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Perry - Firework
Firework
Do you ever feel like a plastic bag
Drifting through the wind, wanting to start again?
Do you ever feel, feel so paper thin
Like a house of cards, one blow from caving in?
너 자신이 바람 속에 날아다니는 비닐 봉지처럼
느껴진 적이 있니, 다시 시작하고 싶어?
한 번만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카드로 만들어진 집처럼,
너 자신이 종이처럼 얇게 느껴진 적이 있니?
Do you ever feel already buried deep six feet under?
Screams but no one seems to hear a thing
Do you know that there's still a chance for you
'Cause there's a spark in you?
비명소리를 질러도 누구도 알아듣지 못하는
6 피트 깊이 땅속에 파묻혀 있는것처럼 그런 기분 느껴본 적이 있니?
아직 너에게 기회가 있다는 걸 아니?
왜냐하면 네 속에는 불꽃이 있으니까
You just gotta ignite the light and let it shine
Just own the night like the 4th of July
넌 그냥 빛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돼, 그리고 반짝이게 하는 거야
7월 4일(독립기념일)처럼 밤을 네것으로 만들어 버려
'Cause, baby, you're a firework
Come on, show 'em what you're worth
Make 'em go, "Aah, aah, aah"
As you shoot across the sky-y-y
왜냐면 예 넌 불꽃놀이 자체니까
자 그들에게 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 줘
그들이 '오, 오, 오' 소리지르게 만들어
네가 하늘에 쏴서 가로질러 갈 때처럼 말야
Baby, you're a firework
Come on, let your colours burst
Make 'em go, "Aah, aah, aah"
You're gonna leave 'em all in awe, awe, awe
예, 너는 불꽃놀이 자체야
자 네 색깔(개성)을 폭발시켜 버려
그들이 '오, 오, 오' 소리지르게 만들어
넌 그들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게 내버려 둬
You don't have to feel like a wasted space
You're original, cannot be replaced
If you only knew what the future holds
After a hurricane comes a rainbow
너 스스로가 쓸모없는 공간 같다고 느낄 필요 없어
넌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는 진짜배기야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네가 알기만 한다면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비가 오는 이치와 같아
Maybe a reason why all the doors are closed
So you could open one that leads you to the perfect road
Like a lightning bolt, your heart will glow
And when it's time you'll know
모든 문이 닫혀 있는 이유가 어쩌면
가장 멋진 방 하나로 널 안내하려는 것일지도 몰라
번개처럼 네 마음을 날려 버릴 거야
그리고 지금이 네가 그걸 깨달을 시간이야
You just gotta ignite the light and let it shine
Just own the night like the 4th of July
넌 그냥 빛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돼, 그리고 반짝이게 하는 거야
7월 4일(독립기념일)처럼 밤을 네것으로 만들어 버려
'Cause, baby, you're a firework
Come on, show 'em what you're worth
Make 'em go, "Aah, aah, aah"
As you shoot across the sky-y-y
왜냐면 예 넌 불꽃놀이 자체니까
자 그들에게 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줘
그들이 '오, 오, 오' 소리지르게 만들어
네가 하늘에 쏴서 가로질러 갈 때처럼 말야
Baby, you're a firework
Come on, let your colours burst
Make 'em go, "Aah, aah, aah"
You're gonna leave 'em all in awe, awe, awe
예, 너는 불꽃놀이 자체야
자 네 색깔을 폭발시켜 버려
그들이 '오, 오, 오' 소리지르게 만들어
넌 그들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게 내버려 둬
Boom, boom, boom
Even brighter than the moon, moon, moon
It's always been inside of you, you, you
And now it's time to let it through-ough-ough
붐, 붐, 붐
달의 광채보다 더 빛나는
그것은 언제나 네 안에 있었어
이제 네 빛을 자유롭게 풀어 줄 때야
'Cause, baby, you're a firework
Come on, show 'em what you're worth
Make 'em go, "Aah, aah, aah"
As you shoot across the sky-y-y
왜냐면 예 넌 불꽃놀이 자체니까
자 그들에게 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줘
그들이 '오, 오, 오' 소리지르게 만들어
네가 하늘에 쏴서 하늘을 가로질러 갈 때처럼 말야
Baby, you're a firework
Come on, let your colours burst
Make 'em go, "Aah, aah, aah"
You're gonna leave 'em all in awe, awe, awe
예, 너는 불꽃놀이 자체야
자 네 색깔을 폭발시켜 버려
그들이 '오, 오, 오' 소리지르게 만들어
