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anna-Needed Me
Needed Me
Mustard on the beat ho!
I was good on my own, that's the way it was,
that's the way it was
You was good on the low for a faded fuck,
on some faded love
Shit, what the fuck you complaining for?
Feeling jaded huh?
Used to trip off that shit I was kickin' to you
Had some fun on the run though I give it to you
But baby, don't get it twisted
You was just another nigga on the hit list
Tryna fix your inner issues with a bad bitch
Didn't they tell you that I was a savage
Fuck your white horse and a carriage
Bet you never could imagine
Never told you you could have it
You needed me
Oooh, you needed me
To feel a little more, and give a little less
Know you hate to confess
But baby ooo, you needed me
You been rollin' around, shit I'm rollin up
Light and roll it up
Break it down like a pound, shit was never us
Shit was never us
That's the real on the real, are you serious?
How you feel, how you feel?
Used to trip off that shit I was kickin' to ya
Had some fun on the run though, I give it to ya
But baby, don't get it twisted
You was just another nigga on the hit list
Tryna fix your inner issues with a bad bitch
Didn't they tell you that I was a savage
Fuck your white horse and a carriage
Bet you never could imagine
Never told you you could have it
You needed me
Oooh, you needed me
To feel a little more, and give a little less
Know you hate to confess
But baby ooo, you needed me
로빈 리하나 펜티(영어: Robyn Rihanna Fenty 로빈 리애나 펜티[*], 1988년 2월 20일 ~ )는 리하나(영어: Rihanna
리애나로 잘 알려진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이다.
리하나는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2005년 리하나는 첫 데뷔 음반 Music of the Sun을 발매해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으며, 첫 싱글 "Pon de
Replay"는 빌보드 핫 100 2위까지 진입했다.
이후 일년도 지나지 않아 두 번째 정규 음반 A Girl like Me가 발매되었고 빌보드 200 5위까지 올랐으며, 싱글
"SOS"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이 외 "Unfaithful"과 "Break It Off"도 10위권에 진입했다.
2007년에는 세 번째 정규 음반 Good Girl Gone Bad를 발매해 빌보드 200 2위에 올랐다.
싱글인 "Umbrella","Take a Bow", "Disturbia"는 1위, "Don't Stop the Music"은 2위까지 올랐다.
특히 제이-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Umbrella"로 그래미 상에서 최우수 랩/성 콜라보레이션을 수상하며 첫 그래미
수상을 했다.
2009년 11월에는 네 번째 정규 음반 Rated R을 발매했고,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 "Rude Boy"를 포함해
"Russian Roulette", "Hard"가 빌보드 핫 100 10위권에 진입했다.
다섯 번째 정규 음반 Loud(2010)에서는 "Only Girl (In the World)", "What's My Name?", "S&M"이 연속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11월에는 여섯 번째 정규 음반 Talk That Talk을 발매해 리드 싱글 "We Found Love"가 1위에 올랐다.
2012년에는 일곱 번째 정규 음반 Unapologetic을 발매 해 처음으로 빌보드 200 1위를 했고, "Diamonds"는
핫 100 1위, "Stay"는 5위권에 진입시켰다.
리하나는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500만 장의 앨범 판매고와 7,000만의 싱글 판매고를 올리고있다.[3] 2011년
1월까지 미국에서만 4,750만 건의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하고있고,[4] 2011년 9월까지 미국에서 73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있다.
리하나는 또한 빌보드 핫 100 역사상 11개의 싱글을 1위에 올린 최연소 아티스트이며,[6] 2000년대 가장 많은 1위
싱글을 배출했다
리하나는 빌보드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디지털 송 아티스트 중 한명이며,[8] 2000년대 아티스트 순위 중 17위에 올랐다.
리하나는 2011 브릿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성 인터내셔널 솔로 아티스트상을 받았고, 2007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월드 최우수-셀링 팝 여성 아티스트와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 외에 4번의 그래미 상, 5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18번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을 했다. 리하나는
바베이도스 최고의 수출 상품이라고 불리며, 바베이도스는 리하나를 공식 명예 문화 대사로 임명했다.
