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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Tomlin-Amazing Love
Amazing Love
I'm forgiven because You were forsaken,
I'm accepted, You were condemned.
and I am alive and well, Your sprit is within me,
Because You died and rose again.
Amazing love, How can it be?
That You my King would die for me?
Amazing love, I know it's true.
It's my joy to honour You,
In all I do I honour You.
You are my King
Jesus You are my King
Amazing love, How can it be?
That You my King would die for me?
Amazing love I know it’s true.
and It's my joy to honour You
In all I do, I honour You.
당신이 버림받으셨기에 나는 용서받았습니다.
당신이 저주 받으셨기에 나는 용납되었습니다.
당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셨기에
나는 살았으며 당신의 영이 내 안에 계십니다.
이 놀라운 사랑,어찌 가능한지요?
나의 왕이신 당신이 날 위해 죽으셨다니요?
이 놀라운 사랑,난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께 영광되게 하소서
당신은 나의 왕
예수님은 나의 왕
이 놀라운 사랑,어찌 가능한지요?
나의 왕이신 당신이 날 위해 죽으셨다니요?
이 놀라운 사랑,난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께 영광되게 하소서
패션의 예배인도자 크리스 탐린(Chris Tomlin)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영국에서 시작된 모던 워십의 신선한 바람이 미국에서 태풍을 일으킨 것은 새로운 세기를 맞으면서이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예배음악?으로 지칭 될 수 있는 모던 워십은 기존의 예배음악이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역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미국에서 소닉 플러드와 함께 모던 워십을 주도하고 있는 패션(Passion)은 젊은이들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대학
캠퍼스에 예배를 통해 영적인 부흥을 이끌고 있다.
영국의 사경회와 유사한 성격을 띄고 있는 패션의 집회는 메시지와 예배(찬양과 경배)를 중심으로 젊은이들 안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면서 젊은이들안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패션사역소개
’97년에 시작된 패션 사역은 최근 대학 캠퍼스를 뒤흔들며 대학생들의 영적 부흥운동을 이끌고 있는데, 이 운동의 창시자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는 이렇게 말한다.
“분명히 예배의 바람이 전 세계에 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3장에서 말한 ‘성령의 바람’입니다.
학생문화는 그 바람을 받아들이기가 더 쉬운데 그들은 형식에 얽매여 있지 않고, 머리와 몸과 영혼이 그리스도께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모험적인 믿음(experimental faith)에 갈급해 있는 거죠. 진리에 기초해 있지만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의
단계 말입니다.”
97년에 2천명으로 시작된 패션의 컨퍼런스는 98년엔 5천명, 99년엔 거의 만 2천명까지 모였다.
패션(Passion)운동은 미국 전역의 여러 대학 캠퍼스들을 휩쓸고 지나갔다.
“확산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운동을 통해 전국의 캠퍼스를 깨우고 있습니다.” 루이는 말한다.
2000년에 있었던 패션(Passion)사역은 one Day라는 국제적 학생집회로 이어지는데 다양한 교회, 배경, 사역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콘서트 식의기도 및 예배모임으로 진행되었다.
One Day집회의 예배실황을 담고 있는 패션의 앨범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던 워십을 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패션(Passion)의 비전을 전파하며 젊은이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함께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패션(PASSION)의 창시자인 루이의 소망은 예배를 통해 학생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새로운 비전과 기름부음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는 덧붙여 “우린 그저 ‘와 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One Day는 전적인 참여를 의미합니다.
One Day는 누가 무대에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간절히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 중심인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 중심으로 옮기는 것은 단지 삶에 충격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인격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We don't worship worship, We worship God"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패션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크리스 탐린은 패션의 삼각편대(찰리 홀, 데이빗 크루더)를 이끌고 있는 중심축으로 소닉 플러드를 이끌었던 제프 데요와 함께 미국 모던 워십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예배인도자이다.
젊은 감각과 작은 몸에서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보컬, 예배에 대한 열정은 그의 겉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선입견을
단번에 날리고도 남음이 있다.