넌 그들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게 내버려 둬
Boom, boom, boom
Even brighter than the moon, moon, moon
Boom, boom, boom
Even brighter than the moon, moon, moon
붐, 붐, 붐
달의 광채보다 더 빛나
붐, 붐, 붐
달의 광채보다 더 빛나
Katy Perry - Firework
Katy Perry는 어릴때부터 부모님 두분이 목사였기 때문에 가스펠 음악을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그녀가 고등학생때 케이티 허드 슨이라는 예명으로 Katy Hudson이라는 데뷔 앨범을 발매했으나 실패를 맛보고 앨범은 발매를중단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케이티 페리라는 예명으로 바꾸고 1999년 부터 2007년까지 암흑기를 맛보게 되지만 2008년 정규앨범 one of the Boys이 히트를 침과 동시에 그녀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2010년에는 세번째 정규 앨범 Teenage Dream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하게 되면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녀는 가스펠 장르와 도발적인 댄스팝 스타일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무대에서 대담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고 케이티
페리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Dark Horse, Roar, Last Friday Night, Firework 등이 있습니다. 이곡은 밝고 희망적이며 케이티 페리의 가창력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가사는 페리가 자신이 하찮고 볼품없으며 자기 자신이 쓸모없는 것이라면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너는
독창적이고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을 것이며 기회의 불씨는 네 마음속에 있으니 그 기회의 불씨를 해방시키기만 하면
불꽃놀이처럼 너는 반짝일것이고 너를 하찮게 보는 그들에게 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고 마치 독립 기념일처럼
이 밤을 차지하라는 것을 담은 곡이다.
21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최고의 팝스타 중 한명
자타공인 빌보드 차트의 여왕
개신교 목사인 부모 아래 매우 종교적이고 엄격한 분위기에서 자라 어린 시절 종교와 관련 없는 음악을 잘 듣지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케이티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이에 관한 일화로 본인 혼자 집에 남고 가족이 다 외출했을 때 노래를 배우고 있는 그녀 언니의 카세트를 몰래 훔쳐 들으며 노래를 연습했다고 한다.
한편 친구네 집에서 우연히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그 노래가 바로 퀸의 Killer Queen이였다.
이 노래는 케이티 페리가 태어나서 처음 들은 팝송이었다고 한다.
Killer queen을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그래선지 2013년에는 Killer Queen이라는 향수를 런치하기도 한다.
부모님이 케이티에게 음악적 재능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보컬 트레이닝이나 댄스 레슨 같은 것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15살에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음악의 길로 본격적으로 뛰어드는데, 스티브 토마스와 제니퍼 렙의
눈에 띄어 테네시로 이동하여 음악공부를 계속하였다.
드디어 17살, 2001년에는 본명인 케이티 허드슨(Katy Hudson)으로 CCM 앨범을 내기도 했으나 망했다.
얼마 후 레이블도 같이 망했다.
판매량은 100장에서 200장 정도. 후에 남은 재고를 처리하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이 앨범은 케이티 페리의 현재 팬들의 희망 소장품 1순위로, 수요가 증가 하고있어 비싼 가격에 매매되기도 한다.
1집이 그렇게 망하고 케이티는 CCM 가수가 아닌 팝스타로 진로를 바꾸어 17살에 다시 캘리포니아 LA로 돌아온다.
미국 배우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12]과 이름이 유사해 어머니의 혼전 성을 따 케이티 페리(Katy perry)
으로 예명을 바꿨다.
프레디 머큐리 외에 그녀의 음악에 많은 영감을 준 가수로 앨라니스 모리셋이 있었다.
그래서 LA에 처음 가서 앨라니스 모리셋의 3집 앨범 프로듀서였던 글렌 발라드의 스튜디오에 무작정 들어가서 자신을
제자로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
그 당돌한 모습을 보고 글렌 발라드는 그녀를 제자를 받아들이고 그녀와 계약해 줄 레코드 레이블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간 곳이 아일랜드 레코드였고 2005년에 앨범이 나올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레이블에서 잘리고 앨범 발매가 무산되었다.
그 후 두 번째로 계약을 한 곳이 콜롬비아 레코드였는데 이때 콜림비아 레코드의 관계자들은 당시 잘 나가고 있는
에이브릴 라빈 스타일로 케이티의 앨범이나 컨셉을 정해주려고 했다.
그래서 에이브릴 라빈의 1집 프로듀서이었던 매트릭스를 섭외해서 케이티랑 활동하게 한다.
하지만 케이티는 "나는케이티 페리지, 제2의 누군가가 아니다."고하며 에이브릴 라빈 스타일로 가는 걸 반대했다고 한다.
이러한 갈등이 계속 고조되면서도 콜롬비아 레코드는 절대 케이티를 포기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케이티가 나중에
엄청난 대스타가 될 걸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 가는 걸 절대적으로 막았다고 한다.
