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t It Funny
It seemed to be like the perfect thing for you & me
It's so ironic you're what I had pictured you to be
But there are facts in our lives we can never change
Just tell me that you understand & you feel the same
This perfect romance that I've created in my mind
I'd live a thousand lives
each one with you right by my side
But yet we find ourselves
in a less than perfect circumstance
And so it seems like we'll never have the chance
And you can't moved on even though you try
Ain't it strange when your feeling things you shouldn't feel
Oh , I wish this could be real
Ain't it funny how a momant could just change your life
And you don't want to face what's wrong or right
Ain't it strange how fate can play a part
in the story of your heart
Sometimes I think that a true love can never be
I just believe that somehow it wasn't meant for me
Life can be cruel in a way that I can't explain
And I don't think that I could face it all again
I barely know you but somehow I know what you're about
A deeper love I've found in you & I no longer doubt
You've touched my heart & it altered every plan I've made
And now I feel that I don't have to be afraid
And you can't moved on even though you try
Ain't it strange when your feeling things you shouldn't feel
Oh , I wish this could be real
Ain't it funny how a momant could just change your life
And you don't want to face what's wrong or right
Ain't it strange how fate can play a part
in the story of your heart
I locked away my heart but you just set it free
Emotions I felt held me back from what my life should be
I pushed you far away & yet you stayed with me
I guess this means that you & me were meant to be
Ain't it funny how some feelings you just can't deny
And you can't moved on even though you try
Ain't it strange when your feeling things you shouldn't feel
Oh , I wish this could be real
Ain't it funny how a momant could just change your life
And you don't want to face what's wrong or right
Ain't it strange how fate can play a part
in the story of your heart
Ain't it funny how some feelings you just can't deny
And you can't moved on even though you try
Ain't it strange when your feeling things you shouldn't feel
Oh , I wish this could be real
Ain't it funny how a momant could just change your life
And you don't want to face what's wrong or right
Ain't it strange how fate can play a part
in the story of your heart
And you can't moved on even though you try
Ain't it strange when your feeling things you shouldn't feel
Oh , I wish this could be real
Ain't it funny how a momant could just change your life
And you don't want to face what's wrong or right
Ain't it strange how fate can play a part
in the story of your heart
(cause I'm going to live my life)
You gotta do it, you gotta do it your way
You gotta prove it
You gotta mean what you say
CHORUS
Let's get loud, let's get loud
Turn the music up to hear that sound
Let's get loud, let's get loud
Ain't nobody gotta tell ya
What you gotta do
BREAK
Life is meant to be big fun
You're not hurtin' onyone
Nobody loses
Let the music make you free
Be what you wanna be
Make no excuses
You gotta do it, you gotta do it your way
You gotta prove it
You gotta mean what you say
You gotta do it, you gotta do it your way
You gotta prove it
You gotta mean what you say
CHORUS (2x)
*
소리를 높여봐요.소리를 높여봐요
음악소리를 높여봐요. 우리 같이 높여봐요
여러분 우리 소리를 높여봐요
높여 보자구요
음악 좀 듣게 소리를 높여봐요
높여 보자구요. 높여봐요
아무도 관여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인생을 살고싶다면
당신 방식대로 낭비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모든 감정과 삶의 고동은 매우 달콤할거예요
당신의 삶의 맛을 봐야해요
당신은 그렇게 해야돼요,당신 방식대로 말이죠
그것을 증명해야 돼요
당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그렇게 해야돼요
당신 방식대로 그렇게 하세요
당신은 그것을 증명해야 돼요
당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인생은 파티와 같아요. 인생을 뜨겁게 지냅시다
리듬에 맞춰 추는 춤들은 결코 멈추지 않을거예요
매 시간, 매일 마다 말입니다
춤을 추세요 당신이 할 수 있는 방식대로
인생을 그렇게 사는 겁니다
(왜냐면 난 새 삶을 사니까)
그렇게 해야돼요
그렇게 살아보세요
당신이 한 말을 증명해 보구요
당신이 뭘 말했는지
당신 방식대로 해보세요
당신이 한 말을 증명해 보구요
당신이 뭘 말했는지 말이예요
인생은 흥미있게 사는 거죠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음악을 들읍시다
당신이 원하는 곡을 말이죠
변명할게 없잖아요
그렇게 해야돼요
당신방식대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증명해 보세요
당신이 말한 것을
그렇게 해야돼요
당신방식대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증명해 보세요
당신이 말한 것을
* 반복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붐을 일으킨 라틴팝의 디바 제니퍼 로페즈!