또한 바베이도스에서 "리하나의 날"도 존재하고있다.[12]
로빈 리한나 펜티는 은퇴한 회계사 모니카 브레드웨이트와 의류 공장 창고 책임자를 맡고있었던 로널드 펜티사이에서
1988년 2월 20일 바베이도스의 세인트 마이클에서 태어났다.[13] 리한나의 어머니는 아프리카계 가이아나인으로
가이아나 출신이였고, 아버지는 바베이도스와 아일랜드인의 혼혈인이다.
리한나는 세 남매 중 장녀였으며 뒤로 두 형제 로레이와 라자드 펜티가 있다.
리한나는 또한 아버지가 지금의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 낳은 두 명의 이복 형제와 이복 자매가 있었다.
리한나는 어렸을때부터 레게 음악을 듣고 자랐는데,일곱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다.
리한나가 어린 시절 아버지는 농축 코카인, 알코올, 마리화나 중독자였는데, 이로인해 리한나는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리한나가 14살때 부모님의 불안정한 결혼 생활 끝났다
리한나의 아버지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의류를 판매하며 브리지타운에 있는 세 개의 침실이달린 방갈로에서 생활했다.[20] 리한나는 15살 Combermere 학교에 다녔고 같은 학년이였던 두명과 뮤지컬 트리오를 결성 한다.
또한 2004년 그녀는 미스 Combermere 미용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한다.
15살 나이에, 그녀는 두 친구들과 함께 소녀 그룹을 결성하였고[15] 2003년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그의 아내와 함께 바베이도스를 휴가차 방문 하였을때 리한나의 그룹은 오디션을 치르게 되고, 리한나는 로저스 앞에서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Emotion"을 불렀다.
그 결과 3명의 맴버중 리한나만 오디션에 통과하게 되고 다음 해까지 로저스의 집인 코네티컷 주의 스탬퍼드에서
리한나와 엄마는 뒤쪽에서 살게 되었다.
이후 Carl Sturken 와 로저스는 리한나가 첫 데모곡의 녹음을 도왔는데[22] 발라드 곡인 "Last Time" 과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 "For the Love of You"를 불렀다.
그리고 그녀의 첫 히트곡이 되는 "Pon de Replay"를 다양하게 불러 레이블 회사에 보내졌다. 리한나의 데모곡은
데프잼의 당시 사장 이였던 제이-지의 눈에 띄어 리한나를 오디션에 초대하였다
리한나는 데프잼에 들어간 뒤 3개월 동안 녹음 하며 데뷔 음반 작업이 완료된다.
리한나의 데뷔 음반은 에반 로저스, 스터켄, 스타 게이트 그리고 포크&톤이 프로듀서를 맡아 진행되었다.
리아나는 드디어 2005년 8월 22일 데뷔 싱글 "Pon de Replay"를 발매하게 되고 빌보드 핫 100 차트와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를 하는 쾌거를 이룬다.
또한 리한나의 데뷔 싱글은 15개국 차트에서 상위 10위권에 들며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 리한나의 데뷔음반은
Music of the Sun으로 2005년 8월 발매가 된다
그녀의 1집은 발매된지 일주일만에 69,000만장을 팔며 빌보드 200에서 10위를 달성한다.
Music of the Sun은 세계적으로 총 200만 장을 팔아치웠고 미국에서는 50만 장 이상을 팔아치워 골드 인증을
받았다.
리한나의 음악은 카리브 제도 출신이라는 점에서 레게 장르의 한해 대우를 받았다. 앨범은 여러가지 혼합 평가를
받았다.
《롤링 스톤》은 별 5개 만점중 2.5개를 부여하며 "전형적인 미국 알앤비 보컬 스타일이여서 카리브 해 음악의 매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독창성과 리듬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29] 《실랜트 매거진》의 샐 친퀘마니는 "알앤비를 부르는 틴 여가수에 불과하다"고 앨범을 설명했고 이어 리드 싱글 "Pon de Replay"는 비욘세의 "Baby Boy" 영향을 받은 댄스홀,
팝의 혼합물"이라고 평했다.
앨범의 두 번째 싱글 "If It's Lovin' that You Want"는 빌보드 핫 100 36위와 영국에선 11위를 하며 첫 싱글
"Pon de Replay"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 외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지에서 10위권 진입을 했다.
리한나는 데뷔 음반 발매 후, 한 달 뒤 바로 두 번째 앨범 준비를 시작했다.