하지만 관계자들과의 의견 충돌로 콜롬비아 레코드에서 결국 나오게 된다.
그 당시 음악 스타일은 여기를 참고하자. 현재와는 곡들의 분위기 자체가 판이하게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캐피탈 레코드와 계약을 하는데, 이때는 전 회사들과 다르게 그녀의 음악과 컨셉을 존중하고 그녀가 원하는 스타일로 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앨범의 프로듀싱을 닥터루크와 맥스마틴에게 맡기는 등 그녀에게 최고의 작업진을 섭외해주며 엄청난 푸쉬와
지원을 해주기 시작한다.
많은 팬들이 케이티 페리의 데뷔가 너무 늦지 않았냐며 좀 더 일찍 데뷔를 했으면 어린 나이의 케이티를 볼 수 있었을
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하지만 케이티가 2000년대 초에 데뷔했다면 정말 제2의 에이브릴 라빈이 되어서 묻혔을지도 모른다.
무명시절 당시 케이티가 만들었던 비공개 노래들을 들어보면 다 어둡고 칙칙한 노래들이었다.
지금같이 밝고 명랑한 이미지의 케이티의 노래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가스펠 요소가 들어있던 Katy Hudson에 반해 케이티 페리의 음악 장르는 주로 팝, 록, 디스코가 합쳐져 있으며 정규2집 Teenage Dream의 E.T.나 3집 PRISM의 Dark Horse에서는 힙합의 트랩사운드가 가미된 비트를 강조한 색다른
곡으로도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앨범들과 비교했을때 락성향이 짙었던 One Of The Boys 앨범에는 무명 시절에 락 앨범으로 데뷔하려 했었던
과거 때문인진 몰라도 이 앨범에는 락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진 않아도 꽤 많았으나 이후로는 케이티 페리의 노래에서
락은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락 컨셉이 없어진다.
2집 Teenage Dream에서도 1집과 비교하면 팝으로 많이 돌아선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일렉기타가 드문드문 사용되는 등 아직 락 요소가 남아있었는데 이는 다음 앨범인 PRISM에서 완전히 없어진다.
One Of The Boys 앨범엔 대부분 어두운 곡들이 꽤 포진해 있으나 Teenage Dream에서는 곡들의 전체적 분위기가
매우 밝았다.
물론 the one That Got Away, E.T., Pearl처럼 어둡거나 조용한 곡도 있지만, 특히 The one That Got Away는
비슷한 컨셉인 전작의 Thinking of You에 비하면 드럼 비트가 빠른 탓인지 밝게 느껴진다.
위의 두 곡 빼고는 대부분이 매우 밝은 곡이다.
그리고 차기작인 PRISM에서는 케이티 페리의 이혼 이후에 나온 앨범으로,전작에 비하면 꽤 무거운 분위기의 어두운
요소를 가진 곡이 많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좀 더 "성숙해진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케이티 페리가 음악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혼(과 등등)을 통해 인격적으로 많이 성숙해 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에서는 음악을 만들 때 트렌드를 생각하기 보다는 "이전의 내 음악보다 발전"하는 것에 힘쓴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녀의 곡이 주로 성과 사랑 등의 주제를 다루며 모든 곡에 자서전 처럼 자신의 경험을 담아 만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랫말으로 인해 케이티 페리의 노래는 대중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때문인지 케이티 페리의 음악 세계에는 특별한 출입 제한이 없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백인 흑인이든, 동부에 살든 서부에 살든, 나이가 몇이든 모두가 듣고 즐길 수 있다.
뿐만아니라 그녀의 부담 없는 팝 음악은 최신 트렌드를 투영하면서도 전 대중을 아우른다.
이렇게, 자신만의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가수가 있다면 케이티 페리는 각기의 마니아층 모두를 포용하는 팝스타로서
성장했다. 물론 훌륭한 외모와 몸매가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 라이브는 약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비욘세와 같은 압도적인 가창력도 없고 레이디
가가처럼 엄청난 파격성도 없었고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희대의 노이즈 마케팅을 펼친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송라이팅 능력, 음색,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로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인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가장 ‘상업적인 가수’라는 타이틀이 적합한 가수이므로 ‘상업적’이라는 비판을 받기 쉽다.
하지만 이제 소위 말하는 예술성은 대중음악에서 대중성을 논하는데 빠질수없는 요소가 되었으며 음악 역사에 그녀의
아이덴디티는 대중들 기억 속에 분명하게 자리잡았다.