영화뿐만 아니라 가수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1970년 New York시 Bronx(브롱크스)에서 Puerto Rico(푸에르토리코) 이민 2세로 태어난 Lopez는 어려서부터
dance 교습을 받는 등 star의 꿈을 키웠다.
빼어난 미모에 걸맞게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전천후 엔터테이너다.
그녀는 컴퓨터기술자인 아버지와 유치원선생님인 어머니아래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연예계를 동경하여 자라났으며
뮤지컬댄서로 연예계를 시작한다.
데뷔앨범 타이틀 '6호선 전철을 타고서(On The 6)'는 dance 교습을 받을 당시 타고 다니던 New York의 전철 노선에 대한 추억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히트곡 'If You Had My Love'는 99년 6월에 발표된 Jennifer Lopez의 앨범'on The 6'에서 single로 수록되었던 곡이다.
Musical의 춤꾼 역으로 show business계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녀는 TV물을 거쳐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동안
조금씩 주목을 받긴 했지만, 확실한 stardom에 오르게 된 것은 97년에 개봉된 영화 [셀레나]가 히트하고 나서였다.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총격을 받아 요절하고만 Mexico 출신의 비운의 여가수 Selena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Lopez는 가수로서의 재능도 출중함을 보여주었다.
데뷔앨범을 크게 히트시키며 이제 영화배우 겸 성공적인 가수로 평가받고 있는 Jennifer Lopez
제니퍼 로페즈(1969년 7월 24일 ~ )는 미국의 배우, 댄서, 패션 디자이너, 영화 감독, 가수이다.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에 단역으로 나오면서 연예인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부모님은 히스패닉인으로는 비현실적인 직업이라고 믿고 있었고, 로페즈에게 실망했다.
1991년에는 In Living Color에서 플라이걸 댄서로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로페즈는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1993년까지 플라이걸로 고정출연했다.
로페즈는 1997년 셀레나의 동명 전기영화 《셀레나》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후 《아나콘다》(1997),
《표적》(1998)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1999년에는 데뷔 앨범 On the 6을 발매하면서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
로페즈 두 번째 정규 앨범 J.Lo 발매와 동시에 2001년 영화 《웨딩 플래너》에 출연했는데, 영화 박스오피스 1위와
빌보드 200 1위를 동시에 한 최초의 연예인이 되었다.
2002년에는 리믹스 앨범 J to tha L–O! The Remixes를 발매해 리믹스 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이후 세 번째와 네 번째 정규 앨범 This Is Me... Then(2002)과 Rebirth(2005)를 발매함과 《러브 인 맨하탄》
(2002), 《쉘 위 댄스?》(2004)에 출연한 이후 배우 활동에 집념하기 위해 음악 활동은 잠시 휴식을 가지기로했다.
2007년 다섯 번째 정규 앨범 Como Ama una Mujer를 발매하면서 가수 활동을 재개했고, 미국에서 발매 첫 주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린 스페인어 앨범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발매한 여섯 번째 정규 앨범 Brave를 발매 한 이후 상업적으로 크게 실패한다. 2011년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하면서 로페즈는 일곱 번째 정규 앨범 Love?를 발매했다. 앨범의 리드 싱글 "On the Floor"는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뒀고, 언론들의 주목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로페즈의 대중적 이미지와 사생활은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있다.
