 미국의 팝 가수 리한나의 노래 "What`s My Name?"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드레이크의 첫 1위 곡이 되었다.
또한 2011년, 자신의 정규앨범 Take Care을 발매해 수록곡인 "Take Care", "Headlines", "The Motto" 등이 빌보드차트를 휩쓸었다.
배우 활동[편집]
2001년 그는 배우로써 데뷔하게 된다.그는 티비 시리즈 제작자인 지미 브룩스의 의해 발탁되고,"데거러시
"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2009년에 끝내게 된다.
음악활동
천부적인 리듬감과 멜로디 메이킹 능력으로 '멜로딕 랩' 플로우를 부흥시킨 인물
음악 스타일은 뭐라 종잡기 어려운데 엠비언트를 연상시키는 공중을 떠다니는 듯한 분위기에 미니멀한 곡 구성,
느린 템포와 둔탁한 드럼비트, 겹겹이 쌓인 신디사이저와 피아노 위에 웅얼거리는 랩과 노래가 특징이다.
샘플로 사용한 곡들도 다양해서 알리야, TLC같은 90년대 R&B에서 Lykke Li, Peter, Bjorn & John같은 인디음악도 있으며 티어스 포 피어스, 콜드플레이도 목록에 있다.
보통 힙합과 알앤비, 일렉트로니카가 한데 섞인거라고 보는 듯. 보통 힙합은 강렬한 곡들이 많은데, '''드레이크는 대체로 우울하고 몽환적인 음악을 한다.
서구권에선 이런 음악 스타일을 PBR&B 라고 하며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프랭크 오션, 미구엘, 쟈넬 모네, 위켄드절친
그리고 드레이크가 있다.
최근 힙스터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다.
성공한 대중 아티스트들이 늘 그렇지만, 본인의 캐릭터를 잡고 그걸 플레이하는데 아주 능하다, 캐릭터부터 랩
스타일까지.
일단 드레이크는 정통(?) 흑인이 아닌, 하필이면 유대계(!) 흑인 혼혈인지라 데뷔 때부터 논란과 조롱이 많았다.
총을 쏴봤냐는 둥, 남자답지 못하다는 둥, 사랑 노래나 중얼거리면서 무슨 래퍼냐는 조롱을 데뷔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다.
이에 드레이크는 이런 약점들을 차별화시켜 자신만의 캐릭터로 내세웠다. 기존 래퍼들이 온갖 쓸데없는 자랑과 폭력적인 이야기만 할때 자신은 진짜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로 노래를 만들며 진짜 감정들이 살아있다는 식으로.
결국 드레이크는 온갖 래퍼들이 가득한 북미 시장의 빈틈을 잘 파고들었고 상업적으로는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위치에 섰다. 물론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능하다는 거지 자연인 드레이크로서는 미묘한 열등감이 꽤나 커 보인다.
전자음이 섞인 듯한 타고난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이를 십분 활용해 정통 랩의 틀을 깨고 멜로디컬한 랩을 대중화한
일등 공신이다.
그 전부터 멜로디와 랩을 섞은 시도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 2016년 현재 거의 전 세계를 휩쓰는 멜로디컬 랩의 선두주자는 역시 드레이크.
2010년 초반 뻑뻑한 랩에 질린 대한민국을 빈지노가 유순하면서도 현란한 멜로디 랩으로 뒤흔들 수 있었던 것도
드레이크의 영향이 크다.
신보 VIEWS에선 점점 매너리즘에 갇히는게 눈에 띄긴 하지만 여전히 귀에 꽂힐 수밖에 없는 천부적인 멜로디 감각으로 보컬과 랩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퍼포먼스는 드레이크의 가장 큰 무기이며, 스스로도 복잡하고 조잡한 곡 구성보다
미니멀하면서도 귀에 꽂히는 자신의 방식이 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고 멜로디컬한 플로우만 잘하는 것도, 달달한 사랑 가사만 잘 쓰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트랙에서 스스로 증명했고 한마디로 발라버린 믹 밀과의 디스전에서 확실히 다 잘하는 래퍼, MC가 되버렸다.
드레이크가 수장으로 있는 OVO 사운드는 이런 미니멀하고 몽롱하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곡들을 수도
없이 뽑아내고 있으며, 점점 그 세력과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자메이카 등 카리브해 사운드와 아프리카 토속 사운드에도 관심이 많아 점점 그의 곡에선 아프리칸 리듬과 보컬까지
엿볼 수 있으며, 매너리즘에 갇히지 않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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