두 번째 음반의 프로듀서로는 에반 로저스, 칼 스터큰 등 데뷔 앨범 때 참여했던 프로듀서들과 스타게이트, 주니어 로탬 그리고 레이블 회사 동료가수 니요가 참여했다.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리한나는 그웬 스테파니 콘서트의 오프닝 게스트로 Music of the Sun을 홍보했다.
두 번째 정규 음반의 리드 싱글 "SOS"는 빌보드 핫 100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다.[25] 두 번째 정규 음반 A Girl
Like Me는 데뷔한지 1년도 안된 2006년 4월에 발매되었다.
앨범은 첫 주 115,00만 장을 팔아 빌보드 200 5위로 데뷔했으며,[27] 미국에서 100만 장 이상을 팔아 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앨범은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캐나다에선 1위를 했다.
또한 영국과 아일랜드 음반 차트에서는 5위에 진입했다.
음반은 혼합된 평가를 받았고, 《롤링 스톤》은 "데뷔 음반과 비슷하면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인종으로서의 독창성을
찾을 수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두 번째 싱글 "Unfaithful"는 빌보드 핫 100 최고 6위까지 올랐고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에서는 정상에 오르며
여러 나라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세 번째 싱글 "We Ride"[36] 는 별로 큰 관심은 끌지못했고, 이후 숀 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네 번째 싱글 "Break
It Off"는 빌보드 핫 100 52위에서 9위로 급상승했다.
리한나는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Rihanna: Live in Concert Tour라는 제목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투어 막바지에는 Roc Tha Block Tour라는 제목으로 투어를 이어나갔고, 2006년 11월에서 2007년 2월까지
푸시캣 돌스의 영국 투어에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를 섰다.
또한 2006년 8월 8일 개봉한 DVD 영화 《브링 잇 온 3》에 카메오로 출연 했다.
리한나는 2010년 여름동안 에미넴의 싱글 "Love The Way You Lie"의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빌보드 핫 100
1위는 물론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노르웨이와 스웨덴같은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일곱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이였다.
또한 2010년 8월에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마담 튀소 박물관에리한나 밀랍 인형이 공개되었고, 10월 19일에는
리한나 자신 이름의 저서 Rihanna를 출간했다.
2010년 10월 20일에는 자신의 매니저 마크 조던과 헤어졌고, 제이-지가 대표로 있는 락 네이션이 매니저먼트를
맡기로했다
리한나는 또한 자신이 직접 리한나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세우며 "음악, 영화, 향수, 패션, 도서 등의 활동을 모두
내 회사가 맡을것이다"고 말했다
리한나는 2010년 11월 16일 다섯 번째 정규 음반 Loud를 발매한다.[82] 앨범은 첫 주 207,000만 장을 팔아 빌보드 200 3위로 데뷔했고, 이는 리한나의 다섯 개 정규 음반 중에서 가장 높은 일주일치 판매량이였다.
Loud는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150만 장이 팔리고있고,[84] 영국에서도 5번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150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고있다.
앨범의 리드 싱글 "Only Girl (In the World)"은 2010년 9월 미국에서 발매 되었다.[86] 몇 주 후, 이 싱글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으며, 호주, 캐나다, 영국 등 많은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88][89] 나중에 only Girl"로 리한나는 제53회 그래미 상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을 수상받는다.
앨범의 두 번째 싱글 "What's My Name?" 역시 빌보드와 캐나다, 호주에서 1위를 달성했고, 드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What's My Name?"은 Loud의 두 번째 싱글이였지만, 첫 번째 싱글이였던 only Girl (In the World)"이 1위를
하기 전에 먼저 1위에 올라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을 만들어냈다.
2011년 5월에는 네 번째 싱글 "S&M"이 핫 100 1위를 달성해 빌보드 핫 100 52년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10개의 싱글을 정상에 올려놓은 음악가가 되었고, 이는 머라이어 캐리보다도 더 짧은 기록이다.
이후 "California King Bed"[94] 와 "Man Down"[95] 이 다섯 번째 싱글과 여섯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일곱 번째 싱글은 "Cheers (Drink to That)"로, 빌보드 핫 100 최고 7위까지 올라갔다.
한편, 리한나는 2011년 6월부터 Loud의 서포트를 위해 네 번째 월드 투어 Loud Tour를 시작했다.
2011년 10월, 리한나는 니키 미나즈의 Pink Friday에 수록된 "Fl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101] 이후 리한나는 원래 Loud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기로 했지만, 원래의 계획과 달리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1년 11월 21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 Talk That Talk을 디럭스와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나눠 발매했다.
