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지난 10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靑 ‘임종석 UAE 방문 의혹’ 진화 진땀
“파트너십 강화 차원… 흑막 없다”
의혹 불거질 때마다 ‘찔끔 해명’에 논란만 커져…
野 “전모 공개” 공세
청와대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의혹 진화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임 실장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UAE와 레바논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다.
청와대는 이 같은 사실을 임 실장이 UAE에 도착한 10일 오후에야 공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당시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리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해외파견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일정
외에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 왕세제,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외교 일정도 수행하게 된다”고 간략하게
소개했다.
흔치 않은 대통령 비서실장의 중동 특사행은 이후 여러 의혹을 낳았다. 초기에는 대북 접촉설이 제기됐으나 청와대의 강력한 부인으로 수그러들었다.
하지만 이후 정치권 등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해외 비자금 추적 관련설, UAE 원전 사업 관련설 등이 불거졌다.
2008년 한국전력의 해외자원개발을 자문한 서동구 국정원 1차장이 UAE 왕세제와 회동 때 임 실장과 동석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같은 의혹은 더욱 커졌다.
급기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0일 기자들을 만나 “원전을 이명박정부에서 수출한 당시에는 (한-UAE 관계가) 좋았는데 박근혜정부 들어와서 소원해졌다.
향후 수주도 있고, UAE와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국익 차원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UAE 측이 우리나라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보고가 여러 채널로 청와대에 들어왔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언론에 나온 모든 추측성 기사나 야당 의혹 제기는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원전 관련 발언은 없었음을 임 실장에게 재차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외교라인을 제쳐두고 임 실장이 직접 간 이유에 대해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UAE는 왕정국가 특성상 최고 지도자들끼리의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다”며 “박근혜정부 때 탄핵 사건이 있어 일절 소통이 끊겼다.
대통령 비서실장 등 인정할 만한 급의 파트너십이 느슨해졌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처럼 임 실장 UAE 방문에 어떠한 ‘흑막’도 없었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모든 의혹을 일소하기는 어려운 형국이다. 애초부터 전모를 공개하지 않고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찔끔찔끔’ 해명하는 방식도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적폐청산 정국에서 궁지에 몰렸던 보수야당은 모처럼 대정부 공세의 고삐를 잡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선 이날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청와대는 임 실장의 UAE 방문과 관련해 처음에는 군부대 격려 차원에서 갔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양국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갔다고 발표했다”며 “왜 처음부터 파트너십 강화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청와대에서는 한국당 공격에 대해서 시간이 지날 때마다 조금씩
해명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국민에게 방문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전반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1일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활동중인
동명부대를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벽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7.12.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임종석 실장, 내일 휴가 복귀…UAE행 직접 설명할까
北인사 접촉설 이어 원전 의혹 줄지어 제기
靑 "너무 화제돼 '옥죄는 상황'으로 온듯"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22일 3.5일간의 연차휴가에서 돌아와 청와대 업무에 복귀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UAE) 방문과 관련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있을지 주목된다.
임 실장의 UAE 방문을 둘러싸고 정치권 안팎으로부터 각종 설(說)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임 실장은 지난 9일부터 2박4일간 UAE와 레바논을 방문했으며,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임 실장은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訪中) 일정을 떠난 13일부터 문 대통령의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전인 18일 오전까지 근무한 뒤 이날(18일) 오후부터 21일까지 연차를 냈다.
임 실장은 2박4일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UAE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고,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했다.
당초 청와대도 임 실장이 이같이 군(軍) 장병들을 격려하고 외교일정을 수행키 위해 UAE와 레바논을 방문한다고
설명했지만 야당, 언론 등 일각에서 각종 설이 제기됐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14년 만에 외국특사로 파견된데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이미 지난달 부대들을 방문했다는 점
때문이다.
가장 초기에 제기된 설은 임 실장의 '북한 인사 접촉설'이었다. 한반도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레바논이 여전히 북한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임종석 역할론'이 제기된 것이다.
