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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치

돈 보다 중요한 사람과 시간


 

 

 

 

 

 

돈보다 중요한 사람과 시간

 

인생을 살다 보면 중요한 것들이 참 많다.

사람들이 세우는 계획 가운데 우선순위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것일 때가 많다.



사람에 대해서도 내게 경제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먼저 만나고,

일에 대해서도 내게 경제적인 이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일을 먼저 한다.

내게 얻어갈 것이 있는 사람은 친절히 다가오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면 쌀쌀맞기 짝이 없다.

 

많이 가진 사람을 우대하는 세상에 살기 때문에

더 많은 돈과 더 높은 지위를 갖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며 산다.

돈이 있어야 대접받는 세상이기에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세상에 대한 기준이 달라져 간다.

솔직히 40대 중반까지는 돈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돈이 있어야 걱정 없이 세상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돈은 결과였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인 것이다.

아무리 부유해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파괴된 사람들은 부도난 인생이다.



내가 고독할 때 함께해줄 사람이 없고,

내가 어려울 때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이 없고,

모두가 잘못했다고 지적하며 비판만 하고 있을 때

곁에 묵묵히 있어줄 사람이 없다면 부도난 인생이다.

 

 

내가 겪는 인생의 희로애락의 곁에서 변함없이 따뜻한 미소로 격려해줄 수 있는 사람은

돈보다 중요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다.

 

돈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돈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일은 돈이 아니라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이익과 관계없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물이다.



돈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흔히 시간은 그냥 주어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시간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많아도,

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없다면 돈도 사람도 의미가 없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소중함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다시 되돌릴 수 없어 영원한 후회가 될 수밖에 없는 과거,

지금이 소중한 것을 알지만 지나간 과거에 충실하지 못해

무언가 시도할 능력조차 없어진 현재,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일을 벅찬 가슴으로 이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앞으로 내게 펼쳐질 미래라는 이름의 선물상자 모두가 소중한 시간들이다.



시간은 내 의지대로 멈추게 하거나 느리게 할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만인평등의 선물이 시간이다.

그러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누릴 수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돈도 생긴다.



그래서 중년 이후에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

젊은 날 고생해서 돈을 모을 순 있었지만 시간을 저축할 순 없었다.

나이 들수록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은 영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 번 내게 선물로 주어진 시간들을 살펴보자.

“하루 동안 나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얼마큼 갖고 있는가?

 

지금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들에 얼마큼 집중하고 있는가?

나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는 시간들은 얼마나 되는가?”


 

내게 주어진 시간은 내 인생의 그릇과도 같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자.

그 속에서 오늘을 행복으로 채우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자.


leeyuesu@korea.com/ 이의수

 

 

 

 

 

 

 

 

     더불어

  

심리학자들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같은 환경과 조건 아래 세 개의 상자를 준비하고
A상자에는 쥐 한 마리를,
B상자에는 쥐 열 마리를,
C상자에도 쥐 열 마리를 넣었다.

 


세 상자에 들어 있는 쥐들은 꼭 같은 음식, 온도, 습도에서 지났다.
그런데 C상자에 있는 쥐들은 매일 정성스레 어루만져 주며
“쥐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 주었다.
그리고는 쥐들의 수명을 관찰하였다
.


홀로 사는 A상자의 쥐는 500일을 살았다.
B상자의 쥐들은 평균 750일을 살았다.
그러나 매일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준 C상자의 쥐들은
평균 950일을 살았다.

혼자 사는 쥐보다 공동체를 이루어 더불어 사는 쥐들이
훨씬 더 오래 살았고 공동체로 사는 쥐들 중에서도
날마다 사랑을 표현하여 준 쥐들이 훨씬 오래 살았다.

 


비록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지만
사람들에게도 교훈이 되는 자료이다.
얼핏 생각하기로는 홀로 사는 것이 편하고 좋을 것 같지만
더불어 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긴 수명을 누린다.

더불어 살며 때로는 원망하고 시비가 일어나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이 훨씬 더 좋다

- 보내온 글 -

 

 

 

 

 

 

 

 

 

 

 

 

 

 

 

 

 

 

 

 

 

 

 

 

 

 

 

 

 

 

    

   http://blog.daum.net/hl2dwi/890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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