리드 싱글 "We Found Love"는 미국 디지털 다운로드 기준으로 2011년 9월 22일 발매했다.[104] "We Found
Love"는 빌보드 핫 100 9위에 오르며 마돈나가 보유하고 있던 "가장 어린나이에 20개 이상의 싱글을 빌보드 핫
100 10위권으로 진입시킨 가수" 기록을 깻다.
이후 1위로 상승하며 리한나의 열한번째 1위 싱글이 되었고,10주 동안 정상을 지키면서 7주 1위를 했던
"Umbrella"의 기록을 갱신함과 동시에 2011년 최장 기간 동안 1위를 한 싱글이였다.
영국에서는 "Love The Way You Lie"와 only Girl (In The World)" (2010)에 이어 100만 건 이상을 판매한
세 장의 싱글을 보유한 두 번째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다(전체에서는 세 번째).[108] 11월 11일에는 두 번째 싱글
"You Da one"을 발매했다.
2012년 초 리한나는 콜드플레이의 "Princess of China"과 드레이크의 "Take Care" 두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2년 2월 2012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랩/성 콜라보레이션을 수상했는데, 이 부문에서 세 번째 수상이다.
또 2012 브릿 어워드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인터내셔널 여자 솔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2012년 3월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한 두 개의 콜라보레이션 "Birthday Cake" 리믹스 버전과 "Turn Up the
Music"을 동시에 발매했다.
하지만 둘 사이에서는 폭력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2년 9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We Found Love"로 올해의 비디오상을 받았는데, 여자 가수로는 최초로 이 부문에서 두 번 수상했다.
리한나는 피터 버그 감독의 영화 《배틀쉽》에 해군 하사관인 코라 레이크스로 출연한다고 발표했고, 2012년 5월
18일 개봉했다.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속 리한나의 연기는 대부분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뉴욕 타임스》에서는
"정체성이 없는 역할에서는 꾀 괜찮을 거 같다"고 말했다.
골든라즈베리상에서 최악의 여우조연상을 받았으며,[117]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호평적인 초이스 무비: 신인 여자상을 받았다
한편, 케이티 페리의 3D 전기 콘서트 영화 《케이티 페리: 파트 오브 미》에 출연했다.
2012년 10월 19일에는 오프라 윈프리의 《오프라 넥스트 챕터》 시즌 2 에피소드 1에 출연했다.
당시 오프라 윈프리 네크워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리한나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Unapologetic은 2012년 11월 19일 발매되었다.
발매 첫 주 미국에서 238,000만 장을 팔아치워 다섯 번째 정규 앨범 Loud(203,000만 장)보다도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한나의 앨범 중 처음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또한 스위스에서는 다섯 번 연속으로 음반 차트 1위에 올랐고, 영국에서는 세 번 연속으로 1위를 했다.
앨범의 리드 싱글 "Diamonds"는 2012년 9월 발매되었고, 빌보드 핫 100을 포함해 22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미키 에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두 번째 싱글 "Stay"는 빌보드 핫 100 3위까지 올랐고 24개 국가에서 5위권에
진입했다.
리한나는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으로 보잉 777을 타고 7일 동안, 7개 국가에서 7번 공연하는 미니 투어
777 Tour를 진행했다
2013년 초부터는 월드 투어 Diamonds World Tour도 시작 할 예정이다
2013년 1월 리한나는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브라운과 다시 연애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열린 제55회 그래미 상에서는 "We Found Love"로 최우수 숏 펌 뮤직비디오를 수상하면서 리한나는
총 일곱 개의 수상을 했다.
같은 달, 리한나는 런던 패션 위크에서 스타일리스트 아담 셀만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영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리버 아일랜드의 여성 패션 컬렉션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3년 6월 개봉 예정인 코미디 영화 《디스 이즈 디 엔드》에 출연했다
리한나는 세 번째 정규 앨범 Good Girl Gone Bad 작업을 하면서 니-요에게 보컬 레슨을 받았다.
이 경험에 대해 "나는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 있었을때 니-요가 호흡법과 요소들을 가르쳐줬다. 니-요에게 고차원적인 단어를 쓰지 말라했다.
한 예로 나에게 '너의 스타카토를 원한다'고 말했는데, 나는 '좋다.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고 답했었다"라고 말했다.