그러던 중 한 언론에서 '임 실장의 방문은 이전 정권의 비리와 연관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임 실장의 UAE 방문
이유는 급격히 이명박(MB)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UAE 바라카 지역에서는 MB정부 당시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주한 '한국형 원전'이 건설 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각각 14일과 15일 MB정부와 UAE간 원전수주 과정을 두고 문재인정부가 비리와 같은 이야길 퍼트려 UAE에서 격렬히 항의를 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UAE에서) '국교 단절'까지 거론하면서 비난하자 이를 수습하고 무마하기 위해 임 실장이
달려갔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18일 한 언론에서 임 실장과 모하메드 왕세제간 면담에 한국이 수주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 총책임자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원자력공사(ENEC) 이사회 의장이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의혹에 무게가 더해졌다.
같은 날, 또 다른 언론에선 임 실장의 UAE방문에 서동구 국가정보원 1차장이 동행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서 차장은 지난 2008년 한국전력의 해외자원개발 자문역을 지냈다.
지난 20일에는 청와대 핵심인사를 인용해 "임 실장을 UAE에 파견한 데에는 연말까지 해결해야할 '시급함'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당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말까지 확실히 털어야할 문제가 있어서 간 게 아니다"고 부인했지만, 그렇다고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놓진 못했다.
오히려 이 관계자는 "모든 추측성 기사와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면서도 "MB정부 때
UAE에 (원전을) 수출한 다음에는 관계가 좋았는데 박근혜정부로 들어와 소원해졌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언급해
또 다른 궁금증을 낳았다.
이 관계자는 박근혜정부 들어 무엇 때문에 UAE와 관계가 소원해졌는지, 그 배경은 설명하지 않았다.
같은 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 실장의 UAE 방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청와대에서 설명한 내용 외에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연말 휴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돼 임 실장이 먼저 연차 소진에 나섰다는 풀이도 나오지만, 임 실장의 급작스러운 연차에도 의문이 남고있다.
더군다나 임 실장은 오후 반차를 낸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 초청 재외공관장 만찬에는 자리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임 실장이 일련의 설들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청와대는 그런 상황은
희박할 것으로 보고있다.
임 실장은 복귀하는 오는 22일 오전부터 일정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뉴스1과 만나 "과거엔 중대한 외교문제임을 감안해달라고 요청하면 (정치권 모두) 이해해줬는데 지금은 이 일이 너무 화제가 되다보니 '반드시 말을 해야 한다'고 옥죄는 상황으로 온 듯하다"고 말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0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을
찾아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UAE 왕세제가 날짜 지정···文, 3실장 중 가라고 지시”
양국 시급한 관계 개선이 방문 목적
청와대선 “박근혜 정부 때 소원해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파견 일정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왕세제가 날짜를 지정하면서 요청해 결정된 것이라고 여권 핵심 인사가 밝혔다.
이 인사는 20일 “특사 파견은 왕세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방문 날짜도 UAE 측이 정해준 일정에 맞추다 보니
급하게 진행된 것”이라며 “양국 간의 시급한 관계 개선이 주목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는 구체적 설명을 피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UAE의 요청을 확인한 뒤 “청와대 3실장(비서·안보·정책실장) 중 한 명이 가야 한다”고 지시했고, 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과 무관한 임 실장이 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UAE 측의 요구에 따라 방문 일정이 급하게 진행되면서 임 실장을 수행한 인사들은 민항기를 타고 현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좌석도 뿔뿔이 흩어져 앉을 정도였다.
청와대는 임 실장이 UAE 방문 이후 들른 레바논에서 미셸 아운 대통령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장면은
사진까지 공개했지만, 유독 UAE에서의 일정은 임 실장과 무함마드 왕세제가 만나는 장면 외에는 협의 내용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청와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임 실장의 UAE 왕세제 접견 이후 ‘양국 간의 관계를 전략적 동맹관계 이상으로 진전시키기 위한 상호 간의 노력을 최대한 경주한다’는 내용의 일종의 합의안이 도출됐다고 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전 정부(박근혜 정부)에서 UAE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얘기를
여러 곳으로부터 들었다”며 “UAE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특사 파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UAE가 서운한 게 있으면 풀어 주고, 정보도 교류해야 해서 만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정부 때 수주한)원전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것 아닌가”라며 “이후 그 나라 관리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진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서동구 국정원 1차장이) 그쪽(원전) 관계가 있었으니 (접견에)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도 말했다.