로페즈와 배우 오자니 노아의 결혼 이후 노아는 1997년 신혼 첫날 밤 동영상을 판매하려했고, 소송을 통해 해결했다. 결혼 중 디디와 사귀기도 했는데, 2000년 그래미 상에서 로페즈와 동행했다.
로페즈는 《포브스》에 의하면 할리우드 사상 최고로 부유한 라틴계 인사로 선정된 적있다. 또한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계 미국인 25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힐정도로 미국에서 영향력있는 연예인이다.
가수,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미국의 진짜 멀티 엔터테이너이자 월드 스타
People en Español[2]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
빌보드 앨범차트 & 싱글차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연예인 패션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 향수 업계
사상 2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사업가로서도 확실히 성공을 이룬 반박할 여지가 없는 멀티 엔터테이너이다.
연기, 음악, 사업 모든 분야에서 1년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신작, 신곡, 신상품을 내놓는 진정한 일 중독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식 데뷔 이전에는 뉴 키즈 온 더 블록(1991년)과 자넷 잭슨(1993년) 등 유명 가수의 백업 댄서로 잠시 활동했을
정도로 안무에 대한 조예가 깊으며, 본인의 공연 안무를 직접 구성하기도 한다.
배우로서는 <Selena>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라티노 연예인의 확고한 정체성을 보여주면서도,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도 출연해 흥행을 견인하며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
음악적인 면에 있어서도 '뉴욕 브롱스' 출신이라는 것을 적극 앞세워 힙합, R&B 음악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EDM 음악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재기발랄한 'NewYork Girl'인 동시에, 라티노 가수로서 전설적인 인물인 셀리아 크루즈와
Selena의 트리뷰트 무대를 꾸미기도 하는 등 원숙한 라틴 팝 디바의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 제니퍼 로페즈의 인기가 하락하기 전, 1집을 발매하고 센세이셔널한
유명세를 누렸을 때 그녀의 미모에 대한 평가들 중 하나는 "제니퍼 로페즈 때문에 여성을 볼 때 상반신이 아니라
엉덩이를 보기 시작한 남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북미에서는 엉덩이 수술을 받는 여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니키 미나즈와
킴 카다시안이 등장한 이후로 엉덩이의 대명사로 제니퍼 로페즈를 꼽는 사람들은 아예 없어졌다.
1986년 영화 <My Little Girl> 오디션에 합격해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배우의 꿈을
키웠지만, 부모님이 "히스패닉계 출신으로 미국 연예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없다."며 강하게 반대했고, 결국 대학에
진학했다.
하지만 1학기를 마치고, 집에서 독립해 맨해튼으로 향했으며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수 년 간 그럴듯한 배역을 얻지 못했지만 1993년 12월 2일부터 방영한 CBS 드라마 <Second Chances>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하지만 1994년 캘리포니아 노스리지 대지진으로 세트장이 파괴되어 촬영 및 방송 일정이 전면 중단되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졌다.
1994년 8월 4일부터 해당 드라마의 스핀오프 격인 작품 <Hotel Malibu>가 제작되었지만 시청률 저조로 금방
종영했다.
겨우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았지만 부득이하게 폐지되는 바람에 이후 한동안 그저 그런 배역을 맡으며 무명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1997년 3월 21일 멕시코계 라틴 팝 가수로 큰 인기를 얻은 'Selena Quintanilla'의 비극적[3]인 삶을 다룬
전기 영화 <Selena>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무명 배우 인생이 크게 반전되었다.
제니퍼가 영화계에서 얼굴을 알릴 수 있게 해준 작품으로, 많은 호평을 얻었다.
그녀는 작품 이후 할리우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여, 1년 만에 출연료가 4배나 상승했으며, 1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는 최초의 히스패닉 여성 배우로 등극했다. (로맨틱 코메디 흥행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후로는 출연료가 10배 이상 상승해 최고 150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았다.)
같은 해 4월 11일 개봉한 본격 아나콘다 습격 영화 <Anaconda>에서 주연 Terri 역을 맡았다.