위키 백과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준 음악가로 여러 명을 꼽았다. 15살때 퀸의
"Killer Queen"을 들었는데, 음악적 활동을 시작하는데 영감을 준 노래라고 했다.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예로 들며 "그가 작사하는데 있어 비꼬는듯한 방식과 "난 신경 안써[15]"라는 듯한
태도의 결합"은 자신의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세 번째 향수의 이름으로 킬러 퀸(Killer Queen)으로 정하면서 밴드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도 한다.
그웬 스테파니와 뷔욕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며 특히 뷔욕의 "언제나 변화를 흔쾌히 하는 마음가짐"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Firework"는 잭 케루악의 책 on the Road 중 한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두 번째 콘서트 투어
California Dreams Tour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하면서 구상했다고 한다.
또한 "Dark Horse"는 1996년 영화 《크래프트》에서,세 번째 정규 앨범 PRISM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 The Power of Now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나는 마돈나 처럼 발전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마돈나의 능력에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케이티 페리는 핀업걸 이미지의 팝 섹스 심벌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케이티 페리의 패션은 주로 유머, 밝은 색상, 음식을 주제로 한 컨셉을 합친 것이다. 페퍼민트 소용돌이 드레스는
이러한 패션의 대표적인 예이며, 페리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녀의 노래 못지 않게 인기를 끄는 게 그녀의 비쥬얼이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가슴이 커다란 것으로 유명하여 본인도 가슴을 트레이드 마크로 이용한다.
케이티 페리의 가슴은 32D컵으로 우리나라 사이즈로는 대략 70E컵 정도이다. 보기(후방주의) 이 가슴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가슴에 대해 “한번은 침대에 누워 발끝을 내려다봤는데 발등까지 보이더라.
절망적이었다. 신께 기도했다.
얼른 가슴이 커져서 누워서는 발끝을 절대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다행히 머지않아 기도를 들어주셨다. 열 한 살 되던 해부터 만족할 만큼 가슴이 커지더라.
이 때부터 누워서는 절대 발끝이 보이지 않았다. 행복했다”라는 인터뷰를 했었다.
게다가 골반도 허리에 비해 꽤 있는 편이라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쁘다
케이티 페리의 예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모두 성형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그녀는 "가식적인 것은 싫다.
특히 성형수술 같은 건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다.
가슴은 물론 코, 턱, 뺨에 다리까지 모두 진짜" 라며 "신이 주신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 있다.
케이티의 몸매는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본인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은 기본이고 식단도 항상 소식, 보통 퀴노아 를 넣은 샐러드를 즐겨먹는다고 한다.
몸매 유지 뿐만 아니라 공연을 위한 에너지와 건강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도 사람인지라, 한번쯤은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치팅 데이'를 정해 햄버거, 멕시코 요리, 초콜릿 등을 먹는다고 한다.
GQ에서는 케이티 페리를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또한 엘르에서는 페리의 몸매를 두고 "10대 소년들에게는 위험할 지도 모른다"고 표현했고, 바이스에서는 중대한
팝스타/여성/섹스심벌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남성 잡지 맥심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중 1위로 뽑혔다.
편집장 조 레비는 "케이티 페리는 3배 아니, 4배 이상 섹시하다. 재미있기까지 하다"고 전했다.
맨즈 헬스의 2013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도 선정되었다.
'FHM 오스트레일리아' 독자들이 뽑은 2011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머리 색을 자주 바꾸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원래 자신은 금발이라고 한다.
대중들에겐 흑발의 이미지가 강하여 본래 흑발인 줄 아는 사람도 꽤 있지만 흑발은 염색이다.
흑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꼽히는 등 흑발로 염색한 건 신의 한수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파란색,분홍색,초록색,빨간색 등등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했는데 가발일 때도 있다.
케이티가 한 염색들 중에서 팬들이 제일 선호하는 머리색은 흑발 그 다음으로는 파란색이다.
California Gurls 뮤비에서는 분홍색, Wide Awake 뮤비에서는 보라색, Dark Horse뮤비에서는 흰색 머리를 하기도 했다. 모두 잘 소화하지만 특히 쿨톤 색상을 했을때 얼굴이 확 사는편
아티스트 최초로 Firework , E.T. , California Gurls , Hot N Cold , Roar , Dark Horse 무려 6곡이나 500만건 이상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하여 <미국에서 500만건 이상의 음원이 팔린 노래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가수 부분>에서 케이티 \페리는 1위를 유지하고있다.
I Kissed A Girl , Teenage Dream , Roar , Hot N Cold , California Gurls , Dark Horse , E.T. , Firework 8곡이
미국에서 400만건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미국에서 400만건 이상의 음원이 팔린 노래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가수 부분>에서도 1위인 가수이다.
무려 69주 연속[18] 자신의 곡을 빌보드 핫 100 탑텐에 진입시켜 이 부문에서 가장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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