재능있는 뮤지션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서의 본을 보이고 있는 크리스 탐린이 갖고 있는 사역의 정체성은
‘대중 지향적인 아티스트’이기보다 ‘교회를 섬기고 사람들을 주께 이끄는 예배인도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그는 CCM 아티스트처럼 예배인도자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대단히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예배는 하나님이 드러나야 하는 자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 탐린은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신선한 감각과 파워풀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2000년에 발매된 패션의 라이브 앨범?One Day Live'에 수록된 ‘The Noise We Make'는 크리스 탐린의 예배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곡으로 이 곡에서 느껴지는 예배의 열기는 듣는 이들을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드러나는 예배 한가운데로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마이클 W. 스미스의 예배앨범에 수록된 ?Forever', 패션에 수록되어 널리 퍼지고 있는 ‘We Fall Down' 등은 진솔한 예배 곡들로, 점점 더 많은 곳에서 좋은 예배 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크리스 탐린은 모던 워십이 갖고 있는 장점 즉 이 사역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이끌어 갈 모던 워십의 선두주자이다.
크리스 탐린은 패션앨범 외에, 패션의 설립자 루이 기글리오가 세운 예배음악 레이블 식스스텝레코드사에서 두 장의
솔로앨범“The Noise We Make”, “Not To Us”을 발표했다.
이전보다 깊고 성숙한 예배로 다가오는 크리스 탐린의 예배인도는 패션의 예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보석으로 회중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이끌고 있다.
크리스 탐린은 말한다. “신령과 진정의 참된 예배는 결코 유행이 될 수 없다. 음악은 유행이 되지만 하나님이 불게 하시는 성령의 바람과 같을 수는 없다”라고..
Biography
크리스 탐린은 처음 기타를 아버지로부터 받았다. 그때 나이는 11살, 그는 14살때 처음 예배곡을 썼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 의학을 공부하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후 그 길이 아님을 알았다.
그때가 1990년도 탐린은 쇠약해진 때였다.
또한 Dawson McAllister의 유스 컨퍼런스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된 해이기도하다.
Texas A&M University에 다니면서 탐린은 연주하는것과 곡 쓰는 일을 계속했다.
1997년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가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s)에서 일하기를 요청하고, 탐린은
이에 수락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연주하게 되었다. 그는 2001년 처음으로 솔로 프로젝트로 The Noise We Make를 내놓는다.
이 앨범의 왕 되신 주께(Forever), Be Glorified, 친절하신 주님(Kindness), 2005년 CCLI Top 500에서 Top 200안에 들기도 했다.
그외에도 많은 스튜디오 앨범이 있는데 Arriving에선 총 4곡-"Indescribable", "거룩하신 주(Holy Is the Lord)", "위대하신 주(How Great Is Our God)," and "The Way I Was Made-과 2곡(on Our Side" and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이 Christian Copyright Licensing International의 Top 500에 들기도 했다.
그후 See The Morning 앨범은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2개, 도브 어워즈(Dove Awards)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Christian Copyright Licensing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07년 8월 미국 Top 25 예배곡에 "위대하신 주
(How Great Is Our God)"(#1), "왕 되신 주께 (Forever)"(#5), "거룩하신 주(Holy Is the Lord)"(#7), "주
앞에 다 엎드려(We Fall Down)"(#12),and "Indescribable"(#22)이 랭크 되었다.
탐린은 딜리리어스?(Deliriou?)와 투어하기도 하였으며,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Steven Curtis Chapman)의
All Things New 투어를 돕기도 하였고, 매트 레드먼(MAtt Redman)과 루이 기글리오와 함께 Indescribable Tour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7년 4월에는 See The Morning 투어를 하기도 했다.