대중들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10월 3일 개봉한 숀 펜주연의 스릴러, 범죄 영화 <U Turn> 역시 같은 해에 개봉하면서 1년 동안 3작품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주가를 올렸다.
2001년 1월 26일 개봉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The Wedding Planner>에서 매튜 매커너히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같은 주 그녀의 앨범 <J.Lo>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JLO 전성시대를 알렸다.
흥행 기세를 따라서 5월 18일에 멜로 영화 <Angel Eyes>도 개봉했다. 개봉 첫 주에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다음 주 관객이 수직 하강해 손익분기점도 넘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 작품으로 골든 라즈베리에서 '최악의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 되는 굴욕을 당했다.
1년 후 또 골든 라즈베리의 후보로 지명 되었는데, 그 작품은 바로 2002년 5월 24일 개봉한 스릴러 영화
<Enough>. 배우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으나, 내용과 연출 등의 측면에서 혹평을 받았고 흥행에서도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2002년 12월 13일 개봉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Maid in Manhattan>로 로맨틱 코메디의 여왕이라는 명성을 굳혔다. 레이프 파인스와의 찰떡 호흡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 덕분에 엄청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녀에겐 희대의 망작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2003년 8월 1일 개봉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Gigli>에서 벤 에플렉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특히 당시 실제 연인이었던 벤 에플렉과의 로맨틱 코메디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그 다음 주에
그야말로 처참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흥행에 大참패했다.
그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1주일만에 관객이 이 정도로 폭락한 경우가 미국 박스오피스 역사상 최초. 명성에 걸맞게
골든 라즈베리에서 대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을 휩쓸었음은 물론이요, <커플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을 합쳐 무려 6부문에서 상을 거머쥐는 엄청난 영광굴욕을 얻었다.
심지어 "지난 25년을 통틀어 가장 최악의 코미디 영화상"을 받는 등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여전히 제니퍼와
벤 에플렉에게는 놀림거리가 되고 있고 지울 수 없는 흑역사로 남아있다.
게다가 2004년 3월 26일 개봉한 벤 에플렉 주연의 코메디 영화 <Jersey Girl>에도 출연했다. <Gigli>만큼은
아니지만 흥행에 실패했고 둘의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벤 에플렉과 함께한 영화는 처참하게 망했지만, 이후 개봉한 로맨스 영화들은 흥행에 성공하며 명불허전 로코의 여왕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로코 장르가 아닌 장르의 영화에서 그녀의 입지는 안타까운 수준이었는데, 이 때 개봉한 작품들이 독립 영화인
탓도 있었지만, 제대로 된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해 정말 짧은 기간 동안 상영하거나, 정식 개봉도 못하는 등의 상황이
연출 되었다.
그러나 2010년 4월 23일개봉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The Back-up Plan>에서 보란 듯이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역시 로코의 여왕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2013년 1월 25일 개봉한 범죄 스릴러 영화 <Parker>에서 제이슨 스테이섬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원래 계획으로는 2012년에 개봉하려고 했으나 블록버스터 경쟁작들과 상영 시기가 겹쳐 전략적으로 개봉 시기를 늦춘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한 것보다 흥행 실적이 훨씬 좋지 않았고,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개봉, 다운로드, DVD 판매 수익 등을 모두 합쳐 겨우 겨우 제작비를 건졌을 정도.2015년 1월 27일 개봉한 초
저예산[5] 스릴러 영화 <The Boy Next Door>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등학교 교사인 '클레어'와 옆집 소년
'노아'의 육체적 관계와 집착이 주 내용이다.
영화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들었지만 유니버설 픽처스 배급의 영화인만큼 제니퍼와 라이언 구즈맨이 홍보에 열을 올린 결과, 박스 오피스에서 2위로 데뷔하며 개봉 1주 만에 약 1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로맨틱 코메디에서만 흥행을 기록하던 징크스가 깨졌...을 줄 알았으나, 개봉 2주차에 50%이상 성적이 주저앉으면서 흥행에 실패했다.