서 차장은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UAE로부터 원전 건설을 수주할 당시인 2008년 7월부터 한전의 해외자원개발 자문으로 일했다. 원전 사업을 수주한 시점은 2009년 12월이다. 당시 배석한 UAE 측 칼둔 의장은 원전 발주의 담당자다.
그는 그러나 “(임 실장의 접견에서) 원전 얘기는 안 했다고 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뒤꽁무니를 캐기 위해 UAE 왕실 자금까지 들여다보다 발각됐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임 실장이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에서도 박근혜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낸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금 UAE에
나와 있는 국정원 직원이 뭔가 일을 저질러 이를 무마하려 국정원 1차장이 갈 수밖에 없었던 거 아닌가”라며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을 방문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12월 10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에 대통령 서명이 들어간 벽시계를 선물했다. [사진 제공 · 청와대]](http://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37/54/27/5a3754271af1d2738de6.jpg)
문재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을 방문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12월 10일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에 대통령 서명이 들어간 벽시계를 선물했다.
[사진 제공 · 청와대]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MB 비자금? 왕실자금? 임종석 UAE행, 네가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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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특사로 UAE(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 배경에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임 실장은 지난 9일 출국, 10일 UAE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왕세제를 만났다.
임 실장은 레바논을 거쳐 문재인 대통령 방중 전날인 1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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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중동을 방문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데일리안
임종석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서울시장 ‘띄우기說’ 유력 …
靑 ‘대통령 벽시계 전달’ 공개하며 ‘文 보증’ 각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월 9일 출국했다. 문재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을 방문한 뒤 12일 새벽에 귀국했다. 출국도, 입국도 비공개였다. 심지어 특사 파견 사실도 출국 다음 날인 10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해 알려졌다.
비서실장을 특사로 파견한 전례가 단 한 차례뿐이었고, 비밀리에 특사를 파견한 전례도 찾기 힘들다.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둔 시점에 비서실장이 자리를 비운 것도 이례적이다. 왜 임 실장은 특사로 갔을까.

‘대북접촉설’ ‘MB 비리 관련설’
언론이 처음 제기한 것은 ‘대북접촉설’이다. 임 실장은 과거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시절 임수경 방북을 실현했고, 최근까지도 대북 관련 사업을 해왔다.
언론이 다음으로 제기한 것은 ‘MB 비리 관련설’이다. MBC 보도가 발단이 됐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도 12월 1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임 실장이 UAE를 방문한 데 대해 “MB 정부의 UAE
청와대가 ‘대북접촉설’과 ‘MB 비리 관련설’을 적극 부인하면서 오히려 이런 방향으로 유도한 느낌도 지울 수 없다.
“문 대통령이 최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을 때와 공동경비구역(JSA)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국내 장병들은 언제든 격려할 수 있는데 열사의 땅에서 고생하는 장병은 눈에 밟힌다’고 했다.
이처럼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명했는데, 만약 ‘대북접촉설’과 ‘MB 비리 관련설’이 사실로 밝혀지면 해명은 거짓말이
親文의 ‘임종석 방출설’
최근 서울시장 도전자가 연이어 출마 의사를 비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도 11월 17일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서울은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상상력,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
임 실장이 특사로 떠난 것이 알려진 12월 10일 오후에는 정청래 전 의원도 서울시장 출마를 시사하고 나섰다.
임 실장의 특사 행보에 정 전 의원의 출마 시사까지 더해지면서 최근 여당 내 서울시장 후보군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가 급상승했고, 관련 보도도 크게 늘어났다. 그런데 서울시장 출마만 뜨거운 게 아니다.
여권의 지방선거 필승론
![양정철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이호철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왼쪽부터). [동아DB, 뉴스1]](http://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37/54/30/5a375430144bd2738de6.jpg)
양정철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이호철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왼쪽부터).
[동아DB, 뉴스1]
문제는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가 지방선거로 이어질까 하는 점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이 이뤄진다면 서울시장을 비롯한 광역단체장은 연방제 국가인 미국의 주지사급 권한을 누릴
이종훈 시사평론가 rheehoon@naver.com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추진 계획`을 보고받기로 했지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문제로 논란이 일면서 자유한국당 이채익
간사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중동방문에 관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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