Discography
Inside Your Love (1995)
Authentic (1998)
Too Much Free Time (with Ross King) (1998)
The Noise We Make (2001)
545 (Promo) (2002)
Not to Us (2002)
Arriving (2004)
Live From Austin Music Hall (2005)
See the Morning (2006)
The Early Years (2006)
See the Morning Deluxe Edition (2007)
Passion event albums
Live Worship From The 268 Generation (1998)
Better Is one Day (1999)
The Road to oneDay (2000)
OneDay Live (2000)
Our Love Is Loud (2002)
Sacred Revolution: Songs From oneDay 03 (2003)
Hymns: Ancient and Modern (2004)
How Great Is Our God (2005)
Everything Glorious (2006)
The Best of Passion (So Far) (2006)
Live From Passion 07 Pts. 1 & 3 (2007)
God Of This City (2008)
GMA Dove Awards 수상내역
2005
올해의 찬양과 경배 앨범 "Arriving"
2006
올해의 노래 "How Great Is Our God"
올해의 남성 보컬리스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스페셜 이벤트 앨범 "Music Inspired by the Chronicles of Narnia
: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올해의 워십송 How Great Is Our God"
2007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남성 보컬리스트
올해의 워십송 "Holy Is the Lord"
올해의 팝/컨템포러리 앨범 "See The Morning"
올해의 스페셜 이벤트 앨범 "Everything Glorious"
올해의 경배와 찬양 앨범 "See The Morning"
모던 워쉽의 선두 워쉽리더이자 , 송라이터로 유명한 크리스 탐린의 데뷔앨범
Chris Tomlin의 솔로앨범 < THE NOISE WE MAKE >
Passion 의 두 앨범에 참여해 특유의 시원하고 젊은 목소리로 젊은이들에게 굉장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신세
대 워십 리더 크리스 탐린의 첫 솔로앨범으로 그의 유명 자작곡들로 그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앨범이다.
수록곡으로는 'Passion oneDay Live'에 첫 곡으로도 실려 있는 크리스 탐린의 자작곡 'The Noise
We Make', Matt Redman과 듀엣으로 부른 'The Wonderful Cross', 새로운 편곡의 'America','Kindness'
등 11곡이 수록되었고 Hidden Track으로 'We Fall Down'이 삽입되었다.
특별히 이 앨범에는 2000년 테네시주의 멤피스에서 5만여 명이 참여한 'Passion oneDay 2000' 라이브 실황
이 담긴 동영상이 수록되었고, 음반 내지의 각 곡 가사에는 반주코드가 표기되어 있다.
이 음반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2000년 테네시의 멤피스에서 열린 `Passion one Day 2000`의 라이브
실황이 담긴 동영상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랑곳 하지 않고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세계 각지의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수록곡으로는 Matt Redman과 듀엣으로 부른 `The Wonderful Cross`와 새로운 편곡의 `America`, `Kindness`
등 젊고 파워 넘치는 그의 영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곡들이 담겨져 있으며 또한 음반 내지의 각 곡의 가사에는
반주 코드가 표기되어 있어 음반 곳곳에 세심한 정성을 다한 흔적이 보여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앨범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모던 워십의 신선한 바람이 미국에서 태풍을 일으킨 것은 새로운 세기를 맞으면서이다.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예배음악”으로 지칭 될 수 있는 모던 워십은 그 동안 기성세대를 주류로 하여 다소 진부하
게 느껴졌던 예배음악(찬양과 경배음악)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냈다.
미국에서 소닉플러드와 함께 모던 워십을 주도하고 있는 패션(Passion)은 젊은이들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대학
캠퍼스에 예배음악을 통해 영적인 부흥을 이끌고 있다.
영국의 사경회와 유사한 성격을 띄고 있는 패션의 집회는 메시지와 예배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안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패션의 사역이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미국의 캠퍼스에서 영향력을 끼치게 된
데에는 두 명의 준비된 예배인도자 크리스 탐린(Chris Tomlin)과 찰리 홀(Charlie Hall)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모던 워십의 전형(典型)을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패션시리즈에서 이 두 젊은 예배인도자는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훌륭하게 그 역할을 감당했다. 어떤 CCM 아티스트처럼 예배인도자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대단히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은, 물론 패션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각각 솔로 앨범을 내는‘특권을 누리기도 했지만 이들이
자신에게 갖고있는 사역의 정체성은 ‘대중 지향적인 아티스트’이기 보다 ‘교회를 섬기고 사람들을 주께 이끄는
예배인도자’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듯하다.(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자기소개는 간략하게 되어있지만 예배에 대한 묵상의 글은 꽤 많이 제공하고 있는 것은 볼 수 있다).