2015년 1월 30일 미국 유타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한 독립 영화 <Lila & Eve>에서 주인공 Eve역을 맡았다.
이후 정식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상영관 확보에 실패해 바로 DVD로 발매되었다.2015년 3월 27일 개봉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Home>에서 목소리 더빙[6]을 맡았다.
OST인 Feel The Light을 공개했다.
2016년 1월 7일부터 방송된 NBC의 드라마 <Shades of Blue>에서 싱글맘이자 부패한 FBI 경찰 Harlee 역을
맡았다.
라이언 시크레스트와 함께 제작자(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하고 있다. 시즌 1은 총 13에피소드로 마무리
되었으며, 시즌 2 방영이 확정되었다.
NBC 목요일 오후 10시는 몇 년 동안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던 시간대였으나, <Shades of Blue>가 오랜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경 방송 예정인 HBO의 TV영화 출연이 확정되었다. 1970~80년대 경, 마약 밀매로 카르텔을 형성하며
각종 범죄를 일으킨 콜롬비아 출신의 마약사범 '그리젤다 블랑코(Griselda Blanco)'의 인생사를 다룰 것이라 밝혔다.
1999년 5월 4일 가수 첫 데뷔 싱글 <If You Had My Love> 를 발매했다.
첫 데뷔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100 1위를 차지해 첫 데뷔 싱글을 차트 1위에 올린 최초의 여가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발매 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이끌어내며 유럽 싱글 차트를 석권했다.1999년 5월 11일 10년 후 남편이 될
'Marc Anthony'와 함께 부른 스페인어 곡 <No Me Ames>를 공개했다. 빌보드 차트''Hot Latin Songs'에서 1위를 기록하고,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라티노 팬덤에서 인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1999년 6월 1일 그녀의 1번째 앨범 <On The 6>를 발매했다.
앨범명인 <On The 6>는 제니퍼의 고향인 '브롱크스'에서 '맨하탄'으로 향하는 전철 번호가 '6'였다는 것에 착안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댄스 및 라틴 팝 음악들을 수록했으며, 예상 외로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큰 흥행을 거둔 싱글 성적에 비해 당시 앨범 판매는 영 좋지 않았지만 이후 미국에서 앨범 판매량 트리플 플래티넘을 인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하는 등의 인기를 과시했다.
1999년 11월 1일 싱글 <Waiting For Tonight>을 공개했다.
당시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모티브로 한 뮤직비디오의 관능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끌었고, Hot100 8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2000년 1월 25일 당시 남자친구였던 션 콤즈가 프로듀싱한 곡 <Feelin' So Good>을 싱글로 발매했다.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빅 펀은 싱글 발매 약 1개월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그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2000년 6월 9일 글로리아 에스테반이 작사에 참여한 <Let's Get Loud>를 싱글로 발매했다.
미국에서는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지만, 라틴 살사 리듬이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제니퍼를 리키 마틴, 샤키라,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마크 앤소니와 함께 라틴 팝 열풍의 주역으로 만들어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방송에서 자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2001년 1월 8일 2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리드싱글 <Love Don't Cost A Thing>를 발매했다. 발매하자마자 큰
반응을 이끌어내 8개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Hot100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참고로 해당 뮤비의 댄서로 출연한 Cris Judd와 눈이 맞아서 결혼했다.2001년 1월 16일 2번째 앨범인 <J.Lo>를
발매했다.
발매 첫 주 Billboard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영화 <웨딩 플래너>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후 앨범 판매 쿼드러플 인증을 받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2001년 4월 17일 2번째 싱글 <Play>를 발매했다.
홍보도 열심히 했지만, 싱글 차트에서 전작에 비해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다.2001년 6월 20일 3번째 싱글 <Ain't It
Funny>를 발매했다.
라틴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역시 유럽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고, 미국에서는 정식 싱글로 발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트 진입에 실패했다.