Loud에서 리한나의 보컬 능력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BBC의 제임스 스키너는 "Love the
Way You Lie (Part II)"에서의 파워풀한 보컬을 칭찬하며 "위엄있고 소울풀한 보컬이지만, 이끄는 부분에서
취약성이 드러난다"고 썼다
《인디펜던트》의 앤디 길은 "California King Bed"에서 리한나 최고의 보컬 능력이 드러남을 느낀다고 했다
《빌보드》의 Unapologetic 리뷰에서 "Diamonds와 같은 감정적인 팝 발라드에서 가장 열정적인 보컬 요소 중
하나인 목이 쉰 듯한 목소리를 리한나에게서 찾을 수 있다"고 리뷰했다.
《뉴욕 타임스》의 존 카라마니카는 "수 년간 이 곳이 리한나의 게임장으로 굳혀진 현재 리한나의 보컬은 감정이 없고 그저그런 전략의 무기이다"라고 말했다
Contemporary Black Biography 책 시리즈인 볼륨 65에서 "리한나는 카리브 제도 세계에서 나오기 드문 알앤비,
리듬 앤 블루스의 디바이다"고 썼다.
리한나는 레게와 댄스홀, 카리브 제도의 음악과 알앤비를 혼합한 장르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는데에 적합한
장르이다.
Antrim Times의 피터 콜터는 "리한나의 어쿠스틱한 놀라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공연 도중에 관객들과 소통하는 법을 더 배워야한다"고 논평했다.
데뷔 당시 평론가들은 리한나에게 "버블검 퀸"이라고 칭했고,[141] 장르는 틴 팝이라고 했다
《더 선》의 래리 메일러는 "리한나가 나빠지는 일은 아주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그녀는 무대에서 틴 팝의
이미지를 버려야한다"고 지적했다
리한나는 마돈나를 자신의 우상이자 가장 큰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 꼽으며 "블랙 마돈나"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돈나는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
내가 마돈나를 조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옷 스타일과 매번 다른 모습을 보 음악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시에 온 세계에 진정한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남겼다"고 말했다.[144] 또한 휘트니 휴스턴을 주요 우상과
영감으로 꼽았다.
리한나는 InStyle 기사에서 "휘트니는 나의 큰 우상이며 영향력을 줬다"고 말했고, 휘트니의 노래인 "For The Love
Of You"를 제이-지와 함께 불렀다.
또 다른 주된 영감과 우상으로 머라이어 캐리를 꼽았다.
리한나가 말하길, "내가 머라이어를 바라볼때면 난 아직 한참 낮은 것 같다. 나는 음악가로서 머라이어를 존경하고,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절대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머라이어와 경쟁할 것이다"라고 했다.[40] 또한 리한나는 비욘세 놀스도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는데,
] 리한나가 어린 시절 데스티니 차일드의 공연 모습을 TV로 시청하며 가수 생활을 시작하는데 큰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 밥 말리,[149] 앨리샤 키스,[150] 데스티니 차일드, 셀린 디온,[151] 브랜디,
그리고 그웬 스테파니도 영향을 끼쳤다.[153] 또한 리한나의 친구이자 전 아일랜드 데프 잼 레코드 아티스트였던
피피 돕슨의 음악가적 작곡, 노래,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느낌이나는 공연 등을 존경스럽게 보고있다고 말했다.
리한나의 음악은 레게를 포함한 카리브 음악과 댄스홀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Rude Boy"의 뮤직비디오는 카리브계 음악 루트에 대한 영향을 잘 보여준다.
리한나는 인터뷰에서 바베이도스에서 자라는동안 레게 음악을 듣고자랐다고 언급했고 미국에 왔을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노출되었다고 말했다
리한나는 2005년 10월 자신의 첫 투어 Secret Body Spray Tour를 위해 시크릿 바디 스프레이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에는 나이키와 J. C. 페니에 대한 자신의 노래 "SOS"를 CM 송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했다.
같은 해, 크리니크의 향수를 홍보하는 해피 프라그랑스라는 제목의 프로모 계약을 했다.[160] 해피 프라그랑스
프로모의 일환으로 니-요가 작곡한 "Just Be Happy"를 발표했다.
리한나는 또한 프록터 앤드 갬블의 상품 홍보를 위해 니콜 셰르징거와 함께 "Winning Women"을 녹음했다
2016년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리한나의 왼손에 16캐럿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됐습니다.