CHRIS TOMLIN (크리스 탐린)은 믿음의 사람들이 가슴 속으로 느끼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새로운
방법으로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때로는 탐린이 찬양 작곡가로서 그리고 대중 가수로서의 두 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은 오직 한 가지, 즉 이 시대를 향한 은혜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시인으로서 또한 작곡가로서 자신의 경험과 관계를 통해 된 것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목동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버닝 라이츠>는 기본적으로 상업적인 대중 음반과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인트로 트랙과 11곡의 풍부한 찬양으로 이루어진 이 음반에는 다양한 사람이 참여했다.
크리스와 프로듀서인 제이슨 인그램(JasonIngram), 에드 캐시(Ed Cash), 댄 매칼라(Dan Muckala)는 완벽한 작업을 위해 열정을 기울였고, 앞서 언급한 인그램, 캐시를 비롯하여 매트 레드먼(Matt Redman), 매트 마허(Matt Maher), 조나스 마이린(Jonas Myrin), 필 위컴(Phil Wickham), 마틴 미스(Martin Smith), 제시 리브스(Jesse Reeves)가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세기에 크게 활약하던 조지 엘베이(George Elvey)와 갓프레이 스링(Godfrey Thring)도 참여하며 앨범의
수준을 높였다.
함께한 그들의 작업은 진실했고, 기쁨이 넘쳤으며, 잘 구성되었고, 팝과 록을 성경적으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것이었다.
당연히 그들의 찬양은 CCLI의 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것이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 앨범은 일 분 동안 신디사이저와 함께 물 흐르는 듯한 가사가 인트로의 역할을 하는데, 그 후 레크라(LeCrae)가 으스스한 분위기로 에스겔의 예언을 랩으로 만든 파트를 포함하고 있는 ‘Awake My Soul’가 나온다.
다음으로 열왕기상 6장, 이사야 54장 17절 등 많은 성경을 묘사한 ‘Whom Shall I Fear (The God of Angel Armies)’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강하게 서려있다.
이는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의심할 여지 없이 예배를 위한 곡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변치 않는 임재를 선포하고,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야 할 말을 적절히 묘사해 놓았다.
가장 기억할 만하고 교회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곡은 세 번째 트랙이다.
처음은 논란이 많은 18세기 찬양(이에 관해서는 온라인에 있는 전체 인터뷰를 확인하라) ‘Crown Him With Many
Crowns’를 탐린, 매트 마허, 에드 캐시의 버전인 ‘Crown Him (Majesty)’로 편곡했다.
탐린은 이 새로운 찬양에 관해 케리 조브(Kari Jobe) 느낌의 보컬을 믹스해서 새롭게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시편 139편을 연상시키는 다음 곡 ‘Sovereign’은 현대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선포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답고 영원한 기도, 찬양, 예배를 아우르는 ‘Countless Wonders’가 나온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묘사한 이 곡을 통해 우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
단순하게 만들어져 가장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감사에 흠뻑젖었다는 것이 느껴지는 곡은 크리스가 필 위캄과 함께 공동으로 작곡하고 공연했던‘Thank You God for Saving Me’이다.
그들의 공연은 당신의 찬양 팀이 보컬과 기타 연주자만을 가졌다고 해도, 이 앨범의 다른 모든 곡을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이다.
처음 들을 때, 마지막 곡인 ‘Shepherd Boy’를 탐린 자신의 고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시편을 쓴 고난 가운데의 다윗이라고 생각해보자. 요동치는 삶 속에서 예배드리는 다윗을 말이다.
그럴 때 찬양을 통해 마지막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악기가 없이, 피아노 연주로만 시작하는 이 곡은 단순하고 여유롭게 울려 퍼진다. 탐린의 마음을
들어본다면 강하게 다가오는 그의 마음을 알게 될 텐데, 정말 겸손하고 진실하게 워십리더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크리스는 말했다.
“나는 이 교회를 위한 진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나는 사람들이 이 곡들을 통해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의 바람은 기도였고, 의심할 여지없이 그의 기도는 응답받았다. 전 세계에서 들려 오는 자신의 찬양을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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