2001년 9월 4일 4번째 싱글 <I'm Real>을 발매했다.
이후 자 룰이 피처링에 참여한 리믹스 버전도 발매하여 Hot100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리믹스 버전이라고 하지만, 가사에 I'm Real 이라는 가사가 들어간 것 말고는 리듬과 곡 진행자체가 완전히
다른 생판 다른 곡이다. 참고로 이 뮤직비디오와 2003년 발매된 이효리의 <10 Minutes> 뮤직비디오를 비교해보면... 제이로 뮤비가 많은 영향을 준 것을 알 수 있다.2002년 2월 5일 리믹스 앨범인 <J to tha L–O! The Remixes>를
발매했다.
리믹스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Billboard 200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미국에서 많이 팔린 리믹스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2002년 3월 4일 자 룰과 Caddillac Tah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Ain't It Funny (Murder Remix)를 리믹스
앨범의 1번째 싱글로 발매했다.
<I'm Real>에 이어서 Hot100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주에 <J to tha L–O! The Remixes> 또한 다시 앨범차트
1위로 오르는 등 어마어마한 인기를 과시했다.
다만 이 곡 역시 리믹스라고는 하지만 2집에 수록된 Ain't It Funny와는 생판 다른 곡이다.2002년 7월 1일 Nas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I'm Gonna Be Alright>의 리믹스 버전을 싱글로 발매했다. Hot100 10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도 성공했다.
2002년 9월 26일 'Jadakiss'와 'Styles'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드 싱글 <Jenny From The Block>을 발매했다.
Hot100 3위, 많은 유럽 싱글 차트에서 Top5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당시 연인이었던 벤 에플렉이 출연해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이후 헤어지게 되면서 서로에게 지울수 없는 흑역사가 되었다.
2002년 11월 25일 앨범 <This is Me.. Then>을 발매했다.
발매 첫 주에 314,132장을 판매하며 Billboard 200 6위로 진입했다.아쉬운 진입 순위였으나, 오히려 꾸준히 판매량을 유지하며 Billboard 200 2위까지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2002년 12월 'LL Cool J'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2번째 싱글 <All I Have>를 발매했다. Hot100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03년 1년 동안 빌보드 차트에서 15번째로 많이 팔린 싱글로 기록되는 등 리드 싱글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다.
이 뮤직비디오 역시 이효리 <Hey Girl> 뮤비에 많은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003년 4월 8일 3번째 싱글
<I'm Glad>를 발매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2005년 애니콜 <Anymotion> 뮤직비디오에서 대놓고
표절했다.
2003년 8월 3일 4번째 싱글 <Baby I Love U!>를 발매했다.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 약혼자였던 벤 에플렉에
대한 사랑 고백 노래이다.
당시 두 사람이 얼마나 공공연히 사귀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2003년 11월 18일 뮤직비디오 등이 함께 수록되어있는 컴필레이션 앨범 <The Reel Me>를 발매했다.
2005년 1월 4일 다음 앨범의 리드 싱글로 <Get Right>를 발매했다.
미국에서는 Hot100 12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5위 이내 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타이완 등 중화권 차트에도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지팡이 춤이 화제를 끌었다.
2005년 2월 15일 'Fat Joe'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R&B 스타일의 곡인 두 번째 싱글 <Hold You Down>을 발매했다. 유럽에서는 20위 권[12] 안에 진입하면서 무난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미국에서는 Hot100 64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2005년 2월 28일 앨범 <Rebirth>를 발매했다.
힙합, 펑크, R&B 등 흑인 음악 스타일의 곡 위주로 수록해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Billboard 200 2위를 기록하는 등 순위는 나쁘지 않았으나, 전작에 비해 총 판매량이 3분의 1 수준을 기록하는 등
영 시원찮은 판매고를 보였다.
2006년 2월 5일 LL Cool J의 싱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Control Myself을 발매했다. 신나는 힙합 댄스곡으로
Hot100 4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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