한창 드레이크와 무대를 함께 설 때인지라, 드레이크의 프로포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죠. 물론, 리한나와
드레이크 양측은 단 한번도 ‘연인 사이’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리한나와 공식적인 연인 관계로 알려진 건 ‘크리스 브라운’뿐입니다.
파파라치 사진 속에서 리한나의 애정어린 시선을 듬뿍 받던 이 남자는 지난 2009년 리한나를 ‘폭행’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물론 두 사람의 관계도 끝이났죠.
크리스 브라운의 진술서에 의하면 리한나가 크리스 브라운의 휴대폰에서 바람 핀 여자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발견해
싸움으로 번졌고,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한 후 도망 친것.
그는 언론을 통해 ‘나는 괴물이었다’고 시인했습니다.
남자친구인 크리스 브라운의 바람과 폭력으로 상처받던 리한나는 2009년 어느날, 뉴욕의 ‘Lucky Strike’볼링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드레이크를 만났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친구들과의 모임이었지만, 드레이크는 이 날을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2010년 6월, 자신의 앨범 ‘THANK ME LATER’ 의 수록곡 ‘Fireworks’에서 그날을 회고했거든요.
‘I can tell it wasn’t love.
I just thought you’d fuck with me. Who coulda predicted Lucky Strike would have you stuck with me? (사랑은 아니었어. 그냥 지나가는 만남이라 생각했거든. ‘럭키 스트라이크’가 널 내 맘에 꽂히게 할 줄 누가 알았겠어?) ‘ 라고 말이죠. 팬들은 ‘드레이크가 리한나를 짝사랑한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드레이크도 알고 있었겠지만) 싸움이 일어나기 전부터 크리스 브라운은 리한나와 다시 만나고 있었습니다.
2012년 2월, 리한나의 생일 파티에도 등장했었죠.
폭행 사건으로 온갖 비난을 받던 크리스 브라운은 싸움 이후본격적으로 리한나와 공식 석상에 나타납니다.
리한나는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팬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겠다’고 까지 얘기하며 크리스
브라운과의 사이를 공고히 했습니다.
여기서 또 한 번의 반전.
대중의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 자신의 곁에 늘 맴도는 드레이크도 마다한 채 자신을 폭행했던 남자를 용서했던 리한나를 두고, 크리스 브라운은 또 바람을 폈더군요!
한창 사랑에 빠진 리한나의 눈빛을 크리스 브라운에게서 보게 될 줄이야!
그는 리한나를 떠나 모델 카르쉐 트란과 열애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 2015년 2월. 크리스 브라운은 라디오 프로그램 ‘The Breakfast Club’에서 리한나를 언급했습니다.
“걔가 이 바닥에서 나 말고 누구한테 가겠어요?
노래나 하는 래퍼한테 가겠지.” (‘노래나 하는 래퍼’는 드레이크를 말합니다) 농담조로 한 말이긴 하지만, 썩 좋은
모습은 아니죠?
상처로 얼룩진 리한나 곁에 늘 함께 있는 드레이크. (물론, 오직 리한나만 바라보는 순애보는 아닙니다.
잠깐이지만 니키 미나즈와 열애설이 일곤 했으니까요!) 둘은 함께 농구 경기도 보러 다니고, 클럽 파티를 함께 하며
‘우정과 사랑사이’를 오가며 팬들을 애닳게 하는 중.
2016년 8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드레이크의 공연에 또 합동 무대를 섰습니다.
그날, 드레이크는 전광판에 ‘If you’ve got love for Rihanna New York City, cuz you know I’ve got love for
Rihanna(뉴욕이 리한나를 사랑한다면, 나도 그렇단 걸 알고 있잖아요!)’라고 띄웠답니다.
이 사건으로 많은 언론사가 ‘열애 인정’이라고 떠들었지만 아직까지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전광판 이벤트가 열린 공연이 끝날 무렵, 드레이크가 객석을 향해 “나의 뉴욕 걸들은 어딨나요? 저 오늘 공연
끝나고 밤에 쉰다고요!”라고 외치는 바람에 ‘퍼포먼스에 불과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살짝 ‘썸’ 타던 사이에서 이제는 서로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커플 연기’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 중이라 팬들을 아리송하게 하죠! 과연 이 두 사람은 ‘
열애 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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